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담초 효능효과 <개요> [식용 방법] - 뼈에 관련된 질병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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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당뇨,여성병,요통에 좋은 쇠무릎(우슬)
비름과에 딸린 한해살이풀로 우슬, 쇠물팍, 접골초, 고장근 등의 여러 이름이 있다. 키는 1미터쯤 잘고 줄기는 네모 졌다. 퉁퉁한 마디의 생김새가 마치 소의 무릎과 같다 하여 쇠무릎지기라는 이름이 붙었다. 약성및 활용법 쇠무릎지기는 옛날부터 산나물로 흔히 먹어 왔다. 봄철에 줄기가 15~20cm쯤 자랐을 때 채취하여 나물로 무쳐 먹거나 밥 위에 얹어 쪄서 먹는데 점액질과 칼륨염이 많이 들어 있어서 건강에 크게 도움이 된다. ▶요도결석, 복수가 찰 때, 중풍, 어혈에도 쇠무릎지기를 달여서 먹으면 효과가 있다. 요도결석에는 30g 이상을 달여서 수시로 복용한다. 이뇨작용이 있어서 소변이 잘 안 나올 때에도 상당한 도움이 된다. 쇠무릎지기는 한방에서 수렴, 이뇨약으로 임질, 산후복통, 요통, 관절염, 생리불순, 각기, 수종, 암, 음위 등의 치료에 널리 쓰이는 약초이다. 쇠무릎지기의 뿌리는 맛이 쓰고 시며, 성질은 평하고 독이 없다. 내장이 허약한 것과 남자의 양기가 부족한 것과 노인의 실뇨를 다스리기도 하며, 내장을 보하고 정력을 높이며 음기를 이롭게 한다. 골수를 채우고 백발을 방지하고,근육을 튼튼하게 하며 간장의 풍허를 보한다. 혈액이 잘 돌게 하고 어혈을 없애는 성질이 있으므로 월경불순 ·난산 ·산후복통 ·산후자궁무력증 ·타박상 ·부스럼 등에 쓴다. 약리실험에서 이뇨작용 ·자궁수축작용 ·식균작용 ·항알레르기 작용 등이 밝혀졌다. 쇠무릎은 한국 각지의 들에서 자라며 심기도 한다. 가을에 뿌리를 캐서 물에 씻어 햇볕에 말린다. 맛은 쓰고 시며 약성은 평범하다. 하루 4~10g 을 물에 달여 마시거나 약술을 만들어 먹는다. 임산부에게는 쓰지 않는다 1.효능 쇠무릎은 쇠물팍, 쇠무릎지기, 백배, 마청초, 산현채(山見菜), 대절채(對節菜) 등의 이름으로 불리며, 효능은 혈액순환을 돕고 어혈을 푸는 성질이 있어 한방에서 뿌리를 이뇨,강정, 통경에 쓰며, 주로 여성질환인 월경불순, 산후복통, ·산후자궁무력증, 난산 , 타박상, 부스럼 등에 쓰인다. 뿌리는 맛이 쓰고 시며, 성질은 평하고 독이 없다. 내장이 허약한 것과 남자의 양기가 부족한 것과 노인의 실뇨를 다스린다. 내장을 보하고 정력을 높이며 음기를 이롭게 한다.. 골수를 채우고 백발을 막는다 근육을 튼튼하게 하고 간장의 풍허를 보한다. 