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친정 아버지 제삿날 전에 꿈에 울아버지 제 꿈에 나오셔서 갑자기 "야 3억이다"하시면서 돈뭉치를 딱 놓고 가셨는데요 너무 좋더라구요 제가 그돈뭉치를 받았거든요 그런데 어제 꿈에는 우리 직원이 지금은 8명인데 회사회의를 한다고 하는데 엄청 직원이 많았어요 한 천명정도 될정도로 많더라구요 아주 많은 직원들이 서 있는데 어디 거래처에서 저희와 일하고 싶다고 왔는데 일본말을 썼구요 그래서 남편이 그 사람들하고 회의를 한다고 들어갔고 저는 직원들과 밖에 사무실에 있는데 저멀리서 아버지가 환한 웃음을 지으며 쳐다보고 계시길래 너무 기뻐서 "아빠 아빠 아빠"하고 제가 곁으로 가니까 저의 어깨를 다독이며 그렇게 보고 싶었어 하며 환하게 웃으시는데 꿈을 꾸면서도 저도 모르게 아~~~저 거래처를 아버지가 인연짓게 해주셨구나 싶더라구요 그러고 잠에서 깼는데 너무 기분이 좋더라구요 꿈에 너무 민감한건지는 몰라도 그냥 너무 좋았습니다
첫댓글 날마다 열씸이시니 이제 곧 좋은 소식 있을것 같습니다.
힘 내입시다._()_
더 힘을내서 열심히 정진 합시다 _()_
관세음보살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