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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1부) 에베소서는 여호수아와 유사하다.
인디애나 주 제퍼슨빌 1960년 5월 15일 저녁
이곳에서 알리고자 하는 요지는 브래넘 형제님이 하나님으로부터 영감을 받고
1960년5월15일부터 1960년 5월 22일 저녁까지 전한 입양이라는 주제로
전하신 설교 메시지 책자를 참조하였고, 이곳에서 인용된 성경은
GOOD TV 다 번역 영어 킹 제임스(흠정) 역이며
메시지 책자에서 말씀하고자 하는 주제에서 최대한
벗어나지 않도록 편집하였음을 미리 알립니다.
항상, 제가 전에도 말했듯이, “그들이 ‘주의 집으로 들어가자’고 말했을 때 내가 기뻐하였도다.”
다윗이 전에 그런 말을 했었던 걸로 압니다, “주의 집으로 가자.” 전 이 곳, 주님의 집보다 더 좋은 곳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도 마찬가지죠. 자, 오늘 밤 우리는...먼 조지아에서 여기까지 오신 분들이 여러 분 계십니다.
오늘 밤 점심을 드시고 나서 내려가실 건지도 모릅니다. 그러면 우리... 어떤 분들은 더 아래 지역에서 오셨고,
그래서 저는 그들이 오늘 주무시고 가셨으면 합니다. 우리는 여러분에게 잠잘 방을 기꺼이 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수요일 밤에도 우리는 이 주제로 계속하고, 주님의 뜻이라면 다음 주 일요일에도 공부하고자 합니다.
다음에 6일에는 쉬타쿠아에서 시작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휴가 계획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쉬타쿠아에서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기대합시다. 우리는 항상 너무나 좋은 시간을 가집니다.
너무 군중이 많이 보이지도 않고, 때로 우리는... 한 몇 명쯤 되냐면... 그곳에 한 만 명쯤은 너끈하게 수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보통은, 작년에는 칠천 명인가, 그 비슷한 수가 모였었습니다.
아주 그 장소를 꽉 메우는 군중이었습니다, 그래도 서서들을 수 있는 공간은 충분했습니다.
그런데 좌석은 밖으로 뛰어나갈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때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목사이신 형제들이 이곳에 많이 계신걸 보니 기쁘군요. 여기 계신 분의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데 선교사이신,
흄즈 형제님과 흄즈 자매님, 그 분들이 여기에 앉아 계시고 애들도 데리고 오셨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모시게 되어 기쁩니다, 선교사이십니다. 다른 분들, 팻 형제님, 달튼 형제님, 그리고, 오, 너무나
많아서, 빌러 형제님도요. 아까 칼린스 형제님도 봤었고. 오, 이름들을 다 부르기는 좀 어렵겠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오늘 밤 주님의 집에서 여러분들을 만나게 되어서 아주 기쁩니다.
여기 제 뒤에 앉아계시는 이 훌륭하시고 소중한 네빌 형제님도 우리가 말씀을 전할 동안에 저와 함께 기도하실
겁니다. 촬리, 형제님과 넬리 자매님과 애들을 오늘밤 여기서 만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이건...성경을 가르치는
건 대개 아주... 네, 웰치 형제님, 저는 아까... 형제님을 찾고 있었어요, 그 뒤에 앉아 계시는군요.
성경을 가르치는 것은 보통 좀 방심할 수 없는 어려운 일입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살얼음판을 걷는다는 말이
있듯이, 그렇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 이 지점에서 이 순간에, 어쩌면 교회에게 제가 생각하고 있는 것을,
우리가 위치적으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어떤 존재들인가에 대해 완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한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때로는 설교하는 것이 훌륭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때로는, 빌러 형제님, 가르침은 설교를
능가합니다, 가르침은 뭐랄까...교회에게는 특히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자, 설교는 대개 죄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말씀으로 정죄 받게 합니다. 하지만 가르침은 그 사람을 그가 있어야할 위치에 정해 줍니다.
우리는 우리가 무엇인가에 대해 위치를 알기 전까지는 절대로 올바르게 믿음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
자, 만일 미국이, 여기 이 아름다운 나라에서, 절 저기 러시아로 보내서, 이 나라의 대사(大使)로서,
러시아로 보낸다면, 저를 공식적으로 러시아에 보낸다면, 미국이 가진 모든 권세는 제 배후에 있게 됩니다.
제가 하는 말은 미국과 동일한 것입니다, 만일 제가 대사로 인정을 받는다면.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분의 대사들로 보내셨다면, 하늘의 모든 권세와, 하나님과 모든 천사들과, 그분의
모든 능력의 권세는 우리가 하는 말 뒤에 있을 겁니다. 우리가 정확하게 임명을 받고, 사람들에게 보냄을 받은
사자(messenger)라면요. 하나님은 말씀을 존중하셔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너무나도 엄중하게 기록되기를,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내가 하늘에서도 맬 것이다.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내가 하늘에서도
풀리라. 내게 너에게 천국 열쇠를 주노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오, 너무나도 큰 약속을 교회에게 주셨습니다!
며칠 전에 제가 본 천국에 대한 환상을 겸손하고 단순한 제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설명하려고 할 때,
오늘 아침 여러분 중 많은 분들이 그것에 대해 들으려고 이 자리에 오신 것으로 압니다.
전 누군가가 하나님이 그들에게 말씀하셨다고 말하는 것을 듣는다면 절대로 그걸 의심하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그것을 성경에서 보지 못하는 것이라고 할지라도, 그 말을 믿을 것입니다.
그 형제님이 말한 것을 믿을 겁니다. 성경 편에 꼭 붙어 있을지도 모르지만, 여전히 그 형제나 어쩌면 오해하고,
좀 혼돈이 되어 있다할지라도 전 그 형제님의 말을 믿을 것입니다. 여전히 그가 나의 형제라고 믿을 것입니다.
제 마음을 불태우는 뭔가가 있고, 그게 앞으로도 떠나지 않기 바랍니다, 전 결코 지난 주 일요일 아침에 있었던
일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그건 제 삶에 혁명을 일으킬 정도의 대단한 변화를 제게 가져다주었습니다.
전 결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죽음을 하나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죽음은 절대로 두려움을 주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이해하시기만 한다면 여러분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자, 어쩌면...여러분은 그것을 알 수 있는 경험을
하셔야만 할 겁니다. 그것을 설명할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단어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그건 영어 사전이나
다른 어떤 사전에도 나와 있지 않고, 그건 영원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어제도 아니고, 내일도 아니고, 모든 게
현재 시제이기 때문입니다. 그건 “지금 기분이 상당히 좋다.”하고는 조금 뒤에는, “난 별로 기분이 안 좋아요,”
또 한 시간 뒤에는, “다시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게 아닙니다. 그건 항상 현재 시제입니다. 아시겠죠?
절대로 멈추지 않습니다, 그 영광스러운 평화와 그런 것만이. 죄도 있을 수 없고, 거기엔 질투도 없고, 질병도
없고, 그런 어떤 것도 그 하늘의 해변엘 다다를 수 없습니다. 제가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특권을 가지고 있다면,
어쩌면 없을 지도 모릅니다. 그러지 않다면, 하나님께서 절 용서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하지만 제게 그런 특권이 있다면, 그건 하나님께서 절 뭔가를 보게 하려고 끌어올리신 거고, 전 첫째 하늘들을
말하는 겁니다. 제가 믿기로는, 성경에 바울이라고 하는 사람이, 셋째 하늘들로 끌려 올라갔었습니다.
첫째 하늘들에서 이 정도로 영광스러웠다면, 셋째 하늘들은 뭘 가지고 있을까요? 바울이 그 일에 대해서
십 사년 동안이나 얘기를 할 수 없었던 것도 어쩌면 당연할 지도 모릅니다! 바울은 자기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그 위대한 사도는, 그가 가진 직분을 공유하려고 해서가 아니고,
우리를 바울과 같은 위치에 놓으려고 하는 게 아닙니다, 하지만 전 바울처럼 제가 이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모른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제가 여러분을 보고 있는 것처럼 생생했다는 것입니다.
전 제가 죽으면 어떨지 늘 궁금해 했고, 어쩌면 구름 한 조각이 떠서 지나가는 것을 보고는, 영이죠?
“저기 촬리 형제님하고 넬리 자매님이 지나가네. 스펜서 형제님과 자매님이 저기 가고 있구나.”하고 말할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건 항상 절 궁금증을 갖게 만들었습니다. 내 눈이 무덤에 들어가 부패하고 썩을텐데,
내 귀가 더 이상 들을 수 없고 여기에 있지 않다면, 또 내 피가 다 흘러나오고 사람들이 향료를 집어넣는다면,
그 피가 물속에 있든가 땅 속에 있다면, 내 정신 기능들과, 내 뇌 세포들이 다 사라진다면, 내가 둥둥 떠다니는
영 말고 뭐가 될 수 있을까? 그것은 절 지치게 만들었습니다. 제가, “안녕하세요, 팻 형제님, 오, 너무나도
반가워요! 안녕하세요, 네빌 형제님, 너무나 보고 싶었습니다!”하고 말할까? 하지만 전 생각했습니다,
“어, 볼 눈이 없고, 말할 입이 없는데, 다 썩어서 흙이 되었을 텐데,
내가 어떻게 ‘안녕하세요, 팻 형제님,’ ‘안녕하세요, 네빌 형제님’ 또는 ‘안녕, 촬리’하고 말할 수 있을까?”
하지만 지금은 그 생각이 틀렸었다는 것을 압니다. 성경에 적혀 있기 때문에, 제가 말하는 것은 반대되지
않습니다, “만일 이 땅의 장막집이 무너지면, 우리에게는 기다리고 있는 장막집이 있기 때문입니다,”
눈과 귀와 입술과 정신 기능들이 있는 또 다른 장막집이 있습니다. “만일 이 땅의 장막집이 무너지면!”
그것은 제가 느낄 수 있고, 말할 수 있는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막 생각이 났는데요, 모세도 죽어서 팔백년 동안이나 아무도 그의 무덤을 알 수 없었죠, 그리고 엘리사는
오백 년 전에 하늘로 갔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변화산에서 예수와 함께 얘기하고 있는 게 목격되었습니다.
사무엘은 적어도 삼 내지 오년 동안 죽은 상태에 있었는데, 엔돌에 있던 신접한 여자가 그를 불러 올렸습니다.
