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살롱 출신 앵무새]
새를 좋아하는
아들이 하도 졸라서 엄마가 이쁜
앵무새를
사다줬다.
그런데 이앵무새는
룸살롱에서 키우던 새였다.
첫날 집에 온
앵무새는 새로운 환경에 놀라 말했다.
''어.룸이
바뀌었네?''
앵무새 소리를 듣고
누나가 나왔더니
앵무새가''어.아가씨도 바뀌었네?"했다.
이말에 엄마도
나왔다.
역시 앵무새는
엄마를 보고는
"어. 마담도
바뀌었네?"했다.
저녁이 되어 퇴근한
아버지를 보더니 앵무새가 반가워
하며 하는
말...
"단골은
그대로네~"
[성숙 단계]
인간이란 원래가 간사한
존재라 철저한 자기비판과
과거의 나 자신에 대한
혐오 없이는
다음
상위 단계로의 진화와 성숙은 불가능하다.
[웃음이 명약인 의학적 타당성]
1930년대 하버드대학의 한 교수가 척추암에 걸려서
동료
의대교수로부터 6개월 밖에 살지를 못한다는 통보를 받았다.
처음엔
일반진통제,나중엔 마약성진통제 맞아도 통증이 가시지
않던 교수가 어느
날 찰리 채플린의 코믹 영화를 보면서 실컷 웃었다.
그 교수는 그날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
마약성 진통제를 맞아도 가시지 않던
통증이 씻은 듯이 사라진 것을 경험한 것이다.
그 교수는 통증이
올때마다 코믹 영화를
보면서 웃고,
나중엔 큰 소리로 웃었다.
그저 통증을
참아내기 위해서 얼마 남지않은 생명을
웃으며 살자는
마음으로 웃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하버드대 교수는 그이후로 30년을 더살게
된다.
그가 병원에서
퇴원을 하며 동료 교수에게 '웃으면 통증이
사라집니다. 왜
그런지 연구하여 보세요.' 라고 말했고,
그 이후 웃으면 왜
통증이 사라지는지 수많은 연구가 진행되었다.
결국
웃으면 행복 호르몬인 '도파민'이 분비되어 기분이
좋아지고, 웃으면 내인성 마약 성분인 '엔돌핀, 엔케팔린,
다이놀핀'이 분비되어 부작용이 없는 천연
마약 성분에 의하여 통증이 사라지게 됨을 밝혀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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