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산(將軍山)-152m
◈날짜 : 2022년 10월01일 ◈날씨: 맑음
◈들머리 : 부산광역시 서구 암남동 송도해수욕장정류장
◈산행시간 : 5시간08분(9:40-14:48)
◈찾아간 길 : 팔용중-115번(7:30-40)-합성동-시외버스(7:49-8:25)-사상터미널:역-도시철도(8:37-9:23)-남포동-30번(9:26-39)-송도해수욕장정류장
◈산행구간 : 송도해수욕장정류장→현인광장→부산해양경찰서송도출장소→송도볼레길·부산국가지질공원 탐방로→암남공원 주차장→암남공원 정문→케이블카 승강장·두도 전망 덱 갈림길→포구나무 쉼터→두도 전망 덱→제2망루→희망정→송도해상케이블카 상부 승강장→암남공원 정문→서구 33초소 갈림길→예비군훈련장 주차장→장군산 정상→감천배수지→송도초교정류장
◈산행메모 : 2012년 11월 13일 (두도전망대-암남공원-장군산-천마산-옥녀봉-대티고개> 산행 이후 다시 찾는 장군산. 하차하여 돌아본 송도해수욕장정류장.
도로를 건너 진행방향으로 내려가면 왼쪽에 해수욕장 입구.
송도해수욕장은 1913년에 개장한 국내 최초의 해수욕장.
송도해수욕장의 백사장.
바다 위로 송도 해상케이블카.
왼쪽 해안 따라 진행할 길이다.
<신라의 달밤>으로 유명한 가수 현인. 현인광장을 만난다.
해수욕장을 뒤로 보내면 해변 길. 오른쪽은 송도오션파크.
부산해양경찰서 송도출장소가 다가섰다.
산허리로 따라가는 철제구조물이 저번 지나간 태풍에 유실되어 길이 끊겼다.
되돌아와서 오른쪽 계단으로 올라간다.
도로에 올라 왼쪽으로 따라간다.
오가는 시내버스도 보인다. 도로에서 굽어본 송도해수욕장. 아래로 송도항. 고개를 들면 남항대교.
하늘 금을 그리는 봉래산, 중리산, 태종산.
왼발 아래로 들어가지 못한 해변길이 보인다.
여기선 차도를 오른쪽에 끼고 덱을 따라간다. 뉴질랜드 한국전 참전 기념 돌도 만난다.
바다에 세운 케이블카 철 기둥. 왼쪽에 탐방로도 보인다.
나무 사이로 모습을 드러낸 용궁 구름다리. 아래는 널찍한 주차장. 암남공원주차장이다.
암남공원정류장. 그 뒤로 삼거리. 오른쪽은 감천항으로 넘어가는 고개.
암남공원 입구. 빗돌도 보인다.
내려가서 만난 삼거리. 왼쪽은 암남공원주차장. 여기서 직진으로 올라간다.
모롱이에 올라서니 안내판. 송도 구름다리 주변에는 줄무늬(층리)가 있는 암석들이 분포하는데 퇴적암이다.
송도 용궁 구름다리 포토존.
태풍피해로 출입통제 중.
보는 것으로 만족한다.
침목계단 따라 올라간다.
나무 사이로 두도가 보인다.
출렁다리를 건너 오른쪽으로 올라간다. 돌아본 그림.
올라가니 오른쪽으로 해상케이블카 상부승강장이다.
이쪽저쪽으로 공룡도 보인다.
조각작품 여정도 만난다.
암남공원 숲길 안내판.
덱을 만난다.
之자를 그리며 올라간다. 고양이도 만나는데 3마리의 새끼도.
안내판.
덱의 끝에서 영도를 바라보며 점심. 여기도 고양이.
올라가니 팔각정쉼터 희망정이다.
계단따라 내려간다.
열쇠조형물 사거리에 내려선다.
직진으로 올라가면 제2망루가 보인다.
오른쪽엔 이런 시설도.
2망루에 서니 둥근 봉 뒤에 두도 끝이 보인다.
계단따라 내려가니 포토존 안부.
기억나무에서.
전망대도 보인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영도.
해안 절벽 지층.
당겨본 그림.
숲속 요가장도 갖췄다.
지질공원 안내판.
계단따라 막아선 봉으로 올라가니 두도전망대. 10년 만인데 예전엔 전망덱이 없었다.
불의 신이 사는 호수 - 두도.
건너에 두도.
오른쪽으로 감천항 방파제. 멀리 몰운대도 보인다.
감천항 너머로 다대포아파트가 보인다.
두도 안내판.
왼쪽으로 돌아나간다.
기억나무를 다시 만난다.
갈림길에서 내려온 직진길 대신 왼쪽 산허리를 따라간다. 울창한 숲길이다. 왼쪽 부산국제수산물도매시장에서 올라오는 길이 합친다.
삼거리능선을 만난다. 왼쪽은 암남공원 후문, 제3전망대. 여기서 오른쪽 암남공원 입구로 올라간다.
다시 만난 상부승강장에서 왼쪽으로 내려선다.
삼거리서 도로를 건너 만난 암남공원정류장.
정류장을 뒤로 보내면 왼쪽으로 올라가는 덱.
이정표.
33번초소 갈림길에서 오른쪽 계단은 묵은 길. 2012년엔 저 계단으로 올라갔다.안내가 없는 왼쪽은 뚜렷한 길이라 왼쪽으로 올라간다.
오른쪽으로 올라간 길도 여기서 합친다. 돌아본 그림.
울창한 송림.
갈림길에서 직진으로 올라간다.
석축도 보인다.
꼬끼오 소리가 가까워지더니 이런 그림이 나타난다.
거목과 16번초소가 자리한 쉼터를 만난다.
쉼터에서 왼쪽 아래로 감천항.
삼거리이정표는 천마산조각공원 3000m다. 통나무계단도 만나며 치솟는다.
능선에 올라서니 이런 노송도 보인다.
고개쉼터를 넘어서니
올라오는 단체. 어느지역 산악회냐 물으니 부산인데 카페에서 만난 동우회란다.
가운데로 모습을 드러낸 장군산.
편백나무 숲도 지난다.
예비군훈련장 주차장을 만난다.
탐방안내판을 보니 진정산은 정상 왼쪽으로 우회했구나.
왼쪽으로 올라간다.
보도블록을 디디며 올라가니
예비군훈련장.
장군산에 올라선다. 지나온 암남공원이다.
가운데로 거북섬. 그 위로 영도.
시가지 왼쪽 위로 천마산.
널찍한 헬기장이다.
다대포 위로 몰운대.
안부삼거리에 내려서니 대구산님이 걸어둔 정상리본이 여기로 이동했다.
안부삼거리서 오른쪽으로.
30번초소를 지나 콘크리트 길에 내려서니 왼쪽에 감전배수지.
아스팔트 도로따라 오른쪽으로 내려간다. 왼쪽으로 보이는 송도요양병원.
중앙선이 없는 가파길로 S자를 그리며 쏟아진다.
송도초등학교 정류장을 만나며 산행 끝. 11.54km.
#송도초교정류장-30번(14:58-15:15)-영도대교(남포동)-도시철도(15:21-57)-사상역:터미널-시외버스(16:06-48)-합성동-20번(16:57-17:06)-팔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