그 여자는 엎드려 말했습니다, “당신은 나를 속였군요. 당신은 사울 왕이십니다.” 그녀는, “내가 신들(gods)을
보기 때문입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이교도였죠, 아시죠? “나는 신들이 올라오는 것을 봅니다.”
사울은 아직 사무엘을 보지 못했고, “그가 어떻게 생겼소? 내게 생긴 모습을 말해 보시오.” 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가냘프고, 어깨에 외투를 걸쳤습니다.”
“그는 선지자 사무엘이오, 내 앞에 그를 이곳으로 데리고 오시오.” 했습니다.
사무엘은 그의 성품을 하나도 잃지 않았고 그대로 라는 것을 주목하시길 바랍니다.
그는 여전히 선지자였고, 사울에게 그 다음 날 일어날 일을 정확히 말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아시죠? 죽음은 우리가 무덤에서 울고 통곡하고 애도할 때 우리를 완전히 변화시키지 않습니다.
우리의 거처를 바꿀 뿐입니다. 죽음은 우리를 한 장소에서 다른...장소로 옮길 뿐입니다.
나이가 뭐죠? 제가 한 시간을 더 산다면, 전 많은 열여섯 살짜리들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여러 다섯 살짜리들보다 더 나이가 많은 사람이 될 겁니다. 나이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그저 어떤 목적 때문에, 뭔가를 하기 위해 이 자리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자, 여기에는 예쁘장한 얼굴을 가진 많은 어머니들이 계신데, 예순이나 이른 살쯤 되신 분들은,
“어, 브래넘 형제님, 그동안 제가 한 일이 뭡니까?”하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자녀들을 양육했습니다. 여러분이 하도록 되어 있는 일을 하신 것입니다.
어쩌면 여기 앉아 계신 연로하신 아버지들께서는, “어, 그 동안 난 밭만 갈았고, 이러이러한 일을 했지요.
전 설교를 한 적이 없어요.”하고 말씀하실 겁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하나님이 여러분이 하라고 보내신 일을
하셨습니다. 여러분만을 위한 한 자리가 있습니다.
어제는, 제 의사 친구들 중 하나인 한 연로한 의사와 얘기를 나눴습니다, 여든인가 그쯤 되신 분입니다.
그분의 가까운 친척 되시는 여자분이 오늘 밤 여기에 계시는데, 그녀는 그 분에 대해서 아주 조금 염려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분을 뵈러 갔습니다. 그에게 얘기하기 시작하자, 그는 표정이 밝아져서 저도 갔었던
콜로라도에 몇 년 전에 사냥을 하러 갔었던 얘기를 하셨습니다. 아주 영리하시고 총명하신 분입니다!
“의사 선생님, 몇 년 동안 진료를 하셨죠?”하고 물었습니다.
그는, “자네가 젖 먹고 있을 때.”하고 말했습니다. 나중에 저는 말하길... “여러 번, 말에다 안장 가방을 걸치고,
마차를 끌고 진료를 다녔다네. 그 조그마한 진료 가방을 메고 걸었지.”하고 말했습니다.
전, “그래요, 계곡 둑을 따라, 새벽 두 시쯤에 손전등을 들고, 배앓이를 하는 꼬마나 산통을 겪는 산모가
사는 집을 찾느라 헤매시곤 하셨죠.”하고 말했습니다. “그래, 맞아.”하고 대답하셨습니다.
저는, “의사 선생님, 전 여기 이 유한성과 무한성을 가르는 경계선 건너에는, 선생님과 같이 봉사의 삶을 산
훌륭한 의사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자리를 비워두고 계신다고 믿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의 눈에서 굵은 눈물방울이 뚝뚝 떨어지고 울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가냘픈 손을 들어, “형제님, 나도
그러길 바랍니다.”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저 건너 땅에서, 하나님은 인간의 혼을, 그의 됨됨이를 판단하십니다.
그리고서 전 그분에게 이 만족을 주는 성경 구절을 드렸습니다. 수도 없이, 밤에 그 어둡고 질척거리는 흙 길을
밟으면서 다녔고, 누군가를 도우려고 하셨고, 어쩌면 한 푼도 받지 않으시면서, 하지만 그래도 괜찮습니다.
저는 그분에게 “예수님은 성경에서 ‘자비로운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자비를 얻을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하고 말씀드렸습니다. 그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오늘 밤 우리는 이 세 번의 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이 허락하신다면, 교회에게 무엇을 바라볼 것이고,
우리가 무엇인지를 볼 수 있게 하겠습니다. 우리는 바울이 에베소에 보낸 책의 1장에서 시작하려고 합니다.
다음 세 번의 예배를 드리면서, 우리는 첫 세 장을 가지고, 가능하다면, 하루에 한 장씩 보려고 합니다.
오늘 밤, 수요일, 다음 주 일요일 오전에. 에베소서1장. 우리가 함께 공부할 때, 전 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 “에베소서는 구약의 여호수아와 정말로 유사합니다.” 에베소, 에베소서가.
자, 기억하십시오, 잠시만 오늘 가르칠 것과는 빗나간 얘기를 한다면, 우리를 용서해 주시고,
우리를 좀 참아 주십시오. 그 책을 열기 전에, 머리를 숙이고 하나님께 우리를 도와 달라고 간구합시다.
주님, 우리는 주님의 거룩하고 신성한 책을 보려고 합니다, 그 책은 하늘들과 땅 모두보다 더 견고한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성경이라고 불리는 말씀 안에서 “천지는 없어져도 내 말을 결코 없어지지 않으리라”고 하신 것을
읽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늘 밤 제가 이 설교단으로 나오는 이 엄숙한 시간에, 주님의 보혈로 사신 분들
앞으로, 오늘 여기에 앉아 있는 이들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사람들, 앞으로 다가올 그 빛을 잡으려고, 그것을
희망으로 삼아 붙들려고 무진 애를 쓰는 사람들입니다. 오늘밤, 여기 있는 모든 신자들이 자기의 위치를 깨닫게
하여 주시고, 아직까지 이 위대한 교제 안으로 들어오지 않은 사람들은 다, 왕국으로 밀고 들어오게 하시고,
문 지키는 사람이 문을 열어 줄 때까지 문에서 두드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는 이 성경은 개인적으로 해석해서는 안 되는 책이라고 여기서 읽습니다. 하나님, 주님의 종인 저나 다른
종이 그 말씀을 사사로이 풀려고 하지 않도록 해 주십시오. 우리가 쓰여진 그대로 그 말씀을 읽고 믿을 수 있게
하여 주소서. 특히 양떼의 목자들인 우리나, 언젠가 자기의 적은 양떼와 함께 그 영광스러운 땅에서 모이게 될
우리 담임목사들, 그리고 우리는 주 예수의 존전에 서서, 그 세대가 올라와, 바울의 무리, 베드로, 누가, 마가,
마태의 무리, 그들 모두가 자기들 무리끼리 모여 있고 심판을 받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제가 겸손히 그 위까지 기어서 올라와 주님의 귀하신 두 발에 제 손을 얹고서는, “주님, 이 사람들은 주님의
것입니다.”하고 말하면서, 제가 주님 발 앞에 천 만 명의 트로피를 바칠 수 있도록 허락하시옵소서.
오 하나님, 우리를 주님의 영과 주님의 사랑과 주님의 선하심으로 신선하게 채워 주시옵소서. 우리가, 오래 전
시인이 그의 찬송시에서, “사랑하는 죽어 가는 어린 양께서, 주님의 보혈은 모든 하나님의 대속 받은 교회가
구속을 받아 더 이상 죄를 짓지 않을 때까지, 그 능력을 결코 잃지 않으리. 믿음으로, 주님의 흐르는 상처에서
나오는 그 시내를 본 이후로; 구속의 사랑이 내 찬송 주제가 되었고, 죽을 때까지 그러하리라. 그 다음엔 더
고귀하고 나은 노래로,”라고 표현한 것처럼, 시인은 또, “구원하는 주의 능력을 찬송하리, 이 가련한 더듬거리는
혀가 무덤에서 잠잠케 될 때”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 무덤은 주님의 자녀들 중 어느 누구도 죽음으로 붙잡아
두지 못합니다. 죽음은 우리의 쉼터이거나 숨는 곳일 뿐입니다, 이 썩어질 것이 썩지 않을 것을 입을 곳입니다.
주님, 우리가 오늘 밤 이것을 말씀에서 우리에게 주신 것처럼, 분명히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로 이해할 수
있게 하여 주소서. 주님, 우리로 우리가 맡은 직분에 배정하여 주셔서, 우리가 주님 오실 때까지 신실하게
섬길 수 있게 하여 주소서. 이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예수님을 위하여 구하옵나이다. 아멘.
자, 에베소서는, 제가 늘 말하듯이, 저의 의견으로는, 신약성서에 나오는 훌륭한 책들 중 하나입니다.
에베소서는 캘빈이 한 가지 끝에서 남겨 두고, 아르미니우스파가 다른 가지에서 남겨 둔 곳에서부터 우리를
계속가게 합니다, 에베소서는 그것을 다 한데 끌어서 교회를 위치적으로 배치해 줍니다.
자, 저는 여호수아로 에베소서의 모형을 삼았습니다. 보시면, 이스라엘은 이집트에서 인도함을 받아 나왔고,
그들의 여행에는 세 단계가 있습니다. 한 단계는, 이집트를 떠나는 단계였습니다. 다음 단계는, 광야였습니다.
그 다음 단계는, 카나안이었습니다. 자, 카나안은 천년왕국 시대를 나타내지 않습니다.
다만 극복한 자의 시대를 나타냅니다, 극복의 경륜, 왜냐하면 카나안에서는 죽이기도 하고 성읍들을 태우고
장악하기도 했었기 때문입니다. 천년왕국 때에는 죽음이 없을 겁니다.
하지만 그게 행하는 또 다른 것은, 그것은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것을 가져옵니다,
모세를 믿고 이집트를 떠난 후에. 성화는, 불기둥과 광야에서 희생양의 대속 아래서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그 약속된 땅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자, 신약의 신자에게 그 약속된 땅은 무엇입니까? 그 약속은 성령입니다.
“마지막 날들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으리라,” 요엘2장28절입니다, “너희 아들들과 너희 딸들이 예언할
것이다. 내 남종들과 여종들 위에도 내 영을 부으리니, 그들이 예언하리라.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이적들로,
땅에서는 불기둥과 연기와 수증기를 보이리라.” 오순절 날 베드로가 그의 설교 본문을 가지고 설교를 하면서,
“여러분 모두, 회개하시고, 죄 사함을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십시오.”하고 설교했습니다,
모든 옛 허물들을 사하고, 용서하고, 제거하기 위하여.
