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된 인생
청명/임 남천
기껏해야 고작 백년인데
무얼 그리 바둥바둥
긁어모아 움키려 하는지
언제쯤 무거운 짐 벗어
아무 걱정 없이
자유로이 훨훨 날아볼까
조금만 이해하면 될텐데
무얼 그리 아웅다웅
시시비비 가리려 하는지
감사 할 일 넘치건만
원망만 늘어나니
어리석은 마음 어이할까
목적도 방향도 잊은채
세월만 야금 야금
덧없이 흐르는 헛된 인생
보듬고 바로 세우자
이생에 제일 소중한 당신
언제 다시 만나리요.
카페 게시글
좋은 글, 좋은 말
헛된 인생 /청명 임 남천
장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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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
26.08.18 01:3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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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즐감 했사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