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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음악으로 2018년 12월 1일 새벽시간에 선택해놓았습니다.레드재플린의 Stairway To Heaven 입니다.
*** 배경음악 마이클잭슨의 Earth song도 선택해놓았습니다.
1>******싸움을 진저리 칠 정도로 싫어합니다.
싸움의 전조가 될 수 있을 말다툼도 싫습니다.
이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싫습니다.
저로선,가진 그런 마음 앞으로도 여전히 갖고 살겁니다,
지나간 나날, 가정주부로 살아온 저입니다ㅡ
마음가짐 언제나.. 저로선 평화로움이 좋습니다. 여전히 그런 마음으로 삽니다.
싸움..앞설 말다툳도 지독히 싫습니다.
ㅡㅡ
ㅡ 2019년 10월26일 오후에 박미라 올림
▶▶2020년 1월 23일 아침 8시 13분에 메인 전체선택해 코너 114번으로 옮겨놓았습니다
저로선, 2004년 3월(첨 인넷 들어온)즈음부터 2020년 1월 23일까지
기록했던 내용을 다시 또 다시다시 기록을 거듭거듭해가며 ..
저로선 지치지않았다면 거짓일 정도로 같은 내용을 혼신을 다해 지치고 지쳐 ㅡ저로선 몸과 마음 죽을지경으로
지치고 지치도록 ㅡ 나날나날 기록 또 기록해 왔었습니다.
ㅡ 2020년 1월 23일 아침 8시13분에 박미라 (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ㅡ 2020년 4월 13일 점심때 일정후를 오후 5시30분즈음 기록해놓습니다
<4월 13일 새벽 5시39분에 >'필요에 의해' 기록할 13일 오늘 점심때 일정 내용있어 기록했었습니다,
기록내용을 메인전체선택해 코너120번으로 게재해놓았었습니다.
두딸한테 보냈던 문자로, 오늘 점심때 저의 일정을 일정전으로 기록해놓았던대로
큰딸은, 오늘 일시간 일정상 점심을 못먹었고 담주 화욜 점심을 먹고 일하러 갈거라 했었고,
작은딸은, 13일인 오늘 오후 1시에 만나 보리밥과 된장찌개를 점심으로 먹었습니다
오후1시에 작은딸이 나오며 엊저녁 9시1분에 '엄청 놀랄선물을 줄게'라며 간략하게 적어보내줬던 문자내용대로
엄청 커다란 초컬릿을 갖다 줬습니다. 워낙 입맛에 맛있어하던 초컬릿이기도하고 점심을 먹기전에 먹어봤었습니다.
'커피향맛도 카카오향맛도 나지않느냐'며 작은딸이 얘기했었는데
저는 밀크향맛이 입안으로 부드럽게 감겨들듯 맛있다고 했습니다.
작은딸 얘기가 큰딸과 작은딸이 초컬릿을 잘라먹고 엄마도 먹으라며 갖다주는거라했습니다.
첨에는 초컬릿크기가 문자적어보내준대로 엄청 놀라울만한 크기라~!! 놀라웠었는데, 듣고 본 초컬릿 크기가
두딸이 3분의1을 먹었고 저한테는 3분의2만큼을 갖다줘
(엄마가, 초컬릿이라면 워낙 좋아하다보니까, 엄마는 좋기는해도^^;
**^^ **^^보다 엄마가 더 큰 초컬릿을 갖게되다보니까 ㅜ.ㅜ)^^; 라며 문자에 적어보내
엄마인 저로선 미안한 마음을 대신하기도 했습니다.
(작은딸이 초컬릿받은 '인증샷'마치 찍어준 한컷과
저로선 찍은줄 모르던사이 작은딸이 제모습을 찍은 사진한컷 보여줬는데 자연스레 잘나와 '폰'보내줘 저장해두기도 했습니다
작은딸한테 (.. '자연스런 모습 사진'땡큐~) 적어보내기도 했습니다,
13일 월욜 오늘은 ** **랑 엄마가 건네준거를 ~ 마치, 윈윈(?^^;)== 이라도하듯~
(윈윈)이라 적어, 넘 이성적으로 적었다 여겨질까봐 부연해 적어 ^^;
**도 **도, 엄마도 <마음으로 건네주고자> 하는건데~ (윈윈) 적고보니까,
엄마가 '문자' 보내며 '넘' 이성적으로 적은것처럼 여겨질것같기도해..
