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하반기부터 아파트 가격이 급등하면서 김해 장유면 율하의 점포주택지와 창원 단독주택 가격도 크게 오르고 있다. 3.3㎡당 최고 300만원 이상, 창원의 단독주택은 1억원 이상 오르는 등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가격 변화가 없었다. 하지만 지난해 하반기부터 아파트 매매 및 전세가의 상승으로 다가구주택 등을 건립할 경우 전·월세의 수입이 가능한 데다 식당과 커피숍 등 점포주택 1층 근린시설의 장사가 잘되면서 위치가 좋은 곳을 중심으로 수요가 몰리면서 가격이 상승했다. 코너 각지의 경우 350만~400만원, 이 외의 경우 300만원 정도에 시세가 형성되고 있다. 구입을 고려하면 큰 문제가 없지만 투자 목적의 수익성을 따질 경우 다소 오른 상태이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면서 “이 때문인지 현재는 거래가 잘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등 수입이 가능해 노후 대책의 일환으로 수요가 늘면서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명서동 등 20년 이상 된 노후 주택을 적극 매입하면서 지난해 상반기까지만 해도 2억5000만~ 2억7000만원 하던 것이 지금은 3억5000만~3억6000만원으로 올랐다. 시세가 형성돼 있고, 사림동·사파동 등 위치가 좋은 곳은 더 많이 오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로 다가구) 신축이 활발하게 이뤄진 후 이제는 택지 부족으로 신축을 위해 노후 단독주택이나 기존 주택 구입으로 이어져 가격 상승을 가져왔다”고 말했다. |
출처: 땅투모의모임 원문보기 글쓴이: 반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