여러분 보셨습니까, 여호수아가, 그들이 요단 강을 건너기 전에, 여호수아는, “진영 중간을 통과하고 너희 옷을
빨고 각자 성결케 하며, 아무도 아내를 가까이 하지 말라, 이는 삼일 내로 너희가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될
것임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시겠죠? 그건 약속을 받기 위하여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자, 이스라엘에게 주어진 그 약속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그 팔레스타인 땅을 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 곳은 영원히 그들의 소유여야만 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항상 이 땅에 머물러야 했습니다.
자, 그들은 이 약속된 땅으로 오면서 세 단계를 거칩니다.
자 보세요, 그것은 신약에서도 완벽하게 예표되어 있습니다.
제가 앞서 말씀드린 대로, 이것은 어쩌면 여러분들 중 어떤 분들이 생각하는 바와는 다를 겁니다.
소중한 나사렛교인들, 하나님의 교회 분들과 등등, 이 말을 듣고 맘 상하지 마시고,
그것을 자세히 보시고 예표들을 살펴보십시오. 모든 위치들이 그야말로 정확하게 맞는지 주의 깊게 보십시오.
그 여정에는 세 단계가 있었고, 이 여정에도 세 단계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믿음으로 의롭게 되고, 이집트 땅을 버리고, 나오기 때문입니다.
다음에는 주님의 피를 바침으로 성결케 되고, 우리 죄들로부터 씻겨져, 순례자와 나그네가 되고, 우리는 땅을,
장차 올 도성을, 한 가지 약속을 찾고 있다고 주장하게 됩니다.
광야에서 이스라엘도 그랬습니다, 나그네들이었죠? 쉴 곳이 없었고, 밤마다 불기둥을 따라가며 여행을 했고,
마침내 그들은 그 약속된 땅에 이르렀고, 거기서 그들은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그 곳이 신자가 가는 곳입니다. 먼저 자기가 죄인임을 인식하게 되고, 다음에는 물들로, 물로 씻어, 보혈로,
아니 말씀의 물로 씻겨, 주 예수를 믿고 성별됩니다. 다음에는, 믿음으로 의롭게 되고, 그는 참예하는 자가 되고,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안으로 침례를 받아 그 여행 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아시겠습니까? 여행 안으로! 그리고나서 그는 나그네와 순례자가 됩니다.
그는 무엇에로 여행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이 하신 한 가지 약속에로입니다.
이스라엘은 아직 그 약속을 받지 못했는데, 그들은 여행 중에 있었습니다. 제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사렛교, 순례자 성결교 등에 다니는 분들이 넘어진 곳은 바로 그 부분입니다. 이스라엘은 카데스 바네아에
왔을 때, 정탐꾼들이 건너갔다가, “그 땅은 참 좋다.”고 말했을 때. 그런데 그들 중 몇은 돌아와서는, “우리는 그
땅을 차지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성읍들은 다 성벽으로 둘러쳐져 있고 등등” 하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호수아와 칼렙은 나와서 “우리는 그 땅을 차지하고도 남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들이 이미 서명한
공식적인 문서 때문에, 그들은 은혜의 두 가지 역사들을, 즉 의롭게됨과 성화를 믿었고 더 이상 앞으로 움직일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들어 보십시오, 그 세대 전체는 광야에서 멸망당했습니다. 하지만 그 약속된 땅에 가서
그 곳이 좋은 땅이라는 증거를 가지고 나온 두 사람은, “우리는 그것은 하나님의 약속이니까? 우리는 그 땅을
차지하고도 남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계속 나가는 대신, 성령을 받고, 방언으로 말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받고, 성령의 침례와, 표적과 기사들과 기적들을 받는 대신에, 그들은 그것이 그들이 가진 교리의 전통을
무너뜨리는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은 어떻게 되었죠? 그 땅에서 멸망당했습니다! 맞습니다.
하지만 신자들은, 칼렙과 여호수아 같은 사람들은, 그 약속에 이르는 데까지 가고, 그 땅으로 들어가, 그 땅을
취하고, 그 땅에서 정착해 소유하게 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결코 의롭게 됨, 성화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다 같이 성령의 침례까지 나아갑시다. 주 예수를 믿고, 침례를 받는 데에서 그치지 맙시다.
주님이 우리를 죄의 삶에서 정결케 해 주셨다고 멈추지 맙시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한 위치 안으로,
성령 침례에 대한 약속 안으로 돌진해야 합니다. 오순절 날 베드로는,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먼 곳에
있는 모든 사람과 주 우리 하나님께서 부르실 모든 사람에게 하신 것이라.”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자 보세요! 오, 이것은 우리 마음을 뜨겁게 합니다! 그들 히브리 어머니들은 각자, 그 아이들을 분만하면서,
진통을 겪으면서 그들이 약속의 땅에서 어떤 위치를 받을 것인지를 정확하게 말했습니다. 오, 그건 너무나도
유익한 공부입니다! 만일 우리가 그것을 자세히 본다면, 많은 시간이 걸릴 겁니다. 우리 교회가 다 정리가 되면,
전 와서, 한두 달을 꼬박 이 주제를 가지고 다루고 싶습니다. 그 어머니들은 각자, 그녀는 진통을 겪으면서도,
“에프라임”하고 말했고, 그의 발이 기름에 적실 곳에 그의 위치를 배정(예언)했습니다.
그 어머니들 모두가 그들이 어디에 있을지를 정했습니다!
그런데 여호수아는 이것을 모르면서도, 영감을 받아,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그 약속된 땅으로 들어간 뒤에,
각 사람에게 그의 약속을 주었습니다, 성령께서 그 옛날 탄생 시에 약속한 그대로 정확하게 주었습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교회에 어떤 사람을 배정하시고, 그들의 산통을 통해서! 오, 그들은 때로는 너무나도 엄청난
산통을 겪습니다. 교회가 바깥세상의 박해에서 신음하고 있을 때, 주 예수를 믿으면서, 성령의 약속은 우리에게
오순절 때만큼이나 생생한 것입니다, 어떻게 그들이 산통을 겪으면서 신음하고 소리를 질렀는지!
하지만 그들이 태어나면, 위치적으로 하나님의 왕국 안으로 태어나게 되면, 성령은 교회 안에서,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이들은 선지자로, 어떤 이들은 교사로, 어떤 이들은 담임목사로, 어떤 이들은 복음전도사로
정하시게 됩니다. 또 교회 안에, 방언으로 말하는 것과 방언 통역도 주시고, 지식과, 지혜와, 치유의 은사와,
온갖 기적들을 행함도 주십니다.
교회가 있는 곳에...제가 이것을 가르치는 목적은 이것입니다. 교회는 항상 다른 누군가의 모퉁이를 차지하려고
애씁니다. 그러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므낫세라면, 여러분은 절대로 에프라임의 모퉁이에서 옥수수를 재배하지
못합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 안에서, 위치를 잘 잡아서, 여러분의 자리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오, 이 부분에
이르면 말씀이 깊고 풍성해집니다, 어떻게 하나님이 교회 안에 방언으로 말하는 사람을 두시고, 다른 사람은...
자, 우리는 수도 없이, “우리는 모두 다 방언으로 말해야 한다.”고 가르침을 받아 왔습니다. 그건 틀린 말입니다.
“우리는 모두 그 일을 해야 합니다.” 아닙니다. 그들 모두가 다 한 가지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각자가...
각자, 각자가 그 땅은 영감에 의해서 준비되었고 분배되었습니다. 각 지파가, 저는 성경을 가지고, 정확하게
여러분께 보여 주면서 여호수아가 그들을 위치적으로 있어야 할 곳에다 배정했다는 것을 보여 줄 수 있습니다.
어떻게 두 지파와 반 지파가 강 건너 편에 있어야 했고, 어떻게 그들의 어머니들이 그들이 태어날 때 소리를
질렀고, 각 자리가 어떻게 그 자리가 되어야 했는지.
여러분이 그 안으로 들어와 있다고, 그게 여러분이 전쟁에서 자유롭게 되었다는 걸 뜻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아직도 여러분이 서게 될 땅의 한 치 한 치를 위해서도 싸워야 합니다. 그래서, 아시다시피,
카나안은 멋진 천국을 나타내지는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카나안은 전쟁과 문제들과 살상과 싸움과
그런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완벽한 행함(a perfect walk)이어야 함을 나타냅니다.
그 부분이 오늘날 교회가 실패하는 부분입니다, 그 행함에서. 여러분 여러분의 행동이 누군가가 병고침을 받지
못하도록 하는 요인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 아십니까? 여러분의 잘못된 행동이, 신자인 여러분들의 고백하지
않는 죄들이 이 교회가 참담하게 실패하도록 하는 요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심판 날에 여러분은 그 모든 행동에 대해서 책임을 지게 될 것입니다.
오, “잠깐만요, 브래넘 형제님”하고 말씀하실 겁니다. 어, 그건 진리입니다. 그걸 생각해 보십시오!
여호수아는, 카나안 땅으로 건너간 후에, 하나님이 그에게 약속을 주셨고... 한 사람도 잃지 않고, 한 번도
생채기가 나지 않고, 간호사나 응급처지나 반창고도 없이 싸움을 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아멘.
하나님은, “그 땅은 네 것이다, 가서 싸워라.”하셨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싸우는데, 주변에 적십자 표시도 없고,
다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고! 그들은 아모리인들과 힛인들을 죽였습니다,
하지만 그들 가운데 죄가 들어오기 전까지는 한 사람도 다치지 않았습니다.
아칸이 그 바빌론제 옷과 그 금 덩어리를 자기 장막 안에 숨겼고, 그 다음날 그들은 열여섯 명을 잃었습니다.
여호수아는, “그만! 그만! 잠깐만요, 뭔가 잘못 되었습니다! 여기 뭔가 잘못 된 게 있어요.
우리는 칠 일간 금식을 해야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아무도 다치지 않으리라’는 약속을 하셨습니다.
우리 대적들은 우리 발 앞에 넘어질 것입니다. 여기 뭔가 잘못된 게 있습니다. 어딘가에서 뭔가 잘못되었습니다.
여기에 열여섯 명이 죽었으니까요? 그들은 이스라엘인이고 형제들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죽었습니다.”
