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주차 수업후기 및 슈퍼위크 후기를 올리게 된 고양이 아빠 이병대 입니다.

후기를 쓰기전 모든 구상과 멘트들을 머릿속에 저장해두었으나... 어쩌다 보니 이틀뒤에 쓰게 됫는데....
생각이 안나요... 거기다 장마라 파전+동동주 먹었는데 더 힘들어요ㅜㅜ
후기작성하라는 반장의 부름을 받은 후 사진을 찍었는데 약 150여장 중에 엄선한 사진들로 구성하였고
그저 시간의 흐름따라 사진의 흐름에 flow를 타듯 후기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ㅋㅋ
저희 김해 21기는 슈퍼위크 준비를 위해 주중에 연습실에서 연습도 했지만 (아쉽게 연습사진은 없네요)
시작하기전 커피트리 옆 삼정초등학교 나무 벤치 그늘아래서 마지막 연습을 했답니다.

연습시작하는 모습

해동 형님과 병대와 영미조

준자와 조카들(남욱형, 정환이)

명섭과 소정 듀엣조
얼굴은 왜 가려? ㅋㅋㅋ
(이분들 얼굴은 차차 공개 하겠습니다. ㅋㅋ)
수업시간에 맞춰 저희는 커피트리에 갔고, 거기엔 중급반 엠티에서 꼴딱 날새서 볼터치하고 오신 흑샘이 계셧구요 ㅋㅋ
엄청난 살인 미소!! ㄷㄷ
중급반에서는 엠티가면서 단체티를 맞춘거 같은데 흑샘 티셔츠까지 맞췄더라구요...

그리고 슈퍼위크 전 간단하게 이문세 노래의 사랑이 지나가면 이라는 노래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엄청난 피곤에도 불구하고 혼신의 힘을 다해 알려주시는 흑샘 ㅋㅋ
눈을 감고 감미롭게 부르는 듯.... 눈썹과 다크써클이 붙은 듯 합니다.

오늘은 아르페지오라는 주법을 배워 봤는데요. 손에 익지 않아서 인지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연습이 많이 필요해 보입니다.
영미양이 연습하는 사진인데요... 역시나 어려워 하죠?
흑샘말로는 구멍에 머리 들어 가는 자세라고 하네요..

간단한 수업이 끝나고 드디어 슈퍼위크! 두둥!
저희 21기는 소수 정예로 총 8명이고 3조로 나눠 발표 하게 되었습니다.
각각의 멘토님들은 이영선 선배님, 권철승 선배님, 정용준 선배님이 였는데
아쉽게도 영선선배님은 사정이 있으셔서 불참 하셧습니다.
심사위원단의 냉철한 포스!

드디어 각 조별로 공연을 시작했습니다.
일단 사진으로 감상하시죠...
동영상은 내일 편집해서 올리겠습니다. ^^
먼저 세팀의 공연 순서를 정하는데 영미양의 기쁜 마음을 사진으로 담아 봤습니다.

이날 멘토님들의 날카로운 지적과 칭찬이 있었는데요.
자신감이 부족했지만 목소리가 참 좋았던 영섭과
손은 다소 짧으나 거의 남자 수준급의 스트록을 보여준 소정양의 연주 준비 모습입니다.
귀신소리가 났다던 남욱형이 였지만 제가 듣기엔 둘의 화음이 아름답게 들렸습니다.

다음으로 숙취해소를 못한 준자와 조카들의 연주 모습이구요.
준자누님의 솔로로 치고 나온 부분이 인상적이였다는 멘토님들의 평이 였구요
저는 남욱형님의 한음 voice와 정환이의 베이스연주가 돋보인 공연 이였다고 느껴집니다.
그래도 남욱형님은연습을 통해 상당한 발전을 하셨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조가 연주 하게 되었는데요.
해동형의 기타 실력이 돋보 였고, 화합이 좋았다는 평을 해주셨습니다.
해동형님의 서포트로 영미양과 저의 비범한 발전으로 세팀중 가장 완벽한 무대가 아니였나라고 개인적으로 평 해보았습니다.

두근 거렸던 공연들을 마치고 설랬던 마음과 숙취를 달래기 위해 중국집으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개인 소장용 사진이 몇장 있지만 다음에 공개 하도록 하구요~
생각 보다 후기 적는게 어렵네요,, ㅋㅋ
김해 21기 상대적으로 적은 인원이지만 누구보다 즐기면서 기타 연습 하는 분위기 입니다.
한명의 낙오자 없이 공연반까지 가길 희망해봅니다 ^^
두서 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심사위원단 넘 위협적이다!! 우리팀 나 없다고 쫄고 그랬음 안되는데!!! ㅋㅋㅋ 암튼 다들 고생하셨네요~ 이 기회에 실력이 껑충 업글 되셨길^^
다들 잘 했을꺼라 의심치 않음!!! ㅎㅎ 체육대회때 봅시다들 ㅎ
와우~사진이 150여장?
서비의 구박에도 그렇게 찍어대더니..ㅎ~
취중에 후기쓴다고 고생했네~^^
아마 다음 후기는 누님이 작성할거같은데요....? ^^
나 상태 마니 안좋네 ㅋㅋㅋ 말 쫌해주지 ㅋㅋㅋ 동영상은 언제올라오노??ㅋ 진짜 잘햇는데 ㅎㅎㅎ
오늘 오후에 올라갑니다 ^^
구멍에 머리 들어가는 자셐ㅋㅋㅋㅋㅋ아..진짜 웃기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행님 flow가 장난 아니시네여 다음에도 부탁 드릴게여 ~
술먹고 냥냥이 깨운거 아니예요? 표정이 자다 깬 얼굴인뎅???ㅋㅋㅋㅋㅋㅋ 새벽에 후기 쓰신다고 고생하셧어용 !!ㅎㅎ
내....대가리를............왜 저리 찍어놧노 ㅋㅋ 다들 장족의 발전을 한거같아 ....늦은밤 술먹고 후기쓴다고 고생했어..
150장의 사진이 무척 궁금해 죽겠는데~~어떻게 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ㅋㅋㅋ
아무튼 술 기운에 후기 쓴다고 고생했어....ㅎㅎ 글 잘 쓰네~!!! 사진도 잘 찍고....ㅎㅎ
심사위원바로 앞에서 연주라니......................... 대단들 하세요!!
오ㅋㅋㅋ 잼게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