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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부회장(VN엔터테인먼트 대표).
영화제작의 세계, 영화감독, 배우의 세계,
영화제작의 현주소
충무로는 춘추전국시대!
영화흥행에, 정답은 있을까?
[5분이면 읽는다. 삼국지보다 통쾌하다. 영화 제작자, 감독, 배우, 예술인, 기업가, 정치인, 언론인, 문화부-연예부 기자 등 한번 쯤은 읽어보면 좋은 글이다. 아는 게 힘이다. 진정한 문화 영화 예술계의 발전을 위해 이 컬럼을 쓴다!-편집자 주]
영화 흥행의 정답은 없다.
영화계 정설이자 정답이다. 전문가가 말하는 정답은 영화, 드라마 흥행은 뚜껑을 열어 봐야 된다는 것이다. 즉, 극장에 개봉을 해봐야 알 수 있다는 말이다.
영화흥행은 영화를 만든 제작자도, 감독도, 배우도 아무도 모른다. 말만 앞세운 감독이 개봉전 영화가 흥행한다라고 자만하거나 장담한다면 큰 오산이다.
다시말해 구라다.
흥행의 결과는 하늘도 모른다.
즉, 솔직히 말하면 영화 제작 전 씨드머니(초기자금), 사무실 임대비, 감독 계약금, 시나리오 작가료, 배우 출연료, 기타 등등 투자를 받기 위한 유치 전략의 일환이다.
제작자나 감독도 처음과 끝이 같고, 영화 투자자에 대한 책임감이 있어야 하는데, 주변에 구라쳐서 투자받고 난후 영화 흥행 실패하면 책임자는 오리무중, 배째라 뿔뿔히 흩어져 버린다. 결론은 잠수탄다. 이것이 현실이다.
영화 흥행성공은 지금의 유명 영화제작자, 유명 감독, 유명배우가 연출하고 출연한 영화가 곧 극장에서 대박, 흥행하란 법 없다.
반대로 무명 영화제작자, 무명 감독, 무명 배우들이 연출하고 출연한 영화가 극장가에서 실패하란 법도 없다.
뚜껑열어봐야 아는 영화 흥행세계
대박과 쪽박 사이
과거에는 유명 감독, 유명 배우는 곧 흥행 보증수표란 말이 말도 있었지만, 요즘엔 영화 흥행엔 정답이 없다.
어제 성공한 제작자, 감독, 톱스타들이 뭉친 영화나 드라마가 오늘, 극장에서 방송에서 대박난다는 법도 없다. 유명 영화제작자, 인기감독, 인기 PD가 만든 영화나 드라마도 수없이 극장과 안방에서 흥행실패하고, 극장에서도 푸대접받고 개봉도 못하고, 필름 창고에 5년, 10년 쳐박혀 있는 유명 감독, 유명 드라마 외주사 작품들도 비일비재하다.
결론은 영화건 드라마건 너무 작품성에만 치중해 재미없고, 대중성, 오락적이지 못하면 극장들은 외면하고 극장에 간판조차 붙혀주지 않는다. 또한 드라마는 방송 편성에도 끼지 못한다.
영화계는 냉정하다. 극장도 냉정하다. 영화를 만든 제작자가 영화 VIP 시사회에 극장주, 기자들을 초대, 영화시사회를 거쳐 재미없으면 바로 아웃. 극장 간판도 걸어보지 못하고, 필름 창고로 직행하는 것이 영화계의 현실이다.
아름다운 사람들이 모여서 아름다운 생각과 꿈을 갖고 다툼없이 아름답게 영화를 만들어야 대박이 난다. 영화는 아름다운 생각과 아름다운 사람들이 정직하게 만들어야 성공하고 흥행한다. 정답이다. 영화 제작전, 철저한 준비, 완벽한 제작 시나리오 없이는 흥행할 수 없다.
영화 제작전, 염불보다 잿밥?