**마음도^^ **마음도^^, 엄마마음도, 안그렇다는거^^; **^^ **^^ 잘알지, 알거야~ 그치^^;*^^*
두딸이나 저로서나 마음으로 건내주는 건데, (윈윈) 적어보내다보니까
자칫 넘 이성적이라 여겨질것 같기도 해 부연해 적어,
13일 오후 5시13분에 두딸한테 문자로 보내기도 했습니다.
(13일 아침 8시 10분에 1통 보냈던 문자도 4분후 오후 5시17분에 보내며, 문자 도합 2통을 보냈습니다.
ㅡ 2020년 4월 13일 월욜점심때 일정후를 오후 5시30분즈음 ㅡ 박미라 (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2020년 4월13일 월욜 새벽 5시39분입니다. 기록해놓습니다
▶▶ 2020년 4월13일 월욜 새벽 5시39분입니다. 기록해놓습니다.
이전에도 기록했었던 기록입니다(만) 4월13일인 오늘도 필요에 의해 기록해놓습니다.
두딸의 엄마인 저로선 가정주부입니다. 보편적일 매일상 제가 해야할 집안일을 해가며
틈틈이 문자를 적어 두딸한테 보내곤 해왔었습니다.
그런 보편적일 일상은 나날 다를리없습니다. 12일이었던 어제도 두딸한테 틈틈이 문자를 보냈었습니다.
아침8시27분부터 이어 28분, 29분, 30분. 31분 그렇게 도합 5통의 문자를 보냈습니다.
4통은 이전 적어보냈던 문자내용 앞머리부분을 삭제후 시점에 맞게 적어 보낸 문자였습니다.
두딸한테 담날 보낸 문자를 적는데 있어
시점맞게 새로 적을 공간이 부족해지겠다 싶으면 첨부터 다시 적어 보내곤 해왔었기에
12일이던 어제 아침8시27분부터 두딸한테 보냈던 문자 5통가운데 1통의 문자는 그렇게 보내게됐던 문자입니다.
곯아떨어지는 잠이 저는 좋습니다. 몇시간을 잠들든 깊은잠을 들수 있어 좋습니다.
아무리 피곤했더라도 숙면을 취하고나면 새벽시간에 개운하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13일인 오늘도 그렇게 일어났습니다. 일어나면 시간을 보려 옆에 두고 잠드는 폰을 열어봅니다.
오늘도 예외 없이 시간보려 폰을 열어봤습니다. 열어보니까 엊저녁 9시1분에 작은딸로부터 문자가 와있었습니다.
일반적인 소소한 얘깃거리 간략하게 적어보낸 문자였습니다.
엄마인 저로선 문자를 보낼때면 같은 내용을 적어 문자를 보내왔었기에
작은딸이 엊저녁에 보내준 문자를, 오늘 새벽(자정훌쩍넘은)시간에 보자 바로 두딸한테 문자를 적어 보냈습니다.
13일 새벽 3시30분즈음.. 두딸이 곤히 잠들었을 시간이라
이따 아침되면 두딸한테 보내려 문자를 적어 폰저장해놓았습니다.
저장해놓은 문자를 먼저 카페코너에 기록해 놓습니다.
아침돼 보내려 적은 문자 또한, 12일이었던 어제아침 8시28분에 보냈던 문자 앞머리부분 삭제후 적어보낸 문자였습니다,
두딸한테 보냈던 문자를 다시 보내곤하는건, 엄마인 저로선 두딸과의 보편적일 일정에 있어 매번 적어보내왔었기에
혹시라도 두딸이 만날 시간이라든지..
잊지않았을런지 싶은 생각 제나름으론 들었기에 보낸 문자를 연거푸 보내곤합니다.
2020년 4월13일 새벽 5시39분에
▶두딸한테 보내려 새벽 3시30분즈음 적어 폰저장해놓았던 문자
이따 아침돼 보내려 적은 문자를 먼저 기록해놓습니다.
보냈던 일자가 어제(일욜)였기에 (월욜)인 오늘은 요일상 다담주가 담주입니다.일자또한 물론그렇습니다.
