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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영성
 
 
 
카페 게시글
마음과 마음(강병우) 연중 제17주일(마태13,44-52) “하늘나라는 파랑새입니다.”
깜찍이 추천 1 조회 76 14.07.27 09:3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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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27 15:41

    첫댓글 산부님! "하늘나라는 죽어서 가는 장소가 아니라 이미 태어나면서 우리들 마음 안에 있는 행복입니다,,라는
    말씀 마음 깊이 새기며 살고 싶습니다 신부님의 긍정적인 사고방식도 본 받으며 살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신부님 힘 내세요 *^^*

  • 14.07.28 13:01

    "하늘나라는 우리들 마음안에 있는 행복입니다."
    마음안에 있는 행복을 잠자지 못하게 자주 흔들어 깨워야 함을 잊지 않게 하소서...
    늘~~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14.07.28 14:58

    네 감사합니다. 파랑새 동화를 생각하며 내안의 행복을 찾으려 해도 가끔은 또 헤매이게 될때가 있어요.
    내 십자가가 무거워 내려 놓고 좀 더 가벼운 십자가를 찾아 헤매이다 결국 가볍다고 찾은 것이 처음에 무겁다고
    내려 놓은 제 십자가였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이 대목을 기억하며 지금의 십자가를 기꺼이 지고 가렵니다.

  • 14.07.29 17:16

    하늘나라는 마음의 행복 입니다
    샬롬!...

  • 14.08.02 06:39

    "하늘나라는 죽어서 가는 장소가 아니라 이미 태어나면서 우리들 마음안에 있는 행복입니다."
    신부님!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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