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수

[푸른하늘]

물 한잔의 기적

노화와 만병의 근원인 악성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기적의 물!

가장 이상적인 항산화제,,,,,,,,,,수소수

수소는 우주에서 가장 먼저 태어난 원소이며

지구 대기 중에 1ppm 이하로 존재한다.

수소가 함유된 물을 수소수라고 한다.

최근 들어 많은 전문의들이 질병의 90%이상이 활성산소로부터 시작된다고 말한다.

활성산소는 체내에 침입한 세균과 바이러스를 공격하여 제거하는 등의 이로운 점도 있으나

통제되지 않는 과잉 활성산소는 유전자나 세포에 손상을 주며

노화 및 암, 당뇨, 비만, 동맥경화, 아토피 등 각종 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작용한다.

활성산소는 약이나 인위적인 치료로는 없앨 수 없다.

활성산소는 우리가 호흡하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생성되는 것으로

특히 현대인들에게는 환경오염,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그 위험도가 한층 더 높다.

수소수 효능의 핵심

물에 녹아 있는 수소(H) 성분이 체내에 순환하며

활성산소 중에서 각종 질병과 노화의 원인으로 판명된 하이드록시라디칼((OH)과 결합,

소변이나 땀으로 배출.

항산화 작용이란 활성산소를 억제해 몸 속의 산화를 막는 활동을 말한다.

대부분의 병이 세포의 산화에서 비롯된다는 점에서

수소수의 지속적인 섭취는 질병 예방과 건강에 도움이 된다.

'사람에 따라 살찌고 마른 것, 수명의 길고 짧음은 마시는 물에 그 원인이 있다.'

                  - 허준「동의보감」탕액(湯液)편

21C 건강은 수소수에 달려있다.

세계 4대 기적의 물의 비밀은 수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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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오늘아침 브리핑 물도 이제 골라 마신다 건강하게 마시는 수소수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th2ud-6q5Gg#t=109

201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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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바람성공 | 201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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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셔온 글

[역삼투압 정수기가 사람 잡는다]

인간의 육체는 70%가 물로 구성되어 있고
물을 마신 후 1분이면 혈액에,
30분이면 두뇌를 포함해 인체의 모든 곳에 도달한다. 

현재 사용하는 정수기의 80%는 역삼투압 방식의 정수기다.
그런데 이 역삼투압 방식의 경우 초기부터 지금까지 산성수를 공급하고 있다.
혈액을 탁하게 할 수 있는 산성수,
암 발병률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산성수의 섭취를 반드시 줄여야 한다. 

생수용기 세척에 있어서는
생수용기의 오염된 주입구를
깨끗하게 세척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제조된 생수병을 세척 및 소독할 때 소독물질이 잔류할 가능성도 배제 할 수가 없다. 

지난 2006년 3월 MBC 뉴스는
페트병 생수를 오래 두고 마실수록 독성물질이 급증한다는 연구결과를 보도한 바가 있다.
페트병 안에 든 생수에서는 거의 예외없이 독성물질인 안티몬이 검출 된다는 보도였다.
보통 2년으로 되어 있는 생수의 유효 기간을 그대로 믿고 마시다가는

독성 물질을 끝까지 우려서 마시는 결과라는 다소 충격적인 발표였다.

90년대 초반 웅진코웨이가 역삼투압 방식을 도입한 이래 국내 정수기 시장은
줄곧 역삼투압 방식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역삼투압 방식 정수기의 물은 미네랄 성분까지 제거 됨으로써
증류수에 가까운 물이며 ph5.5로 산성수이다.(산성비 ph5.6)

역삼투압 방식의 또 다른 단점은 에너지 낭비와 물 낭비다.
역삼투압 방식의 정수기에서 물 2리터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7리터의 물을 버려야 한다.
전기료 비교를 해 보니 역삼투압 방식의 정수기는
수돗물에 비해 308배의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셈이라고 한다.

이런 와중에 알칼리 이온수기라는 이름을 달고 먹는 물시장에 등장한 것이 의료용 물질 생성기다.
국민들은 역삼투압 방식의 산성수에 이어 ph9.2~9.8의 강알칼리수 음용에까지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
알칼리 이온수기는 정수기가 아니라 의료물질 생성기다.
이 물을 계속 마시면 역시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울산 MBC 방송 다큐멘터리
    '워터시크릿 - 미네랄의 역설' 내용

-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마시는 역삼투압 정수기 물이 오히려 암세포를 활성화하고

   당뇨병을 악화 시킨다는 놀라운 결과를 내놓았다.

