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太宗) 이방원<18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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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녕대군을 세자로 삼다
"술 한 모금도 못하면 군왕의 자질은 없다" 인터라마[태종 이방원 181] 충녕대군을 세자로 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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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太宗) 이방원<18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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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을 위해 죽음을 무릅쓰고 14년을 기다렸다
이날을 위해 죽음을 무릅쓰고 14년을 기다렸다 인터라마[태종 이방원 182] 엽색행각 외에 달리 방법이 없었...
태종(太宗) 이방원<18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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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는 신앙이었고 택현은 현실이었다
장자는 신앙이었고 택현은 현실이었다 인터라마[태종 이방원 183] 정치인은 미래에 베팅한다 여름날의 불볕...
태종(太宗) 이방원<18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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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의 숫자에 숨어있는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
28의 숫자에 숨어있는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 인터라마[태종 이방원 184] 도성을 떠나는 양녕 세자 폐위 후...
태종(太宗) 이방원<18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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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이 있는 자가 나라를 끌어가야 한다
능력이 있는 자가 나라를 끌어가야 한다 인터라마[태종 이방원 185] 폐위를 인정하지 않은 양녕 행색은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