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이벽돌틀을 가지고 세멘트 비벼서 뽑은후에 잘굳흰다음에 집을 지었지요
첫댓글 벽돌틀이 정겹습니다.
엊그제같은데 많이변했네요
그시절엔 힘들도 좋았지요.저 쇳덩이와 시멘트를 하루종일 들고 찍고 나르고...
바닥에송판 깔고 땀과정성이 그득 했지요
와우~~~참 고댄 일이었을것 같습니다^^
힘든시절이지요
비비고 다지고 뽑고 말리고,..어린 시잘 많이 보았지유!하나 하나가 소중한 삶의 역사입니다.행복한 하루 되세유!
그시절이 좋았지요
저거 죽어라 옮겨서 틀 빼다가 조금만 흔들려도 깨져서 다시 만들던?
바닥에송판이 같이들어가지요
@도곡(경기이천) 그러니까요.그 송판위에서 빼다가 깨지죠.
좌우로 흔들흔들 위로 쑥~ㅋ형님 수고하세유~~
옆으로 두어번쿵쿵 친다음 뺐지요
골동품이 많이있네요 잘간직하셔서 후대에물려주세요~~~
감사 합니다
첫댓글 벽돌틀이 정겹습니다.
엊그제같은데 많이변했네요
그시절엔 힘들도 좋았지요.
저 쇳덩이와 시멘트를 하루종일 들고 찍고 나르고...
바닥에송판 깔고 땀과정성이 그득 했지요
와우~~~
참 고댄 일이었을것 같습니다^^
힘든시절이지요
비비고 다지고 뽑고 말리고,..
어린 시잘 많이 보았지유!
하나 하나가 소중한 삶의 역사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유!
그시절이 좋았지요
저거 죽어라 옮겨서 틀 빼다가 조금만 흔들려도 깨져서 다시 만들던?
바닥에송판이 같이들어가지요
@도곡(경기이천) 그러니까요.
그 송판위에서 빼다가 깨지죠.
좌우로 흔들흔들 위로 쑥~ㅋ
형님 수고하세유~~
옆으로 두어번쿵쿵 친다음 뺐지요
골동품이 많이있네요 잘간직하셔서 후대에물려주세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