다툼, 이권, 비리가 있다면 영화 흥행은 산으로 가고, 완성이 되었다해도 필름 창고로 직행한다.
좌로부터 제6회 한국영화인 친선 낚시대회에 참석한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부회장, 한국영화조명감독협회 이주생 이사장,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지상학 이사장, 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 조동관 이사장. 이주생 이사장, 조동관 이사장은 아티스트 패밀리 정회원이다.
개폼잡으며 충무로에 진출한 선무당들,
극장 간판도 못붙이고 사라지는 현실
영화계 실무경력이 없는 선무당들, 아마추어 제작자들, 영화 제작세계나 영화 정서를 잘 모르는 신인 감독, 무명 배우들에게 한마디 하련다.
열기왕성, 자신만만한 신인감독이 제작사사측에 시나리오가 어찌어찌 선택되어 영화를 만들었다 해도 흥행 실패하면 바로 꼬랑지 내리고 영화계에서 사라지거나 개망신당하고 잠수타버린다.
영원히 굿바이! 그게 실패한 반짝 출현, 신인 영화 제작자, 신인 감독, 신인배우들의 현실이다.
영화 제작해보겠다, 감독되어 보겠다고 의기양양 폼잡으며 충무로 나와서 떵떵거린 선무당, 햇병아리 제작자들이 제작도 못하고, 개봉도 못해보고, 감독도 못해보고 사라지는... 그런 제작자나 신인감독들이 너무나 많다.
한 편 감독하고 사라지고, 한 편 제작하고 극장에 간판도 못붙이고 외면당하고 필름창고에 쳐박히고, 개망신 당하고, 선의의 투자자들 피해주고, 사라지는 영화 신인들, 촛자들이 많은 게 우리 영화계 현주소이다. 꿈만 크다.
사진/ 좌로부터 한국 액션영화의 두 거장, 김정용 감독과 남기남 감독, 영화인 2세, 강철수VN엔터테인먼트 대표와의 만남.
영화 제작, 뭐 어려울게 있냐고?
어려운 영화제작, 감독의 세계
물론 과거 잘 나갔던 영화제작자, 과거 유명 감독도 마찬가지로 제작비 못구하는 경우, 주연배우 캐스팅도 어러워 두 손 들고 포기하고 사라지는 감독, 어렵사리 만든 영화 재미없게 만들어 극장에서 개봉도 못하고 외면당해 조용히 사라지는 중견 제작자, 유명감독들도 태반이다. 참 어려운게 영화제작이고 감독의 길인 것 같다.
이리도 어려운 영화제작 세계와 감독의 세계를 비전문가들이나 선무당들이 너무나 쉽게 생각하고 제작을 하네 마네하거나, 영화정서, 영화세계를 모르는 사업가나 주변친척, 배우 부모들한테 접근하여 투자요청하거나, 그러다 망하면 무책임하게 사라지는 뜬구름잡는 반짝 보따리 제작자들, 패기만 앞서는 감독 지망생들이 이제는 사라져야 된다고 본다.
셰익스피어 원작 연극 햄릿에서 열연한 햄릿역의 최종윤, 뮤지컬 스타 주원성. 두 사람은 아티스트 패밀리 정회원이다.
흥행 실패하면 잠수, 방콕
투자전엔 뒷조사가 먼저다
옛날 충무로 영화제작자들 중에는 돈이 없어 제작을 못하면 돈 많은 과부를 만나거나 땡빚을 내거나, 술집마담을 꼬득이거나 탤런트 학원 원장들을 부추겨 부자집 배우 지망생 부모들 또는 눈먼 중소기업가들, 또는 지방 흥행사들에게 제작비를 투자받아 영화를 만들고, 흥행실패하면 바로 잠수, 방콕해 버리는 이들도 있었다.
