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불(念佛),상념(想念),잡념(雜念), 온량(溫良),한량(閑良), 우량-아(優良-兒).

[시냇물]

염불(念佛) : 생각念 / 부처佛

①[불교]부처의 모습과 공덕을 생각하면서 아미타불을 부르는 일.

②[불교]불경을 외는 일.

③[음악]민속 무용 반주곡의 하나.

④같은 내용의 말을 자꾸 되풀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상념(想念) : 생각想 / 생각念

마음속에 품고 있는 여러 가지 생각.

잡념(雜念) : 섞일雜 / 생각念

① 여러 가지 잡스러운 생각.

② [불교]수행을 방해하는 여러 가지 옳지 못한 생각.

온량(溫良) : 따뜻할溫 / 어질良

온량하다(성품이 온화하고 무던하다)의 어근

한량(閑良) :한가할閑 / 어질良

①고려 말기·조선 초기에, 한량기로·한량품관·한량 자제 따위를 통틀어 이르던 말.

직역(職役)이 없었다.

② 조선 후기에, 무과의 합격자로서 전직(前職)이 없던 사람.

③ 일정한 직사(職事)가 없이 놀고먹던 말단 양반

④ 돈 잘 쓰고 잘 노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우량-아(優良-兒) : 넉넉할優 / 어질良- 어린아이兒

영양과 발육 상태가 매우 좋은 아기.

[bethel]

한량의 뜻이 그냥 놀고 먹는 사람 이라는 뜻 외에.. 저런 뜻도 있는줄은 처음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