☞☞☞< 4월13일>12일이던 엊저녁9시1분에 보내준 문자 고마워 **^^ 오후1시까지만나밥먹자^^
(자정훌쩍넘어, 13일>**^^ **^^ 깊은잠 잘자^^
<자정넘은 13일새벽 보낸 문자 아침에도 보내며^^;>
→ 일시간 일정상 다담주화욜 점심때 밥먹자던 **^^ 낼오후1시에 만나 밥먹자문자보내준 **^^ (건강)하게 잘지내^^
4월12일 아침8시28분에 보낸 문자 보내(미안해)ㅜ.ㅜ^^;
☞☞ 두딸한테 보냈던 문자 이후 내용은 카페코너에도 기록해놓은 내용입니다.
ㅡ 2020년 4월 13일 새벽 5시39분에 박미라 (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2020년 4월 11일 토욜새벽 5시40분입니다.
어제부터는 사전투표가 있던 날 오늘까지 이틀간 사전투표날입니다.
사전투표날이 이틀간이라는 건 방송을 시청하며 알았습니다.
<ㅡ 코로나일구가 확진자수 감소했다해도 방심할 수 없는 요즘 손씻기며 손세정제바르기며 마스크쓰기며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가는 나날인 요즘입니다.
코로나일구 안정세 접어들어간다해도
코로나일구이후 손씻기며 마스크쓰기며..위생수칙 요즘 일상처럼 되다보니
간혹은 눈이며 코며 가려움증있던 증세가 잦아든것같은 저로선 더욱
코로나일구이후 철저하게 된 개인위생수칙을 앞으로도 생활일상으로 습관화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 저로서는 코로나일구감염예방 관련해 방송시청을 반드시 하고있습니다.
물론, 제가해야할 집안일 할때는 다른 생각할 겨를 없다보니까 방송시청을 하지않습니다(만)
코로나일구 방송을 시청해보려 챙겨 시청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ㅡ>
어제부터 오늘까지 이틀간 사전투표가 있는 날이라는 것도 알게됐습니다.
전국곳곳에 있다는 사전투표장소가 제가 사는 지역에는 어디있는지 생각못했었습니다.
어제 나가보니까 사람들이 줄을 길게 서있었습니다. 동사무소쪽 방향이었습니다.
그렇겠다 공적인 투표장소니까 동사무소가 사전투표장소 맞겠다 그런 생각을 하게됐습니다.
저도 집안일해가며 이따 마트갈때라든지 시간내 줄서 있는 사람들이 많지않을때
사전투표하러 다녀와야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마스크도 쓰고 갈겁니다.
▶▶ 2020년 4월 10일 금욜이었던 어제 두딸한테 보냈던 문자 앞머리부분으로 적을 공간이 있어
토욜인 오늘 새벽 3시20분즈음~ 폰 저장해놓았던 금욜문자 찾아 앞머리부분을 삭제하지않고
(두딸한테 보낼 토욜 오늘문자) 적을 내용 첨부해적었던 넘새벽, 두딸이 깊은 잠 들었을 시간이라
이따 아침돼 보내려 폰 저장해 놓았던 문자 카페코너에 먼저 기록해놓습니다
(앞부분 첨부해적은 내용아래쪽 내용은 4월10일 금욜이었던 어제 적어 두딸한테 보냈던 내용입니다)
▶2020년 4월11일 새벽 3시20분즈음 두딸한테 보내려 적어 폰저장해놓은 문자를 먼저 기록해놓습니다
(문자내용 중간 중간 두딸한테 보냈던 시간차있다보니까 ..시간이며 적었습니다만..헷갈릴 수 있음을 기록해놓습니다)
☞☞ 사월십일일/토욜)
