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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현상과 신학 사이 청교도 영성훈련원 기사 feedback 입니다.
광주행 추천 0 조회 146 05.01.31 11:2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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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5.01.27 13:49

    첫댓글 정말 울고만 싶습니다. 이들이 언제 진정한 '말씀'을 발견할 수 있을런지.....

  • 05.01.27 14:58

    광주행님 울지마시고 이 사건을 신대원과 건전한 신학자에게 물어 봄이 어떨까요?

  • 작성자 05.01.27 15:31

    대답해 줄지 모르겠네요, 기독교보에 광고까지 했는데... 좀 부탁합니다.

  • 작성자 05.01.27 15:58

    진리를 분별(딤후 2:15)하지 못하는 자가 교회의 교사로 세움을 받고, 자신의 지식과 재능을 자랑하며 세속의 행실로 보편교회를 왜곡...'말씀'을 드러내기보다 말씀을 이용해 자신을 드러내기에 급급한 거짓 선지자의 전형적인모습 .... 성령의 사역을 왜곡하고 호도하는 자로군요. 아! 슬픕니다. 참으로 두렵습니다.

  • 05.01.27 17:07

    최재호 형제님 강의나 설교 혹은 집회 내용을 다 살펴보시고 기사 작성을 하셨겠지요? 노파심에 한번 확인해 봅니다. 혹시 강의 내용을 볼수 있는 곳이 있나요?

  • 05.01.27 17:11

    청교도 신학자 조나단 에드워드의 "신앙과 정서"라는 책만 보아도 전광훈목사의 말들은 문제가 많습니다. "빤쓰"건 하나만 해도 그것 때문에 문제가 되었다면 전광훈목사는 자신의 입을 씻고 회개하는 것이 바로 청교도정신입니다. 비록 최재호기자의 글이 "왜곡"된 면이 있다고 하더라도...말입니다. 하지만, 저는 최기자

  • 05.01.27 17:14

    건전한 상식을 신뢰합니다. 최기자님 기죽지 마십시오. 이번 기회에 청교도영성훈련원의 본질을 드러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전광훈목사 안양신학교출신이랍니다. 대신측인데...그 교단에서도 30-40%정도 지지하고, 나머지는 반반...비판이 많답니다.

  • 05.01.27 19:36

    choi형제님! 전국 곳곳의 remnant들이 기도합니다. 열상18장 갈멜산을 기억하세요! "엘리야가 백성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선지자는 나만 홀로 남았으나, 바알의 선지자는 사백 오십 인이로다"(22절)~"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아도나이 후 하엘로힘)

  • 05.01.29 17:46

    누구나 결점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위의 글은 마치 조폭의 보스를 변호하는 똘마니의 충성심어린 말밖에는 되지 않습니다.현재 한국교회 목사의 개혁적인 마인드가 이정도 밖에 되지 않으니 한심하기만 합니다.아무리 목사가 유명하고 신학과 목회천재라고 하더라도 예수님보다 상위에서 대접받고 희희낙낙하여서는

  • 05.01.29 17:46

    결코 안될것입니다. 전목사의 과실은 강의를 들은 목사가 안하면 그만이다고 하는것은 어린아이의 말장난입니다. 현재 목사들의 목회테크닉은 브랜드목사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고 심지어 말투까지 그대로 녹음기마냥 사용하고 있습니다. 정작 시시비비를 판단할 수 있는

  • 05.01.29 17:53

    목사는 아에 그런 집회에 참석조차 하지 않을것입니다. 따라서 교회는 많지만 교회다운 교회는 없고 목사도 많지만 목사다운 목사는 없는것이 말세의 징조로 보면 당연한 복음의 논리일것입니다. 예레미야 선자자의 외침이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보면 이해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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