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위험등급표
파생자체가 투기인 이유
ETF는 초고위험 1등급에 드는 상장지수펀드 / 헤지펀드 입니다.
주식처럼 아무나 쉽게 거래할수있는 선물수단이고
집단으로 투자받아 자산운용사가 투자하는 간접투자상품입니다. 투자한사람은 무담보채권자되고
집단으로 공모하는 펀드입니다
보시다시피 거의대부분 언론미디어에선 ETF 투자가 유행이라면서 투자자들을 현혹하는 영업이 활개치고있고,
수많은 분들이 내돈 좀만더 몇배로 불려보자고 빚을 내 투기를 한 상태입니다.
ETF 파생상품을 사들이는데 레버레지를 했던것인데..
높은 안정성을 담보하는 채권이라고 착각하면서 빚을내서 투기를 하는것 자체가 이미
글러터진겁니다.
경기역행성 인플레이션에서의 실물경제의 자산은 역자산효과로 따질거없이 하락합니다.
현재의 경기역행성 인플레이션 최끝단 상황에서 자산과 연계됀 모든 펀드상품은
과거의 라임, 옵티머스, 디스커버리같은 펀드자산운용사에서 일어났었던
버블폭락으로 인한 대규모 투자자 피해사태를 예견하는 하나의 복선이라는것을 지레짐작 할수있습니다.
자산운용사들이 쉽게 자금을 투자받고 운용하는데 어려움이 전혀 없어보이는 지금 상황을 봐도
과거 펀드몰락사태 이후에도 금융감독원은 자산운용에 대한 내부관리감독, 법적 규제를 전혀하지도
않고 있다는것을 목도할수가 있습니다.
은행의 고의적 불완전판매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경고따위 아무것도 없지않습니까?
투자자보호 따윈 없는 도덕적 기강 해이입니다.
분명 과거와 똑같이 ETF의 손실의 부문에 대해서 부실은 펀드를 돌려막고(폰지사기)
수익률을 조작할 가능성이 매우 농후합니다.
현재 얼마나 펀드투자가 위험한 상황인지 모니터링하고 있는 금융감독원은 고작 작년에 경고한마디만 한게 전부입니다.
모든 중계은행에 판매중단 경고를 날려야만 하는겁니다 지금 4조원 원금날린 ELS 투자자들이
더 큰 손실을 입기전 상품판매중지, 펀드환수, 운용사 전액 환불조치만 하더라도 피해자들이 더이상 생겨나지않을겁니다.
이거마저 방임하면
헤지펀드 손해에 대한 투자 손실 리스크의 실질적인 피해는 온전히 개인투자자들에게 전가되는것이구요
그외 중계한 은행과 펀드운용사는 지금 붉어지고있는 홍콩 ELS 16조 원금 전액 손실사태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하는것처럼
은행을 믿고 투자한 모두가 재산을 잃고 길거리로 내쫒겨야만
그때서야 언론은 개인들에게 잘못을 떠넘기고,
금융영업꾼들이 미디어에서 사방팔방 종용한 투기상품은 언제 홍보했다는식으로 홀연듯 사라질것입니다.
이건 사기와 횡령 배임을 위해 감독기구와 협작한 집단공모지 아니고서야 설명이 안됍니다.
2021년 금융소비자보호법이 시행됐는데도 재태크라고 떠드는 언론사들이 즐비하다는건
짜여진 복마전이라고 봐도 되는겁니다.
첫댓글 최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급지식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요즘 콩나물님 올려주신 자료 및 글 보는 재미로 지냅니다.
수고하십시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화 빅쇼트나 한번더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