민간요법에서는 어린 순은 나물로 무쳐도 먹고 뿌리로는 술을 담가 약으로 쓰며 , 임질, 두통약으로 슨다. 사용방법은 가을에 뿌리를 캐서 물에 씻어 햇볕에 말려뒀다가 사용하는데, 1일 2-3회, 매회 1돈(3,75g) 가량을 달여서 먹거나 술을 담가 뒀다가 마시면 된다. 주의사항으로는 어혈을 푸는 작용이 있으므로 임산부는 사용하지 말아야 된다. *우슬주(牛膝酒)* 쇠무릎으로 담근 술을 우슬주라고 하는데 월경통, 무월경, 자궁훙분, 수축강화, 기타 부인병의 치료에 쓰이며, 하반신의 기능을 강화시켜 정력에 도움이 되므로 노인 보약으로 사용하면 좋다. * 담그는 법 재료 : 소주 1,000㎖에 우슬 150g과 설탕 150g 1) 우슬을 잘게 부숴 밀폐할 수 있는 용기에 넣는다. 2) 소주를 붓고 밀봉하여 암냉소에 보관한다 3) 하루나 이틀에 한번 정도 잘 흔들어준다. 4) 담근 후 열흘 정도 지나 찌끼를 걸러내고 새로운 생약을 15g 정도와 흙설탕을 약간 넣고 다시 암냉소에 보관한다. 5) 약 두달 정도 지나 적갈색이 되면 찌끼를 걸러내어 마시면 된다. 6) 복용은 1일 1-2회, 1회 복용량은 반잔에서 한잔을 넘지 않도록 하며 식전에 마시는 것이 좋다. *쇠무릎지기를 약으로 사용하는 방법* 당뇨병이 심하여 체력이 쇠약해졌을 때 쇠무릎지기 5냥을 가루 내어 생지황즙 5되에 담가서 낮에는 햇볕에 쬐고 밤에는 그냥 둔다. 물기가 다 말라 없어지면 꿀로 팥 알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날마다 빈속에 따뜻한 술과 함께 30개씩 먹는다. 오래 먹으면 뼈와 근육이 튼튼해지고 안색이 좋아진다. 여성의 월경불순, 월경이 멈춘 데, 산후에 기혈이 고르지 못할 때 쇠무릎지기를 술에 담가 하룻밤 두었다가 볶아서 말린 것에 옻을 연기가 나지 않을 때까지 볶은 것 각 1냥을 가루 내어 생지황즙 1되와 합하여 은은한 불로 알약을 만들기에 좋을 만큼 졸여서 오동나무 씨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30개씩 하루 3번 빈속에 미음과 함께 먹는다. 산후에 태반이 나오지 않을 때 쇠무릎지기 8냥, 아욱 씨 1홉을 물 9되에 넣고 달여서 나누어 마신다. 쇠무릎지기 뿌리에는 곤충변태성 호르몬인 에크디스테론과 이노코스테론이 들어 있다. 이 두 물질은 곤충의 유충이 번데기로 변하는 데 필요한 호르몬이다. 쇠무릎지기는 자궁을 수축시키는 작용이 뚜렷하여 임신중절약으로도 쓴다. 쇠무릎지기 뿌리를 7~8센티미터 길이로 잘라 증기로 찐 다음 한끝을 실로 묶어 자궁 안에 넣으면 자궁수축 작용으로 임신중절이 된다. 이 밖에 산후 자궁무력증, 자궁출혈 등에도 쓴다.요로결석, 복수가 찰 때, 중풍, 어혈에도 쇠무릎지기를 달여서 먹으면 효과가 있다. 요로 결석에는 30그램 이상을 달여서 수시로 복용한다. 이뇨작용이 있어서 소변이 잘 안 나올 때에도 상당한 도움이 된다.
