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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 불변한 참사랑.참생명.참혈통
2005.05.05 (목) 한국 서울 용산 한남국제연수원
오늘 쌍합십승일인데…. 자! (경배) 자기가 오늘 쌍합십승일 기념 기도해요. (윤정로 가정당 사무총장 기도)
오늘 쌍합십승일을 하늘과 땅이 하나가 돼 가지고 앞으로 아버지의 사랑의 주권을 중심한 전권.전체.전반.전능의 시대가 되는 것을 새로이 지상과 천상세계에 결의를 다짐하는 경배를, 새로운 자세를 갖추어 가지고 이 날을 기념하는 경배를 드리기를 바라요. 선 채로 경배해요. (경배)
됐어요. 승리와! 「승리와!」 영광과! 「영광과!」 주관성! 「주관성!」 완결되시옵소서! 「완결되시옵소서!」 감사하면서! 「감사하면서!」 경배를 드렸나이다! 「경배를 드렸나이다!」 아멘! 「아멘!」(박수)
「자, 우리 신준이 박수 칠 시간이다. 박수!」(웃음과 박수) 양창식 어디 갔어? 안 나왔나?「아직 안 보입니다.」어저께 허문도 만났나? 몰라?「안 만났습니다. (곽정환)」아니, 양창식이.「모르겠는데요.」보고를 좀 들으려고 했는데. 자, 훈독회! 오늘 쌍합십승일이니까….「작년 쌍합십승일 말씀, 기도를 할까요? (김효율 보좌관)」그래.
쌍합십승일은 하나님이 날과 수를 주관할 수 있게 된 날
중요한 기념일이라구요. 하나님이 날(일)을 주관할 수 있게 됐다는 것입니다. 하나에서 열, 모든 날을 하나님이 주인이 못 됐어요. 또 그 다음에 수도 그래요. 10수,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까지 사탄이 주관했다는 거예요.
그래, 십일조, 10의 하나 조건을 가지고 나왔어요. 10수라는 것은 귀일수이기 때문에, 돌아오는 기반수기 때문에 사탄이 주관 못 해요. 그 기반을 중심삼고 모든 하늘과 땅이 합해 가지고 5월 5일, 4월에 안시일을 발표했는데 세 번째 되는 날이 5월5일, 하늘과 땅 쌍 5수를 중심삼고 5일, 5월 5일을 중심삼고 마지막과 출발이 하나될 수 있는 이런 날로서 발표한 날이니까 뜻이 크다구요.
자, 그걸 기억하면서 다시 한 번 그때의 말씀과 기도한 내용을 살펴 봐야 되겠어요. 자! (신준 님을 대해) 아이고, 박수 한번 하자. 박수! (박수) 자, 하나님 아버지 만세! 만세 해야지. 만세 만세 만세 만세! 그래, 그래. 박수! (박수) 윙크! 자, 이제는 인사도 다 했다구요, 아기들까지. 자, 읽어요.
「오늘 훈독 말씀은 2004년 천일국 4년 5월 5일 여수에서 쌍합십 승일을 선포하시고, 또 아버님이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안시일 선포는 4월 18일, 19일 양일간에 하셨습니다만 5월의 첫 안시일이….」
4월은 핍박 시대를 넘어가는 거예요. 9수까지 넘어가서, 하늘과 땅의 10수를 맞춰 가지고 다시…. 10수는 두 손이 하나된 것도 말한다구요. (2004년 쌍합십승일 선포 말씀 훈독)
「쌍합십승일 행사 개요 다 끝났습니다.」그다음에 훈독!「그거 이어서 할까요, 아니면 모슬렘 대표 계속할까요?」모슬렘 대표! 모슬렘도 그거 다 식구라구요. 이제는 종교의 벽도 무너지고, 국경도 무너지고, 인종들의 핏줄이 달라진 것이 전부 다 합해 가지고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 하나의 혈족으로서, 하나님의 혈족의 완결, 피조만물도 하나님 이 가정을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고 모든 작은 것에서 전우주까지도 사랑의 권내에 묶어지는 이런 가정적 출발을 할 수 있는 해방의 해방, 석방의 석방시대에 들어간다! 아멘!「아멘!」그거 하라구.
가정을 중심삼고 갈라진 것이 끝날에 하나되고 뒤집어져야
예수님이 맏형님이라면 공자가 다음이 되고, 세 번째가 불교가 되고, 남방으로 내려가요. 그다음에 모슬렘은 해양권, 흑인세계를 말해요. 맨 형님은 백인이 되고, 맨 막내는 흑인세계가 됐다구요. 앞으로 가정을 중심삼고 사라와 하갈의 싸움….
아브라함의 첫째 아들이 누구냐 하면 이스마엘이에요. 어머니가 하갈이지? 이스마엘을 먼저 낳아 가지고 이스마엘이 열 세 살 때에 이삭이 태어났어요. 13수를 중심삼고 간격을 삼아 가지고 분별됐던 것이 하나 돼야 할 텐데, 사라가 하갈을 품지 못했어요. 미워해 가지고 쫓아 낸 거라구요. 하갈과 이스마엘하고 아브라함도 갈라지는 것을 원치 않았지만 사라가 허락지 않아 갈라졌기 때문에, 여자들이 이제 형님과 동생이 가인을 중심삼고 보면….
야곱가정에서 레아와 라헬이 갈라진 거예요. 그거 왜? 믿음의 조상이라고 했으니 이스마엘을 중심삼고 이삭을 중심삼고 이스마엘의 어머니, 또 이삭의 어머니인 사라와 하갈이 갈라져 가지고 그것이 역사적인 가정 분열의 기원이 됨으로 말미암아 이걸 중심하고 끝날에 큰 싸움을 하다가 세상을 망치겠으니, 위로 바라봐도 검은 것이 싸여 있고 아래를 봐도 검은 것이 싸여 있어요.