**^^ **^^ (면역력소진되지않게,몸)도 (편안하게.마음)의 (건강)또한 지켜가며'매일상속 일정'잘지냈으면..^^;
생각는 '단,하나의 마음'=(** **한테, 보내는 문자를 새로 적는다해도 다르지않을^^;) 엄마의마음(언제나)다름없이(늘)같아~!!^^
☞ 사월십일>어제,아침여덟시오분,사분,삼분에 같이 보냈던 문자 다시보내며 (문자 도합'네통'보내 미안해ㅜ.ㅜ^^;)
어제<사월십일>오후두시칠분에 (**^^**^^)한테,평소그래왔듯 엄마가 문자적어보내고
오후두시십팔분에 '다담주화욜이면 일하러가기전에, 확실하게 점심밥먹을 수 있어~' 적어 보내준 **답문자보고,
오후 두시이십팔분에 '다담주화욜점심때 **일정도 점심밥먹을수 있겠지^^;' 적어 답문보냈지^^;
**도 ^^**도^ 마음의(건강)또한 지킬수 있게 편안한 마음으로 깊은잠도 잘잤으면(싶어^^;) ^^;*^^*~
(다담주 화욜점심때 만나 밥먹자~)며,좀전 '오후두시십팔분에 보내준 문자 봤어,**야 ^^**야^^
다담주화욜이면 십일정도지난 담날이니까 점심때시간일정, ^^도 **랑 같이 밥먹을수 있겠지^^;~
면역력 소진되지않게, 밥잘챙겨~!! 먹으려한다던 ~ **도^^**도^^ 편안하게 '마음의 건강'또한 지켜<사월십일/금욜
= 엄마마스크사러 갈수 있는 요일, 좀이따 다녀오려해^^;> 오늘 '일정'도, 잘지냈으면 (싶어~)^^;*^^*
사월십일(금욜)~요즘 ('코로나일구'로도, 안심할 수 없을 시기) (낮밤)일교차 또한 커 어제도 그렇던데..
**^^**^^ (목욜)어제 (목)가라앉지않게 (건강) 지켜 (**,**일하러 잘다녀왔겠지^^;
오늘 엄마는 마스크 두장 사올 수 있는날이닷~!!^^;
엄마가,사월구일이던 어제오후 두시오십구분에(어제 오전열시오십칠분에, 팔분,구분...연거푸'세통'보냈던 문자
/앞머리부분으로, 어제 점심때일정을 적어)문자 보내고~
연이어, 오후 세시이분, 삼분에 보냈던 문자 다시 보내 (미안해ㅜ.ㅜ)~
같은 내용보냈던문자 어제 다시보내 미안했던 문자 세통이랑 ^^;
지금 적은 문자랑 도합 문자 '네통' 보내며 (**야, **야~ 미안미안해ㅜ.ㅜ^^;ㅜ.ㅜ
~ 그제(사월팔일)밤 열한시삼십분즈음 **^^**^^ 통화했을때,
**가 일시간일정에 있어 담주에는 점심먹고 일하러갈 수 있지싶다했었는데 ..
**도, 시간일정에있어 담주점심때 같이 밥먹을 수 있으면 좋을텐데(싶어)^^;
물론, 인위적으로 강제(?)될수 있는 경우는, 아니겠지생각하지만~^^;
담주에는, 점심밥 같이 먹을 수 있게됐으면 좋을텐데 (엄마가 생각해봤어^^;)~
ㅡ 2020년 4월 10일에 보냈던 문자 11일에도 보내려 새벽시간에 적어 폰저장해놓은 문자
두딸이 곤히 잠들었을 넘이른새벽3시20분즈음이라, 카페코너에 먼저 기록해놓습니다
ㅡ2020년 4월 박미라 (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2020년 4월 9일 오후 4시47분에 목욜인 오늘 점심때 일정에 있어
코너118번 제목(題目)
Re: 보편적일 일상속 두딸의 엄마인 저로선 점심때 일정을 적어 두딸한테 보낸문자 9일새벽5시40분즈음 부분기록해놓게돼 메인게재 옮겨놓습니다 새글
기록해놓았던대로, 목욜 오늘 점심때 지낸 저의 일정을 기록해 놓습니다.
엄마인 저로선 보편적일상속 일정을 지내는 틈틈이 두딸한테 문자를 적어 보내곤 해왔었고.
