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중리 노동청사 길 건너편으로 그리고 아중리역쪽으로 100m정도 가면...
"다다" 라는 조그만한 술집이 있는데요..
소주와 맥주는 일반 가맥집가격이니..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되구요...
안주는 낚지볶음.알탕. 고등어구이등이 너무 맛나요..ㅋㅋ(오로지 저의 개인적인 생각..ㅋㅋ)
혹시 안주가 고민이라면...주인되신 형님(오빠)에게..물어보시면..
그날 물 좋은 해산물로 추천해 줄거에요..ㅋㅋㅋ
그럼 아중리 근처서 신나게 달리실분들..꼭~한번은 들러보세요^^
단골술집 하나 생기는 기회가 될 수도 있을거에요..ㅋㅋ
첫댓글 까오 한번 가봐야겠네용
우리 동네니 한번 가봐야 겠네요..알탕 먹구싶다..냠..
다다 치킨 인줄..ㅋㅋ
가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