태양 빛이란 것이 동쪽으로 뜨는 것이 아니고 서쪽으로 밝아 오기 때문에 백인을 중심삼은 서양문명이 종교를 중심삼고 주도하면서 동양 문명 앞에 이것을 다시 돌려 드려야 할 때가 쌍합십승일이에요. 선천시대 후천시대, 동생이 형님이 되고 형님이 동생의 자리에 들어와 가지고 하늘과 땅이 뒤집어져요.
하늘이 아래에 있고 사탄이 위에 된 이것을 교차해 가지고 사탄이 있는 자리까지 올라가야 돼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이것이 나눠지지 않아요. 이것이 이래 가지고 상하.좌우.전후관계가 갈라짐으로 말미암아 여기 이 세계는 사탄세계, 여기 중심삼고 여기 와 가지고, 하늘이 위가 되고 비로소 사탄이 아래가 돼 가지고 여기서 십승일이에요.
8수를 넘어, 11, 12수를 중심삼고 8단계를 넘어서 가지고 비로소 여기에서부터 양심선을 중심삼고 새로운 역사, 여기서 출발하던 것이 바꿔져요. 바꿔 가지고 어디에서 뒤집어지느냐 하면 끝날이에요. 이것을 꿰어 가지고 비로소 탕감해야 뒤집어져요.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예수가 왔다는 거예요, 메시아가.
거짓 부모가 여기서 뒤집어졌기 때문에 참부모가 와서 전환시기에 사탄을 추방해 가지고 영점 자리 여기에서부터, 여기에서 이런 것을 개인시대, 가정시대, 전부 다 하려고 했는데 이것이 안 됨으로 말미암아 예수가 다시 와서 여기 와 가지고, 끝에 와서 전체 역사를 다시 탕감하는 이 기준에서 탕감해 가지고 여기에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사탄이 따라다니지 않게 익스체인지(exchange; 바꾸다), 뒤집어 놓으면 모든 것이 여기에서부터 개인시대 나선형 시대, 가정시대 나선형 시대, 8단계 시대가 비로소 나선형 시대가 돼 가지고 무한대의 천주세계 사랑의 관리체제로 넘어가는 거라구요.
천주.천지.천지인부모
그렇기 때문에 탕감이 없음으로 말미암아 해방.석방시대를 통일교회에서 발표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것이 막연한 게 아니라 구체적이에요. 이론적이라구요.
그걸 다 필했기 때문에 사탄이 아무리 지혜가 있어 가지고 숫자나 혹은 시간이나 공간, 시공을 초월한 수의 세계나 시공권 내 시간과 공간세계까지도 사탄이 흔적을 남길 수 없는 깨끗한, 하나님이 중심이 돼 가지고 몸 마음이, 몸 마음 가운데 하나님, 무형의 부모가 들어오고, 그다음에는 무형과 실체가 합한 부모, 그다음에는 실체와 둘이 합한 것이 비로소 몸뚱이를, 체를 중심삼고 남자 여자가 결혼함으로 말미암아 무형세계 천주, 그다음에 실체세계 천지, 천지인, 이 셋을 합해 가지고 천지인에 와 가지고 실체 몸 마음이 싸우지 않고 하나되어 아들딸을 낳음으로 말미암아, 그 아들딸이 하나님의 직계 아들딸이 되기 때문에 천주부모, 천지부모, 천지인부모….
이것을 요전에 이 일을 하기 위해서 ‘초’ 자를 붙였어요. 초천주부모, 초천지부모, 초천지인부모인데, ‘초’ 자를 떼어놓고 천지인부모, 천지인이 됨으로 말미암아 실체를 통해서 무형의 하나님이 실체의 몸뚱이와 합해 가지고, 몸뚱이와 마음이 싸우지 않는 그 몸뚱이를 중심삼고 천지인부모 시대부터 거기에서 하나님의 아들딸이 분쟁이 없는, 투쟁과 갈라짐이 없는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영원한 하늘나라의 백성이 되고, 영원한 하나님의 혈족이 될 것이었는데, 그것이 안 되었기 때문에 그 기준에 맞춰 나온 것입니다.
여러분이 축복받았다고 천주.천지.천지인부모 일체권에 전부 다 몸뚱이가 갈라지지 않은 자리에 서 있지 않아요. 이런 행사를 통해 가지고 법이 생기니만큼 타락이 어떻게 돼 있고, 내용이 어떻게 돼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법적으로 이제는 계수할 수 있는 거예요.
창조이상이 아니에요. 창조이상의 목적을, 가을에 수확할 수 있는 목적시대에 완전한 씨를 거두어 가지고 창고에 들여야 할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부모가 하나돼 가지고 완전한 씨까지 나가기 위해서는 뭐냐?
천주부모는 영적이에요. 천지부모는 영육이 합해 가지고 축복한 아들딸을 못 낳았어요. 아담의 아들딸이 없다구요. 3대가 돼 가지고 천지인, 실체 몸과 마음과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는 그런 여자 남자가 비로소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창조이상이 뭐냐 하면 정분합(正分合)인데, 정(正)에서 갈라진 것이 비로소 합(合)이 돼 가지고 그 합한 씨를 비로소 세워 가지고 4대 세계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씨가 돼 가지고 축복가정들이 그냥 그대로 전통을 핏줄을 중심삼고 전수하면 영원한 전통이 성립돼요.
왜? 참사랑과 참생명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의 참사랑과 하나님의 참생명이 하나된 혈통이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사랑을 대표한, 참생명을 대표한 두 세계의 변하지 않는 이런 사랑과 생명의 일치를 중심삼고 핏줄이 연결됐기 때문에 이 핏줄을 중심삼고 연결된 몸과 마음의 영과 육이 완성한 실체가 되었으니, 그 실체를 중심삼은 몸뚱이 여자 남자가 하나돼 가지고 양심 기준, 마음 기준 할 것 없이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이 연결돼 가지고 근본에서부터 실체 아담 해와 기준이, 전부 다 이겼지만 하나돼 가지고, 셋이 하나돼 가지고 하나의 결과를 갖춤으로 말미암아 영과 육이 하나된, 또 아담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종적인 아버지와 횡적인 아버지가 하나돼 가지고, 종횡의 아버지가 하 나돼 가지고 사랑의 인연을 통해서 태어난 것이 실체적 천지인부모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셋째 번을 넘어서지 않고는 이러한 참부모를 중심삼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근원 대해서 갈라졌던 것이 다시 하나돼 가지고 무형의 하나님이, 내적으로 이룬 것이 열매까지 감싸 가지고 하늘을 중심삼은 그것이 내적이나 외적이나 통일된 몸뚱이, 마음의 그늘이 없는 부모로서 다시 찾아 축복하는 것이 선생님의 축복이라구요.
