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만드는 체험을 해보고 다음으로 간곳은 안동한지공장에서 생산된 70여가지의 한지생산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곳이다.
한지의 종류는 에상외로 많았는데 창호지, 화선지, 실크지, 나염지가 크기, 종류별로 진열되어 있는곳이다.
색깔이 화려하고 아름답다.
우리와 함께하신 명 DJ 김광한 선생께서 2002년에 오셔서 서명을 해주고 가셨는데 그걸 아직도 잘 보관하고 있어서
이영걸 사장님과 기념촬영을 하셨다.
첫댓글 한지 색상이 너무 고와요~ 하나 갖고 오고 싶었는데...
거래처 삼기엔 너무 먼곳이라 안타까울뿐...^^
한지의 색상이 너무나 화려하기도하고 옷이 만들어진걸 보곤 놀랬어요...정말 곱고 아름답네요^^
첫댓글 한지 색상이 너무 고와요~ 하나 갖고 오고 싶었는데...
거래처 삼기엔 너무 먼곳이라 안타까울뿐...^^
한지의 색상이 너무나 화려하기도하고 옷이 만들어진걸 보곤 놀랬어요...
정말 곱고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