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지구 로타리 클럽에서
힘이 되는 사랑의 길이 열었다.
또 마사회 영등포 지구에서
사랑의 나눔이 되어
기쁘게 부활의 나눔이라
미사가 끝난후 부지런히 달려가
그 분들과 만나
그 사랑의 전달을 하며
감사로이 인사를 드리며
한끼의 사랑을 체험한다.
기름이 흐르는듯한 밥에
사랑의 정성이 들었으니
한알의 밥알 사랑이라고
느낌의 사랑과
국의 맛깔진 구수함을 먹음이
군침을 돌게하여
한그릇의 밥이 뚝딱 없어진다.
은총의 길이요
사랑의 나눔이며
정성의 봉사자들이다.
그들이 있어
난 행복을 느끼고
사랑의 따스함을 펴보며
부활의 기쁜 사랑의 위로를 본다.
오늘도 조건없는 사랑으로 가난한 이웃을 위해서 함께하고 있는
"토마스의 집" 모든 봉사자들과 "토마스의 집" 카페의 모든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여러분들을 위해서 주님의 은총과 축복을 기도해드립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thomas, 토아신부*
첫댓글러운 마음으로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 올립니다. 신부님은 받기 위해태어난 사람봉사자님들은 받기 위해태어난 사람
사랑이요 큰 힘이 됩니다. 주님의 사랑이 모든이에게 함께 하시길 희망합니다.
나눔은 행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