영원 불변한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내용
그래, 선생님이 거짓말해 가지고 이런 놀음을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천리의 참사랑의 전통적 내용과 참생명의 전통 내용, 참사랑으로 시작된 참혈통의 내용이 영원불변이에요. 그래서 무형의 하나님, 그다음에 실체의 하나님, 천주, 실체는 천지, 그다음에는 천지가 하나된, 종적으로 보면 3단계예요. 하나님이 영적이라면 아담은 실체적이요, 실체 셋째 번 이것은 아들딸이에요. 하나님의 손자 되는 아담 해와의 아들은 실체 몸의 하나님 대신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본래 무형세계의 창조의 하나님, 실체세계의 창조의 하나님, 영육세계의 가정적 실체 정착의 하나님 자리가 참부부가 축복받아 가지고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가정의 기원이었느니라!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가정을 어디에 세우느냐? 그냥 그대로 마음대로가 아니에요. 모든 천지만물을 지을 때 하나님이 표제로 세운 것이 절대신앙이에요. 하나님도 욕망이 있지요? 욕망이라는 것은 자기 중심한 욕망이 아니에요. 상대이상을 중심삼은 욕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 소망과 희망은 뭐냐? 하나님이 상대를 찾는 것이 희망 중에 희망이요, 상대적인 이상의 기원이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무엇을 중심삼고 짓기 시작했느냐 하면, 아담을 중심삼고 짓기 시작하지 않았어요. 하나님의 아내 되고 인류의 어머니 될 수 있는 기원을 중심삼고, 그걸 모델로 해 가지고 창조했기 때문에, 복귀시대에도 어머니 기준을 찾아 세우기 전에는 아담 기준이 재차 출발할 수 없기 때문에 메시아 강림 4천년을 중심삼고 선민 이스라엘의 핏줄을 전개시킨 거예요.
야곱가정에서부터 핏줄을 전개시켰습니다. 아담 해와의 가정이 타락했던 것이 종족을 넘고 국가를 넘어 가지고 4천년 세월이 지나갔다구요. 이래 가지고 핏줄을 넘어서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의 실체를 가지고 1차 아담, 하나님의 영적인 자리와 2차 아담, 실체 아담의 자리인 예수님시대와 실체 셋째 번 아들딸, 3차를 중심삼고 영육 일체의 재림시대가 몸뚱이를 중심삼은 하나님 자리에 서 가지고 모든 것을 탕감해 가지고 사탄세계의 어둠 자리 없이 정오정착, 낮이 됐으면 밤의 사탄이 없어요.
이것이 갑자기 한꺼번에 돌아가는 거예요. 360도면 360도, 1도에 들어와서 다시 되풀이하기 때문에 밤에 비췄던 낮의 흔적 기준이 골짜기를 채워 넣었기 때문에 그 골짜기는 밤에까지 이어져 한바퀴 돌아 가지고 여기에 있어서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 3단계를 중심삼고 거꾸로 됐던 것이 비로소 중심, 상.중을 중심삼고 뒤집어 가지고 본연의 세계로 들어가는 거라구요. 그것이 이론적이라구요.
참부모가 와서 갈라놓은 것을 하나 만들어야
그래서 천지인부모를 모시는 것이 우리 통일교회니만큼 여러분이 영적으로 하늘과 땅을 연결시키는 내용을 모르면 안 돼요. 이것을 준비한 것이 상헌 씨예요. 이상헌! 무슨 ‘상’ 자인가?「‘서로 상(相)’ 자입니다.」 ‘헌’ 자는? ‘법 헌(憲)’이에요. ‘서로 상(相)’ 자는 ‘나무 목(木)’ 변에 ‘눈(目)’이에요. 나무 눈과 같이 전부 다 세밀히 밝히기 위해서 간 거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공산주의 세계도 연구하라고 하고, 기독교 세계의 모든 것, 지상세계 정치세계가 어떻게 변화해 가는 것인가를 연구한 것입니다. 맨 나중에 상헌 씨가 묻고 싶었던 것은 뭐냐 하면, 앞날에 정치 풍토가 어떻게 되느냐 하는 거예요.
그건 최후의 비밀이에요. 누가 가르쳐 줄 수 없는 거예요. 안다고 해서 선생님이 가르쳐 줄 수 없는 거예요. 때가 돼 가지고 자동적으로 해가 선상에 비쳐야 수평세계 이상으로 다 비치게 돼 있지, 해가 비치지 않는데 땅에 전부 비칠 수 있어요? 땅에 수평 이하 때에서부터 알려 줄 것을 해가 비쳐 가지고 보인다고 해서 가르쳐 줄 수 없는 거예요. 이것이 땅과 하나되는 그때까지 기다리는 거예요.
그래, (이상헌이) 가기 직전까지도 앞으로 경제세계라든가 사상세계의 문제는 해결할 수 있지만, 하나님 자체 문제, 근본 문제에서는 근본 정치, 국가 같으면 정책을 중심삼고 수많은 국가가 갈라져 가지고 방향을 취하는데 이걸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하는 것이 문제이기 때문에 몇 번이고 선생님에게 와서 꼭 물어보려고 결심하고 들어왔던 것을 선생님이 아는 거예요.
선생님 눈치를 보니 옛날보다 더 심각한 자리, 점점 그 시간이 오니 누구든지 거기는 올라탈 수 없어요. 선생님만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가릴 수 있는 그 이하에서 받들어야지, 출발이 이상헌이 될 수 없어요. 알겠나?