- 체내 세포나 혈액의 pH는 7.4 정도의 약알칼리성을 띄고 있어

   미네랄이 없는 산성수를 계속 마시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체질이 산성으로 변한다.

- 일반적으로 암환자들의 대부분이 체액과 혈액이 산성인 경우가 많다.

- 미네랄이 부족하면 세포안의 신호 전달 체계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기 때문에
   각종 암이나 성인병에 이를 수 있다.

- 가장 무서운 것은 산모가 마시는 물이 태아에게 결정적 영향을 끼친다는 점이다.

약알칼리성 물은 만병의 근원이며 노화의 주원인인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항산화 능력을 갖고 있다.

약알칼리수를 음용하면 지방과 노폐물로 인해 산성화되고 탁해져 잘 흐르지 않는 혈액을 중화시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당뇨환자의 경우 알칼리수를 음용할 경우 활성산소가 제거돼 당뇨 합병증 예방은 물론 치료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우리가 늙어간다는 것은 우리 몸이 점차 산성화 되고 있다는 뜻이고, 죽음은 산성화의 결정판이다.

요즘 물 건강에 관련하여 서너 권의 책을 읽었다.
그 중 눈에 띄는 책이 바로 이책이다.
역삼투압 정수기로 정수한 물이 우리 몸을 산성화(노화)시키는 산성수라는 사실은 충격이다.
산성비를 피하려고 우산을 꼭 쓰고 다니는 사람들이 산성수를 매일 마시고 있다.

매일 마시는 물에는 미네랄이 살아있고 약알칼리수여야 한다.

역삼투압 방식이 아닌 공중사막 방식의 정수기에

몸에 좋은 수소수까지! 

(주)제이앤스테크 수소水[하이리빙 더블H]

정수기 하나만이라도
제대로 알고 써야 
우리 가족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충격]역삼투압 방식 정수기 산성수 인체 치명적

MBN황금알 - [한 모금의 기적]

출연 전문가들 “인체 신호 전달 체계 교란 각종 암 성인병의 원인”지적

                

승인 2014.08.26  11:50:08

손상대 기자  |  ssd5178@hanmail.net

 

역삼투압방식 정수기의 산성수 위험성에 대한 지속적인 지적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손을 놓고 있는 가운데 ‘장복 시 인체의 신호전달 체계를 교란시켜 각종 암 및 성인병의 원인이 된다’는 충격적인 주장이 나왔다.

25일 호후 11시 방영된 MBN 인기프로그램 고수의 비법 ‘황금알’ 제121회분 ‘한 모금의 기적’에서 출연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역삼투압 정수기의 산성수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이날 가정의학과 전문의인 오한진 박사는 “미네랄이 없어진 물은 산성화돼 공기 중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물의 산성화를 가속화 시킨다”며 “인체의 항상성 유지를 위해서는 인체의 산도를 조절하는 미네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 박사는 “(역삼투압 정수기의)미네랄이 없는 물을 섭취하면 인체의 산성화를 가져와 혈액순환 장애 및 장기에 악영향을 끼친다”고 주장했다. 

오 박사는 특히 “결국 미네랄 부족에 의한 인체의 산성화가 암을 유발하게된다”면서 “1980년대 역삼투압 방식의 정수기가 공급된 이후부터 국내 암 발병율이 급상승 했다”는 리뷰즈앤코멘터리(물의 유해성과 심혈관 질환)의 연구결과를 제시했다.

물박사로 알려진 계명대학교 환경과학과 이태관 교수는 “삼투압 현상에 의해 농도가 낮은 정수기 물이 농도가 높은 각종 세포로 침투해 결국 인체의 신호 전달 체계를 교란시켜 각종 암 성인병의 원인이 된다”고 지적했다. 

과학 전문가로 잘려진 최은정 교사는 “미네랄과 같은 무기 이온염류까지 모두 제거한 물은 건강에 좋지 않다”고 단정했다.

특히 이날 자연치유학 전문의 서재걸 박사는 일본 와카야마현에서 퍼진 희귀병인 ‘무로병’의 원인이 미네랄이 없는 깨끗한 물을 마신 것이라는 충격적인 결과를 내놓았다.