무죄한 사람들이 왜 죽었을까요? 한 사람이 대열에서 벗어났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왜 이것을 알아야 하는지 이제 이유를 아시겠죠? 교회는 정렬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정렬하고, 하나님과
서로 서로에게 정렬하고 있고,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모든 사람 앞에서, 완벽하게 의롭고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행하려 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이 의복을 훔치고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했기 때문에, 열여섯 사람의 생명을
앗아갔습니다! 열여섯이라고 생각하는데, 어쩌면 더 될지도 모릅니다, 죽은 사람은 열여섯(36) 명이었을 겁니다.
여호수아는, “뭔가 잘못되었어요! 하나님은 약속을 하셨는데, 뭔가 잘못 되었어요.”하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우리 앞에 병자들을 데리고 나왔는데, 그들이 병고침을 받지 못하면, 우리는 엄중하게 금식을 선포하고,
성회로 모여야 합니다. 어딘가에서 뭔가가 잘못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약속을 하셨으면,
하나님께서는 그 약속을 (지키셔야하고) 고수하셔야 하고, 그러실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금식을 선포했습니다. 그들은 제비를 뽑았습니다. 그러자 아칸이 그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아칸의 가족과 모든 소유를 죽였고, 그들의 재를 태워서, 기념으로 거기에 두었습니다.
그리고 여호수아는 계속 싸움을 했고, 생채기 하나, 상처 하나 나지 않고 모든 것을 차지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어느 날 여호수아는 시간이 조금 더 필요했습니다. 해가 지고 있었는데, 밤에는 싸움을 그다지 잘 못했습니다.
하나님께 기름부음 받은 여호수아는, 에베소서가 새 교회에게 그렇듯이, 위치적으로 카나안 땅 안으로 배정되어,
소유하고, 땅을 소유하고 장악했습니다. 여호수아는 시간이 좀 필요했고, 그래서, “태양아, 그 자리에 머물러라!”
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여호수아가 그 땅을 차지할 때까지 태양은 열두 시간쯤 머물렀습니다. 아시겠죠?
자 에베소서는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위치적으로 배치합니다, 이스라엘 그들은 가나안 땅에 배치되게 되었죠?
우리는 가나안 땅에 배정되지 않고, 성령 안에 배정됩니다! 말씀을 읽어보고, 교회가 얼마나 완벽한 지 봅시다.
에베소서1:1.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가 된 바울은...
오, 전 그 말씀이 좋습니다! “하나님께서” 바울을 사도로 삼으셨습니다. 장로들이 바울에게 안수한 게 아니고,
어느 유명한 감독이 그를 어떤 곳으로 보낸 게 아니고, “하나님께서 그를 부르셔서 사도로 만드신 겁니다.”
에베소서1:1....예수 그리스도의 사도가 된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성결케 된 자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바울이 이것을 어떻게 쓰고 있는지 잘 보십시오. 이것은 불신자들에게 쓴 게 아닙니다. 이 서신은 교회에게 쓴
겁니다. 그건 부름을 받아 나온 자들, 성결케 되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부름을 받은 자들에게 쓰여진 겁니다.
우리가 어떻게 해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들어가는지 알고 싶다면, 고린도전서12장으로 넘기시고 읽어보세요.
“한 성령에 의하여 우리 모두가 한 몸 안으로 침례를 받았다.”고 말씀했습니다. 어떻게요?
무엇으로 침례를 받았다구요? 성령으로입니다. 물 침례로가 아니고, 그리스도의 교회 쪽 여러분들 아시겠죠?
한 대문자 S-p-i-r-i-t, 한 성령으로입니다. 악수 한 번으로, 한 장의 편지로가 아니고, 한 번의 물 침례로가
아닙니다. 한 성령에 의해서 우리는 모두 한 몸 안으로 침례를 받습니다, 우리의 소유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살라고 주신 땅은, 성령입니다. 하나님은 유대인들에게 가나안을 주셨던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령을
주셨습니다. 한 성령에 의하여 우리 모두는 한 몸 안으로 침례를 받습니다, 이해하시겠습니까?
바울은 영적인 기나안 인들에게, 그 땅을 소유한 영적인 이스라엘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오, 여러분이 이집트의 마늘을 버리고 나온 것이 기쁘시지 않습니까? 광야에서 나온 것이 기쁘지 않습니까?
기억하십시오, 그들은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의 음식인 만나를 먹어야 했습니다, 그 땅으로 들어가기까지. 그들이
그 땅으로 들어가자, 만나는 그쳤습니다. 그때 그들은 완전히 성숙됐고, 그 땅에서 나는 옥수수를 먹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아기가 아니니까. 진실한 복음의 젖을 사모하지 않게 되었으니까? 여러분은 아기처럼 다뤄지거나
다독거림을 받거나 교회에 나오라 설득 받지 않아도 되십니다, 여러분은 이제 완전히 성숙된 그리스도인이니까?
이제 질긴 고기를 먹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은 무언가 안으로 들어올 준비가 되었습니다, 바울이
말했습니다. 여러분은 깊고 풍성한 뭔가를 이해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오, 우리는 그것을 당장 알아보겠습니다.
오, 그건 창세 이후로 감춰져 있었습니다. 그는, “너희가 이 안으로 들어온 이상,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쓰노라.”
고 말했습니다. 이집트를 막 떠나온 사람들에게가 아니고, 아직도 여행 중에 있는 사람들에게가 아닙니다.
그 약속된 땅에 들어와 있는, 그 약속을 받은 사람들에게 쓰고 있습니다.
몇 분이나 성령의 약속을 받으셨습니까? 오, 여러분이 지금 여기 땅 안에 들어와 있고, 옥수수를 먹고 있고,
하나님의 단단한 것들을 먹고 있고 명확한 이해력을 가지고 있음을 기쁘게 생각하지 않습니까? 여러분의 영적인
마음은 이제 맑아졌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이 누군지 정확히 아십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이 정확히 무엇인지를
아십니다. 여러분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도 정확히 아십니다. 여러분은 그것에 대해서 다 정확히 알고 계십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믿은 분을 알고, 여러분이 위탁한 것을 그날을 대비하여 그분께서 능히 지키실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오, 바울은 지금 그런 사람들에게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잘 들어 보세요. 자 보세요.
1....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자, 교회가 그것을 다시 반복하겠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어떻게 들어갑니까? 교회에 가입해서요? 아뇨.
교적부에 이름을 적으세요? 아뇨. 물에 잠기는 물 침례를 받아서요? 아뇨. 어떻게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게
되죠? 한 성령에 의하여 우리 모두는 한 약속, 몸 안으로 침례를 받아 그 땅 안에 있는 모든 것들에 참예하는
자들이 됩니다. 아멘! 오, 전 그걸 좋아합니다. 목만 쉬지 않았으면, 전 소리를 질렀을 것입니다. 세상에,
이 땅 안에 들어와 있으면, 전부다 내 것입니다. 전 이제 들어와 있습니다; 전 가나안 땅에 들어와 있습니다.
전 하나님이 절 사용하시기를 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해야 합니다. 전 거룩한 땅을 걷고 있습니다.
왕의 아들입니다, 옷을 차려 입고 준비가 된 상태입니다. 전 이집트에서 나왔고, 약속된 땅으로 들어갔고,
시험들을 견뎌냈고, 요단강을 지나서 이 복된 약속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오, 제가 어떻게 그것을 얻었을까요?
한 성령에 의해서. 바울도 그렇게 해서 얻었고, 저도 바울이 그랬던 것과 똑같이 얻었고, 여러분에게도 똑같이
얻었습니다. 한 영으로 우리는 다 침례를 받습니다. 물 뿌림으로가 아닙니다, 물을 약간 뿌리면; 상당히 기분이
좋죠; 하지만 물에 잠겨야 합니다! 모든 것이 물에 잠겨 져야, 성령 안에서. 그게 약속입니다.
우리 에베소서, 우리 여호수아, 그건 성령입니다, 여호수아는 “예수, 구세주”를 뜻합니다.
여호수아는 성령을 뜻하고, 자연적인 것에서 그러듯이 영적인 면에서도 그걸 나타냅니다, 주님이 우리의 위대한
전사라고. 주님은 우리의 위대한 인도자입니다.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와 함께 계셨던 것처럼, 하나님은(성령으로)
우리 주변을 감돌고 계십니다. 죄가 진영에 들어왔을 때, 성령은 정지를 시키고, “이 교회 안에 뭐가 잘못 돼
있지? 뭔가가 잘못 돼 있다.” 하십니다. 오, 여러분 우리에게 지금 너무나 많은 키스의 아들들이 있다는 것을
보지 못합니까? 신학교와 신학원을 나와 성경에 이른 대로 이런 왜곡된 것들을 가르치는 너무나 많은 사울들이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그 믿음을 가지지 않고, 자신들을 사람들에게서 분리시키고, 사람들과는 교제를
나누지 않고 등등, 경건의 모양은 있지만,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그런 자들로부터 돌아서라.
그들은 자기들이 어디서 왔는지 모릅니다, 어떤 이유도 댈 수가 없습니다.
저는 제 친구 부쓰 클리번에게 들은 말인데, 세상에 사생자(私生子)요. 하나님이 창조하시지 않은 것이 있다면
그건 노새라고 말합니다. 노새는 모든 것들 중에 가장 하등 동물입니다. 그건... 노새는 자기가 뭔지 모릅니다.
노새는 자신을 더 이상 재생산하지 못합니다. 노새는 다른 노새와 만나서 노새를 만들어낼 수 없습니다.
그는 끝장입니다. 노새는 자기 아빠가 어디서 나왔는지도, 엄마가 어디서 나왔는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그는 당나귀이기도 하면서 암말이기도 하니까요. 하나님은 결코 그렇게 하시지 않았습니다.
그런 걸 하나님이 만드셨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절대로 노새를 만드시지 않았으니까요.
하나님은, “모든 것이 각기 종류대로 낼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하지만 노새는...
아빠는 당나귀이고 엄마는 암말입니다, 그러므로 노새는 자기가 어디에 속하는지 모릅니다. 노새는 당나귀가
되려고 애쓰는 말이고, 말이 되려고 애쓰는 당나귀입니다. 자기가 어디에 소속되어 있는지 모릅니다.
노새는 세상에 있는 동물 중 가장 고집이 셉니다. 여러분은 노새를 절대로 믿을 수가 없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그들은 자기 아빠가 누군지, 엄마가 누군지 모르고 있습니다.
그들이 아는 것은, 그들이 장로교인, 감리교인, 침례교인, 오순절이나 뭐 그런 것이라는 사실뿐입니다.