여러분이 곽정환이니 이런 사람들이 절대 선생님이 하지 않는 놀음을 하면 벌꺼덕 뒤집어지는 거예요. 다시 해야 돼요. 선생님이 있으니 용서하니 그것도 내가 보따리에다가 앞으로 해결할 수 있는, 보따리에 싸 놔 가지고 끝날에 가서 청산할 수 있는…. 우리 불사르는 의식이 뭐예요?「성화식입니다.」 성화식을 해야 된다구요.
그때 선생님이 다 불살라 버려 가지고 사탄이 꼬리 젓던 것을 끊어 버리는 거예요. 그런 식을 전부 다 해야만 사탄이 물러가는 거예요. 아, 심부름꾼이라도 주인집 문서를 어떻게 가져왔는지 모르지만 말이에요…. 주인하고 타협했는지, 도둑질해 왔는지, 죽이고 가져왔는지 몰라요. 사탄은 의논해 가지고 상의 밑에서 가져온 것이 아니에요. 강제로 죽이기도 하고 그래 가지고 빼앗아 가지고 왔다구요. 그걸 공인해 나가는 그 역사는 하늘의 배반적 역사예요. 공인 받아야 돼요. 선생님이 선생님 마음대로 무슨 뭐 구세주가 될 수 있어요? 하나님의 특권이에요.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면 구세주, 그다음에 메시아가 될 수 없어요.
세상이 두 갈래로, 크게 나라가 갈라졌어요. 세계가 갈라졌어요. 세계가 갈라졌는데, 개인으로부터 가정에서부터, 하늘땅이 다 갈라졌어요. 구세주는 이것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이 갈라놓은 것을 거짓 부모가 했으니 참부모가 와서 이 갈라놓은 것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장자권을 찾기 위한 이스라엘 역사
그래, 메시아라는 것은 야곱을 중심삼고 에서와 절반 시대예요. 갈라졌는데, 절반 갈라진 형님하고 동생이 뒤집어졌으니 동생이 형님의 장자권을 찾아 가지고 귀일시켜야 돼요. 이것이 영계 육계가 갈라진 거예요.
그래, 실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어머니 리브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비로소 에서의 가정하고 야곱가정이 문제가 돼요. 야곱가정의 열두 형제면 열 형제가 가인세계에 합했어요. 그러니까 이것을 사탄세계에 가서 찾아와야 돼요.
야곱은 형님의 장자권을 팥죽과 떡을 주고 샀어요. 그걸 샀다는 조건을 중심삼고…. 야곱이 사기의 왕이에요. 사탄세계에서 보면 사기의 왕이고, 사탄은 하늘세계의 사기 왕이에요. 두 사기의 왕이 네가 잃었으면 나는 찾기 위해서 불가피하게 공개적으로 하려니 어머니 아버지, 형님이 다 알아야 돼요.
그래서 야곱이 찾아가는 데는 누구냐? 라헬의 맏아들인 요셉을 중심삼고 애급에 가 있으니 애급을 찾아가는 거예요. 애급에 가 가지고 요셉의 동생 베냐민을 통해서 애급에서 하나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형제들이 비로소 피난 가 가지고, 구걸하러 가 가지고 나중에 하나되는 거예요. 그것도 부모가 잡히고 형제가 납치의 조건에 걸려 가지고 할 수 없이 사탄세계의 제재를 받아 그렇게 했지만 해방권이 안 돼 있다구요.
해방권이 되기 위해서는 베냐민까지 찾아 가지고는 두 형제가 이스라엘 10지파, 북조 이스라엘과 남조 유대 두 나라를 중심삼고 이것이 베냐민과 형님들이 어머니를 중심삼고 하나 안 됐다구요. 그것을 찾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최후에 엘리야가 바알 신 850명을 다 처단해 가지고 그 나라의 왕으로부터 그 주권 전체가 항복한다고 해서 뒤집어 박았어요. 이스라엘 선민, 이스라엘을 유대 나라의 직계 두 형제를 중심삼고 열 형제를 뒤집어 박는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그래, 애급에 가 가지고는 모세가 사람을 죽이고 하는 그 놀음을 할 필요가 없는 거예요. 그 나라의 왕권을 동생으로서 형님 세계를 끝까지 모시고 이스라엘을 사랑하면 이스라엘의 왕이 될 수 있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문명의 기원지가 어디냐 하면 애급이라는 거예요. 나일강을 중심삼아 가지고 해양과 연결할 수 있는, 두 세계를 연결시킬 수 있는 복의 기원의 기반이 된 것이 애급 나라예요. 문화의 출발은 얘급에서 이뤄진 거예요.
그래서 동생이 형님 세계의 모든 것을 찾아야 되겠기 때문에 외적인 메시아가 올 수 있는 아담가정의 형태를 중심한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인연을 뒤집어 가지고, 조건적으로 뒤집어 나서 가지고 어디로 가느냐 하면 라반의 집에 간 거예요.
라반이 누구냐 하면 자기 어머니의 오빠예요. 사탄세계의 형님과 동생, 가인 아벨과 딱 같은 그런 입장에 선 것이 라반인데, 그 집에 가는 거예요. 동생이 라반의 집에 가 가지고 두 딸을 찾아오는 거예요. 두 딸이에요. 그것도 색시가 하나가 아니라 둘이 생겨났어요. 이 둘이 갈라졌기 때문에 이걸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라헬을 바라 가지고 외삼촌 집에 가서 7년 일한다고 했는데, 라반이 사탄 편이라구요. 사탄도 타당한 입장인데 역혼을 할 수 없는 거예요. 형님을 결혼 안 시키고 동생을 결혼시키는 법은 없어요. 한국 법과 마찬가지로 이스라엘도 그래요. 하늘의 법이 그래요.
그러니까 첫 번 레아가 있는데 동생을 먼저 결혼시킬 수 없다고 속여 가지고, 신방에 라헬이 들어간 줄 알았는데 레아를 들여놔 가지고 결혼시켰어요. 왜 그랬느냐 하면 역혼을 할 수 없다는 거지요. 네가 원하는 진짜 동생은 또다시 7년 일해야 된다 이거예요. 탕감역사예요.
