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긴글] 갑각류 알러지 두드러기 고치기
참고자료 인용처 : 정유나TV- https://www.youtube.com/watch?v=wEFFOcY-dbg
이 글은 유명 ‘탈북유튜버’인 유튜브 ‘정유나TV’에 올려져 있는 글로써, 갑각류 알레르기 증상의 호흡곤란으로 인하여 응급실에 입원해서 긴급히 해독주사를 맞고 겨우 회복할 수 있었다고 하는 내용의 동영상에 대한 댓글인데 참고삼아 이곳에도 옮겨놓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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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신 정유나님께서 갑각류 알러지 증상으로 불편을 겪고 계심에 위로를 보냅니다.
혹시라도 식사하신 음식물의 재료들 중에 자칫 잘못 섞여 들어간 독극성 물질, 예를들면 청산가리의 100배독성을 가진 맹독성 문어독 이라든가 어패류의 독성, 독버섯의 독성... 같은 독극 성분에 의한 급성 식중독이었을 지도 모르는 일이었으므로, 신속하게 병원에 가셔서 전문의사의 진찰과 치료를 받으신 일은 참 잘 하신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젊었을 때 부터 30여년간 두드러기 중상으로 고통을 받아 오면서 많은 방법과 병원약, 한의원약을 사용해 보면서 견뎌왔었는데, 70살이 넘어서 ‘허경영 하늘궁’ 상담을 받은 후, 밥 먹을 때에 물 먹는 방법을 바꾸고, 먹는 물을 바꾼후 그 두드러기 증상이 신기하게 말끔히 다 나아서 지금은 수년째 아무 탈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저의 경험에 비추어 볼때, 정유나님께서도 평소 밥먹을 때에 물을 잘 못 먹어서 생기는 수독증(水毒症)에 의하여, 몸속의 진액(津液)이 제대로 순환되지 못하여(진액이 뭉쳐저서) 발생되는 '수독담음증(水毒痰飮症)'의 한 형태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그랬는데, 밥먹을 때에 물을 잘 못먹어서 생기는 '수독담음증'은 평소 밥을 먹을 때에 물먹는 방법을 고치고, 먹는 물을 끓이지 않은 생수물로 고쳐 먹음으로써, 물로 고치지 않는 한, 참으로 지독하게 잘 안 낫습디다.
간혹 육식(肉食)체질이 아닌 사람, 예를 들어 송곳니가 작게 퇴화되어져 있는 순 초식(草食)체질인 사람이 육식(肉食)고기를 계속 먹음으로써 심한 두드러기가 그렇게 잘 낫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이런 경우에는 육식(肉食)을 잘 절제(節制)하면 해결된다고 하며 간혹 끓인 물이라든가 생수물을 하루에 2리터 이상씩 너무 과하게 많이 먹음으로써 혈액속의 염분농도가 너무 낮아져서 발생될 수도 있으며, 혹은 물을 너무 적게 먹어서 혈액속의 염분농도가 너무 높아져도 발생하게 될수 있다고 하는데, 이러한 경우에는 혈액속의 염분농도가 0.9%~1.3%의 정상범위에 맞도록 먹는 음식과 물의 간(염분농도)을 생조선간장 또는 천일염의 생소금으로 잘 맞추어서 먹어 주면 해결된다고 합니다.