어디 그 뿐인가. 예전엔 자기 욕심때문에 비전문가나 영화를 모르는 주변 사람들에게 상처주고 부담주면서까지 영화제작, 감독을 하려는 사람들이 왜그리 많았는지 모르겠다. 주변 친인척에게까지 피해주고 망하게 하면서 영화제작, 감독되려는 책임감없는 영화인들이 참 많았다.
물론 그 말에 넘어가 일확천금, 허황된 생각에 투자를 했거나, 그럴듯한 말 솜씨에 넘어가 영화에 돈을 대준 사람들도 잘못이 있다. 당한 사람도 잘못이 있다는 말이다. 뒷조사나 해보고 신중하게 투자하지.
일부 몰지각한 영화제작자, 감독들한테 제작비 투자하고 건지지 못한 일들이 많아서 이젠 웬만해서는 영화제작에 투자하지 않는 분위기이다. 눈먼 투자자 없다는 얘기다. 그만큼 영화제작, 스타의 세계가 신비주의, 신비감이 사라졌다.
그만큼 영화 제작세계, 스타의 세계가 일반인들한테까지도 노출되고 알려졌다는 말이다. 신비감이 없어졌다는 말, 대중화됐다는 말이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소수의 뜬구름 잡는 보따리 제작자, 무책임한 감독들은 사라져야 한다.
사진/ 셰익스피어 연극 햄릿의 주요 출연진 배우들과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부회장이 함께 했다. 좌로부터 중견배우 이계영, 뮤지컬 스타 주원성, 오필리어 윤화영, 강철수 부회장, 대학로의 샛별 최종윤, 중견배우 조영화, 양형호. 이계영, 주원성, 최종윤, 조영화, 양형호, 국호는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 정회원들이다.
개인에게 사기 치지 말고
기업에 당당하게 투자받아라
한국 영화계엔 좋은 영화 제작자, 정상적인 제작자, 정도를 걷는 제작자, 자존심 강한 감독들도 배우들도 많다. 확실한 비즈니스, 일거리, 돈 없으면 쓸데없이 충무로 안나온다.
확실한 비즈니스가 없으면, 밥값, 찻값 없으면 자존심상 방에서 뒹굴뒹굴 거리던가, 몰래 노가다를 뛰건, 풀빵장사를 할망정, 충무로에 안 나온다.
그게 영화인, 예술인들의 자존심이다. 사기를 쳐도 영화인들끼리는 절대 사기치지 않는다.
과거 충무로엔 소수의 잘못된 생각을 가진 영화인들이 많았다. 알만한 사람들은 인정할 것이다. 당해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지금이야 그런 사람들 없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말이다.
영화제작사가 영화제작을 하려면 대기업 영화사업부인 CJ엔터테인먼트나 롯데씨네마 등 영화전문 투자사나 창투사에 시나리오를 건네고 채택, 투자받아 영화제작을 한다. 영화가 망하건 흥하건 그건 재벌 영화제작사의 몫이다.
그만큼 영화보는 눈, 제작 노하우 등에 재벌 제작사들이 눈을 떴다는 것이다. 영세한 영화제작사나 영화기획자, 프로듀서들도 이젠 당당하게 재벌이나 영화제작 경험이 있는 기업들에게 당당하게 비즈니스해서 영화를 안정되게 만들어야 주변 배우들과 스탭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게 된다.
좌로부터 강철수 아티스트 패밀리 부회장, 김갑의 충무로 영화인의 거리 추진위원회 회장, 영화제작자 장현호 D.V.C 픽쳐스 회장.
영화제작비 투자, 협찬사 유치하면 출연시켜준다?
허황된 말로 현혹하는 시대는 지났다
자기 욕심 때문에 비전문가나 영화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투자를 받아내면서 영화제작을 하려는건 잘못된 생각이다. 한마디로 프로페셔널 영화인들이라면 당당하게 재벌이나, 중견기업들에게 제작비를 끌어내는 힘과 실력, 재미난 시나리오, 감독, 배우들을 확보해야 한다. 또한 철저한 사전 영화 제작 준비, 검증을 하고 투자 유치, 또는 투자를 해야 한다.
