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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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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노 래 동 호 회 제6차 아름다운 노래 동호회결산
시 냇물 추천 0 조회 217 13.09.07 23:2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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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07 23:46

    첫댓글 불철주야 애쓰시는 총무님
    수고많았습니다 시냇물님

  • 작성자 13.09.08 12:57

    오팔님 감사합니다~^^

  • 13.09.08 08:59

    오늘 새로오신 "한스키님/흰꽃님/리브인러브님/라아라님 /경은님 정말 노래멋지게 잘하셨슴니다.
    "오알"님 노래점점 잘하시고 "장백"님 노래 일취월장 이심니다."세레나데"님 가창력 대단하셨구요.
    "시냇물"총무님 후기를 동영상보듯이 잘써주셨슴니다.
    언제나 수고 많으시고 노래잘해서 좋슴니다. "장백"님 찬도도 바나나도 /"오알"님 맛난빵도
    잘먹었슴니다.여러분 감사함니다-

  • 작성자 13.09.08 12:59

    방장님께서도 먼길 오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 13.09.08 07:03

    모든분들께, 편안하고,안정되게 노래를 할수있게...
    많은 수고를 하시는 수지맨님,시냇물님, 고생하셨습니다...
    또한 뛰어나신 노래솜씨들로 분위기 업그레이드에 일조하신
    참석하신 여러분들, 함께해서 넘 즐거웠습니다....
    오알님의 맛난 갖가지 빵들 잘먹었습니다..
    담엔 저도 뭔가 한가지라도 갖고 참석하겠습니다....

  • 13.09.08 08:54

    초등학교때부터 합창단원에서 노래하신 "한스키"님이 부르신
    임재범의 "너를위해" 와 김광석의 "사랑했지만"은 이날모인 10사람만
    듣기에는 아쉬운 노래실력이셨슴니다.

    아름다운"노래동호회"를 위해서 주신 귀한조언도 감사드림니다.

  • 작성자 13.09.08 13:05

    한스키님 만나서 반가웠구요~
    담주에도 뵈었으면 좋겠네요~
    멋진 노래 다시듣고 싶습니다~감사합니다~^^

  • 13.09.08 07:10

    어제 뵈온 님들
    가수 수준의 아름다운 노래와 가창력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방장님의 따듯한 환대에 감사드리고
    총무님
    노래도 일처리도
    베리굿이었습니다
    가을에 만난 모든님들
    노래와 같이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시다가
    다음에 또 반갑게 뵙기로해요

  • 13.09.08 08:57

    목소리 좋으신 "리브인러브"님의 "마포종점"은 부르려면
    쉽지않은 노래인데 잘해주셨슴니다.
    "첫사랑"이란 노래는 더 잘하셨구요/함께 해주셔서 즐거웠슴니다.

  • 작성자 13.09.08 13:04

    리브인러브님 명랑 쾌활 하신분 같았어요.
    아무래도 처음이라 조금은 서먹하였지만 두번째 만남에서는 많이 반가울거예요.
    담주에도 시간 되시면 수지공원으로 놀러오세요~^^

  • 13.09.08 11:43

    곡을 뽑아오시고 내내 수고를 아끼지 않는
    시냇물총무님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노래선수님들의 노래에 참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13.09.08 13:08

    라아라 언니 참석해주셔서 오히려 제가 영광입니다~ㅎ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
    담주에도 꼭 노래한곡 부탁드릴께요~^^

  • 13.09.08 15:01

    아름다운5060카페의 조수미님이신 "라아라"님께서 불러주신 가곡 "동심초"
    그리고 "최양숙"의 "가을편지"를 불러 주실땐 장내가 숙연해졌슴니다.
    지상에서 최고의 악기는 사람의 목소리라는 말이 왜나왔는지 알게해주셨슴니다.
    저마다 개성있는 멋진 목소리를 공유할수 있음은 행복한 마음임니다.
    감사드려요-

  • 13.09.08 16:02

    방장님 총무님 수고하심에 항상 감사드려요
    처음엔 살짝 어색했지만 몇 번 참석하면서
    편안함을 느끼게 된 것 같아요
    멋지고 좋은 노래들
    감상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반가웠고요 두 분 수고많으셨습니다^^*

  • 13.09.09 00:17

    ""오알"님 상큼한 노래들 정겨웠슴니다.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이 멋졌어요.
    이제 안오시면 섭섭한 마음이 됐네요-
    함께 가꿔주셔서 고맙고 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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