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30일.!!
66우영준 명예회장님의 주선으로 사랑(史廊)식구들 중심으로 몇 몇 연락되시는 분들이 '하늘풍경'이라는 펜션에 가게 되었습니다.
이 펜션은 경기도 양주군 서종면에 위치해 있고, 66우영준회장님 사촌이 운영하신다고 합니다.
82이연우님께서 이 모임을 위해 특별히 대게도 주문하시고, 펜션 사장님께서 손님이 오신다고 토종닭을 4시간 가까이 가마솥에 익혀주셔서 그야말로 '약백숙'을 먹고 왔습니다. |
입구에 있는 간판(?)입니다.
'한옥'.....이 이 곳의 주 테마입니다.
입구에서 바라본 펜션의 모습입니다.
위험할 수 있는 곳에 나무 바닥으로 테라스를 만들어, 오히려 경치를 즐기는 공간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곳은 2층에 대실을 해주는 건물 테리스입니다.
오른쪽 아래로 아랫채 기와가 보이고, 왼쪽으로 서 있는 소나무가 참 멋스럽습니다.
펜션 정면으로 보이는 그림입니다.
왼쪽으로 산을 둘러 갈 수 있는 산책로가 있고,
사진에는 없는데 그 아래쪽에 무척 깨끗해보이는 계곡이 있습니다.
썬텐의자를 두어 위와 같은 경치를 보면서 책을 읽거나 그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지금은 춥겠네요...ㅋㅋ
한 섹터는 이리 조성해 놓았습니다.
파라솔 의자를 이용해 식사도하고, 역시 썬텐의자도~~~
모서리마다 등을 달아 저녁에도~~~
자~~ 왔으니 한 번씩 밟아봐야죠?
왼쪽부터 82이연우님, 74안길주님, 66독문 강시형님, 66우영준님, 66권진순님, 그 사이로 통화중이신 이영철님,
그리고 이곳 사장님이신 경은호님
다른 방향에서 이 곳을 잡아봤습니다.
저 멀리로 예의 그 산책로가 보이네요
보는 각도에 따라 이미지가 달라보이지요?..ㅋ.ㅋ
한 번 담아봤습니다.
나무가 멋스러워 이리저리 담아봤는데, 영~ 실력이 부족하네요...-.-;;
마침 해질녘에 도착해서 구조물과 함께 지는 태양을 담아봤습니다.
이 곳이 대실을 해주는 건물입니다.
35평, 50평짜리로 총 3곳 대여가 가능합니다.
사장님이신 경은호님께서 방을 소개해주고 계십니다.
조형물을 담아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