소수의 제작자나 영화 관계자들이 전혀 영화 제작세계를 모르는 주변 친인척, 부자집 배우지망생, 돈 많은 신인, 무명배우들에게 제작비를 투자하라, 영화제작하면 돈 번다,
돈 많은 부모들에게 아들, 딸의 출연을 미끼로 투자를 요구하는 행위 등은 도덕적으로나 양심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요즘엔 이런 일들이 많이 사라진 것으로 안다.
변변한 영화사 사무실 하나 없이 대기업, 또는 영화전문 투자자에게 투자도 못받는 상황에서 배우 지망생 부모들에게 영화에 투자하면 성공하고 아들, 딸들도 출연시켜 준다는 허황된 말로 현혹하면 바보 아닌 이상 요즘같은 정보화시대, 인터넷 시대에 사기당할 부모, 일반인이 있을까?
쌍코피나는 사람들은 더이상 없어야
이런 황당한 일들이 과거에는 영화계나 여의도 방송가 주변에서 은밀히 거래되어 피해본 개인 투자자들, 쌍코피난 배우 지망생 부모들도 많았다. 하지만, 이런 뒷거래로 만든 영화가 흥행에 성공할 리 없다.
배우들한테 출연을 미끼로 키워준다, 출연시켜 준다 하면서 밥이나 얻어먹고, 용돈이나 타쓰면서 하루 하루를 사는 영화인들 또는 방송관계자들은 없을 것으로 본다.
변변한 사무실은 고사하고 하루하루 밥값, 커피값도 없으면서 영화정서, 영화의 세계를 모르는 배우지망생 부모들한테 제작비 투자 운운하면 돌아이 취급 받는다는 걸 명심하길 바란다.
요즘엔 그런 양심없는 바보같은 짓을 하는 영화인, 방송 관련인들이 없을 것이라 믿지만...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부회장(VN종합엔터테인먼트 대표)과 사단법인 한국영화감독협회 정진우 이사장.
인생 꼬이기 전에
"너나 잘하세요!"
만약에 요즘에도 영화나 드라마 제작투자, 출연을 미끼로 금품이나 투자들 요구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너나 잘 하세요.”, “너나 크세요.”라고 망신주면 된다.
인터넷으로도 그 사람의 프로필, 영화계 족보를 확인할 수 있으니 항상 꼼꼼히 뒷조사를 해보고 주의를 해야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는다. 얼마나 마음이 조급하고 먹고 살기 힘들면 일반인들에게까지 그런 요구를 할 것인가.
영화계건 방송계건 정치,경제계건 인생 선배들이 하는 말! 물이 맑으면 고기가 못산다!
조선시대, 구라치지 마라.
요즘은 물이 맑아야 고기가 산다!
결론, 재벌 영화제작자들인 CJ엔터테인먼트사나 롯데씨네마, 영화투자사도 영화제작에는 매우 신중하게 투자, 제작을 할 뿐더러 어설픈 시나리오나 제작사에게 쉽게 투자하지 않는다.
따라서 비전문가는 영화제작에 투자를 하면 절대 성공할 리도 없고, 인생 심하게 꼬인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좋다.
더이상 영화 방송계의 부도덕, 부조리, 비리가 사라져야 , 대한민국 영화 방송 예술계가 더욱 성숙하고 발전한다.
주지도 말고, 받지도 말자. 그게 정답이다.
주는 놈이 있으니 받는 놈이 있고, 받는 놈이 있으니주는 놈도 있는 것이다.
쩐으로 해결하려는 사람들, 쩐으로 망하고, 구라로 흥한자 구라로 망하고, 몸으로 흥한자 몸으로 망하고, 잔머리로 흥한 자 잔머리로 망하고, 빽으로 흥한 자 빽으로 망한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인생 길게 내다 보자.