자기들이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늙은 당나귀가 한 마리 있는데, 그 놈에게 아무리 소리를 질러대도,
그 놈은 큰 귀를 세우고는 멍하니 서서 쳐다만 볼 것입니다. 밤새도록 그들에게 설교를 해도 그들이 떠날 때는
들어올 때보다 별로 배운 것이 없이 떠납니다. 자, 그건 사실입니다. 전 무례하게 굴려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에게 진리를 말하고 싶을 뿐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잘 하는 게 한 가지 있는데, 그들은 일을 아주 잘합니다. 오, 그들은 계속, 계속, 계속, 일합니다.
그걸 보면 아르미니우스파 사람들이 생각나는데 그들은 항상 일을 많이 함으로써 천국 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노새입니다. 오, 구조대 부인회라든가 무료식사 제공이라든가, 목사에게. “우리는 이런 춤을 들여와야
합니다, 이런 사회적인.” 그저 일, 일, 일, 일, 일, 일, 일입니다. 그들이 왜 일할까요?
그들에게 물어보십시오, “믿은 이후로 성령을 받으셨습니까?” 하고.
그들은 귀를 세우고, 그들이 어디에 소속되어 있는지도 모를 겁니다. “무슨 말씀이신지? 이런 모든 것은 뭐죠?
성령이라니요? 그런 소린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는데요. 오, 당신은 광신자 같은 분임에 틀림없어요.” 하고
말할 겁니다. 그들은 아빠가 누군지, 엄마가 누군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은 그들을 사정없이 때려야만 일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길 때리고, 저길 때리고, 여길 때리고 저길 때리고. 맞습니다, 늙은 노새.
하지만 여러분은 진짜 순종인 말에게는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됩니다. 한번만 때리면, 형제님 말은 즉시 달립니다.
그는 자기가 뭘 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오, 순종 말을 타는 것은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자, 가자”하고
말하는 건 얼마나 좋은지! 오, 세상에, 꼭 붙들고 계셔야지, 안 그러면 안장 채 공중으로 날려버릴 겁니다.
진짜 순종인 그리스도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할렐루야! “성령을 받으라. 여러분 각자 회개하고, 죄 사함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라.” 금세 갑니다, 최대한 빨리 물로 직행합니다, 그들은 가고 없습니다.
그들은 성령을 받을 때까지는 주야로 쉬지 못합니다. 왜죠? 알다시피, 그리스도인은 자기 아빠가 누군지 압니다.
그렇죠? 탄생에는 둘이 필요합니다. 맞습니다, 아빠와 엄마. 그런데 노새는 어느 게 아빠인지, 어느 게 엄마인지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는 누가 아빠 엄마인지 압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태어나고,
성령으로 확증을 받기 때문입니다. 베드로는, 오순절 날, 사도행전2장38절에서 “너희가 각각 회개하고 죄 사함을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고 말씀했습니다.
형제님, 진짜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오, 세상에) 그의 영은, 말씀을 받자마자, 성령을 영접합니다.
그 다음에 그에게 어떤 것을 물어 보십시오! 그는 자기가 어디에 서 있는지를 압니다.
“하나님의 병 고치심을 믿으세요?” “아멘!” “재림을 믿으세요?” “아멘!”
노새에게 그걸 물어보세요. 노새 종교는, “어, 난 몰라요. 존스 박사님은 전에 말씀하시길...” 할겁니다. 허!
사울 같은 사람이죠. 아시겠죠? “오, 그들은 모릅니다. 어, 있잖아요, 제가 다니는 교회는 그것을 잘 몰라요.”
오, 형제님, 그러나 거듭나신 남자분이나 여자분은 주 예수님의 강림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주어지리라고 확신한 것처럼 성령을 확실히 가지고 있습니다.
자, 예수님은 말씀하시길... 우물가에 있던 여인은,
“우리는 이 산에서 경배하고, 유대인들은 예루살렘에서 경배합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은, “여자여, 내 말을 들으라! 때가 오리니, 지금이 그 때다, 아버지께서 영과 진리로 경배하는
사람들을 찾고 계시는 때가 곧 이때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성경을 읽고 성경이 말하는 모든 말씀을 믿고, 그 지시들을 따르는 모든 사람들은,
그들이 받았던 동일한 성령을, 그들이 받은 동일한 방식으로 받고, 그들이 받았던 동일한 결과들을 나타내고,
성령을 받았을 때 가졌던 동일한 능력을 소유하게 되며, 그는 자기의 아빠 엄마가 누구였는지 압니다.
그는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김을 받았고, 성령으로 태어났으며,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충만 되어
있음을 압니다. 그는 자기가 어디에 서 있는지 압니다. 그럼요! 그는 가나안에 들어와 있습니다.
그는 자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알고 있습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도 마찬가지입니다. 그에게 물어보세요,
“믿은 후에 성령을 받으셨습니까?” 형제님, 그분은 곧 바로 “아멘!” 할겁니다.
아흔 두 살 된 성도 옆에 서 있었습니다.
그녀의 여든 살 된 담임 목사와 얘기하고 있었습니다. 전, “할머니?”하고 불렀습니다.
아주 밝은 표정으로, “네, 형제님.”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전, “언제 성령을 받으셨지요?”하고 물었습니다.
그 분은, “하나님께 영광을! 육십 년 전에 받았어요.”하고 말했습니다.
만일 그 분이 노새였더라면, “어, 잠깐만요, 내가... 였을 때에 안수례(按手禮, 견진성사)를 받고 물뿌림 세례를
받았지. 음, 정말로, 그들은 날 교회로 데려갔고 내 편지를 아무개에게 가져갔어.”하고 말했을 겁니다.
오, 자비를! 그들은 자기들이 소속된 곳을 알지도 못합니다.
하지만 그분은 자기의 장자권이 어디로부터 나오는지 알고 계십니다. 그 자매님은 그 일이 일어났을 때,
그곳에 계셨습니다. 자매님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났습니다. 자매님은 말씀의 물로 씻는 것을 통해 물,
말씀이 필요하다는 것을 아시고 계십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노니”라고 되어 있는 걸 보십시오. 바울은, 자, 기억하십시오...
제가 오래하고 있다는 걸압니다, 하지만 이장을 끝내지는 않을 겁니다, 그러나 서두르겠습니다. 여러분 이시간이
좋습니까? 오, 그건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를 말해 줍니다, 그러나 하루 저녁 가지고는 끝낼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한두 달 가량, 매일 밤마다 말씀을 말씀으로 대조하며 자세히 알아봐야만 합니다.
돌아가서 역사들을 알아보고, 그것을 말씀에 말씀으로 대조하면서 말씀이 진리임을 여러분에게 보여 드려야만
합니다. 아주 빨리 그 구절을 한 번 더 읽겠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람의 뜻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가 된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접속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다시 말해서, “부름을 입고 나와서 성별되어, 지금은 성령으로 침례를 받았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분들.
저는 사랑하는 분들인 여러분들에게 이 글을 씁니다.”입니다. 오! 지금은 바울이 그들과 함께 지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기쁠까요! 이 힘없고 나이든 사도는 거기서 목이 잘려서 죽었습니다. 저는 그의 목이 잘렸던
곳에 서있어 봤습니다. 하지만, 오, 지금 바울은 머리를 새 몸에 가지고 있고, 다시는 결코 잘리지 않을 겁니다.
바울은 지금 이 순간 그들과 함께 저기에 서 있습니다, 이 서신을 썼던 사도입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분들에게! 한 성령에 의해 우리 모두는 한 몸 안으로 침례를 받습니다.” 자 보세요.
에베소서1:2.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3.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를 찬송하리로다. 그분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의 처소들에 있는
모든...(오, 들었어요, 촬리?)...영적인 복으로 우리에게 복을 주셨으니
어떤 사람들을 사도로, 어떤 사람들은 이 걸로가 아니라, 하나님은 우리를 모든 영적인 복으로 복 주셨습니다.
오순절 날 임했던 성령은 오늘 밤 여기서도 동일한 성령이십니다. 마리아에게 찬양을 외치고, 방언으로 말하고,
너무도 좋은 시간을 가지며 즐거워하고, 마리아가 했던 일들을 하게 한 동일한 성령은, 오늘밤 이곳에서도
동일한 성령이십니다. 그 낡은 배에서 바울을 만나셨던 동일한 성령은, 그 배는 침수되어 있고 가라앉을 것처럼
보였습니다, 십사 일을 주야로 달도 별도 뜨지 않은 상태로. 바울이 바다를 보니까? 사방 파도 위에는 마귀가
앉아서, 빤히 쳐다보고 이를 드러내면서, “이놈, 이제 너를 가라앉혀 버릴 테다. 이제 널 잡았다.”하고
말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바울이 기도를 드리려고 내려갔을 때, 천사가 거기 서서, “바울아, 두려워 말라.
이 배는 어떤 섬에서 파선될 것이다. 가서 저녁을 먹어라, 이제는 괜찮다.”하고 말했습니다.
팔과 발에 감긴 사슬들을 질질 끌면서 바울이 가서는 말합니다, “여러분, 용기를 내세요, 하나님이, 저는 그분의
종인데, 하나님의 천사가 제 곁에 서서, ‘바울아, 두려워 말라’고 말했습니다.” 그 동일한 성령이 오늘밤 이곳에
계십니다, 동일한 하나님의 영, 우리에게 동일한 영적인 복들을 주시고 계십니다.
...천상에 있는(하늘에 속한 곳들 안에 있는) 모든 영적인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는...오, 잠시 여기서 멈춥시다.
“천상에 있는” 밖에 아무데서 나가 아닙니다, “하늘에 속한 곳들 안”입니다. 우리는 “하늘에 속한” 곳에 모여
그건 믿는 자의 위치를 뜻합니다. 그건, 제가 기도를 충분히 했으면, 여러분이 기도를 충분히 했고, 또는 교회가
충분히 기도했고, 우리가 설교 메시지에 대해 준비가 되어 있다면, 우리는 성도들로서 함께 모여 있는 것입니다.
부름을 받아 나와서, 성령으로 침례를 받고, 하나님의 복들로 채워져 있는 사람들, 부름을 받고, 택함을 받고,
이제는 함께 하늘에 속한 곳들에 앉아 있는 우리는 혼으로는 하늘에 속한 자들입니다. 우리의 영들은 우리를
천상의 분위기 안으로 데려옵니다. 오, 형제님! 그렇습니다, 천상의 분위기! 오, 오늘밤에 무슨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요, 우리가 여기서 천상의 분위기에서 앉아 있는 다면, 성령이 새롭게 되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된 모든 마음들 위를 움직이신다면, 오늘 밤 무슨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요?
