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제5회 물맑은 양평 전국파크골프대회

[김덕돈(충주홍보위원장)]

2022년 10월21~22일

양평강상체육공원 파크골프장에서

제 5회 물맑은 양평 전국파크골프대회가 경기일보 후원으로 열렸습니다

화천군 대회가 생기기전

전국에서 상금이 가장많은 대회로

전국파크골프회원들이 가장 기다리던 대회였던 역사를 가지고있는 대회입니다.

저 역시 선수로 참가해

개회식 행사는 촬영하지 못했고 마지막날 을 중심으로

참가선수들의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역시 양평회원들의 압도적인 실력으로 상위순위를 휩쓸었습니다.

앞으로는

어떤 대회든 그 대회를 입상하려면

적어도 10일씩은

그곳에서 합숙하면서 모든 코스를 습득 하여야만 하며

한,두번 방문해서는 될일이 아닐것 같습니다.

남한강을 끼고 억새풀 사이로 부는 바람

대회 기간중 

날씨또한 최고였습니다.

1위 써든데스

4연패 달성 안산 임후빈 선수냐

4연패 저지하는 새로운 1승 양평 김경회 선수냐

결과는 양평 김경회 선수가

써든데스 승으로  첫 우승을 하였습니다.

1타로 200백만원이 왔다갔다 하는 현장이었습니다.

우승 400백만원

준우승 200백만원

로얄미다스 후원

골프채 4개 기증  추첨 주인공들

양평의  김경회선수, 전수근 선수

이틀간의 열전이 막을 내리고

일부 기록원들의   D1, D2, D3, D4 홀컵뒤의 OB선이 없다는 어이없는 실수로  그 시간대 그코스를 지나간

몇몇 팀들이  부딩이득을 보는 문제가 있어서

이번대회의 옥에 티 였습니다.

이번대회의 미스된 부분을 참고삼아

다음 대회 때에는 좀더 완벽한 준비를 해주셨으면 하는 차원에서

짚어봤습니다.

대한파크골프협회 홍보위원   김덕돈 기자

[쌍둥이 할배 김정국]

대구팀은 멀어서 참가 안했나요 그래도 김위원장님은 좋은 성적입니다
제친구 서울에 김승돈 남양주에 유우선 100등 이하로 떨어졌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김덕돈(충주홍보위원장)]

ㅋ ㅋ
김승돈 회장님 과 유유선 친구님 섭섭하시겠네요.
구미 대회와 겹쳐서 대구선수분들이 참가하지 못한것같습니다.
올해는 각종 전국대회가 겹쳐서
열리는 바람에 전국 선수들이 선택하느라
신경들 많이 쓰셨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