서 박사는 “온 마을을 공포에 빠지게 한 무로병원 원인은 너무 깨끗한 물 때문 이었다”며 “과하게 맑고 투명했던 마을의 식수 는 미네랄의 부족이 원인이었다”고 말했다.

서 박사는 이 경우 “근육이 위축되고 뇌·척수의 기능이 상실 된다”며 미네랄이 없는 역삼투압 정수기의 위험성을 우회적으로 지적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계보건기구(WHO), 한국, 역삼투압 정수기, 산성비와의 먹는물기준 pH(수소이온농도)비교표도 제시됐는데 역삼투압 방식 정수기물이 산성비 보다 pH가 낮아 시청자들을 충격으로 몰아넣었다. 

제시된 산성비와의 먹는물기준 pH에서 세계보건기구 pH6.5-8.5, 한국 pH5.8-8.5, 역삼투압 방식 정수기 물 pH5.5, 산성비 pH5.6이라는 산성도 비교도표가 제시됐다.

이와 관련 최은정 교사는 “조사결과 pH5.6의 산성비보다 산도가 높게 나온 pH5.5의 역삼투압 방식의 정수기 물”이라며 “위생관리가 중요한 정수기 관리를 소홀히 한다면 정수기를 사용하지 않는 편이 나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같은 결과에 출연자들은 “산성비보다 역삼투압 방식 정수기 물의 산도가 높다”는 충격적인 결과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에 대해 오한직 박사는 일본 수도기술연구소 보고서를 인용해 “산성수 음용 지역 주민들의 건강상태를 비교한 결과 미네랄이 부족한(산성수) 장복 시 뇌졸중 및 암은 2배, 심장병은 3배나 높아진다”고 또 다시 출연진과 시청자들을 충격으로 몰아넣었다. 

오 박사는 “미네랄이 부족한(산성수)장복 시 심혈관 질환 사망률은 미국보다 15-20%, 영국보다는 40%나 높아진다”고 주의를 경고했다. 

이날 출연한 문화평론가 김갑수씨는 “역삼투압 방식의 정수기물은 미네랄이 적은 물이라면 이는 건강한 물이라는 공식을 깨는 오한진 박사의 주장에 충격을 받았다”며 “이는 무지막지하게 파장이 큰 얘기를 하고 있는 거거든요”라며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정수기에 의문을 가지기고 했다.

방송을 시청한 ‘역삼투압정수기추방 시민운동연합’ 김대성 대표는 “그동안 역추연이 주장해온 내용을 사실로 증명해주는 방송이었다”며 “울산 MBC 미네랄의 역설 방송, 위험한 물장난, 역삼투압정수기가 사람잡는다 등의 책에서 이 문제를 지적한데 이어 MBN황금알이 재차 이를 증명한 이상 정부가 국민건강을 위해 더 이상 이 문제를 방관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정부가 국민건강을 조금이라도 걱정한다면 당장 정수기 시장에서 역삼투압방식 정수기를 철수시켜야 한다”면서 “수돗물 보다 못한 산성비 보다 산성도가 더 높은 산성수를 국민들이 매일같이 퍼마시고 있는데도 이를 묵과하는 것은 직무유기”라고 주장했다.

한편 현재 국내 정수기 시장은 역삼투압 방식의 정수기가 약 70-80를 차지하고 있는데 코웨이(구 웅진코웨이), 청호나이스, LG전자 등이 대표적 생산업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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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水 시대 활짝 열린다

2011년 06월 27일 (월) 13:26:21

전호섭 기자 anews21c@hanmail.net

이제는 일부 부유층과 중병이 걸린 환자들이 약처럼 마시는 수입된 비싼 수소수를 각 가정, 회사 그리고 음식점, 카페, 골프연습장 등 영업장소에서도 깨끗하고 우리 몸에 좋은 세계 3대 기적의 물과 동급의 수소수를 마실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다.

(주)LUXZEN E.W 권은영 대표는 “물은 곧 생명”이라고 말하며 여러 건강서적 및 수소수 관련 서적을 통해, 또는 수소수를 음용한 고객에게서 소중한 수소수 체험 정보를 얻고 있다며 사람이 어떤 물을 먹어야 건강하게 삶을 영위할 수 있는지를 이야기 했다.