모든 죄들은 보혈 아래 있고, 우리 손은 하나님께 올리고, 마음은 고양되어서, 완벽한 경배를 드리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천상에 앉아서, 하늘에 속한 곳들에서 함께 경배한다면.
그런 곳에 앉아 있어본 적 있으십니까? 오, 저는 기뻐서 눈물을 흘리면서, “하나님, 제가 여기서 떠날 수 없게
해 주세요.”하고 말할 정도인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늘에 속한 곳들입니다!
무엇으로 우리를 복 주시죠? 하나님의 병고치심, 미리아심, 계시, 환상들, 능력들, 방언들, 통역들, 지혜, 지식,
모든 하늘에 속한 복들, 말할 수 없고 영광으로 가득 찬 기쁨, 모든 마음이 성령으로 충만하고, 함께 걸으며,
하늘에 속한 곳들에 함께 앉아 있고, 우리들 가운데 악한 생각은 하나도 없고, 담배도 전혀 피우지 않고,
짧은 옷은 하나도 없고, 이런 등등의 것이 하나도 없이, 악한 생각은 한 가지도 없고, 아무도 서로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있지 않고, 모두가 사랑과 조화 가운데서 말하고, 모두가 한 마음으로 한 장소에 있으면, “갑자기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나옵니다.” 그렇습니다, “모든 영적인 복들로 우리를 복 주셨습니다.”
그때 성령이 누군가 위에 내리고, 그리고는,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니라. 어느 장소로 가서 어떤 일을 하라.”고
말씀하실 지도 모릅니다. 그 일이 똑같이 일어나는지 살펴보십시오.
[브래넘 형제가 손가락으로 딱 소리를 세 번 낸다.]아시겠죠?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니라. 어느 장소에서 어떠
어떠한 일을 하라.” 그 일이 그렇게 일어나는지 보십시오. [브래넘 형제가 손가락으로 딱 소리를 두 번 낸다.]
4.곧 우리가 사랑 안에서 자신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창세전에 그분 안에서 우리를 택하셨으며
...우리를 택하시어 ...우리가 하나님을 택했습니까? 아니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셨습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셨습니다. 언제요? 우리가 주님을 영접했던 그 날 밤입니까? 아니죠? 택함을 받은 겁니다!
하나님께서 언제 우리를 택하셨죠? 하나님은 성령을 가진 여러분들을 언제 택하셨죠? 언제 하나님이 여러분을
택하셨습니까? 세상의 기초를 놓으시기 이전(창세전에)입니다. “...창세전에,” 하나님이 여러분을 택하셨습니다.
예수를 보내 여러분의 죄의 속죄가 되게 하시고, 여러분을 그분에게, 사랑에 화해케 하려고 부르셨습니다. 오,
더 앞으로 나가기 전에, 앞부분, 창세기1장26절을 보겠습니다. 나머지는 수요일 날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셨을 때...사람을 만드시기 전에, 그는 자신을 “엘(El)”, E-L, 엘(El); E-l-h, “엘라(Elah),”
“엘로힘(Elohim)”이라고 부르셨습니다. 그 단어는, 히브리어로, “자존”이라는 뜻입니다, 홀로 계셨습니다.
하나님 말고는 다른 것은 존재하지 않았고, 그 분만 존재했습니다, 자존하시는 분이십니다! 엘, 엘라,
엘로힘은 “모든 것을 충족하시고, 모든 일을 하실 수 있고, 전능하시고, 자존하시는 분.”이란 뜻입니다. 오!
그러나 창세기2장에서,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셨을 때, 하나님은, “나는 Y-a-h-u, J-u-v-u-h다. Jvhu, 여호와
(Jehovah).” 그게 무슨 의미였죠? “나는 나에게서 뭔가를 떼어내어 나의 아들이 되게, 임시, 아마추어, 나의
조그마한 분신이 되게 창조한 홀로 존재하는 이라.” 영광을! 왜죠? 여호와라는 의미는 그가 인간에게 아마추어
신(god)이 되게 한 분이셨음을 뜻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아마추어 신으로 만드셨고, 그래서 더 이상 홀로 계시지 않고 자신의 가족들과 함께 존재하는 겁니다.
엘라, 엘라, 엘로힘. 자, 이제 그는 여호와이십니다. 여호와, 뜻은, “자기 가족들과 함께 존재하시는 분”입니다.
자, 하나님은 인간이 온 땅을 지배하도록 만드셨습니다, 인간이 지배하도록. 땅은 인간의 지배권이었습니다.
성경에 있는 말입니까? 땅이 인간의 지배영역이라면, 그는 땅을 다스리는 신인 거죠. 그가 말을 하면,
말한 그대로 일어났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할 수 있었고, 그대로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여호와, 한 때 자존하셨던 분, 하지만 지금은 그분의 가족들과, 자기 자녀들과 함께 존재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자, 그것을 읽으십시오. 우리는 수요일 저녁에 그것을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이 좀 더 있을 때.
십 오 분 정도밖에 남지 않아서...저는 여기 부분까지는 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었는데, 못할 것 같습니다.
약속의 성령으로 우리가 인침을 받은 부분까지. 좋습니다. 우리가 언제 하나님의 종들로 부름을 받았죠?
오먼네빌이 언제 하나님의 종으로 부름을 받았죠? 오 세상에! 이건 절 흔들어 놓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성경을 좀 읽읍시다. 형제님 베드로전서1장20절을 찾아 주세요. 그리고 팻, 계시록17장8절을 읽어 주세요.
저는 계시록13장을 읽겠습니다. 이제 여기서 들어봅시다, 여러분은 언제 하나님은 여러분이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부르셨는지 알길 원하시죠? 오, 전 이것을 너무나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빵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좋습니다, 네빌 형제님, 베드로전서1장20절을 찾으셨죠?
[네빌 형제가 “1장20절요.” 한다.] 그러면, 1장19~20절을 읽으세요. 이것을 잘 들어보세요.
[“1장19~20절요.”] 네. [네빌 형제가 베드로전서1장19~20절을 읽는다.]
19.오직 흠도 없고 점도 없는 어린 양의 피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20.참으로 그분께서는 창세전에 미리 정하여졌으되 이 마지막 때에 너희를 위해 드러나셨으며(표명되셨으며)
그가 언제 미리 정하여졌다고요? 창세전입니다. 팻 형제님, 저 대신 계시록17장8절을 읽어 주십시오.
8.네가 본 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앞으로 바닥없는 구덩이에서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라.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창세로부터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들이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여전히 있는 그 짐승을 보고 놀라리라.
누가 속아 넘어갈까요? 누가 이 사울처럼 종교적이었던 사람에게 미혹 당할까요?
그건 누구를 속일 정도로 간교하고 완벽하다고요? [회중이 “택함을 받은 자들요.”한다] 할, [“할 수만 있다면”]
할 수만 있다면. 좋습니다. 계시록13:8절, 제가 여러분을 위해서 그 구절을 읽어드리겠습니다.
8.땅에 거하는 자들 곧 창세로부터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자들이 다 그에게
경배하리라. 우리 이름이 언제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었다고요?
어린양이 창세전에 죽임을 당했을 때입니다. 하나님이 여호와, 엘, 엘라, 엘로힘, 자존하시는 분이셨을 때입니다.
커다란 다이아몬드 하나처럼, 그는 다른 것은 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분의 속성인 이 다이아몬드 안에는
구세주가 있었습니다. 이 속성 안에는, 하나님의 내면에는, 치유자가 있었습니다. 어, 그런데 구원할 것도 없고,
병을 고칠 것도 없었지만, 그분의 속성들이 그것을 산출했습니다. 그래서, 창세전에, 하나님은 미리 아셨습니다.
여기서 그분의 위대한 표출(표명), 그가 구세주가 되리라는, 오셔서 육신이 되사 우리 가운데 거하시리라는 것을
아셨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는 그가 맞은 채찍들로 우리가 병고침을 받는다는 것도 아셨고, 창세전에 그분의
책에서 어린 양을 죽였고, 창세전에 그 책에 여러분의 이름을 적으셨다는 것을 아셨습니다. 오!
이것을 들어 보세요! 택하심이. 택하심은 미리아심을 뒤돌아보고, 예정은 운명을 봅니다. 그걸 잊지 마십시오.
택하심은 여기로 뒤돌아봅니다, 바로 이겁니다, “나는 도꼬마리였어. 난 죄에서 태어나고, 죄악 가운데 형성되고,
거짓말을 하면서 세상에 나와 죄인들 속에서 태어났어. 아버지와 어머니와 나의 가족 전체는, 죄인이야.
나는 도꼬마리야. 하지만, 갑자기, 내가 밀알이 되었어. 어떻게 된 거지?” 그게 뭐였죠? 바로 택하심입니다.
하나님은, 창세전에, 도꼬마리가 밀알이 되도록 택하셨습니다. “이제 나는 밀알이야, 구원을 받았어. 내가 어떻게
그렇게 되었지?” 뒤를 보고, 오래 전에 하나님이 그것을 예정하셨음을 봅니다. 미리아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제가 하나님을 사랑할 것을 아셨고, 그래서 자기 아들을 통해서 대속하셨습니다, 그를 통해서 제가 도꼬마리에서
밀알이 되도록 하시려고. “그럼 지금 저는 어떤 위치에 있는 거죠?” 전 구원을 받았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
행하고 있습니다. “예정은 무엇을 봅니까?” 운명을 봅니다. “주님이 절 어디로 데려가고 계시고, 제가 지금
어디로 가는 거죠?” 아멘. 그게 여러분에게 일어난 일입니다. 그렇습니다.