싫은 여편네를 중심삼고 7년 동안 어떻게 됐겠나? 7년 동안 살았겠나, 안 살았겠나?「살았습니다.」7년간에 아들딸을 낳았겠나, 안 낳았겠나?「낳았습니다.」나도 모르겠어요. 그거 연구해 보라구요. 그게 문제가 돼요. 아들딸을 먼저 낳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거라구요.
그래, 아들딸이라는 것은 전부 찾아 가지고, 아버지 앞에 있는 맏딸과 작은딸을 찾고, 그다음에 만물까지 찾아 가지고, 우상까지도, 가정이 사탄이 장사하던 계통의 역사적인 유물 되는 우상까지도 훔쳐 가지고 오니까 라반이 떠나게 했는데 나중에 찾아와 가지고 ‘왜 모든 것을 도둑질해 가느냐?’고 한 거예요.
그게 뭐냐? 우상을 가지러 온 거예요. 우리 가족이 사랑하던, 하나님 대신 사랑하던, 우상으로 섬기던 가인적인 숭배의 조상을 왜 훔쳐 가느냐고 찾아오는 거예요. 딸도 그렇지만 만물도 도둑질한 것이지, 하늘이 축복해 준 것이 아니에요. 양 같은 것도 얼룩덜룩한 건, 색깔이 다른 건 원하는 대로 준다고 해서 야곱이 몽땅 찾아갈 수 있게끔 협조했으니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 가정의 전통을 뒤집어 박는 거예요. 가정의 전통을 뒤집어 박는 것인데, 맏딸을 찾고, 그다음에 동생을 찾고, 그다음에는 만물까지 찾고 우상을 없애기 위해서 가지고 나오니 말이에요, 사탄세계를 근본적으로 뿌리뽑기 위한 이런 결과의 자리에 딱 서 있으니 큰일났거든. 그래 가지고 길을 떠나니까 라반이 큰일났다 이거예요. 자기가 신으로 모시던 것까지 없으니 이거 집안이 망하게 된 거예요. 그래, 달려와 가지고 ‘너희들 고향 가는 것은 환영하지만 왜 우리가 귀히 여기는 우상을 가져가느냐?’ 이거예요.
그때 라헬이 지혜로운 것이 뭐냐? ‘아버지, 다 찾아보소. 어떻게 돌려보내는 우리를 찾아와서 도적놈 만들기 위해서 야단해요? 마음대로 하소.’ 한 거예요. 다 뒤져보고 맨 나중에는 라헬에게 물어보니 ‘아버지, 나는 지금 달거리를 하고 있는데 몸을 뒤지겠소? 뒤지려면 뒤져보소.’ 한 거예요. 패가망신 할 수 있고, 인류역사에 있을 수 없는 딸의 몸을 뒤지겠다는 것이 하나님의 딸을 도적질하던 사탄과 마찬가지라는 말을 하니까 할 수 없이 손을 대지 못하고 ‘아, 그러냐?’고 이래 가지고 잘못했다고 빌고 간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다 청산해 가지고 새로운 나라의 방향을 야곱이 찾아가는데, 북쪽을 찾아가든 남쪽을 찾아가든 형님과 하나될 수 있는 그 자리는 사탄이 만들어 준 것이니 야곱으로 말미암아 시작부터 끝까지 하나된 기준을 만드니 그 자리를 중심삼고 천상 천하에 사랑의 전통을 심을 수 있는 복지, 지상.천상천국이 되느니라!
역사를 통해 해결해야 할 가인 아벨 문제와 영.육계 문제
야곱도 훌륭한 것이, 가짜 축복을 받아 가지고 진짜로 믿었다는 거예요. 아무리 가짜라고 세상이 그러더라도 나는 진짜다 이거예요, 진짜. 그래, 하나님이 야곱을 시험하는 거예요. 사지에 처넣는 거예요.
그래, 출애급 한 이스라엘 민족이 예루살렘 성을 바라보면서 말이에요, 모세가 와 가지고 들어가려고 할 때도 하나님이 허락지 않았어요. 네가 아무리 하더라도 지은 죄는 어쩔 수 없다는 거예요. 반석을 두 번 치고 이스라엘 민족을 팔아 넘길 수 있는, 이런 구리 뱀을 만들어서 달았어요. 오시는 주님을 돌을 파괴하고, 뱀이에요. 사탄세계는 검은 뱀으로, 예수는 흰 뱀으로 상징했는데, 타락한 그 자체를 탕감해야 된다구요. 그래, 황금과 흰 뱀은 하늘 편이요, 청룡과 흑룡은 사탄 편이라구요.
그래서 야곱이 승리해 가지고 돌아와서 가정이 환영해야 할 것은 뭐냐? 어머니 아버지를 환영함과 더불어 형님을 모시고 환영해야 할 텐데, 형님을 얼마나 무서워했어요? 발라맞추면서 하는 말이 뭐예요? 거짓말이지. 재산 보따리를 자기 뒤에다 안팎에 쌓아 놓고는 ‘내 이 모든 물건은 당신 것입니다. 주인이 형님입니다. 나도 종 중의 종이오.’ 하나님 대신 모실 수 있는 자리로 찬양했지만, 사탄은 알아요.
역사를 통해서 해결해야 돼요. ‘개인이 잘못한 모든 병폐의 근원은 내가 돼 있으니 내가 공인하기 전까지는 이스라엘 민족 두 형제가 하나됐다는 기원을 이룰 수 없다.’ 해 가지고….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귀해 가지고 요단강을 못 건너갔어요. 기독교도 ‘요단강을 건너가 만 나리라.’ 그러잖아요? 그것이 에서권이에요, 에서.
