SS님~! 사람 뼈가루가 무슨 영양가 그리 있겠습니까?
인 성부이 많으니 토양이 알칼리성으로 변하나? 모리것당 --호박배 전공..
마라토너들은 열씨미 달려서리 죽은 뒤에 무릎에서 사리가
한 바가지나 나오면 모를까?ㅋㅋ 사리도 공해다 ㅋ
`분골함'은 결단코 썩는 것으로 해야합니다.
결단코...무슨 돌 항아리.. 프라스틱 또는 흙 항아리도 절대로 아니됩니다.
그래서 한지로 가비얍게 만든 항아리. 봉투 같은 것을 말한겁니다.
그냥 골판지 종이 박스면 또 어떻습니까?
~그냥 종이 봉투에 싸서 피크닉 가방에 넣어와 수목장하며 예배 하는
스위스의 추모 모습을 보고 감탄했습니다.
고려대 김장수 교수는 한 두어자 파고 그냥 문종이로 싸온 골분을 뿌리고
팻말도 처음에 <김장수 할아버지 나무> 라고 나무 팻말이였던 것이
훗날 프라스틱 팻말?로 변했지요/
팻말도 나무로 하여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름과 탄생과 죽은날만 적은...나무 팻말 만들어 둡시당ㅎㅎ
독일마냥 숲 위치를 GPS로 관리할 경우 프라스틱 칩이 필요는 하것지요
수목장의 일부 자료는 문홍식님도 드렸고...
또 다른 궁금증은 언제라도 응해드리지요
수목장을 실천하는 사람들의 모임
홈페지는
www.sumokjang.info 이며
다른 참고는...
http://www.funeral.pe.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