자 조금 더 읽어보고, 곧바로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4.곧 우리가 사랑 안에서 자신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창세전에 그분 안에서 우리를 택하셨으며
5.자신의 크게 기뻐하시는 뜻에 따라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자신의 아이로 입양하심으로써
하나님이 무슨 일을 하셨죠? 미리아심으로 우리를 미리 보셨고, 자신이 구세주이시고, 자존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아시므로. 그 당시에는 거기에는 천사들도 없었고,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하나님, 엘라, 엘로힘만 계셨습니다,
자존하시는 분만, 그 분 말고는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안에는 구세주가 있었습니다,
잃은 것이 아무 것도 없는데, 뭘 구원하시겠습니까? 그걸 아시므로, 그때 그분 안에 있는 이 위대한 속성은
구원할 수 있으려면 저 밖에다 뭔가를 내놓아야 될 것을 아셨습니다. 그 다음에 그렇게 했을 때, 미리아심에
의해서 하나님은 아래를 내려다보시고 그것을 영접할 모든 사람을 보셨습니다. 그렇게 하심으로써, 하나님은,
“그것을 구원하려고, 내가 그 일을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직접 내려가서 육신이 되어, 그 위에 인간의 죄를
담당시키고, 인간을 위하여 죽어야 할 것이다, 그러면 나는 경배를 받는 존재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경배 받는 대상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내려오셔서 자신에게 담당시키셨습니다. 그렇게 하는 동안에, 하나님은 구원 받기를 원하는
여러분들을 구원하기 위해 그 일을 하셨습니다. 제 말 이해하십니까? 미리아심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아시는
무한하신 하나님께서, 어린 양을 보셨고, 창세전에 어린 양을 죽이셨고, 어린 양의 생명책에 여러분의 이름을
기록해 두셨습니다. 하나님은 사탄의 속임수를 보셨습니다, 사탄이 어떤 일을 할지를. 그래서 하나님은 거기에다
여러분의 이름을 적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적그리스도는 너무나 종교적이고, 너무도 훌륭하고, 너무나
좋은 자이고, 너무나 똑똑한 남자이고, 너무나 종교적인 남자이어서 할 수만 있다면 택함을 받은 자들이라도
속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이름이 창세전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속이는 건 불가능 합니다.
택하심에 의해 하나님은 그들을 택하셨고, 예정하심에 의해서 그들은 그들이 앞으로 어디로 가는지를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누가 그걸 의심할 수 있을까요? 그건 바울이 한 말입니다.
그건 바울의 성서입니다. 그건 바울이 기록한 것입니다. 그건 바울이 그의 교회에게 가르쳤던 것입니다.
창세전에, 각각의 위치에, 교회가. 하나님이, 진통을 겪으시는 가운데, 여러분을 낳으셨을 때, 여러분이 무엇을
하리라는 것을 아시므로, 하나님은 여러분들을 그분의 몸 안에다 각각의 위치에 배정시키셨습니다, 주부가 될
사람, 농부가 될 사람, 설교자가 될 사람, 선지자가 될 사람, 이런 사람, 저런 사람으로.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각각의 위치에 배정하셨습니다. 여러분이 마늘의 나라 이집트에서 나와서, 성화를 겪고, 그 약속된 땅 안으로
침례를 받았을 때...왜냐하면, 하나님의 약속은 성령입니다. 에베소서4장30이죠? “하나님의 성령을 슬프게 하지
말라. 너희가 그로 인해 너희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그때, 교회를 예정하셨으므로,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이, 수백만 곱하기 수백만의 사람들이 아주 종교적이지만 속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미혹 받지 않을 유일한 사람들은 약속된 땅으로 들어간 자들, 창세전에 어린 양의 생명책에 그들의 이름이
기록된, 그 약속된 땅으로 들어가 그 곳을 즐기고 있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여러분이 이상한 행동을 하게 될 것을 두려워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성령이 여러분에게 여러분이
사람들을 부끄러워하게 할 어떤 일을 행하도록 만들 것이라고 두려워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들이 울 때,
그들의 애인이 보게 될까봐, 아니면 엄마나 이웃 사람이, 아니면 상사가 보게 될까봐 겁을 냅니다.
끝내기 전에, 옛날에 살았던 한 남자의 얘기를 하겠습니다. 다윗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궤가 필리스티아인의 땅에 있다가, 소가 끄는 수레에 실려 왔을 때, 다윗은 그 궤가 오는 것을 보고,
그는 작은 가운을 입고 있었죠? 다윗은 밖으로 달려가, 발을 공중에 들어차면서, 방방 뛰면서, 소리를 지르고,
펄쩍 펄쩍 뛰고, 춤을 추고 뛰고 춤을 췄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의 왕이었는데! 그런데 다윗의 아내가 창문으로
내다보고 그가 그렇게 이상한 행동을 하는 것을 보았을 때, 다윗을 멸시해서. 그녀는 이렇게 생각했을 겁니다.
“저 사람 좀 봐, 바보! 저렇게 행동하다니, 발을 공중에 걷어차고, 방방 뛰면서 행동하다니. 아니, 미쳤나봐!”
밤에 다윗이 들어오자,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이 이런 식으로 말했습니다,
“아니, 당신 나를 창피하게 만들었어요. 왕이고, 내 남편인데, 밖에서 그렇게 하고, 그렇게 행동하다니!”
다윗은 “내일은 그거보다 더 잘할 거요. 그럼!”하고 말했습니다. 다윗은 “내가 주님께 춤을 췄다는 걸 모르오?”
하고 말했습니다. 다윗은 건너왔습니다! 그는 그 약속의 땅에 있었습니다. 그는 자기만의 모든 스타일들과 세상
때가 낀 찌꺼기들을 버렸습니다. 그는 그 궤가 자기 도성으로 들어오고 있는 것을 알고 너무도 기뻐했습니다.
오, 어떤 사람들은 성령 받기를 겁냅니다, 방언으로 말하게 될까봐 두려워합니다.
누군가가, “저 사람은 그 방언하는 사람들 중 하나야,”하고 말할까봐 겁냅니다. 그들은 교회에 와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 받기를 겁내는데, 그 말씀을 부끄러워하기 때문입니다. 네! 오!
어떤 분은 제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는 것에 대해 설교했기 때문에, 제 설교 테이프들을 회수
(리콜)해야 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전 회수하지 않을 겁니다. 더 많이 만들 것입니다! 맞습니다, 그렇습니다,
더 만들 겁니다! 그것은 성경입니다. 우리가 어제 했던 일들을 그들이 좋아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내일 무엇을
할 것인지 지켜보십시오! 그래야 합니다, 아시겠죠? 계속 전진하는 겁니다. 그 일은 끝이 없을 것입니다.
그건 주님에게서 나온 것이니까요? 그건 하나님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어떻게 하셨는지 아세요? 하나님은 하늘에서 내려다보시고, “다윗은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윗은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주의 종이었습니다. 다윗은 주님을 사랑했습니다.
그는 너무나 기쁘고, 감개무량했기 때문에, 사람의 위신 같은 것은 생각할 겨를이 없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설교에서 말한 것처럼, 우리는 너무나 두려워하고, 우리를 가르쳐 줄 사울 같은 사람을 원하고,
우리가 우리 종교생활을 어떻게 해야 하고 우리가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가르쳐 줄 신학교를 나온 사울
같은 사람을 원합니다. 그건 요단 강의 저 편입니다. 이쪽은, 성령께서 이끄십니다. 여기서는, 여러분은 그런
오물을 벗은 상태입니다. 이쪽에서는 여러분은 사람들이 뭐라고 생각할지 신경 쓰지 않습니다.
여기서는, 여러분은 죽었고, 여러분의 생명이 그리스도 안에서 숨겨져 있고...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습니다.
여러분은 개의치 않습니다. 여러분은 카나안에 살고 있습니다. 맛있는 옥수수를 먹을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여러분은 그 약속된 땅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칼린스 형제님, 전 거기서 서 있던 것을 기억합니다, 삼십 년 전이었었나요, 그때는 이 교회가 건축되지도 않은
상태였습니다. 여기 모퉁이에 조그마한 텐트를 치고, 예배를 드렸었습니다, 저의 초창기 집회. 저는 지금 전하는
동일한 복음을 설교했었고, 똑같은 걸, 그리스도의 측량할 수 없는 풍성함에 대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받는 물 침례를, 모든 말씀이 진리라고 믿었고, 성령의 침례와 하나님의 병고치심, 하나님의 능력들,
지금 전하는 것처럼, 그 말씀의 어떤 것으로부터도 한 치도 바꾸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늘 하시듯이, 저에게 말씀을 좀 더 계시해 주셨고, 계속해서 말씀을 열어 주시고 계십니다.
전에 있었던 것들을 결코 없애지 않으시고, 계속해서 아는 것에 추가시켜 주고 계십니다.
약 오백 명의 사람들이 강둑(오하이오 강)에서 이 찬송을 부르고 있을 때 저는 거기에 서 있었습니다,
“요단 강가에 서서, 나의 소유들이 있는 가나안의 아름답고 즐거운 땅을 부러운 듯 바라보았네. 그 해변에
이르러 영원히 복을 받고 있을 때, 아버지의 품에 안겨 영원히 복을 누리리.” 그 찬송을 부르기 시작하자,
전 어느 청년을 주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려 강으로 함께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제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
그의 고백을 받아들여 이 청년을 주님께 데리고 나와서...” 저도 청년이었습니다, 집에는 그 때 일의 사진들이
있습니다. “그의 고백을 받아 들여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를 물로 침례를 베풀 때,
주님께서는 그에게 성령으로 충만케 하여 주시옵소서.”하고 말했습니다. 바로 그때, 무언가가 소용돌이를 만들고,
아래로 소용돌이치며 내려왔습니다, 빛나는 새벽별이 거기에 서 계셨습니다.
여러분이 사진에서 보시는 그 빛이 거기에 서 있었습니다. 거기에 서 있었습니다.
그 사건은 전 세계에 펴졌습니다, 저 위 캐나다와 주변 국가들에도. 그들은, “한 침례교 목사가 침례 주는 곳에
신비한 빛이 나타나다.”라고 실었습니다. 며칠 전, 람사(Lamsa) 박사가 절 찾아 왔습니다,
그것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고, 제게 그림 하나를 가져 왔습니다, 지금 그것을 형제님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 그림 가지고 있지? 성경도 가지고 있어, 성경 안에다 그걸 넣어 두었지? 좋습니다. 욥의 시대에, 성경이
기록되기도 전이죠, 그때 있었던 고대 히브리인이 하나님을 표시하는 그림이었습니다. 세속성 안에 계신 하나님,
세 하나님이 아니고. 세 속성으로 계신 한 분 하나님. 아버지, 아들, 성령, 하나님이 안에서 역사하시는 세 가지
직분들. 세 하나님들이 아니고, 세 속성들입니다! 말씀은 그렇습니다. 그 저명한 람사 박사가, 람사 성경의 번역,
그가 그 날 아침 말했을 때. 제가 그에게 그것을 말했을 때, 전-전 “그 표시는 뭐죠?”하고 물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그것은 고대 히브리 말로 하나님을 표시한 겁니다. 하나님, 한 분 하나님이 세 가지 속성들
안에 계신다는 거죠.” 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으로죠?” 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할 말을 잃고, 마시던 커피 잔을 내려놓고 절 바라봤습니다. 진(Gene), 너도 거기에 있었지, 리오(Leo)도.