형님권이 430년 동안 애급에서 살면서 애급 나라를 따라갈 수 있는 풍부한 생활을 허락한 거예요. 애급보다 가깝지요, 에서가? 그래, 할 수 없이 흉년을 맞아 동생을 찾고 아버지가 만나기 위해서, 이스라엘 민족을 찾기 위해서 요셉을 만난 거예요. 만나 가지고는 거기에서 사는 것이 아니에요. 살면 에서까지 모셔 가지고 완전히 했다면 이스라엘 민족이 돌아올 때 31왕이라는 에서권의 후손이 없다는 거예요. 그걸 청산하기 위해서 싸우려니 잘못하면 전부 다 몰살시켰어요. 한 사람 지파장이 잘못하면 몽땅 죽여 버린 거예요.
그래, 출애급 노정은 하나님이 인간 백정 놀음을 한 시대예요. 그건 하나님이 한 것이 아니라 천사들을 시켜서 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들을 굴복시켜야 돼요. 이스라엘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4천년 동안 메시아가 온다고 해서 올 때는 선민권을 가지고 왔지만, 영계를 둘로 갈라놨어요.
둘 갈라놨기 때문에 지상에는 발판이 없어요, 몸뚱이를 구하게 되면. 예수가 승천한 후에 마가의 다락방에 있어서 120명이 한 마음이 돼 가지고 가신 예수를 아버지로 모시고 그 아버지를 보내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는데, 보내 줄 수 있는 수속이 다 끝나지 않았어요.
어머니가 와서 이스라엘 민족을 다시 낳아서 그 어머니 뱃속으로부터 몸뚱이를, 사탄이 붙들고 있는 것을 끊어 버릴 수 있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메시아가 와 가지고, 이스라엘 국가 기준의 아벨적인 입장에서 로마로부터 핍박받는데 아벨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나라와 교회가 하나돼 가지고 하늘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버지와 해와국가인 이스라엘 나라의 신부를 중심삼아서 만조백관 대신들이 예수의 동생 자리에 서 있는 교회에 있어서 예수의 신부, ―교회가 신부 기반 아니에요?― 중전마마를 중심삼아 가지고 왕을 모실 수 있는 준비 이하에 수 천 수만의 동생 여자들을, 사탄에 더럽혀지지 않은 여자를 모아 가지 고 예수가 중전마마와 결혼식을 해야 됩니다.
결혼식 한 후에 예수와 동생, 또 궁녀들이 전부 다 하나돼 가지고 그 나라의 치리할 수 있는 대표자들을 가인적인 핏줄이 젖어 있기 때문에 완전히 예수를 중심삼은 동생들과 결혼시켜서 사탄세계의 핏줄을, 완전히 밤의 세계를 끊어 버리려고 했는데, 사탄세계의 편이 돼 가지고 예수를 죽여 버려 가지고 반 쪼가리만 남은 거예요. 아버지를 죽여 놓고는 어머니가 와 가지고 했댔자 해와가 타락하여 아버지까지 타락시킨 것을 복귀할 수 없어요.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으로 나타난 회회교와 공산권
복귀하려니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문제가 벌어져요. 예수가 십자가에 돌아갈 때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가 반대했지요? 역사에 그럴 수 없어요. 4천년 역사가 갔는데, 메시아로 왔다 갔던 참부모 앞에 가인 아벨이 편이 돼 가지고 원수와 아들딸들이 하나돼 가지고 아버지를 따라가겠다고 해야 할 텐데, 아버지를 쫓아내고 가인 아벨이,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가 바라바를 중심삼고 아버지를 죽여 버렸어요.
그래, 바라바라는 것은 종교권에 가게 된다면 사형이에요. 한 손에는 코란경을 들고 한 손에는 칼을 중심삼아 가지고 싸움을 하는 거예요. 그 힘을 가지고 점령하게 되면 왕이니 무엇이니 죽여 버려 가지고 일시에 자기 권내에 세웠어요. 몸을, 생명을 협박해 가지고 종교에 귀의시키는 이런 것이 회회교예요.
그러니 천상세계에 백인들을 중심삼고 살 수 없어요. 섬나라에 가서 산 거예요. 섬나라에 간 사람은 육지에서, 혹은 반도에서 죄를 짓고 도망간 사람들이에요. 사탄에 가까우니까 흑인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바라바…. 이게 예수 대신 바꿨지요?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가 반대 하니 예수가 죽어 가면서 바라바를 예수 대신 살려 주고, 그것이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의 왕초로서 모슬렘이 돼 가지고 최후에는 종교권을 넘어서요. 그 전에 공산당이 나와야 돼요.
반대해 가지고 잡아죽이던 그런 공산세계와 민주주의 싸움터 위에서 나중에는 끝장을 보기 위한 것이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산정을 넘어가게 될 때 예수님이 넘어지고 쓰러지면서 가던 것과 마찬가지로, 기독교가 공산주의로 말미암아 1억 7천만만이 아니에요. 3억 가까운 하늘편 사람들이 살해를 당했다는 거예요. 그걸 탕감복귀해야 돼요. 4억 가까운 수를 선생님이 축복을 해 가지고 그걸 메워야 돼요.
이제라도 늦지 않아요. 유엔에 새로운 나라를 세우면 공산당이 옳다고 할 수 있는 말을 할 수 없어요. 러시아정교의 지도하던 자리, 정부의 말로를 중심삼아 가지고 몇천 명을 한 구덩이를 파서 쇠사슬로 매고 밧줄로 매 가지고 구덩이에 넣어 가지고 생매장해 버렸다구요.
그러니 소련에 지금도 어디든지 있다는 거예요. 그걸 파헤쳐 가지고 공개하면 독일 나라의 6백만이 문제가 아니에요. 수억의 사람을 세계적으로 살해한 그 무덤을 파 가지고 뼈를, 뼈에도 쇠고랑이 남고 다 이런 것을 전시해 가지고 공산주의의 근본이 이렇게 살인마였다는 것을 공개시킬 날이 불원한 장래에 올 거라구요.
하나님도 판결이 되기 전까지는 판결을 의논해 가지고 이렇다 하는 죄를 결정할 수 없는 거예요. 참부모가 나와 가지고 승리한 모든 기반 위에서 그 반대하던 원수들이 한 것보다도 용서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죽였다는 거지요.
