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뉴스' 만든 언론인]⑨ '이승만, 6.25 개전직후 日망명 시도' KBS 박재우-석혜원 - 펜앤드마이크-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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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파,좌빨들은 이런 사실을 아능가..?]
0907 금욜.오후02/23분
작성자:지안
주사파,좌빨들은 이런 사실을 아능가..?
0907 금욜.오후02/23
("이승만의 네이션 빌딩" 책 참조.)
[위세 당당한 김일성은 6.25전쟁,개전 4개월후 만주 통화로 도주 했다]
김일성(金日成, 1912년 4월 15일 ~ 1994년 7월 8일)
1950년 10월.(나이 38세)-남침 개시하면 사흘만에 전쟁 종결 할수 있다고 큰소리친 김일성 이는,맥아드의 인천상륙작전 성공으로,개전 4개월이 지나,북중 경계에 있는 강계도에 미군폭격으로 위험해지자 압록강 건너 만주 통화로 도주했다.김일성은 1950년10월부터 1951년 1월까지 주요기관은 만주로 옮겼다.
이승만(李承晩, 1875년 4월 18일 (음력 3월 26일) ~ 1965년 7월 19일)
[이승만-자유인은 항복하지 않는다]
1950년0908일.(이승만 75세)
대구 방어 전략적 요충지인 영천읍을 인민군에게 빼앗기자 미 8군 사령관
워커 장군은 한국군이 2개사단과 선발된 민간인 10만명을 제주도나 하와이 괌 등지로 이송시켜 망명정부를 세우기 위한 계획을 했다.
정일권 장군에게 이 말을 들은 대통령은 격노하여 말했다,
정 장군, 장군에게 말하시오. 나 대한민국 대통령은 누가 가자고 해서 나의 조국을 등질 비겁자가 아니라고 말 하시오.
나 이승만은 공산군이 여기 부산에 오면 내가 먼저 앞장 서서 싸울 것이오. 그래서 내 침실 머리맡에는 언제나 권총이 준비돼 있다고 말하시오.가려거든 가라고 하시오.
미국인들은 왜 여기에 왔는가 공산 침략을 물리치고 정의와 자유를 지키자고 하는 것 아닌가..? 그런데도 좀 위태롭다고 해서,가고 싶다면 자기들 끼리만 뜨나라고 하시오.
75세 노정객 이승만 대통령은 나라 지키기 위해,자유를 지키기 위해 목숨걸고 싸웠지만, 혈기왕성한 38살의 김일성은 자기 한목숨 살기위해 조국을 버리고 만주로 도망 가고 말았다.도와준 중국이나 소련에선 어떻게 생각 했을까..?
노정객 이승만은 죽기살기로 버티고 있는데,혈기왕성한 이새끼는 자기만 살라고 북한을 버리고 만주까지 도망쳐온 이놈을 믿어도 될까..?
이미 여기서 6.25 승패는 갈렸다고 봐야 한다.
그래서 한사람의 지도자는 나라를 살리기도 하고 멸망 시키기도 한다.
70년 지났다고 한국인의 피는 변하지 않는다.한국인의 기질은 변질되지 않는다.
이승만,박정희 같은 지도자가 나오면 다시 일어설수 있다.하지만 문재인 부류의 지도자가 나오면 한국은 "망" 한다.
6.25때, 최고 권력자.
미국 트루먼
소련 스탈린
중국 모택동(마우쩌둥)
0907 금욜.오후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