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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주제는 스스로내는 주제입니다. 심심해서 고양이주제를 해보았습니다.
이 고양이는 우리집에서 키우는 고양이입니다. 이름은 타마 라고부르고, 암컷입니다. 나이로말하자면 7개월 반쯤이고 우리가 찾아서 기르는 것입니다. 그 장소는 쌀재터널을 지나 조금 더 간곳입니다. 어린것이 차도로에서 울고 있어서 아빠가 주운것입니다. 차가 많이 달리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이제는 밥도 참 잘먹고 임신까지 할려고 해요 뱃 속에 참외가 들었는지.. x배ㅋㅋ
자는모습이 아기고양이모습?♡♥
이건 또 뭐...
세수할려고 했는데 포즈가 ..
앗 비닐봉지안에 괴물이!!
아니 타마구나. 하품하는 타마인데 괴물타마같아요!! 이상으로 박애리기자입니다 |
첫댓글 왜 이름이 타마 일까?
어? 너도 고양이키워?
나도 키우는데..
같이 한번 만날래??
귀엽다...ㅎ
고양이 넘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