그런 매일상속 4월9일 목욜오늘 또한 두딸한테 적어 보낸 문자에 기록했던대로 점심때 지낸 저의 일정을 기록해놓습니다
<2020년 4월 9일 목욜 오후 2시59분에 두딸한테 적어보낸 문자입니다>
☞☞ 4월9일/목욜>노원에서 점심먹은후 ~ 버스타고, **^^**^^집으로가서, 일하러가기전이라던 '**'잠깐 봤어,
엄마가 목욜점심때일정 그럴거라던 얘기.. 어젯밤 11시30분즈음~ **^^**^^통화했을때(통화할때면)스피커폰틀어 통화한다들었으니까,
통화때 (오늘점심때 일정관련)얘기들어 알고있겠지^^;
**도 **처럼 오늘 점심때 엄마보고 일하러 가는 시간일정이었으면 좋았을텐데~^^;
**랑 같이 사니까 **는^^ 지내는 생활일상관련해 잘알고있을텐데^^;
** ** 사는 집 현관나와 복도쪽, 지나다니는 문있어 열게돼있잖아, **가 발로 열더라 '코로나일구'이후 엄마도 바깥건물들문을열때면
옷닿는 팔꿈치로밀어열기는하는데 ..
**가 요즘 코로나일구예방수칙 철저히~!! 지켜사는 그런 모습보고 '코로나일구'감염될일은 '한치도 없게' 철저해~!!! 안심됐어~^^
**야^^ **야^ 금욜인 낼은, 엄마생년 뒷자릿수 '마스크'살 수 있는요일, 시간언제든 사러갈수 있는 금욜. 낼마스크2장사러간닷~!!^^;
코로나일구 안정세 접어드는 이후라도, 손소독제바르기며 , 마스크쓰기며, 개인위생수칙 철저히지키는 생활, 일상습관화하려해..
코로나바이러스든, 바이러스종류뭐든 감염위험 일절 차단될수 있게~!!^^;
**도^^ **도^^ (몸)도 (마음)도 (건강)지킬수 있게, 편안하게 깊은잠도 잘자~^^;^^;
4월9일 오전10시57분에 보냈던 문자한통 앞머리부분에 (9일,목욜)점심때 일정적어보내는 문자한통이랑,
같이~58분에.59분에 보냈던 문자두통도 다시^^;(문자, 도합3통)보내(미안해ㅜ.ㅜㅜ.ㅜ)
<< 아랫쪽<4월9일>오전10시57분에 보낸문자~☞☞
<4월8일> 어젯밤 자정되어갈즈음, 밤11시53분에 보냈던 문자랑 일분후 밤11시54분에 보냈던 문자보내(미안해ㅜ.ㅜ)
그렇게, 다시 보내는 '문자두통'이랑 ~오늘<4월9일>목욜오전10시50분즈음, 적어(**^^**^^)한테 보내는 문자랑
보내는 문자 도합<3통>보내(미안해^^;)
코로나일구로인해 ..사회적거리두기며 무척 조심스러운 시기~ 도통 일이 들어오지않는다며 얘기하던 **가 일하러가게됐다니까,
엄마로선 반가우면서도^^; 코로나이전부터도, 손소독제바르기며, 마스크쓰기며 ..위생수칙잘지켜왔다던 '**,**' 였으니까 ~
**도^^**도^^ 어련 잘알아 코로나일구예방수칙 철저히~!! 지켜 조심해가며 일일정 잘다녀오겠냐만 ㅜ.ㅜ^^;
**도^^일일정, **도^^일일정 , 요즘 일교차 크던데 (목)가라앉지않게 건강 조심해가며 잘다녀와^^;^^;
(이따 엄마가 노원나가 혼밥점심먹고 잠깐 갈게,보자~ **야 '8일'어젯밤 11시30분즈음, **랑^^**랑^^ 통화했을때 얘기했던대로..
이따 **일하러가기전에 잠깐 보자~)
ㅡ 2020년 4월 9일 목욜 오후 4시47분에 박미라 (적어) 올림 (기록해놓습니다)
▶▶ 2020년 4월 9일 목욜 새벽 5시 40분즈음 기록해놓습니다
코너 117번 제목▶▶ 2020년 4월7일 오후 4시24분에 두딸한테 보낸 문자입니다
4월9일 오늘 일정을 기록해두는데 있어 필요에의해, 117번 기록해놓은 내용 가운데 발췌해 놓습니다
부분 발췌한 내용 ㅡ> < **야, ..땅콩세트(중략) 엄마가 미안하고도ㅜ.ㅜ고맙고^^;
**야, ..커피콩빵(중략) 엄마가 미안하고도ㅜ.ㅜ고맙고^^;>생각하며ㅜ.ㅜ짧은통화후, 버스타고 식자재마트앞에서
오후한시즈음 반가운마음으로 (작은딸)**만나 걸어 노원나와
다이소들렀었고, 사야할 생필품사고 헤어질때, **가 목욜에 일일정있지싶은데.. 점심때 만날수 있을지..얘기했었고~
(큰딸)**는 일시간일정에있어 목욜점심때 일정가능한지..