선생님이 용서해 나온다구요. 하늘 편은 용서하는데, 공산당 스탈린이 1953년에 죽었다구요. 그때에 있어서 소련과 중국이 갈라져요. 1953년이면 지금부터 몇 년인가? 「52년 됐습니다.」 51년을 넘어서는 여기에서 그걸 뒤집어 박아야 돼요.
하나님을 모시면서 방어한 사람은 문 총재밖에 없어
그래, 뿌리찾기연합! 그래, 뿌리조상(평화의 왕) 시위, 모시면서 방어해야 돼요. 하나님을 모시면서 방어한 사람이 없어요. 알겠나? 그것은 문 총재밖에 없어요. 뿌리조상(평화의 왕) 시위 교육대회! 시위는 모시고 방어하는 것이에요. 일신을 개인시대 방어, 가정시대 방어…. 8단계까지 천주 전체가 합해 가지고 하나님과 레버런 문을 장사시켜 버리려고 하는데, 안 돼요. 왜? 사탄보다 내가 더 잘 알아요, 하늘의 비밀도 알고.
하나님 자신이 앞으로 이루어 가지고 갈 수 있는 것도 꿈 가운데 계획을 세웠지만, 실천 과정에서 이렇게 하나의 결정적인 그 자리를 찾지 못한 하나님이에요. 문 총재가 이런 모든 것을 알고 하나님과 사탄이 싸우는 것을 화해를 붙여요.
‘하나님은 이렇게 핏줄이 달라졌기 때문에 싸우지요?’ ‘아, 그렇다.’ ‘너는 하나님의 핏줄을 도둑질해다가 안 잃어버리려고 싸우지?’ 너무나 잘 아니까 아니라고 할 수 없어요. 아니라고 하면 하나님에게 즉석에서 추방돼 버린다구요. ‘그렇다!’ ‘그러면 내가 하나님 당신을 이렇게 해 주면 내 말을 듣지요?’ ‘그렇다.’ ‘사탄 너도 이렇게 하나님까지도 내 말을 듣는데 너도 하나님이 좋다는 걸 듣겠지?’ ‘그렇습니다.’ 한 거예요. 그래서 사탄의 해방의 날을, 굴복의 선포 선언을 할 수 있는 판결을 누가 내렸느냐 하면 내가 내린 거예요.
지금 선생님은 섭리역사의 고개를 찾아서 다 점령했어요. 히말라야 산맥 에베레스트 산정 꼭대기를 넘어서 가지고 저쪽 너머에 평원이 시작되는 거예요. 그걸 알기 때문에 평화 해 가지고 사탄이 굴복하지 않을 수 없어요. 문 총재가 아는 것을 사탄이 몰라요.
그래, 영계에 간 사탄의 아들딸도 하나님이 누구인지 모르지요? 이야, 그거 수수께끼예요. 영계에서 살면서 지금까지 하나님이 부모인지 몰랐다고 해요. 선생님의 원리를 가르쳐 주면 놀라 자빠져 가지고 그래요. 뭐 탕감복귀도 모르고, 복귀섭리라는 것이 역사적인 무슨 시대? 역사가 실패했으면 다시 역사가 발전해 가지고 탕감하잖아요? 동시성의 탕감시대인 것을 몰라요.
알고 보니, ‘이야! 하나님을 이렇게 마음대로, 우리 아버지 실체를 가지고 모실 수 있는 천국을 망쳐 놓은 것이 사탄이었구나! 악마였구나!’ 악마의 실체를 알아요. 다 알기 때문에 문 총재가 수많은 과정을 넘어 가지고 팻말을 박고 서울로 가는 이정표를, 이리 가야 된다, 천국은 이리 가야 된다고 하는 이정표를 박고 나오는 거예요.
선생님을 따라가게 되면 사탄세계의 국경도, 국경은 산 너머인 줄 알았더니 선생님은 지하 철도를 타 가지고 그걸 나간다는 거예요. 자기는 어떻게 가는지 모르지. 그러니 선생님을 따라가게 되면 경계선, 바다, 무슨 산 전부 다 넘어갈 수 있기 때문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돼요. 자기를 주장해 가지고 가는 것은 안 된다구요.
성제, 알겠나?「예, 알겠습니다.」이놈의 자식, 문씨 가정에서 선생님이 닦아 준 그것을 근본적으로…. 사탄의 기수가 되어 깃발 꼭대기에 빨갱이를 붙여 가지고 항복했다고 해도 안 된다는 거예요. 문씨들이 그거 안 하면 안 돼요. 이제 문씨를 잘라 버려야 돼요.
형님의 자리가, 동생의 자리가 어떻고 하는 그것보다도 원수를 사랑해야 된다구. 너희들을 희생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원수를 용서할 수 있는 이런 선생님이 이제는 처치를 하고 가야 돼. 학교 나가나?「예, 나가고 있습니다.」곽정환, 알지?「예.」
형제끼리, 어머니하고 동생들이, 여편네가 해결하지 않으면 해결 방법이 없어요. 물고 늘어지게 되면 재판정의 이런 싸움 하는 데 있어서 ‘우리 아무개가, 남편이, 우리 아들이 통일교회를 망치기 위해 이런 것이 거짓말이라고 하는데 이놈의 도둑놈의 새끼 말 듣겠어?’ 하고 재판장을 수라장으로 만들 생각을 해야 된다구. 그건 나라가 부모님 편이 돼 줄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있는 거예요.
한민족을 바로 교육하려고 했던 것이 윤씨
윤정로도 기도하는 걸 보니까 누구보다도 기도를 잘 하더라. 교육을 하더니 눈이 밝아지고 몸뚱이에 체휼한 것이 여기 곽정환보다 앞서요. 그래서 중요한 기도를 내가 윤정로를 시켜요. 윤정로가 좋아서 그런 것이 아니에요.