소수의 비양심 영화,드라마 제작자들, 감독들이여, 돈 많은 부모들, 배우들 등치지 말고, 당당하게 기업에게 투자받자.
그것이 영화인, 제작자, 예술인의 자존심이다. 그것이 정도이다.
영화제작자나 감독들은 대기업 제작자나, 탄탄한 영화 투자사에게 당당하게 투자받아 음지에 가려진 감독, 무명 배우, 중견배우, 스타 등을 적재적소 캐스팅할 수 있어야 흥행 성공과 더불어 좋은 감독, 좋은 배우들이 탄생될 것이다.
재벌 기업이나 대기업 극장주들은 저예산 제작자, 독립영화사, 중견감독, 신인감독, 무명배우들에게 과감하게 투자해야만이 진정한 문화 영화 예술계가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영화제작자, 드라마 외주제작자, 감독, 대한민국 배우, 스타, 예술인이 된다는 일, 우습게 보지 말자.
책임감과 도덕성, 인내심을 잊어선 안된다. 예술인의 길은 자기와의 투쟁이다.
VN종합엔터테인먼트 강철수 대표(아티스트 패밀리 부회장)은 영화인 2세로, 대표작 영화 ‘월하의 공동묘지(권철휘 감독)’, ‘팔도강산(배성인 감독)’, ‘김약국의 딸들(유현목 감독)’로 유명한 추억의 스타 강미애 여사의 장남이다. 강대표는 아티스트 패밀리 단체를 기획/탄생시킨 주역이다. 또한 강대표는 과거 유명 영화배우 및 무명 배우들을 스타만들기로 유명했던, 1세대 연예인 전문 매니저 출신이기도 하다.
갇대표는 1978년 당시 영화 제작사로 유명했던 동아흥행의 전속 영화감독이었던 문여송 감독 연출부로 입문한 후 지난 30여년간 충무로 영화계에서 유명 영화배우들의 매니저, 광고회사 대표, 영화사 프로듀서, 종합엔터테인먼트 대표 및 문화예술 운동가로 활동해 왔으며, 충무로 영화계의 정통성을 바탕으로 변화와 개혁을 실천하는 영화인으로 유명하다.
특히 강철수 대표는 1996년 당시, 영화 방송 언론계에 재벌세계의 엔터테인먼트 진출의 허와 실, 비전문가 연예인 매니저들의 비리와 부조리, 소수의 영화 관계자, 방송인, PD, 연예 언론기자들의 비리와 의식 부재 등등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 소신을 밝힌 화제의 기획 연재 컬럼 '진짜 스타 만들기' 를 기고, 당시 방송 영화 언론 기자들을 비롯해 영화예술계, 정재계에 이르기까지 사회적 충격과 화제를 모았으며, 당시 수많은 언론사 인터뷰와 컬럼 요청을 받을 정도로 사회적 이슈를 몰고왔던 화제의 인물이다.
강철수 VN종합엔터테인먼트대표 프로필
현) 아티스트 패밀리부회장
현) VN종합엔터테인먼트대표
영화사 동아흥행, 문여송감독 연출부 입문(1978)
광고기획사 기획실장 / 한국CM실장
강프로덕션 대표
영화배우 매니저
영화배우 주연 데뷔(1996)
한국영화기술교육원 수료
태창영화사 프로듀서
영화사 파이브스타 총괄이사
엘지항공 여행사 상무이사
새롬모터스 상무이사
언론 기고(1996, 일간지/스포츠지/월간지)
진짜 스타 만들기 / 가짜스타 죽이기 /우리 시대 진짜 스타들
글/ 강철수 (아티스트 패밀리 부회장/
VN엔터테인먼트 대표)
사진 제공/ VN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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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02-515-0655 http://blog.naver.com/vn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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