다음은 권 대표와 일문일답한 내용이다.

♥ 인체에서 물의 비율과 하루 필요량은?
인체에 차지하는 물의 비율은 60~85%정도 입니다. 인간의 탄생하는 모태인 양수는 99%이며, 갓 태어난 신생아는 약 90% 그리고 성장기 어린이는 약 80%, 성인은 70%, 노인은 약 60%, 사망시에는 50% 수준정도 라고 합니다.

성인이 하루에 체내에서 사용하는 물의 양은 하루 약 180리터의 물을 사용한다고 학자들은 말합니다. 하루 섭취하는 물의 양은 2.5리터정도 이고 오줌이나 땀 등으로 몸밖으로 배출되는 물의 양도 2.5리터 정도여서 몸안의 물은 계속해서 재생하여 써야 합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인체 내 수분의 총량은 줄어들게 됨으로 건강을 위해서는 물을 많이 마셔야 합니다.

단순히 물만 많이 마시는 것보다는 과일, 채소를 많이 먹어 하루 필요한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일과 채소에는 질적으로 좋은 물로 구성돼 있으며 비타민과 미네랄, 미량의 영양소들이 풍부해서 입니다.

♥ 요즘 환경오염이 문제가 되고 있는데 수돗물과 마시는 물은 어떤가요?

수도권의 경우 팔당댐의 원수가 정수장에 도착하게 되면 응집제라는 약품을 넣어 오염물을 제거하고 여과라는 과정을 거쳐 우리가 마실 수 있을 정도의 깨끗한 수돗물이 됩니다. 그리고 여과된 물에 소독제인 염소를 넣어 물 속의 해로운 미생물을 제거함으로써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이 됩니다.

최근의 구제역 사태와 조류독감 등으로 인한 약 4700여 개소에 달하는 전국의 매몰지, 일본대지진으로 인한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 누출로 내리는 빗물에서 인체에 치명적인 요오드, 세슘이 검출되는 등 중대한 사건이 발생돼 국민들이 우려의 눈길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가정의 생활하수, 각종 화학물질과 중금속등이 오염된 공장의 폐수, 가축의 배설물, 농업지역과 골프장의 농약, 황사에 포함된 중금속 등 오염물질들이 수많은 오염원으로부터 소중한 물이 노출돼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생수를 사서 마시거나, 정수기를 설치하거나, 수돗물을 끊여 먹거나, 산에서 약수를 떠서 먹는거나 등의 대안을 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사서 마시는 먹는 샘물조차 모두 안심하고 먹을 수 없다는 것과 정수기에서 정수된 물도 정수기 필터의 적기 교체 미비, 정수방식의 차이 등으로 수돗물보다 더 오염된 물을 마시게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 합니다.

♥ 이제는 어떻게 깨끗하고 몸에 좋은 물을 마셔야 할까요?

가능하면 맑고 깨끗한 오염되지 않은 물을 마셔야 하며 기왕이면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기능을 가진 세계 3대 장수촌의 생명수와 같은 항산화력이 높고 활성수소가 풍부한 물을 드시길 권합니다.

이레 럭스젠 수소정수기는 국내최초 특허 수소정수기로 세계 3대 기적의 물과 같은 동급의 수소가 풍부한 물을 가정에서도 드실 수 있습니다.

♥ 활성산소는 어떤건가요?

세계보건기구(WHO)에 의하면 모든 질병의 90%는 활성산소와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활성산소는 만병의 근원이며, 노화의 원인입니다.

활성산소는 신진대사과정에서 꼭 필요한 산소가 쓰여지고 남은 2%정도의 찌꺼기 산소로 방송에서 모 병원장은 작명이 잘못됐다며 ‘독성산소’라고 표현하더군요.

물론 활성산소가 강한 산화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몸안에 침입한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죽이는데 도움을 주지만 너무 많을 경우 유전자(DNA)나 세포를 다치게 해 암의 발생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이 유해산소는 모든 염증질환을 포함한 자가면역, 암, 신경계, 심혈관 질환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얘기 합니다.

불안정한 이 산소가 세포의 표면인 불포화지방산과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을 산화시켜 과산화지질이 된답니다. 이 과산화지질은 한마디로 얘기하면 오래 사용한 끈적한 튀김 기름에 비유됩니다. 끈적거려 엉키기 쉽고 한번 달라붙으면 떼어 내기 어려워 체내에서 축적이 돼 갑니다.