생리통에 큰 효험 생리통은 생리 때 아랫배나 허리가 심하게 아프거나 오심, 구토 등이 나고 몸이 괴로운 증상이 온 몸에 나타나는 것이다. 자궁이나 골반에 있는 지각 신경 특히 자궁수축력이 세어지는 것과 지각신경의 감수성이 높아지는 것과 관련이 있다. 이밖에 자궁 발육부전, 자궁경관의 협소, 폐색, 자궁위치이상 등과 관련이 있다. 원발성 생리통은 첫 생리를 시작하여 얼마동안 주기가 고르지 못하던 것이 차츰 주기가 고르게 된 다음부터 나타난다.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여러 증상 중에서 제일 괴로운 것은 심한 아랫배의 증과 요통이다. 통증은 밑이 빠지는 듯한 느낌, 쿡쿡 쑤시는 듯한 느낌, 꼬이는 듯한 통증, 뻐근한 느낌 등 여러 가지다. 웅담 1그램, 당귀, 우슬 각 10그램, 적작약, 지각(덜 익은 탱자를 썰어 말린 것) 각 6그램으로 알약을 만들어 한 번에 5그램씩 하루 3번 밥먹는 중간에 따뜻한 물로 먹는다. 생리 전 7일부터 10일 먹는 것을 한 치료주기로 한다. 3치료 주기 동안 치료하면 모든 증상이 82퍼센트 이상 없어지며 4~5주기 먹어야 완전히 낫는다. 야뇨증 우슬 뿌리 40그램에 물 1되를 붓고 절반이나 3분지 1이 되게 약한 불로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빈속에 마신다. 1~2주일 동안 복용하면 효과가 있다. 요통 9~10월에 쇠무릎지기 뿌리를 캐서 그늘에 말렸다가 잘게 썬 것 30~50그램을 물로 달여서 하루 3번 밥먹기 전에 먹는다. 임산부는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 종기 우슬 뿌리를 9~10월에 캐서 깨끗하게 씻어 그늘에서 물기를 뺀 다음 짓찧어서 종기가 난 부위에 붙인다. 부스럼이 곪아서 터진 뒤에는 뿌리의 껍질을 긁어내고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곪은 구멍에 넣는다. 릎지기는 한방에서 수렴, 이뇨 약으로 임질, 산후복통, 요통, 관절염, 생리불순, 각기, 수종, 암 음위 등의 치료에 널리 쓴다. 쇠무릎지기의 뿌리는 맛이 쓰고 시며, 성질은 평하고 독이 없다. 내장이 허약한 것과 남자의 양기가 부족한 것과 노인의 실뇨를 다스린다. 내장을 보하고 정력을 높이며 음기를 이롭게 한다. 증상별 적용 맟 복용법 ▶쇠무릎지기는 관절염에 효험이 있다. 류머티스 관절염과 골관절염, 풍습성 관절염에 모두 효과가 있는데 꾸준히 오래 복용하면 효험을 본다. ▶당뇨병이 심하여 체력이 쇠약해졌을 때는 쇠무릎지기 5냥을 가루 내어 생지황즙 5되에 담가서 낮에는 햇볕에 쬐고 밤에는 그냥 둔다. 물기가 다 말라 없어지면 꿀로 팥알 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날마다 빈 속에 따뜻한 술과 함께 30개씩 먹는다. ▶허리와 무릎이 아플 때에는 쇠무릎지기 잎 한 근을 썰어 쌀 3홉과 청국장으로 죽을 쑤어 빈 속에 먹는다. ▶여성의 월경불순, 월경이 멈춘데, 산후에 기혈이 고르지 못할 때에는 쇠무릎지기를 술에 담가 하룻밤 두었다가 볶아서 말린 것에 옻을 연기가 나지 않을 때까지 볶은 것 각 한 냥을 가루 내어 생지황즙 한 되와 합하여 은은한 불로 알약을 만들기에 좋을 만큼 졸여서 오동나무씨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30개씩 하루 3번 빈속에 미음과 함께 먹는다. ▶산후에 태반이 나오지 않을 때에도 우슬을 쓸 수 있다. 쇠무릎지기 8냥, 아욱 씨 1홉을 물 9되에 넣고 달여서 나누어 마신다. ▶쇠무릎지기는 자궁 수축작용이 뚜렷하여 임신중절 약으로도 쓴다. 쇠무릎지기 뿌리를 7~8cm 길이로 잘라 증기로 찐 다음 한 끝을 실로 묶어 자궁 안에 넣으면 자궁수축 작용으로 임신중절이 된다. 이 밖에 자궁무력증, 자궁출혈 등에도 쓴다. ▶요도결석, 복수가 찰 때, 중풍, 어혈에도 쇠무릎지기를 달여서 먹으면 효과가 있다. 요도결석에는 30g 이상을 달여서 수시로 복용한다. 이뇨작용이 있어서 소변이 잘 안 나올 때에도 상당한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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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담초 효능효과 <개요> [식용 방법] - 뼈에 관련된 질병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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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잎
