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영화속의 주인공이 되었다
오가는 사람없는 땅밑의 빈 공간 긴 터널 속
희미한 조명 아래
거친 돌과 자갈, 벽돌의 구조물이 나를 조여온다
모험의 순간,
빠른 내 걸음이 두려움을 보여준다
1890년 부터 땅밑에 갇혀있다가
이제서야 숨을 쉬며 역사의 소리를 내는
노량진 지하 배수로
귀한 역사의 한 공간이다
- 2025.12.19 노량진 지하 배수로, 서울 탐사 -
첫댓글
감사합니다~ 대표 님^^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좋은 감상합니다.
지하에 있어서 보존이 잘 되었을까요?좋은 감상에 감사드립니다~ 안개천국 님
첫댓글
감사합니다~ 대표 님^^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좋은 감상합니다.
지하에 있어서 보존이 잘 되었을까요?
좋은 감상에 감사드립니다~ 안개천국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