과산화지질이 피부에 발생하면 그것은 주름과 기미, 색소침착의 원인이 되고, 혈액과 혈관에 발생하면 동맥경화나 혈전의 원인이 된답니다.

이 혈전들이 동맥에 달라붙으면 동맥은 좁아지고 점점 딱딱해져 막히거나 파열되기 쉬워지거나 하게 됩니다. 발생하는 부분에 따라 다리 동맥에 발생하면 폐색성 동맥경화라고 하고 다리가 저리거나 통증을 유발합니다.

뇌혈관에 발생하면 뇌경색, 심장에 발생하면 심근경색이 됩니다. 어느 것이나 생명과 밀접한 중요 질병이지만 근본 원인을 찾아보면 콜레스테롤(LDL)이 활성산소에 의해 산화되는 것이 근본적인 이유인 것입니다.

또한 당뇨병에도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인슐린을 생산하고 있는 것은 췌장 랑게르한스섬의 B세포라고 하는 조직인데 이세포가 활성산소에 굉장히 취약하다고 합니다.

암의 원인도 활성산소라고 합니다. 현대인이 가장 두려워하는 암도 활성산소와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암의 원인이 유전자 손상이라는 것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 유전자를 최초로 상처주는 것이 바로 활성산소라는 것입니다.

건강한 사람의 체내에서도 하루에 수천 개 이상의 암세포가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암이 발생하는 사람보다 건강한 사람이 많은 것은 사람이 상당한 세포 복구력이 있기 때문이랍니다.

기미, 주름, 백내장, 피부와 안구노화의 원인도 활성산소라고 합니다.

또한 최근에 주목 받고 있는 알츠하이머 형 등의 치매(인지증)의 원인 또는 악화의 원인으로 활성산소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중풍과 관절 류머티스, 아토피성 피부염 등 활성산소가 관련된 질병은 너무 많아 일일이 열거할 수 없습니다.

♥ 그럼 세계 3대 장수촌의 물은 어떤 물인가요?

세계 3대 기적의 물이라고도 불리웁니다. 독일 노르데나우(Nordenau)의 물과 프랑스 루르드(Loudes)의 샘 그리고 멕시코 트라코테(Tracote)의 물이 그렇습니다.

이 기적의 물들은 지금도 계속 과학적으로 검증이 이뤄지고 있다고 하며, 1998년 일본의 방송국과 취재진, 학자들이 확인한 기적의 물의 공통점은 수소 풍부수라는 사실에 결론을 내렸다고 합니다.

참고로 독일 노르데나우의 막 퍼올린 물의 수소함량은 0.35ppm이며 이레 럭스젠 수소정수기의 수소수는 0.5ppm입니다. 향후 기술 개발로 수소함량을 높이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수소수를 먹으면 어떤병에 효과가 있나요?
먼저 수소 풍부수는 몸안의 활성산소와 결합하여 물로 변환하는 것으로 몸에 전혀 해를 끼치지 않습니다.

일본에서의 치유사례는 책으로도 출판돼 있으며 우리 나라에서도 수소 풍부수를 음용 후 사례가 모아지고 있어 상당한 기대가 됩니다.

일본에서의 수소수 체험사례들은 믿을 수 없을 정도의 다양한 질병에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국내에서 직접 수소수를 음용후 확인된 사례는

♣ 변비와 악취도 해소
♣ 당뇨병의 개선-의사도 놀랄 정도의 효과
♣ 아토피 치유 사례
♣ 고혈압 개선 사례
♣ 비만 개선 사례(초음파 중저주파 개인용 복합자극기를 병행)
♣ 17년간 고통받았던 파킨슨씨 병의 개선 사례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고통받는 당사자는 물론이며 가족 분위기도 매우 밝아져 주변에 수소수를 적극 권장하고 있답니다.

의사가 아닌 수소水를 연구해 분들이 발행된 책에서 상당히 많은 질병의 치유 사례가 발표되고 있는데 모두 검증이 끝난 것은 아니지만 우리 몸에 해를 끼치지 않는 깨끗한 물, 모든질병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수소가 풍부하게 함유된 물을 마시는 것은 우리 몸에 좋은 영향을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 이런 효과가 있을까 하는 수소수에 대한 이론은 현재도 계속해 만들어져 가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