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난타 선생님과 '퍼커션'이라는 악기를 이용해 음악활동 해 보았습니다. 퍼커션은 브라질의 타악기래요.젬베를 경험해 본 다솔이들~~'퍼커션'도 제법 능숙하게 잘 치며 재밌게 음악활동 해 보았어요.그리고 컵을 이용해 두드리며 소리내 보는 '컵타'활동도 해 보았어요.
첫댓글 컵타 멋있어요!! ㅋㅋㅋㅋ 지훈이랑 놀 때 가끔 장난감으로 두드리는 난타(?)를 보여주곤 합니다 ^^
어쩐지 컵타 아주 잘 하는 서율이더라구요. 이미 갈고 닦은 실력이었군요👍👍
첫댓글 컵타 멋있어요!! ㅋㅋㅋㅋ
지훈이랑 놀 때 가끔
장난감으로 두드리는 난타(?)를 보여주곤 합니다 ^^
어쩐지 컵타 아주 잘 하는 서율이더라구요. 이미 갈고 닦은 실력이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