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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재뜨락 미 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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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금강산도 식후경 채가 곰탕..
木原(목원) 추천 0 조회 126 18.06.26 09:1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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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6.26 10:16

    첫댓글 곰탕 생각나시면 또 오세요.ㅎ

  • 작성자 18.06.26 11:04

    백화님 덕분에 좋은
    곰탕집을 하나 알게
    되었네요..이제 광주
    가면 굳이 나주 하얀
    집까지 안가도 되겠
    더군요. ㅎ.ㅎ 사람
    마다 입맛이 다 다르
    겠지만 내겐 너무
    괜찮은 곰탕이었어요.ㅎ
    친구들과 일박이일로
    한번 내려가서 맛 좀
    보여 주고 싶네요.ㅎ

  • 18.06.27 11:07

    광주가셨네요.
    저도 하얀집 줄서서 먹었는데 맛은 있었습니다.
    여기도 맛집인가 봅니다.
    목원님 동에번쩍 서에번쩍 이십니다..ㅎㅎ

  • 작성자 18.06.27 14:16

    ㅋ.ㅋ..월요일날 밀양가
    서 미소님 만난다고 잔뜩
    기대하고 있다가 스케쥴
    이 엉키는 통에, 너무 억
    울해서 광주 당일치기로.
    미소님께는 다음을 기약
    해야 하겠습니다 .ㅠㅠ

  • 18.06.30 01:30

    맛은 기본이요..!
    여주인 마님의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손님 접대하는 모습에 더욱 감탄을 받았어요.
    채가 곰탕은 또 다른 마륵동의 추억입니다.
    아쉬운것은 마음속에 산넘어 남촌님이 계셨어요!

  • 작성자 18.06.30 09:52

    맞습니다. 지나친 칭찬
    일색이 될까봐 안썼는데
    부부가 종업원 없이 성심
    을 다하며 열심히 하시는
    것도 참 보기 좋았습니다.

  • 18.06.30 10:38

    @木原(목원) 촉촉히 내리는 비를 보며 깔끔한 곰탕에 김치 올려 후루룩~~~!
    침이 맴돕니다.

  • 작성자 18.06.30 12:26

    @일정 오후부터 비 많이
    온답니다..특히 남
    쪽은 400mm 나
    온다는데 미소원,
    별찌원 모두 비 피해
    없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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