농촌에서는 하얀 콩꽃이 피기 전인 여름철에 여린 콩잎들을 따주는데, 이는 콩이 더욱 많이 열리게 하기 위한 작업이다. 이때 골라낸 여린 콩잎들의 일부는 가축의 사료로 이용되고, 일부는 음식 재료로 이용되어'콩잎김치'나 ‘콩잎 장아찌’ 등을 담가 먹는다. 콩잎김치는 소금물에 삭힌 콩잎을 멸치액젓과 양념에 삭혀 먹는 김치로서 김장 때 담가서 여름까지 먹는다. 경상도 지방의 김치는 고춧가루와 마늘을 많이 사용하고, 소금 대신에 젓갈을 많이 사용하여 다른 지방과 달리 진한 젓갈 맛과 매운 맛이 특징이다. 특히 기후가 따뜻하기 때문에 김치가 쉽게 시어지고 물러지므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 소금 간을 짜게 하고, 국물이 없으면서 양념이 비교적 많은 편이다. 젓국으로는 멸치젓을 달여서 삼베로 걸러 국물만 쓰고, 갈치속젓을 넣어 맛을 내기도 한다. 이중 부추김치와 콩잎김치, 우엉김치 등이 경상도 지방의 대표적인 김치이다. 억세지 않고 연한 콩잎을 골라 깨끗이 씻어 차곡차곡 개어 물기를 제거 한 후 소쿠리에 건진다. 소금, 식초에 절여 2-3일 삭힌 뒤에 노랗게 익으면 깨끗이 헹구어 건져낸다. 멸치는 햇볕에 바싹 말려 가루를 낸다. 마늘과 생강은 다지고 무와 부추는 채를 썬다. 멸치액젓에 고춧가루와 모든 양념을 합하여 양념을 만든다. 삭혀 놓은 콩잎 사이사이에 양념을 넣고 간을 맞춰 항아리에 담고 돌로 눌러 놓는다. 장아찌나 쌈용으로 즐겨 먹는 콩잎에 다양한 건강기능성 성분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농촌진흥청은 콩잎에서 이소플라본류 5종, 플라본류 3종, 플라보놀 1종, 테로카판류 2종, 페놀성 화합물 2종, 소야사포닌 2종, 당알코올 1종 등 모두 16종의 생리활성 물질들을 분리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소플라본은 주로 콩과 식물에만 함유돼 유방암·전립선암·골다공증·심장병 등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고, 플라본과 플라보놀은 강력한 항산화 효능을 기반으로 고지혈증·동맥경화·폐암 등에 뛰어난 효과를 보이는 성분이다. 또 테로카판은 동맥경화증 예방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고, 소야사포닌은 인삼 사포닌과 유사한 식물성 스테롤로 항암과 항고지혈증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농진청은 “콩잎을 어느 정도 따내더라도 콩 수확에는 큰 지장이 없으므로, 콩잎차·콩잎김치 등 콩잎을 이용한 다양한 기능성 식품이 개발되면 농가소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콩보다 콩잎이 더 좋다고들 하는데요..
실제로 콩잎에는 이소플라본류 5종과 황산화효능으로 고지혈증 및 동맥경화, 폐암 등에 뛰어난 효과를 지닌 플라본류 3종, 플라보눌이 함유되어있습니다.
여기서 이소블라본(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 역할)은 유방암, 전립성, 골다공증, 심장병 등 성인병 예방에 좋다고 알려져있습니다.^^ |
도꼬마리 학명 : Xanthium strumarium L.
국화과에 딸린 한해살이풀로 우리나라, 일본, 중국 등에 자란다.. 약성 및 활용법 도꼬마리는 가장 널리 흔하게 쓰는 민간 약초의 하나이다. 씨앗을 창이자, 시이실, 호실, 지규, 시일, 상사 등으로 부르며
예부터 나병, 축농증, 비염, 관절염 등의 치료약으로 이름이 높다.