또한 몸속에 기생충이 있어서 그 기생충의 독성이 계속적으로 발생되고 있으면 그처럼 두드러기가 잘 낫지 않는 경우도 있다는데, 이러한 경우에는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후 의사의 처방을 받아 기생충약을 건강한 사람이 기생충 약을 먹는 양과 기간의 배 이상정도 기생충약을 복용하면 해결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평소 밥 먹을 때에 높은 열로써 끓인 물 만을 먹게되면 "생명력이 죽은 물" 만을 먹는 셈이 되는 것이라고 하며, 또한 평소에 먹는 염분의 소금을 음식조리할 때에 끓이기 전에 미리 간을 맞추어 놓게 되면, 음식이 끓을 때에 높은 열로써 생명력이 죽게 되어짐으로써 "생명력력이 죽은 소금"만을 먹는 셈이 되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항상 몸속에 생명력이 살아있는 생수(生水)의 성분과, 생명력이 살아있는 생소금의 성분이 부족하게 되면 몸속의 '진액(림프액)'이 매우 좁은 굵기의 임프액관에서 '삼투압작용'을 제대로 발생시키지 못하게 되어짐으로써, 몸속의 진액(림프액)이 제대로 순환을 하지 못하게 되어, 예를들어 생명력이 죽은 끓인 물을 화초에 주면 화초의 수액관(樹液菅)에서 삼투압(滲透壓) 작용이 발생되지 못하게 되어서 화초가 죽게 되는 이치와 마찬가지로, 우리 몸속에 생명력이 살아있는 생수성분과 생명력이 살아있는 생소금 성분이 부족하게 되면 진액의 정체(停滯)로 인하여 '수독담음증(水毒痰飮症)'을 일으키게 되어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평소 밥을 먹을 때에, 그리고 밥먹기 전후 1시간 이내에는 일체 국, 물, 반찬국물, 차 우유 술.... 등의 액체류를 일체 먹지 말고 물은 정수기물이 아닌 오직 '생수' 만을 식사후 1~2시간, 식사전 1~2시간 사이에만 목이 마르지 않을 만큼 충분한 '생수' 물을 먹는 방법의 '음양식사법'을 실천하면서, (참고책:밥따로 물따로 음양식사법)
먹는 소금(염분)은 값비싼 소금이 아니라 높은 열로써 끓이지 않은 생명력이 살아있는 '생소금' 즉 값이 싼 굵은 천일염 '생소금'으로 음식을 다 끓인 다음에 간을 맞추어서 먹고, 물 먹을 때에도 '생소금'을 물에 타서 먹음으로써, 자기 자신의 몸에서 나오는 소변의 염도가, 인터넷으로 구매한 음식요리용 염도계로 재 볼때 항상 0.9%~1.3% 범위를 잘 유지할 수 있도록 평소에 먹는 음식과 물의 간(염분)을 염도계로 재서 0.9%~1.3%정도로 맞추어 먹으면서(참고:링겔주사의 식염수 염분농도=0.9%), 자기의 소변을 받아서 마시는 '요로법' 을 실천하면 된다는 거예요. (참고책:기적의 요로법)
그래서 저도 ‘허경영 하늘궁’ 상담을 받은 후 병원약을 줄여가면서 '허경영 불로유'를 내가 직접 만들어서 먹으면서 밥따로 물따로의 '음양식사법' 과 나 자신의 소변을 마시는 '요로법'을 1개월가량 계속 실천을 했더니만, 정말로 그렇게 안 낫던 두드러기가 어느새 신기하게 다 낫었더라구요. 지금은 허경영 하늘궁에서 솟아나오고 있는 '하늘궁 광천수(불로수)'를 무료로 받아다 먹으면서 실천하면 더욱 효과가 좋아진다고 합니다.
그런데, 정유나님의 두드러기 증상보다 훨씬 더 지독하여 온 몸의 피부가 다 헐어나가도록 심했던 알러지 두드러기 병이라든가, 온 몸에 피고름이 나오고 있는 정도의 극심했던 아토피병이 "밥 먹을 때에 물먹는 방법을 바꾸고, 먹는 물을 ‘하늘궁 광천수(불로수)’로 바꿈으로써 신통하게 말끔히 다 나았다-"고 하는 유튜브 동영상의 생생한 모습들과 사진들이 많이 올라와 있던데, 유튜브 '허경영 하늘궁 강연'을 검색하셔서 관련 동영상들을 참고하여 보신후 전화로 '허경영 하늘궁'에 무료상담을 하고 직접 '허경영 하늘궁'을 방문하여 보시는 것도 좋으실듯 합니다.
그리하면, 참으로 믿어지지 않게 병이 낫는 신비한 경험을 직접 체험하면서 전혀 새로운 신기한 삶이 시작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허경영 하늘궁은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석현리 204. (장흥면 권율로 309번길 278-13.)에 위치해 있으며, 하늘궁 대표전화는 1533-9039 이고, 010-9286-9647 이영숙 실장님과 진솔하게 상담을 하시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훌륭하신 정유나님 께서도 잘 참고하셔서 부디 훌륭하게 좋은 효험을 보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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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14.
아라리오 홍사권 올림
첫댓글 자정이 다 되어 겨우 뵙니다.
제 평생 체질에 갑각류는 좀 어을리지 않는 식품으로
울 집에선 그 흔한 새우젖 따위는 아예~~
하~ 역시! 한의학의 대가 이신지라 선견지명 이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