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3/08/19/S6WACHBZDJEUZM4JHJUXCJRVOE/
[백영옥의 말과 글] [317] 뜻밖에 남 탓이 도움이 될 때
백영옥의 말과 글 317 뜻밖에 남 탓이 도움이 될 때
www.chosun.com
첫댓글 김선생님 글은 쓰기나름,말도 하기나름, 핑계도대기 나름 아닐까요?그럴듯하게 갖다 붙였는데내 생각으로는 인생은 끝까지 자기 책임으로 살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하느님 핑계도 맞지 않지요.전혀 불가능하면 운명이려니 여기고 그 운명을 사랑해야겠지요.
물론 모든 게 자기 책임이지만 지니어스 즉 수호신이 도와주지 않았기 때문이라 여기면 위로가 되지 않을까요. 백영옥 작가의 말에 저는 한 표 ㅎㅎ
선생님 제가 쓴 글 아니예요.백영옥 소설가가 쓴 글입니다.
@숲하루(김정화) 김선생님! 아무리 내가늙었기로 김선생님이 쓰신글로 알고 댓글 달았을라고요. 읽고 그렇다는얘기이지요. 안좋다는건아니고요.오해하지 마세요.
첫댓글 김선생님 글은 쓰기나름,
말도 하기나름, 핑계도
대기 나름 아닐까요?
그럴듯하게 갖다 붙였는데
내 생각으로는 인생은 끝까
지 자기 책임으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느님 핑계도 맞지 않지요.
전혀 불가능하면 운명이려니 여기고 그 운명을 사랑
해야겠지요.
물론 모든 게 자기 책임이지만 지니어스 즉 수호신이 도와주지 않았기 때문이라 여기면 위로가 되지 않을까요.
백영옥 작가의 말에 저는 한 표 ㅎㅎ
선생님 제가 쓴 글 아니예요.
백영옥 소설가가 쓴 글입니다.
@숲하루(김정화) 김선생님! 아무리 내가
늙었기로 김선생님이 쓰신
글로 알고 댓글 달았을
라고요. 읽고 그렇다는
얘기이지요. 안좋다는건
아니고요.
오해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