어떤 사람이 알코올 중독에다 축농증과 비염이 겹쳐 온갖 약을 다 써봐도 별 효과를 못 보았으나
흔해 빠진 도꼬마리로 마침내 모든 병을 한꺼번에 고쳤다고 한다.
도꼬마리 줄기에 기생하는 벌레도 종기와 악창에 특효가 있다고 한다..
증상별 적용 및 복용법 ▶도꼬마리는 축농증에 특효약이라 할 만하다. 씨앗을 가루 내어 물에 타서 수시로 콧속을 씻어주고,
또 그것으로 양치질을 하고 이와 함께 잎과 줄기를 달여 차처럼 나시면 웬만한 축농증은 보름이면 완전히 낫는다.
▶도꼬마리 씨앗은 알코올 중독을 치료하는 데에도 특효다.. 도꼬마리 씨를 은은한 불로 볶아서 하루 100개쯤을 물에 넣고 달여서 그 물을 차처럼 수시로 마신다.
그러면 차츰 술 맛이 없어져서 마시지 못하게 되며 술로 인해 몸 안에 쌓인 독이 모두 풀린다.
▶중풍과 두통에도 상당한 효력이 있다. 두통, 가벼운 중풍, 고혈압 등이 낫고 오래 복용하면 중풍을 예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백납은 현대의학에서 별 대책이 없는. ▶음력 5월 5일에 도꼬마리 줄기와 잎을 채취하여 씻어 말렸다가 물로 오래 달여서 고약처럼 만든 것을 "만응고"라 한다..
▶몸살, 감기, 뼈마디가 쑤시고 아플 때에는. |
깻잎
깻잎은 유기농으로 구입을 하면 더욱 좋습니다..
[재료] 깻잎 300장, 국간장 2분의1컵, 양조간장2분의1컵, 멸치다시물 2컵, 고추가루 3숟가락 다진파, 다진마늘, 올리고당 6숟가락, 국간장과 양조간장을 사용하여 깔끔한 맛이 나는 깻잎양념을 만들었답니다.
김을 올린 완성한 조린 깻잎 입니다.
완전히 식은후에 밀페용기에 담아서 냉장고에 넣으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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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쑥은 일년생입니다 해마다 씨앗을 받아 파종해서 키워야 합니다
아울러 개똥쑥 약성에 대한 방송 자료를 알려 드립니다 암환자분들에게 많은 참고가 되실것입니다
자연에서의 모습
봄부터 씨앗을 파종하여 키워 이렇게 자랐습니다 이상태에서 잎을 따서 차를 끓여 드셔도 녹차처럼 마실만합니다 건조된상태에서는 술을 담거나 차를 끓이면 상당히 씁니다 가을에 수확하여 환을 만들어 드셔도좋습니다
배추를소금에 절이듯이 설탕으로 재워 놓은것이며 어느정도 삭으러 들었을때 시럽을 만들어 붓습니다
[건강] 막 자라는 '개똥쑥', 항암효과는 1,200배 빈터나 길가, 강가에서 자라는 개똥쑥, 잔잎 쑥 또는 개땅쑥으로도 불리죠. 이 개똥쑥은 국화과에 속하는 식물로 오래전부터 이질이나 소화 불량등에 민간요법으로 사용돼 왔는데요. 이런 개똥쑥이 기존 항암제보다 항암 효능이 1,200배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워싱턴 대학 연구팀은 개똥쑥이 항암효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연구했습니다. 개똥쑥 속의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말라리아의 치료제로도 쓰이고 있는데요. 연구팀은 이 치료제인 '아테미신' 에 암 세포만을 공격하는 화학물질을 넣고 백혈병 세포에 투여했습니다. 그 결과, 암 세포가 죽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뿐만 아니라 개똥쑥은 열을 내리고 면역조절, 피로회복에도 효과가 있는데요. 연구팀은 개똥쑥을 이용해 부작용은 최소화하고, 항암효과는 1,000배 이상 높은 항암제를 개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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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과 구안와사 고치는 구룡초 구룡초는 물가에 더러 자라는 미나리과에 딸린 여러해살이풀이다. 개구리자리 또는 놋동우라고 하며 그 즙액이 살갗에 닿기만 해도 물집이 생길 정도로 센 독성이 있다. 그러나 이 독성을 잘 이용하면 류마티스 관절염, 안면신경마비 등에 좋은 치료약이 될 수 있다.
