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렵 문화에서 꽃이란 그 옛 시절에 호랑이 사냥을 꽃으로 보아왔다.
이는 호랑이 사냥을 통해 대호를 사냥하므로 (1)인간이 밀도 조절에 의미가 있었고 (2)대호에게 화살을 쏘아 명중시키는 사람에게 대담성과 사격술을 존중했던것이다.
그리고 (3)몰이꾼들을 통해 몰아 잡았던 것으로 전쟁중의 훈련용으로 합심과 단결에 두며 전술학에 이용했다.
이같은 점들 때문에 수렵중에 꽃으로 보았는데 현시대는 꿩 사냥으로 변화되고 있다.
그중에 날으는 꿩을 쏘아 맞추는 것으로 상향 사격이란 것이 있고 리드사격이 있다.
(그림1)

호랑이 사냥도 도망가는 속도에 맞춰 리드 사격하여 명중 시켜야 하지만 날으는 꿩의 속도는 더 빠를수 있어 역시 리드
사격이 필요 하다.
이중에 리드 사격을 하여 날으는 꿩에 맞아 떨어지는 모습을 보면 명중시켰다는 자부감과 잡았다는 자신의 능력까지
사냥이란 의미에 희열을 느끼는 것이 수렵이란 취미다.
(그림2)

이같은 과정에는 순간적으로 격발할때 총을 움켜쥐듯 하며 격발되는데 주의 해야 할 사항이다.
즉 본문에서 주제가 상향사격이란 의미로 사냥에 꽃이란 해설도 따른다.
이런중에 격발을 이야기 하는 장르는 사실 혼란 스럽다.
(그림3)

그렇더라도 수렵인들이 잘 숙지하는것으로 갑자기 날으는 꿩을 보며 가늠쇠가 날으는 꿩을 따르고 조준열 정열이 되면
일치되었다고 생각할때 방아쇠를 댕겨 격발한다.
그런데 그중에 초보자는 총목을 다시움켜쥐듯 움찔 하며 격발하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그러면 조준열정열은 맞았으나 자신도 모르게 총이 움직이며 조준열 정열이 흐트러지기에 골프에서 굿 샷 이라는
용어가 있듯 격발하는 집게손가락에 힘이 들어가면 안된다.
리드사격을 중점으로 하고.......
(그림4)

즉 리드 사격을 중점으로 하고 격발은 가볍게 해야 한다.
어떤 사람은 격발 하는 순간에 눈을 잠시 감아버리는 경우도 있는것으로 마음은 명중이다.
그러나 사격 또는 격발 중에는 양눈을 다뜨고 격발하는 경우도 정석으로 보는 경우가 있다.
(그림5)

상향 사격이란 주제에서 리드 사격이 관건이고 나아가 격발 또는 사격이나 수렵중에 가장 안전하다는 것 까지
연류성을 갖자는 것이다.
즉 사냥중에는 하향 사격도 있고 수평 사격이란 장르로 지향 사격이란 것이 있다.
안전사고에서 가장 높은 확률이 지향사격으로 멧돼지나 고라니 사냥에서 가장 높게 사고가 발생한다.
아울러 상향사격이란 장르에서 리드사격까지 잘 숙지 하고 지향사격도 알아보기로 한다.
(그림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