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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렉 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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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와 감상 [DSC] 디스커버리 1시즌 13화 What's past is prologue 감상 (스포일러)
마잉- 추천 0 조회 435 18.02.01 11:4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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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2.02 01:25

    첫댓글 저두 사루가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넘모 멋졌습니다. 마치 TNG나 DS9의 함장같은 리더쉽을 느꼈습니다.
    카리스마로 크루들을 이끈다기 보다는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의 능력을 신뢰하도록 고무시키며 그 이상의 결과를 이끌어 내는 리더쉽 말이죠...

  • 18.02.02 11:13

    TOS등 디스커버리 이후를 다루는 어떤 시리즈에서도 스포어드라이브는 아예 언급조차 없었으니, 어떤 식으로건 정리를 하겠죠. 클로킹 탐지기술은, 뭐 디스커버리 이후에 클링온이 탐지가 어렵게 기술을 더 발전시켰다고 정리하면 간단하겠고요. 조지우는 여러 가능성이 열려있으니 두고보는 재미가 있겠습니다....

  • 18.02.04 07:54

    1번은 '너희가 내게 반란을 일으키면 쉬운 죽음을 주지 않고 영원히 고통속에 가두겠다'고 주변 사람들 협박 본보기용이 될수 있을 거 같아요. 스타트렉이 만약 왕좌의게임급으로 묘사가 가능하다면 그 고문이 그냥 유리통 들어가서 지지직 아아아 하는 정도의 '저 정도면 살만 하겠는데?'하는 마음이 들게 하는 고문이 아니겠죠. 사실 1년 넘게 고문당하다 풀어주니까 바로 총들고 뛰어다니는것도 이상했지만 뭐 오래 살아서 고통받게 하기 위해 건강을 유지해줬다고 하면 설명이야 가능하겠죠. 저는 사실 조지우와 버넘이 가짜로 잡혔을 때, 꽁꽁 묶거나 팔다리 하나 부러뜨리지 않은 게 이상했어요 하지만 스타트렉이니까 수용가능해요.

  • 18.02.05 05:52

    네, 사루 멋있었어요. 말씀대로 캐릭터가 희미했는데 비로소 스타플릿 캡틴다운 간지가 주르르~ 그리고 조지우가 살아 돌아와서(?) 좋았습니다. 로르카와의 격투는 스타트렉에선 보기 드문 액션씬인데 아무래도 양자경이니까 그런 거겠죠? 어우, 발차기가.. 로르카의 차원이동은 단순 사고라기엔 좀 허술해요. 그 허술함을 커버치려고 로르카가 계속 운명 드립을 쳤나 싶네요. 또 버넘에 대한 로르카의 집착같은 경우 그 전에 감정선을 슬쩍 깔아두었으면 좋았을텐데요. "너만은 죽이고 싶지 않아.." 그 냉혹한 로르카가 말이죠. 얼레리꼴레리, 사... 사랑입니까? 뭐, 그런가보다 이해하려면 못할 건 없지만 저건 뭐지 싶더군요.

  • 18.02.05 05:44

    어쨌건 로르카의 운명은 제국 접수가 아니라 버넘의 스타플릿 복권을 돕는 운명이었던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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