일상생활해가는데있어 뭣보다 우선은 '일'이 우선이라며 얘기하던 (**.**)~
**도 ^^**도^^ 모레목욜점심때(일)시간일정에있어 점심먹을 수 있으면 '폰'연락부탁해^^;
4월8일 수욜 엊저녁 6시2분에
'엄마 낼,일하러가게돼 점심을 못 먹으러나가~' 라며 작은딸이 보낸준 문자를 8일밤 11시즈음 보게됐고
보자 엄마인 저로선 평소 그래왔었듯 두딸한테 문자를 적어 어젯밤11시9분에 보냈었습니다.
보낸 문자 기록해놓기전에 우선 적어놓습니다. 얼마전에도 기록했었던 내용입니다.
ㅡ>(8일 오후 1시47분에 두딸한테 적어 보냈던 문자에
시점 맞춰 다시 적어 보내려면 ''폰'공간부족상 부득이 앞머리부분을 삭제후'
적은 문자를 보내곤 해왔었습니다.
그렇게, 앞머리부분 삭제후 시점을 맞춰 적어 보냈던 앞머리부분 문자를 삭제후
해당시점맞춰 다시 8일밤11시9분에 두딸한테 적어보냈던 앞머리부분 내용입니다
☞<ㅜ,ㅜ ^^; 그렇구나 목욜낼, **야 ~ **도 낼일정 안되겠지^^; >
아래는 삭제하지않고 8일에 보낸내용그대로 보냈던 문자입니다
~**일시간일정, **일시간일정 점심먹을 일정되면 '폰'연락부탁해^^;
어제=4월7일>오전 10시38분에 보낸 문자랑 오후3시50분즈음적어 보낸문자랑
<오늘= 4월8일>같은 내용 '문자2통' 다시 보내며^^; (미안해ㅜ.ㅜ)
→이후 이어 적어보낸 문자 내용은 카페코너에 기록해놓았었기에 기록해놓지않습니다.
4월 8일 저녁 6시2분에 보낸 작은딸 문자를 밤11시즈음 보고 8일밤 11시 9분에 두딸한테 문자를 적어보낸후,
4월 9일 점심때 큰딸의 일시간일정은 어떤지 물어보려 두딸과 8일밤11시30분즈음 통화를 했었습니다.
작은딸 문자를 받아보고 큰딸도 일시간 일정상 안되겠지 생각하면서도 전화를 걸어봤고 통화를 했었습니다.
생각했던대로^^; 큰딸도, 작은딸도, 9일인 목욜 오늘 일시간일정상 만나 점심을 먹지 못하는 날입니다.
통화후, 수욜(8일)밤 11시53분과 54분에 두딸한테 문자 2통을 보냈습니다.
앞머리부분 삭제후 4월8일 밤11시53분에 적어보낸 부분문자 기록해놓습니다
☞ <좀전, **^^ **^^통화했었지 .. 낼점심때, (큰딸)**일시간일정에있어서도, (작은딸)**일시간일정도 점심못먹으니까, 통화했었듯..
엄마가 노원나가 점심혼밥먹고 잠깐 갈게^^;^^; >
4월 9일(목욜) 두딸의 일시간 일정상 작은딸은 볼수없지만, 일하러가기전인 큰딸은 잠깐 볼수 있습니다.
4월8일 밤11시 54분에 같이 보낸 문자 1통도 엄마인 저로선 두딸한테 같은 내용으로 적어 보냈던 문자였지만 다시 보낸 문자입니다
ㅡ 2020년 4월 9일 목욜 새벽 5시40분즈음 ㅡ박미라 (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2020년 4월7일> 일정전, 아래로 기록해놓습니다.
