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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평서초등학교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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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스크랩 ◆ 이 노래모음은 가요무대 동영상 입니다 저장하시어 활용 하세요 ◆
마굿간 추천 0 조회 255 13.07.07 14:1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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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07 18:28

    첫댓글 가끔 들어야겠네, 고마워~

  • 작성자 13.07.08 08:20

    오다가 가다가 들려서 듣고 싶은것 있으면 한 곡식 듣고 가시게나...
    우리 카페 메인 화면이 작아서 한 쪽 면이 안나와요 참고 하시게나

  • 13.07.08 10:34

    그려~

  • 작성자 13.07.08 12:14

    하단(글쓴이부산윤이 )밑에 보니까 스크롤바있네 조정하면 보이네~

  • 13.07.08 10:51

    우울한 날 감미로운 선율 한 곡조 듣고 가네.

  • 작성자 13.07.08 18:38

    봉미산 자네도 비가오면 울해 지는가! 연식이 되다보니, 비가 오는 날이면 왠지 울해 지면서
    그 옛날 잃어 버린 그 사람... 가물가물 하지만 아련이 떠오르는 그 사람.....? 짖게 가슴을 짖눌르는 느낌 이랄까....

  • 13.07.08 19:57

    몸은 말을 듣지않아도 어른들이 늘상 하시던말씀 마음은 청춘이라네 어느세 우리가 ...우울해말고 오늘 행복에감사하며 우울할땐 또 이렇게놀세~~~아니그대들은 청춘이네 감정이 살아있어 노래 잘듣고 잘보고 가네

  • 작성자 13.10.16 12:09

    애임氏~~올만이야 잘 있었어....? 사람의 감정이란 참으로 묘한 것이라서
    이런 날 나직하고 그윽하게 비가내리면 마음에 내리는 비 또한 어절 수 없지만
    세월의 흐름 속에 서서히 퇴색되어가는 그리움이라는 향기 그 아름다움이라는 향기는
    연식이 들어가면서 이제는 찾지 못 하고 잃어 버릴까봐
    더 울한지도 몰라~~

  • 13.07.09 20:13

    오늘도 퇴근해서 잠시 몇 곡 애청하는 중...참 편리하구먼~

  • 작성자 13.07.10 00:21

    신이내린 목소리는 주현미 김용임 이런 가수 분들은 목소리에 귀신이 붙어 사는가봐요 노래 부를 때 마다 귀신이 울어데니
    저런소리가 나오지 않을까! 목소리에 마술을 부리고 음을 타고 노는걸 보면 참으로 신기하기도 하구 동 시대를 같이 산 사람으로써 국민의 가수 때문에 행복했지요 저 사람들 세상 떠나면
    찾아가서 큰 절을 올려야지 나도 참 착각도^^ ㅋㅋㅋ 먼저 갈 줄 모르고 ㅎㅎㅎㅎ

  • 13.07.10 08:31

    타고난 끼를 가진 사람들이 있어서 세상이 즐겁게 돌아가는 게 아닐까??그나저나 밤 12시가 지나도록 안 자고 글 올려주니 참으로 대단하고 부럽네, 난 저녁 9시 뉴스만 끝나면 잠이 와서 ...

  • 작성자 13.07.10 09:01

    난, 교장선생님이 부럽네요 난, 12시 전에는 잠이 오질 안아!(1시정도에잠) 인터넷 바둑을 두다보면 시간이 금방 가~ 넷마블 5단 으로 통하지 나의 팬들도 많아 하수들이 한 수 가르쳐 달라고 사정하면 한 수 잡아주면 시간이 금방가지 아침에는 5시면 일어나져 자동으로 어떻게 숨을 쉬는 지도 모르게 하루가 가별려요....

  • 13.07.13 10:38

    난 그대가 부러워. 조금 덜 자고 하고 싶은 거 더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8시간 이상 자야하니 남들보다 실제 인생은 덜 사는 거야, 그것도 부족해서 주말엔 한나절을 더 잔다네. 그래서 남들 하는 거(취미생활) 다 못따라 하는거야...그러니 마굿간은 잘 살고 있는 거라고 생각되네~올려준 가요무대 매일 들려가는데 노래말고 다른 재밌는 것도 붙어 있어 더 즐겁게 본다네...

  • 작성자 13.07.14 21:59

    사람의 생체리듬이란 것이 사람마다 다르지만 자네같이 푹 자고 일어나는것이 컨디션이 좋지않을까? 나이가 먹으면 잠이 안오는것이 일반적이지만 자네같이 8시간이상 잔다니 부럽네요. 잠을 적게 자면 컨디션이 별로야! 건망증이 심해지고 생각이 많아지고(잠념) 집중이 잘 안되고 그래! 쓸때없는 잔소리도 많아지고 그래... 나이가 먹을 수록 말 수는 줄이라고 하는데 그게 잘 안되니.. 나도 가요 무대는 자주 보는 편이네 그래도 무어니 해도 옛 노래가 좋지! 나의 정서에 맞고 심금을 울려주는 그 무엇이 있고 해서 월요일 날 하는 가요무대는 꼭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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