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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 컴나라
 
 
 
카페 게시글
◈컴나라 엔카노래방 스크랩 女のきもち.. 元唄:角川博(카도카와히로시)
적송 추천 2 조회 850 11.11.02 10:0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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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02 19:14

    첫댓글 적송님!
    반갑습니다.많이 바쁘시지요~~?
    저도 하는것도 없이 하루가 짧내요.
    농사짓는 사람보다 더 바쁘네요~~ㅎㅎ

    오랫만에 女のきもち/
    죽고 싶어지도록 당신을 좋아해요~
    노랫말 마다, 구구 절절이 예쁜소리만 하니~
    이런 여인이 와우지요~~ㅎㅎ.복 많은 남정네만 해당~~ㅎㅎ
    멜로디도 좋고,
    川中美幸 さん이 애교 철철 넘치는,미성으로 부르니
    정말로 듣기 좋습니다.
    角川 博さん도 또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부드럽게 편안하게 잘 넘어갑니다.
    듣기 좋아 한 참 들었습니다.

    오늘은 동창 모임이 있어서, 청요리 먹어가며,
    마음껏 웃고, 수다떨고 오느라 늦었습니다.
    날씨가 충충 합니다.좋은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 11.11.03 18:16

    적송님~!왜 안 나타나나 했드니만,어이가 없어서,
    자유게시판에,몇자 올렸습니다.
    적송님은 젊음이 큰 자랑 거리 입니다.
    왜 기가 팍 죽었습니까 ~?저는 그런 줄도 몰랐습니다.
    존경 받으려면,이해와 아량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반드시 부메랑이 되어서 돌아오니까 말입니다.
    적송님 힘내세요.꼭 부탁입니다.

  • 작성자 11.11.04 13:19

    티파니님~! 자유게시판 덧글고맙읍니다.
    사람마다 개성이 다르니 그분들도 그럴수있을것이고
    뭐라할수도 없지요.그리고 상대가 원치않는 부분이 있으면
    피해가면 그뿐이지만 티파니님을 비롯해서 여러분들께서
    위로해주시니 오히려 힘이 넘쳐나는듯합니다.^^
    티파니님 저 웬만해서 기죽지않읍니다.ㅎㅎㅎ
    마음비우고 세속을 던져버리고 살고잇는데
    무엇이 두렵고 아쉽겠어요.희노애락중에 怒哀까지도
    삶의 일부분으로 즐겁게 받아드리고 살고잇거든요.
    더군다나 티파니님같이 따뜻한님들이 계시는데
    기죽을 일이 없지요.늘 고맙읍니다.건강하세요.^^

  • 11.11.05 13:32

    티파니님!적송님!
    10/29일모임에 잘다녀왔습니다.
    모처럼 만날수있는 좋은 기회였는데 너무 아쉽군요
    다행히 엔카따라님을 만나뵐수있어 얼마나 다행이였는지 모른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열일? 제처두고 올라갈것 같군요
    그모임에서 한번 부를수있는 기회를 줘서 얼마나 고마웠는지 ^*^***
    다들 엔카가수 빰칠정도의 노래실력들 인지라 감히 명함도 못내미는줄 알았으니깐요,
    다행히 제 애창곡인 [北国の春:키다쿠니노 하루]를 겨우 불러보았습니다.
    좋은노래 올려주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1.05 13:31

    박인철님~!
    잘다녀오셨는지요.
    저도 뵙고싶었는데 함께하지못해 미안합니다.
    모임소식은 전해들었읍니다.다음기회가 된다면
    꼭만나뵙겟읍니다.생각해주셔서 고맙읍니다.

  • 11.11.03 17:25

    오모나..이토록 멋진 노래가 있었네요..감사드려요

  • 작성자 11.11.04 13:20

    갈잎님 반갑읍니다.
    우째 노래만 멋지다하고 노래를 올리시지
    않는지.... 벌받읍니다.^^

  • 11.11.03 18:10

    노래 좋읍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1.04 13:20

    시몬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읍니다.

  • 11.11.03 19:07

    죽고 싶도록 당신이 좋다고 하니 어찌하오리 참 사랑아닌지요 가사가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1.04 13:21

    liuyingshi 님 사람으로 살면서 한번쯤은 경험해 봐야하지않을까요.^^

  • 11.11.03 20:26

    사랑스러운 노래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11.11.04 13:21

    민식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읍니다.

  • 11.11.04 20:17

    슬퍼질수록 괴로워질수록 죽고싶어 지도록 당신이 좋아요 얼마나 사랑의훈련을 하여야
    이런 챔피언이 됩니가 적송님은 잘알고 게시겢이요 알여주세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1.04 20:38

    앗 불사조님한테 제대로 들켰읍니다.^^근데 제가 암만많이 안다해도
    불사조님 만큼은 알수없을것 같읍니다.ㅎㅎㅎ 찾아주셔서 고맙읍니다.
    불사조님.^^

  • 11.11.07 09:49

    뭣담시 바쁜지 이제 옵니다
    이렇게 좋은 곡도 있군요 적송님.
    잘 듣고 또 듣고 보니 자리를 뜨지를 못하겠군요
    배우도 될까요? 제가 욕심 부리나요? ㅎㅎ
    넘 좋아 더 머물다 가렵니다
    좋은 노래 갖고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리구요
    건강하세요.

  • 19.01.03 17:52

    "여자의 기분"노래좋습니다.처음들어보네요.감사합니다. 즐거운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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