▶▶2020년 4월 7일 화욜 새벽 5시57분입니다
본래 두딸한테 보낼 문자는 제가 해야할 집안일해가는 틈틈이 적어 보내곤 해왔습니다(만)
두딸이 곤히 잠들었을 새벽시간이라면 폰에 기록 저장해놓았다가 아침돼 보내곤 해왔습니다.
물론, 그렇지 못했던 날도 많았었습니다ㅜ.ㅜㅜ.ㅜ(두딸한테 미안한마음 그지없었습니다)
오늘 새벽에도 아침돼 보낼 문자 폰에 기록해놓으려다 그러지않았습니다.
이따 아침돼 두딸한테 보낼 문자를 카페코너에 먼저 기록해놓으려합니다
(물론, 제가 적은 보편적일 일상속 일정을 적은 내용이라도,
두딸한테 아침돼 보내려면 잊어먹을 수 있겠기에
카페코너에 기록해놓은 내용을 보고 제폰에 옮겨적어 두딸한테 문자를 보낼겁니다)
2020년 4월7일 화욜 새벽 5시57분 / 이따 아침돼 두딸한테 보낼문자 보내기전 먼저 기록해놓습니다
▶▶ 면역력 소진되지않게 평소 밥잘챙겨먹으려한다던 **^^ **^^
어련 알아잘하고 있을 **야^^ **야^^ '코로나일구'감염예방 수칙 지켜 조심해가며 잘지내고 있지~
엄마는 ** ** 시간일정상 점심 못먹는날이었던 지난 3월 17일 20일 26일
4월들어서는 (4월 첫날 잠깐 시간짬난다며 점심먹었었지)
코로나일구 감염예방위해 2주간 온라인강의로 대체돼 등교하지않게돼고 그러다보니까
(큰딸)**가 일시간일정상 점심을 먹지 못하고 일하러가는 날이 다수라 얘기했고,
(작은딸)**는 일관련 일자며시간이며 일정에 있어 어떤지 **가 지원해놓으면 연락받아가는 일이다보니 **도 당연히 모를 일일정일터지만
** 또한 일정있어,
엄마혼자 점심혼밥 하는 날 오늘 4월 7일
엄마가 해야할 집안일 마치고 노원나가 김치듬뿍^^;리필찌개점심먹고, 다이소도 들르고
**도 **도 엄마가 문자로 적어 보내지않아도 불을 보듯 훤히알만할 엄마의 점심때 일정 지내고올게^^;
물론, 코로나일구예방위해 **가 준 손소독제바르기며 **가 준 마스크쓰기며 수칙 철저히~!! 지켜 조심해가며 다녀올거야
코로나일구 종식돼 이전처럼 **일시간일정 **일시간일정 맞출수있는 점심때
엄마도 해야할 집안일일정 맞춰 (큰딸)**가 키운다던 강아지델꼬 (작은딸)**랑 같이 반려견카페 어쩌다가는 다녀오기도하고
때론 흥미있을 영화관람도 하고 그러자는 얘기나누기도했었잖아^^ 엄마도 코로나일구 잠잠해져 그랬으면 참 좋을텐데 싶어^^;
**^^ **^^ 4월 7일 화욜 오늘도 건강지켜 조심해가며 일정 잘지내~^^:(점심때 일정되는날 '폰'연락부탁해^^;)
ㅡ 2020년 4월 7일 새벽 5시57분에 두딸한테 이따 아침돼 보낼 문자 보내기전 먼저 기록해놓으며
ㅡ 박미라 (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2020년 4월7일> 일정후, 아래로 기록해놓습니다.
▶▶▶ 2020년 4월7일 오후 3시52분에 두딸한테 적어 보내고, 다시 오후 4시24분에 ..
(오후 3시52분 보냈던 문자)앞머리부분으로.. 적어 보낸 문자 기록해놓습니다,
저로선, 사실인 일정을 기록해놓으며 혹시라도 오해의 소지가 생기진않을까 조심스러운마음 늘 있습니다.
오해의 소지 혹시라도 있을지모를.. 부분 .. 중략해 기록해놓습니다. 코로나일구로 인해 사회적거리두기 한창인 요즘입니다.