“그걸 믿으십니까?”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전심으로요.”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어젯밤에, 형제님의 집회에서 서서 그 분별하는 걸 봤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전 미국에서, 우리나라에서
전에 그런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이 미국인들은 성경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들이 아는 것이라곤 그들의
교파뿐입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어디에 서 있는지도 모릅니다. 아무 것도 몰라요 하지만 어젯밤 거기에 서
있었을 때,”하고 말했습니다. 자, 진 형제님, 경외감과 사랑과 그런 심정으로 이 말을 하는 겁니다.
그는, “속으로 ‘저 사람은 틀림없이 선지자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형제님이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세 분의 하나님이 아니라, 속성들이다. 라고 믿는 것을 보고, 그때 전 형제님이 하나님의 선지자임을 알았습니다,
선지자가 아니라면 그렇게 당신에게 계시되어지지 않았을 겁니다. 그건 완벽한 표징입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일신교(Oneness)이십니까?”하고 물었습니다.
전, “아니요, 전 일신교를 믿지 않습니다. 전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고, 세 속성들은 그 한 분 하나님께서
들어가 사셨던 유일한 세 직분들이라고 믿고 있습니다.”하고 대답했습니다.
그는, “형제님의 마음을 축복합니다! 언젠가 형제님은 그것으로 인해 땅에 피를 쏟으실 겁니다,
선지자들은 항상 그들의 큰 뜻으로 인하여 죽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전, “그게 나의 주를 기쁘게 하는 일이라면,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 람사 성경의 번역.
오, 그건 너무나도 사실입니다. 제가 이 교회에게 말하듯이, 얼마나 많이, 그들이 사울을 택하기 전에 사무엘이
말했던 것처럼, “여러분은 나가서 어떤 교파에 가입하고 어떤 종교 속에 완전히 묶이기 전에, 성령께서 여러분을
인도하시도록 하지 않으시렵니까?” 여러분 하나님을 여러분의 인도자로 삼아 그분이 여러분을 축복하시게
하시고 여러분의 교파에 대해서 잊어버리시지 그러십니까? 자, 전 어떤 교회의 교파에도 속하지 말라고 말하는
게 아닙니다, 원하시는 교파에 가십시오. 그건 여러분이 내릴 결정입니다. 하지만 제가 여러분에게 말씀드리는
것은, 개개인으로서, 여러분 성령께서 여러분을 인도하시도록 하십시오. 여러분 성경을 읽으십시오.
성경에서 하라고 말하는 것을 그대로 행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길.
저는 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 기도 받기 위해서 기도 줄로 오기를 원하시는 분이 여기에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계시다면, 손을 좀 들어 주십시오. 하나, 둘, 셋 뿐이군요. 좋습니다. 여러분 다 여기로 나와서 여기 서십시오,
지금, 우리는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그리고나서 우리는...전 아직 여러분이 떠나기를 원치 않습니다.
전 예배를 마치기 전에 여기서 공식적으로 할 일이 있습니다.
에베소서, 재미있게 공부하신 분 몇 분이나 되시죠? 자, 수요일 저녁, 우리는 인(seal)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다음 주 일요일 오전에는, 우리는 위치적으로 교회를 배치할 겁니다. 우리는 그것에 대해서 수요일 저녁에,
이곳 제퍼슨빌에 사는 분들에게, 다룰지도 모릅니다. 그들이 속한 곳에, 각자를, 교회를 위치적으로 배치하는 것.
어떻게 우리가 입양으로 부름을 입었는지. 하나님은 우리를 아들들로 입양하셨습니다,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아들들입니다. 입양되어 위치적으로 성령에 의해서 배치됩니다. 보세요! 그들은 다들 히브리인들이었습니다,
그들이 요단 강을 건넜을 때, 하지만 여호수아는 그 땅을 분할하고 각자 태어날 때 어머니가 말을 했던 대로,
성령께서 엄마에게 말씀했던 곳, 각자에게 그 땅을 주었습니다.
야곱이 죽을 때, 선지자였고, 눈이 멀었었던 야곱을 보십시오, 침상에서 발을 당기고는 말했습니다,
“야곱의 아들들아 나오라 내가 마지막 날에 너희가 어디에 있을지 말하겠다.” 영광을!
오, 저는 제가 이상하게 보일지도 모른다는 걸압니다. 그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오, 제 마음속에 있는 확신과 열정을 아신다면! “이리 나오너라. 내가 마지막 날에 너희가 어디에 있을지
말하겠다.” 전 그 동일한 성경구절을 가지고 오늘날 유대인들이 살고 있는 곳의 지도를 가지고 야곱이 그들에게
마지막 날에 어디에 있겠다고 말했던 바로 그곳에 그들이 살고 있음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전에는
거기에 거하지 않았었습니다, 1946년 5월 7일 이후에 그들이 돌아오기 전까지는 그곳에 거하지 않았습니다,
그 똑같은 날 저녁에 주의 천사는 저 산에서 제게 나타나 이 사명에 대해서 말씀했습니다.
전 여러분에게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 그들이 그 새로운 땅으로 돌아올 때, 그들은 야곱이 그들이 거하게
되리라고 말한 바로 그 자리에 정착하게 될 겁니다. 그들은 오늘날 그곳에 정착하고 있습니다.
오, 오, 세상에, 오, 세상에! 우리가 하루 더 본향 집에 가까이 다가와 있다는 사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몸이 아프십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 자리에 서있고 싶어서 서계시는 게 아닐 겁니다.
전 여러분의 형제입니다. 전 하나님께로부터 아픈 자들을 위해 기도하라는 사명을 받았습니다. 제가...제가 병을
고칠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게 아닙니다. 그러나 저는 기도의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말했듯이,
다윗은 조그마한 물매밖에 가진 게 없었습니다, 그러나 “난 하나님의 능력이 물매위에 임하면 어떤 일이 있을지
안다”고 말했습니다. 아시겠죠? 전 여러분을 위해서 짧은 기도와 여러분에게 안수밖에 해드릴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어떤 일을 역사할지 전 압니다. 그것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역사했으니까요?
여러분에게도 역사할 겁니다. 여러분 올라오시면서, 조금 더 가까이 오세요, 믿으십시오.
좀 더 효력 있게, 형제님이 나오셔서 그들에게 기름을 발라 주시라고 부탁을 드려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네빌 형제님, 그렇게 해 주시겠습니까? 기도할 동안 교회는 다 머리를 숙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 기억하십시오, 지난 주 그 아주까리 기름을 먹고 너무나 아팠을 때, 전 누군가가 와서 제게 안수해 준다면
뭐든 다 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누군가를 불러서,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고 도와주시면, 전 그것을 너무나도
고맙게 여길 것이다. 는 생각을 했습니다. 여러분도 제가 그때 느꼈던 것과 똑같이 느끼시죠. 전 여러분이 제가
그때 절 위해서 누군가가 해 주었으면 하고 바라던 그것을 해 주길 원하신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행여 그 일을
소홀히 하지 않게 되기를 하나님께 바랍니다. 제가 항상, 피곤하든지, 지쳤든지, 발도 떼기 어려운 상황이
된다 해도, 저는 가겠습니다, 왜냐하면 전 저기 저 곳에서, 여러분 모두를 다시 만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연로하신 여자분들 그리고 남자분들, 몸이 망가지고, 머리는 희어지고, 빠지고, 봉오리를 활짝 폈다가 꽃잎들이
서서히 떨어지는 장미처럼 여기저기 몸이 망가지죠? 여러분은 자꾸 몸이 부서지고 있죠? 그렇습니다.
그저... 그래도 몸이 그만할 때 여러분이 바라시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빛을 비추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적이 여러분을 붙잡고 달아날 때, 저는 하나님의 물매를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이 제게 주신 은사를
가지고 나옵니다. 여러분이 이해하시도록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베드로가 들어와서, 아니면
그들 중 누군가가.” 그렇게 말하지 마세요. 여러분은 절위해서 기도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렇게 그냥 들어와서
말합니다, 이 여자분에게 하는 것처럼, 가령, “당신은 아무개 자매입니까?”라고. 성함이 뭐죠? 하워드 자매님.
가령, “당신은 하워드 자매님이군요. 하워드 자매님, 믿는 분이십니까? 믿습니까, 믿는 분이십니까?
그러면, 아시다시피, 자매님은 모든 구속의 축복들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하고 말하고는 사라집니다.
그러면 저는, “하워드 자매님, 모든 일이 잘 될 겁니다.”하고 말하고는 갈 겁니다.
오, 얼마나... 저는, “나는 소리를 지를 거야. 난 탄성을 지를 거야.”하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주님, 그렇게 되어야만 합니다. 그 일은 일어나야만 합니다.”하고 말할 겁니다.
그리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어, 사람들은 내가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러 올 때 똑같이 생각할 거야.”
그렇겠죠? 여러분 제 말 이해하시겠습니까?
많은 경우에, 전 서서 사람들을 만나고, “오, 소중한 자매님, 그걸 믿으실 겁니까?
오, 그것을 믿으시겠습니까?”하고 말합니다. “주님, 오, 하나님, 그들이 그것을 믿게 하소서.
그들이 믿게 하소서.” “오, 제발, 여러분 그것을 영접하시겠습니까?” 그게 아닙니다. 전 그 단계를 지났습니다.
전 그런 것을 빠져나왔습니다. 전 그저 이렇게 말합니다, “하워드 자매님, 믿는 분이십니까?” “네, 그렇습니다.”
“좋습니다, 하워드 자매님, 자매님이 믿는 분이시라면, 자매님은 하나님이 가지신 모든 것을 유업으로 받으실
분이십니다.” 그렇게 말하고는 자매님의 손을 잡습니다. 아시겠죠? 전 그걸 믿습니다.
전 자매님께 손을 얹음으로서 자매님과 접촉을 합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라”고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그저 그들에게 손을 얹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그겁니다, 그러면 자매는 낫습니다.
자매님은, “모든 일이 잘 될 거예요.”하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워드 자매님. 그러면 자매님은 집으로 돌아가시고 병이 나을 겁니다. 하나님이 자매님을 축복하시길.
자매님 이름이, [자매가, “햄튼요.” 한다.] 햄튼 자매님, 당신은 믿는 분이시죠, 그렇죠?
자매님은 하나님이 가지신 모든 것을 상속할 분입니다. 햄튼 자매님, 하나님께서 자매님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집으로 가시고 나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매님을 고쳐주셨습니다.
[브래넘 형제가 계속해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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