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코스개요 : 등산이라기 보다는 산책에 가까운 코스로서 초보자나 혹은 직장인의 가벼운 아침 운동코스로 적합, 수량도 풍부하고 수려한 계곡을 좌우로 건너가며 보는 맛이 제법 좋다 작지만 그래도 폭포다운 폭포도 3번 정도 볼 수 있다
6. 시간별 도착지점
08:10 중인리 주차장 출발
08:15 좌측논길
08:19 묘지들..
08:25 계곡 첫 물 만나 우에서 좌로 건넘
08:30 계곡 좌->우 건넘
08:37 원점회귀 삼거리
08:40 계곡 우->좌
08:45 비단길로 가는 갈림길 삼거리
08:48 계곡을 거슬러 올라가는 길과의 삼거리(유턴지점)
08:55 08:37에 지나갔던 삼거리에 합류
09:00 08:30에 지났던 계곡
09:05 08:25에 지났던 지점
09:15 도로
09:20 주차장
7. 코스설명
(사진을 10여장 찍었는데 필름을 잃어버려 별 수 없이 글로만 설명)
중인리 메인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금곡사 방향(직진)으로 시멘트 도로를 따라간다
(주차장에서 좌측으로 가면 연분암이나 금선암 가는 길)
일요일이면 문을 닫는 ‘길목식당’을 지나 ‘모악산길’이라는 큼지막한 표지판을 지나 좌측길로 들어선다 오른쪽 집 대문엔 ‘솔잎동동주 할머니집’이라고 멋스럽게 쓰여있다
철탑이보이고 소나무 숲길로 들어서기 전 좌측으로 난 논길이 언뜻 봐도 등산로 같이 훤하다. (그냥 도로를 따라 가면 금곡사로 가는 길.)
주차장에서 여기까지 약 5-6분 정도 소요된다.
이제부터 등산로....
논길을 40여m 지나 산길로 들어선다 3-4분 가다보면 몇기의 묘지 군이 나오고 남원양공이라는 비석이 있는 묘지에서 좌측길을 택한다 (묘지 뒤로 가는 길은 금곡사 능선길과 만나는 길)
묘를 지나면 좌측에 밭들이 펼쳐져 있다.
밭을 지나 3-4분 가면 시원스런 계곡을 만난다
계곡을 우측에 두고 물소리를 감상하며 가노라면 힘도 들지 않고 절로 흥이난다
계곡을 한번 더 건너 약간의 오르막을 7-8분 올라가면 삼거리가 나온다 우측은 다시 돌아 내려오는 길이고 좌측길로 간다(우측길로 먼저 갔다가 좌측길로 내려와도 무방)
길을 다시 계곡으로 떨어지고 5개를 가지런히 묶어 놓은 나무다리를 지나면 계곡물을 또 만나 건넌다
08:45경 그러니까 주차장에서부터 35분정도 온 셈인데 이 지점에 비단길로 올라가는 길과의 갈림길이 나온다
좌측길로 올라 붙으면 비단길 능선이 나온다
좌측을 버리고 그냥 직진한다
몇 미터 안가서 길은 우측으로 휘돌아 폭포위 계곡을 다시 좌에서 우로 건넌다
이 부근에서 길이 희미해지니 유의할 것.
길은 우측 능선부로 살짝 차올라간다
약 2-3부 능선에 계곡으로 쭈욱 이어지는 길을 만난다
좌측으로 가면 계곡 안쪽으로 깊이 들어가는 길이고 여기서 우측길으로 돌아 나온다
쉽게 말하면 유턴 지점이다
유턴 지점에서 30-40m 가면 커다란 바위가 나오고 바위에서 보면 비단길 능선이 훤히 보인다.
08:55경 원점 삼거리가 나온다
여기서부터는 아까 왔던 길을 되집어 간다
주차장까지 약 25분, 아주 짧고 간단한 등산로 이지만 폭포를 동반한 아기자기한 계곡길이 제법 운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