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숲속님, 크로아티아, 보스니아여행의 여러 사진들, 눈여겨 보았어요. 그리고 님의 멋진 안경과 오색양장차림... 그곳 사람들과 함께 찍은 모습.... 정말 먼 나라의 정취를 느끼며 생각하게 됩니다. 두분 함께 좋은 관광하셨군요. 그 동구의 나라 산천퐁경, 아름다워요. 그곳엔 정교회 orderdox 전통의 교회들과 캐토릭교회도 많지요. 그리스도교의 역사가 면면히 심겨져 있는 땅입니다. 사랑하는 비아님...
네..향강선생님,, 앞서 저녁노을 시와 사진에 우호적 관심을 주셔서 여행의 아름다운 흔적들을 더 올려 드렸습니다.. 어디에서 찍든지 예쁜 풍경들과 이국의 정취에 흠뻑 젖었지만 집에 돌아오니 역시 우리나라 우리집이 제일 편안합니다.. 15시간의 비행 끝에 인천항공이 가까워지면서 제일 먼저 떠오른 것은 4살배기 손녀의 재롱과 무사귀국을 기다리는 딸 아이의 모습에 저도 모르게 미소가 번져왔답니다.. 그리고 지인들과 친구들이 함께 살고있는 나의 조국의 소중함을 깨닫게 됩니다 오늘도 모임에 다녀오니 하루가 훌쩍..해가 짧아져서 더 그렇군요.. 손녀 봐주는 날이라 손녀 티비 보는동안 잠시 들어와 답글 드립니다 평안한 저녁!
첫댓글 숲속님, 크로아티아, 보스니아여행의 여러 사진들, 눈여겨 보았어요. 그리고 님의 멋진 안경과 오색양장차림...
그곳 사람들과 함께 찍은 모습.... 정말 먼 나라의 정취를 느끼며 생각하게 됩니다. 두분 함께 좋은 관광하셨군요.
그 동구의 나라 산천퐁경, 아름다워요. 그곳엔 정교회 orderdox 전통의 교회들과 캐토릭교회도 많지요. 그리스도교의 역사가 면면히 심겨져 있는 땅입니다. 사랑하는 비아님...
네..향강선생님,, 앞서 저녁노을 시와 사진에 우호적 관심을 주셔서
여행의 아름다운 흔적들을 더 올려 드렸습니다..
어디에서 찍든지 예쁜 풍경들과 이국의 정취에 흠뻑 젖었지만 집에 돌아오니
역시 우리나라 우리집이 제일 편안합니다..
15시간의 비행 끝에 인천항공이 가까워지면서 제일 먼저 떠오른 것은
4살배기 손녀의 재롱과 무사귀국을 기다리는 딸 아이의 모습에 저도 모르게 미소가 번져왔답니다..
그리고 지인들과 친구들이 함께 살고있는 나의 조국의 소중함을 깨닫게 됩니다
오늘도 모임에 다녀오니 하루가 훌쩍..해가 짧아져서 더 그렇군요..
손녀 봐주는 날이라 손녀 티비 보는동안 잠시 들어와 답글 드립니다
평안한 저녁!
마음이 여유로운 삶이려고 노력할 뿐이랍니다..ㅋ
마음의 여유를 가닌 자가 참 부자니까요
마음과 정신 속에 가지는 여유가 참 여유니까요..ㅎ
김용주시인님..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