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에 아이를 낳은뒤 남편과 싸우는 일이 잦아 요즘 너무 답답하네요
조용히 아이만 키워야 할지 일을 해야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저희 남편 회사가 사람이 잘 안들어 와서 남편의 업무가 과중되다 보니 스트레스가 많아요 항상 힘이 없어요
올해 같이 일을 해서 도와야 할지도 궁금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조그마한 개인사업을 하고 싶은데 해도 될지 궁금하구요 동생이랑 인터넷 사업을 해보고 싶습니다.
궁금한점은 1 남편의 회사 계속 다녀야 할지 아님 이직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2 제가 동생과 사업을 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3 저와 남편 건강운과 부부사이도 잘 풀리는지 궁금합니다.
남편 양력 1985.10.27. 새벽 1시에서 1시 30분 사이입니다.
저는 음력 1986.5.24 사시 입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연금술사님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첫댓글 동생과 사업을 하세요..남편분은 조금 더 좋아지실겁니다. 내년부터는 운이 좋아집니다. 힘을 내세요!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