30년이나 40년 동안 안면신경이 마비되어 얼굴이 일그러지고 한쪽 눈을 감을 수도 크게 뜰 수도 없으며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하는 사람도 구룡초로 치료하면 7일에서 20일 안에 틀림없이 나았다. 여기에 그 자세한 치료법을 적는다.
구룡초 뿌리와 잎을 짓찧어 작은 병뚜껑이나 작은 조개껍질, 도토리깍지 같은 데 넣어 마비된 쪽의 반대쪽 얼굴 뺨 한가운데 붙이고 떨어지지 않도록 반창고로 고정한다. 조금 지나면 붙인 부위가 열이 나고 욱신욱신 쑤시고 아프다. 12시간이 지난 뒤에 떼어내면 붙인 자리에 물집이 생긴다. 물집을 바늘로 찔러 터뜨린 다음 하루에 6~15번 물집이 생긴 부위에 침을 바른다. 그러면 진물이 계속 흘러나오는데 7~10일이 지나면 진물이 더 이상 흘러나오지 않는다. 진물이 마르기 시작하면서 마비가 차츰 풀리기 시작하여 상처가 아물면서 완전히 회복된다. 뺨에 남은 흉터는 3~4개월 지나면 아무 흔적도 남지 않는다. 백발백중의 치료효과가 있는 완전무결한 치료법이라고 할 수 있다.
붙이는 기간과 떼어내고 나서도 2~3일 동안은 통증이 심하고 열이 나고 저리다. 구룡초를 붙였다가 뗀 자리에는 밤톨만한 물집이 생긴다. 물집을 침으로 찔러 터뜨려 물이 밖으로 자연스럽게 흘러나오게 한다. 좌골신경통, 요통, 다리가 당기고 아픈 것 등의 여러 증상이 없어진다. 15~30일 동안 계속한다. 이 방법은 75~80% 치료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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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삼 .땃두릅.자인삼.선삼.?
각종암의 항암작용.면연력증강.당뇨병으로 인한 합병증.혈당강하작용.사지무력.관절염.요통.신경통.신경쇠약.항노화작용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뛰어난 약재입니다. "독활"은 "땃두릅"이 아닙니다!! 독활도 땃두릅이라는 속명이 있지만 "땃두릅"은 엄연히 다른 종류의 고유명칭입니다. 독활과 땃두릅은 둘 다 두릅나무과에 속하지만 독활은 풀이고, 땃두릅은 나무입니다. 또한, 가시오가피와 외관이 비슷하지만 천삼,선삼,자인삼.땃두릅.의 가시는 가시오가피의 가시보다 더욱 촘촘하며 가시오가피의 가시는 찔리기도 하지만 땃두릅의 가시는 따갑게 찔리지 않는 부드러운 가시입니다. 땃두릅의 잎은 단엽이며 각각의 줄기에 하나씩 단풍잎 처럼 잘게 갈라진 모양으로 붙습니다.
