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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속의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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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행복한-산행후기 명지산-연인산, 용추계곡 산행기
황방 추천 0 조회 140 13.09.01 08:5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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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01 09:28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황방님의 글에는 마음을 깊이 담아내고 있기에 더욱 감동을 주고 있네요~~ 아재비고개 2시라고 말한것은 용추계곡은 불가할거라고 말한 뒤에 자연팀 기준으로 말했던 겁니다~~ 들머리 도착시간이 35분 늦었으니까요~~그럼에도 용추로 넘어가신 5인의 용맹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여러분이 계셔서 나도 산을 잘타려고 노력중입니다 ㅎ 감사합니다~~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3.09.01 11:17

    타산악회가 만들기 어려운 프로그램이었는데 잘 몰라줘서 아쉬웠을 겁니다. 그래도 좋은 프로그램 계속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 13.09.01 09:28

    잘 읽었습니다. 전철의 지루함을 잊게해주는 멋진 산행기입니다.

  • 작성자 13.09.01 11:19

    어제 가시고, 오늘도 어디 산행을 또 가시는 모양입니다.대단하시네요. 요즘은 무리하지 않으시고 순리대로 산행하시는 모습이십니다. 참 좋습니다.

  • 13.09.01 15:15

    얼굴 본 지 상당히 오래된 것 같군요. 얼굴 잊어버리지 않을 런지^^* 다음 지리산에서 뵙죠~

  • 작성자 13.09.02 18:44

    지리산과 설악산이 아니면 말객님을 품기에는 적은 것 같네요. 늘 지-설을 반복하시는 듯 합니다. 지리산에서 뵙겠습니다.

  • 13.09.02 19:46

    말객님과 산행 할수 있겠다 ... 기대했었는데
    담에 뵐께요~~~

  • 13.09.02 08:55

    2달 만에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같이 가고 싶은 맘 참는게 더 힘들더라고여..ㅎㅎㅎ 같이 동행 한 친구들이 산에 대한 싸부고~ 제자고~~~속맘은 아쉬웠지만 나름 즐거웠습니다... 살면서 본인이 좋아 하는 일을 하는게 최고의 행복이 아닌가 전 생각 합니다.. 그리고 내 인생은 나의 것!!! 권주가 역시 굿!!!

  • 작성자 13.09.02 18:46

    저도 오랫만에 뵈니 반가웠습니다.늘 이 카페를 통해 소식을 듣기 했지만...대장님 답게 카페 알리기에 앞장서시고 그 성과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스케치북1,2에 여성분이 그려진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앞으로도 저희들과 못 가시더라도 더 많은 새로운 이들로 스케치북이 채워지길 빕니다.

  • 13.09.02 19:50

    이번 산행은 치북님께선 봉사하시기로 하셨어요???
    이끌어 주시느라 수고하셨고 상황이 되는데로 산행 같이해요

  • 13.09.02 19:44

    전 아직 이곳의 초입 산사람일뿐인데, 명지산과 연인산을 같이 해주신 황방님께 먼저 감사드리고 산행하는 동안
    벌써 옛 지기님처럼 느껴졌습니다... 지금도 산에서 산행하고 있는 것처럼 지호지간처럼 느낌이 다가 옵니다
    그리고 어떻게 직접 기록하신것 같지 않았는데 산행기를 생생하게 담으셨는지 절로 감탄이 나옵니다...
    황방님 덕분에 좋은 추억 만들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빠른 쾌유를 빌구요 건강하시고 ~~~
    헤어짐이 있음 어느곳에선가 뵐수 있는날을 기대합니다~~~~

  • 작성자 13.09.03 12:26

    천년초님과 동행하면서 많은 걸 배우고 느낄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아픈 몸을 끌고도 내색하지 않고 꿋꿋이 산행하는 모습 멋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멋있는 모습 계속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13.09.03 10:40

    향방님이 모처럼 나오셔서 좋은글 하나부터 세세하게 글을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산행은 역시 드림팀 답습니다

  • 작성자 13.09.03 17:37

    산행대장님답게 꾸준히 산행을 하시더니 세월을 거꾸로 돌리듯 젊어지셨습니다.앞으로도 계속 젊게 사시는 모습 기대합니다

  • 13.09.03 14:52

    선배님의 산행기를 읽으면 마치 함께 걷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세세한 설명과 자세한 유래를 알수 있어서 좋습니다.
    저 같은 사람은 지나온 길에 대한 느낌을 겨우 표현할 정도인데 정성어린 산행기를 읽다보면 그 정성에 감탄을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산행과 산행기 부탁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3.09.03 17:37

    겸손이 지나치신 말씀입니다.물가님이 쓰신 산행기의 격에 한참 못 미칩니다. 석룡산에서 뵌 이후로 한참 되었네요.지리산, 설악산, 월악산 등 가볼 만한 산행지가 계속 이어지는데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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