어제 보도 시청해보니까, 벚꽃한창때인 요즘 공원으로 나왔어도 마스크는 쓰고 나와있던 사람들이 많다고 했었습니다.
코로나일구로 폐쇄됐다는 벚꽃구경공간을 피해 보다 넓은 바깥인 공원으로 나왔다던 사람들 가운데 작은딸도 갔었더란 얘기를
제가 오늘 혼밥점심먹으러 나갔을때 점심밥먹은후, 작은딸 문자 받고 잠깐 만났을때 들었습니다. 그런 부분에있어 중략했습니다.
기록해놓습니다
▶▶ 2020년 4월7일 오후 4시24분에 두딸한테 보낸 문자입니다
☞☞ 좀전 통화 잠깐 했었지, 천원값어치 중요해도 마음부터란거~!!^^;
**야 **야 평소 엄마가 아껴 생활해왔다는거알지 (**,**) 몸도 마음도 건강지켜 잘지냈으면^^;
<4월7일 화욜> 12시 좀 넘어 점심먹고, 일정 순서 바뀌어 누룽지사러 식자재마트들러야겠다싶어 버스정류장앞~
(버스)기다리며'폰'열어보니까, **'폰'부재중번호떠있어 '12시36분'에. **랑 통화 잠깐하며 얘기듣기를 "...(중략).."
통화로 들으며 엄마마음속내 생각하기를 ☞ < **야, ..땅콩세트(중략) 엄마가 미안하고도ㅜ.ㅜ고맙고^^;
**야, ..커피콩빵(중략) 엄마가 미안하고도ㅜ.ㅜ고맙고^^;>생각하며ㅜ.ㅜ짧은통화후, 버스타고 식자재마트앞에서
오후한시즈음 반가운마음으로 (작은딸)**만나 걸어 노원나와
다이소들렀었고, 사야할 생필품사고 헤어질때, **가 목욜에 일일정있지싶은데.. 점심때 만날수 있을지..얘기했었고~
(큰딸)**는 일시간일정에있어 목욜점심때 일정가능한지..
일상생활해가는데있어 뭣보다 우선은 '일'이 우선이라며 얘기하던 (**.**)~
**도 ^^**도^^ 모레목욜점심때(일)시간일정에있어 점심먹을 수 있으면 '폰'연락부탁해^^;
엄마는 집정리해가며 **가 줬다던 땅콩세트부터가 아닌 **가 줬던 커피콩빵을 먼저 먹어봤어~
이유는, 땅콩이라든지 견과류는 엄마가 워낙 좋아하는 맛이기도해..
(음식시식해보는 감정단출연프로 시청해보면,
담음식먹어보거나할때, 물을 한모금이라도 마셔 입안을 씻어내고 담음식을 맛보곤하잖아, 그렇다시피)..
땅콩부터 먹으면, 커피콩빵맛을 확실하게 알 수 없을것 같다싶었는데..
커피콩빵도 **가 건네주며 얘기했듯 아주 맛있어
고소하고 적당한 단맛이던 땅콩부터 먹었더라도 맛있음을 느꼈을만큼 진짜 맛있던 커피콩빵맛이었어~
**야^^ **야^^ (코로나일구이전부터도 손씻기며 미세먼지차단용으로 마스크쓰기며 위생수칙 철저히 지켜왔다던 .. **^^**^^였지ㅡ)
코로나일구 잠잠해질이후에라도 ..
코로나일구 감염예방수칙지켜 조심해가는 일상생활해왔듯 손소독제바르기며 마스크쓰기며
앞으로도, 늘(생활화)해야겠다는 생각을
엄마로선 목가라앉는다든지 하는 증세며.. 일어나지않는 것으로 미뤄봐, 엄마로서도 그런 생각하게됐어^^;
(**야^^**야^^) 면역력소진되지않게, 편안한마음으로 깊은잠도 잘잤으면^^; 엄마마음그래~
<4월 7일 화욜>아침8시10분에 보냈던 문자한통이랑, 오전10시38분에 보냈던문자 한통이랑 ~
지금'오후3시50분즈음' 적은 문자랑 ~ <문자3통> 보낼게^;
ㅡ 2020년 4월 7일 오후 4시24분에 두딸한테 보낸 문자입니다, 4월 7일오후 5시즈음 ㅡ 박미라 (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