관절염(關節炎): 뿌리 4~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0일 이상 복용한다. 두 통(頭痛): 뿌리 4~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2~3회씩 2~3일 복용한다. 두 풍(頭風): 뿌리 4~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2~3일 복용한다.(두훈에도 효험이 있다). 발 한(發汗): 온포기 또는 뿌리 8~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2~3회 복용한다. 방광염(膀胱炎): 뿌리 5~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0일 정도 복용한다. 수 종(水腫): 뿌리 5~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5~6일 복용한다. 신경통(神經痛): 뿌리 5~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이상 복용한다. 유 종(乳腫): 뿌리 5~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0일 이상 복용한다. 진 통(陣痛): 뿌리 5~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이거나 환제 또는 산제로 하여 2~3회 복용한다. 치 통(齒痛): 뿌리 5~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4~5회 복용한다. 풍(風): 뿌리 5~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이거나 환제 또는 산제로 하여 1일 2~3회씩 1주일 정도 복용한다. 풍 습(風濕): 뿌리 5~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이거나 환제 또는 산제로 하여 1일 2~3회씩 4~5일 복용한다. 해 열(解熱): 뿌리 4~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이거나 환제 또는 산제로 하여 4~5회 복용한다. 호흡 중추를 흥분시키며 심장 수축을 세게한다. 그러나 심장의 수축율동에는 뚜렷한 영향을 주지 않는다. 정유 성분은 콩팥의 상피를 자극하여 소변의 양을 늘리고 이뇨작용을 한다. 복용 방법은 하루 8~12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종양 저지율이 약 1.98%로 라고 하더군요 무분별하게 채취 하시지 마시고 열매가 떨어진다음 채취 하시기 바랍니다 뿌리는 캐지 마세여 자생조건이 까다로워 아무데서나 자라지 않는 식물입니다 호흡 중추를 흥분시키며 심장 수축을 세게한다. 그러나 심장의 수축율동에는 뚜렷한 영향을 주지 않는다. 정유 성분은 콩팥의 상피를 자극하여 소변의 양을 늘리고 이뇨작용을 한다. 복용 방법은 하루 8~12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종양 저지율이 약 1.98%로 라고 하더군요 무분별하게 채취 하시지 마시고 열매가 떨어진다음 채취 하시기 바랍니다 뿌리는 캐지 마세여 자생조건이 까다로워 아무데서나 자라지 않는 식물입니다 호흡 중추를 흥분시키며 심장 수축을 세게한다. 그러나 심장의 수축율동에는 뚜렷한 영향을 주지 않는다. 정유 성분은 콩팥의 상피를 자극하여 소변의 양을 늘리고 이뇨작용을 한다. 복용 방법은 하루 8~12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종양 저지율이 약 1.98%로 라고 하더군요 무분별하게 채취 하시지 마시고 열매가 떨어진다음 채취 하시기 바랍니다 뿌리는 캐지 마세여 자생조건이 까다로워 아무데서나 자라지 않는 식물입니다 성분 ***사포닌.알카로이드.플라보노이드.정유.고무질.녹말.탄닌질.다당류.강심.배당체가들어있다 호흡중추을 흥분시키며.심장수축을 세게 한다 |
오가피의 효능 |
맥문동
가을과 봄 사이에 괴근을 채취하여 깨끗이 씻어 햇볕에 말린다. 물에 담근 후 부드러워지면 심지를 빼고 사용한다. 맥문동은 적응증이 넓어 진액이 부족한 증상엔 어떤 경우든 사용해도 된다. 예로부터 맥문동은 폐를 보하고 강장효과가 뛰어난 약재로 알려져 있다. 원기를 북돋는다 체력이 저하되는 것을 막아준다. 특히 노인이나 병후 회복기의 사람 또는 평소에 몸이 허약한 사람에게 좋다. 비위가 허약해 설사를 자주하지 않으면 사용이 가능하다. 강심작용을 한다 맥문동에 인삼과 오미자를 더한것이 '생맥산' 이며 충혈성 심부전의 심계, 불면, 흉민, 기단, 자한에 쓴다. 장과 위의 열을 제거한다 만성 위염의 발작기에 나타나는 증상에 생진약을 사용하면 좋고 위안에 진액이 충분해지면 통증은 멈춘다. 기타 혈관을 부드럽게 하고 혈압을 내리며 위출혈을 억제하는 작용을 보조한다. *천문동과 전체적인 효능은 유사하나, 맥문동은 폐와 심장에 주로 작용하여 상초의 열을 내리고, 천문동은 폐와 신장에 작용하여 열을 내리는 동시에 배설을 용이하게 하는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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