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임氏~~올만이야 잘 있었어....? 사람의 감정이란 참으로 묘한 것이라서 이런 날 나직하고 그윽하게 비가내리면 마음에 내리는 비 또한 어절 수 없지만 세월의 흐름 속에 서서히 퇴색되어가는 그리움이라는 향기 그 아름다움이라는 향기는 연식이 들어가면서 이제는 찾지 못 하고 잃어 버릴까봐 더 울한지도 몰라~~
신이내린 목소리는 주현미 김용임 이런 가수 분들은 목소리에 귀신이 붙어 사는가봐요 노래 부를 때 마다 귀신이 울어데니 저런소리가 나오지 않을까 목소리에 마술을 부리고 음을 타고 노는걸 보면 참으로 신기하기도 하구 동 시대를 같이 산 사람으로써 국민의 가수 때문에 행복했지요 저 사람들 세상 떠나면 찾아가서 큰 절을 올려야지 나도 참 착각도^^ 먼저 갈 줄 모르고
난, 교장선생님이 부럽네요 난, 12시 전에는 잠이 오질 안아(1시정도에잠) 인터넷 바둑을 두다보면 시간이 금방 가 넷마블 5단 으로 통하지 나의 팬들도 많아 하수들이 한 수 가르쳐 라고 사정하면 한 수 잡아주면 시간이 금지 아침에는 5시면 일어나져 자동으로 어떻게 숨을 쉬는 지도 모르게 하루가 가려요....
난 그대가 부러워. 조금 덜 자고 하고 싶은 거 더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8시간 이상 자야하니 남들보다 실제 인생은 덜 사는 거야, 그것도 부족해서 주말엔 한나절을 더 잔다네. 그래서 남들 하는 거(취미생활) 다 못따라 하는거야...그러니 마굿간은 잘 살고 있는 거라고 생각되네~올려준 가요무대 매일 들려가는데 노래말고 다른 재밌는 것도 붙어 있어 더 즐겁게 본다네...
사람의 생체리듬이란 것이 사람마다 다르지만 자네같이 푹 자고 일어나는것이 컨디션이 좋지않을까 나이가 먹으면 잠이 안오는것이 일반적이지만 자네같이 8시간이상 잔다니 부럽네요. 잠을 적게 자면 컨디션이 로야 건망증이 심해지고 생각이 많아지고(잠념) 집중이 잘 안되고 그래 쓸때없는 잔소리도 많아지고 그래... 나이가 먹을 수록 말 수는 줄이라고 하는데 그게 잘 안되니.. 나도 가요 무대는 자주 보는 편이네 그래도 무어니 해도 옛 노래가 좋지 나의 정서에 맞고 심금을 울려주는 그 무엇이 있고 해서 월요일 날 하는 가요무대는 꼭 보네요...
첫댓글 가끔 들어야겠네, 고마워~
오다가 가다가 들려서 듣고 싶은것 있으면 한 곡식 듣고 가시게나...
우리 카페 메인 화면이 작아서 한 쪽 면이 안나와요 참고 하시게나
그려~
하단(글쓴이부산윤이 )밑에 보니까 스크롤바있네 조정하면 보이네~
우울한 날 감미로운 선율 한 곡조 듣고 가네.
봉미산 자네도 비가오면 울해 지는가! 연식이 되다보니, 비가 오는 날이면 왠지 울해 지면서
그 옛날 잃어 버린 그 사람... 가물가물 하지만 아련이 떠오르는 그 사람.....? 짖게 가슴을 짖눌르는 느낌 이랄까....
몸은 말을 듣지않아도 어른들이 늘상 하시던말씀 마음은 청춘이라네 어느세 우리가 ...우울해말고 오늘 행복에감사하며 우울할땐 또 이렇게놀세~~~아니그대들은 청춘이네 감정이 살아있어 노래 잘듣고 잘보고 가네
애임氏~~올만이야 잘 있었어....? 사람의 감정이란 참으로 묘한 것이라서
이런 날 나직하고 그윽하게 비가내리면 마음에 내리는 비 또한 어절 수 없지만
세월의 흐름 속에 서서히 퇴색되어가는 그리움이라는 향기 그 아름다움이라는 향기는
연식이 들어가면서 이제는 찾지 못 하고 잃어 버릴까봐
더 울한지도 몰라~~
오늘도 퇴근해서 잠시 몇 곡 애청하는 중...참 편리하구먼~
신이내린 목소리는 주현미 김용임 이런 가수 분들은 목소리에 귀신이 붙어 사는가봐요 노래 부를 때 마다 귀신이 울어데니
목소리에 마술을 부리고 음을 타고 노는걸 보면 참으로 신기하기도 하구 동 시대를 같이 산 사람으로써 국민의 가수 때문에 행복했지요 저 사람들 세상 떠나면


먼저 갈 줄 모르고 

저런소리가 나오지 않을까
찾아가서 큰 절을 올려야지 나도 참 착각도^^
타고난 끼를 가진 사람들이 있어서 세상이 즐겁게 돌아가는 게 아닐까??그나저나 밤 12시가 지나도록 안 자고 글 올려주니 참으로 대단하고 부럽네, 난 저녁 9시 뉴스만 끝나면 잠이 와서 ...
난, 교장선생님이 부럽네요 난, 12시 전에는 잠이 오질 안아
(1시정도에잠) 인터넷 바둑을 두다보면 시간이 금방 가
넷마블 5단 으로 통하지 나의 팬들도 많아 하수들이 한 수 가르쳐 
라고 사정하면 한 수 잡아주면 시간이 금
지 아침에는 5시면 일어나져 자동으로 어떻게 숨을 쉬는 지도 모르게 하루가 가
려요....
난 그대가 부러워. 조금 덜 자고 하고 싶은 거 더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8시간 이상 자야하니 남들보다 실제 인생은 덜 사는 거야, 그것도 부족해서 주말엔 한나절을 더 잔다네. 그래서 남들 하는 거(취미생활) 다 못따라 하는거야...그러니 마굿간은 잘 살고 있는 거라고 생각되네~올려준 가요무대 매일 들려가는데 노래말고 다른 재밌는 것도 붙어 있어 더 즐겁게 본다네...
사람의 생체리듬이란 것이 사람마다 다르지만 자네같이 푹 자고 일어나는것이 컨디션이 좋지않을까
나이가 먹으면 잠이 안오는것이 일반적이지만 자네같이 8시간이상 잔다니 부럽네요. 잠을 적게 자면 컨디션이 
로야
건망증이 심해지고 생각이 많아지고(잠념) 집중이 잘 안되고 그래
쓸때없는 잔소리도 많아지고 그래... 나이가 먹을 수록 말 수는 줄이라고 하는데 그게 잘 안되니.. 나도 가요 무대는 자주 보는 편이네 그래도 무어니 해도 옛 노래가 좋지
나의 정서에 맞고 심금을 울려주는 그 무엇이 있고 해서 월요일 날 하는 가요무대는 꼭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