무슨 ‘로’ 자야? ‘정’ 자가 무슨 ‘정’ 자야?「아버님께서 ‘바를 정(正)’ 자, ‘길 로(路)’ 자 쓰라고 하셨습니다.」아, 본래가?「본래는 ‘수정 정(晶)’ 자입니다.」그다음에는?「‘늙을 노(老)’ 자입니다.」수정에 늙은이 그건 뭐야? 대리석이 아니고 화강암이 됐지. ‘바를 정(正)’ 자하고 ‘길 로(路)’면 얼마나 좋아? 윤정로(尹正路)!
선생님을 재판할 때 선생님을 무죄 선고를 한 사람이 누구라고? 그건 윤항로(학로), 항의하는 거예요. 탕감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대한민국의 대통령 가짜 해 먹은 사람은 윤씨밖에 없어요. 누구인가? 「윤보선입니다.」
윤보선하고 또 있잖아? 미국 대통령이 올 때 아이젠하워를 모신 사람이 누구던가?「윤치호요?」윤치호도 아니야. 윤 무엇이 있지. 그거 찾아봐. 교육 책임질 수 있는 이런 사람이에요. 윤치호 그 양반을 내가 학교 소년시절에도 강연을 따라다녔어요. 애국사상을 가졌다구요. 옛날에 국회의원 강연 다닐 때 많이 따라다녔다구요. 윤치호!
윤씨는 한민족을 바로 교육하려고 했어요. 혁명적인 길에는 나서지 않았어요. 변호사와 같이 중간에서 왔다갔다하면서 약바른 소질 가진 것이 아니라 공부하는 가문이에요. 그래서 통일교회 윤정로를 자르딘까지 가게 해서 고생하게 했지만, 자르딘에 가서 자기를 교육 책임자로 안 세우고 김윤상을 중심삼고 자기를 부회장 세워서 할 때 ‘통일교회 가정들 40일수련을 하는데 내가 돼야 할 텐데 부회장을 시켜 기분 나쁘다.’ 하던 것 지금도 생각나? 생각나나 물어보잖아? 기분 나쁘지 않았어? 「기분 나빠도 할 수 없었습니다.」(웃음) 무엇이? 선생님이 할 수 없이 기분 나쁜 걸 훤히 알면서도…. 그런 것을 잘 아는 선생님이에요.
그래, 가인을 형님으로 모셔야 돼. 매일같이 땀을 흘리면서 기계를 고치는 대장장이가 돼 가지고 일하는 형님을 모실 줄 알아야 돼. 동생이 형님으로 모셔 줘야 할 것 아니야?
그래서 자르딘에 후계자를 세워 나가면서 세운 협회장이 누구? 1대 협회장 하던 사람이 누구? 그게 가인 아벨의 싸움이 돼 가지고, 이녀석들이 그 놀음을 해 가지고 임자까지 혼란이 벌어져 가지고 책임을…. 살해당할 수 있는, 피를 흘려야 할 사람들이 살아남았어요.
박구배는 그런 환경을 아나? 선생님이 지키고 있으니 사람은 못 죽여요. 사탄세계 뿌리가 뽑혀져요. 선생님은 아무리 했댔자 죽이지를 못 해요. 내가 그걸 알기 때문에 모험을 잘 했어요. 죽을 사지도 대담하게 혼자 다녔지, 누구 경찰관을 모시고 다녔어요, 시큐러티 멤버(security member; 경호원)를 데리고 다녔어요?
낚시꾼이니까 밤에도 떠나고 낮에도 떠나고 해요. 시간이 없어요. 여자들도 선생님을 사모하고 좋다고 하면서 선생님을 대해 안보 못 해 위험천만한데, 사탄의 골통들을 정면으로 가서 이마로 받아 가지고 ‘네 이마가 깨지느냐, 내 이마가 깨지느냐? 네 이마가 깨지지.’ 하고, ―평안도 사람은 박치기 왕 아니에요?― 정면충돌이에요. 그때는 앗사리(あっさり)해요. ‘맹호출림(猛虎出林)같이 해 보자.’ 해 가지고 정면도 전해 돌아다니지 않았어요?
보이지 않는 사탄의 실체가 몽골반점
그러니까 여기까지 왔어요. 아, 이 나라에 와 가지고 나라가 있고 법이 있는데 무슨 평화의 왕 대관식을 할 수 있어요? 그래 가지고 미국도 두 번씩이나, 세 번씩이나 했지? 첫 번은 뭐고?「첫 번은 흥진님 중심으로….」그다음에 둘째 번은?「그다음에는 제2이스라엘 입장에서….」셋째 번은?「세계 입장에서 했습니다.」그게 뭐야?「세계 기준에서 평화의 왕 대관식을 하셨습니다.」그게, 세계 기준에서 한 그게 뭐야, 이름이? 평화의 왕 대회를 두 번 한 거예요, 아침하고 저녁하고. 이틀에 걸쳐 가지고 초종교초국가연합을 중심삼고 대관식을 했기 때문 에 한국에 들어와 가지고 ‘몽골반점’을 할 수 있었어요.
교회와 정치, 국가가 하나돼 가지고 대관식을 했어요. 이제는 가인 패들밖에 없어요. 맨 형님, 사탄밖에 없어요. 보이지 않는 사탄, 보이지 않는 사탄의 실체가 몽골반점이에요. 사탄이 참 훌륭해요. ‘반점, 흑점을 남긴 것은 내 혈족이니 어디 가든지 하나님은 못 빼앗아 갑니다, 탕감복귀 하기 전에는.’ 이거예요.
그러니 그걸 해방해 줘야 되겠나, 안 해줘야 되겠나? 해줘야 되겠나, 안 해 줘야 되겠나?「해 줘야 되겠습니다.」영적으로는 다 해방했는데, 여러분은 실제로 발길로 차 버리면 썩은 뿌리예요. 나무가 오동나무는 만만하지만 오동나무가 아니고 무슨 열매? 제일 오래 사는 나무 말이에요. 은행나무!
은행나무는 수놈 암놈 나무가 있지요? 그거 알아요?「예.」여기 올라오는 데도 나무가 다 있지만 열매 맺는 나무가 전부 아니에요. 수놈 암놈이 하나돼 가지고야 열매 맺히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나무 가운데 제일 비싸게 칠 수 있는, 약재로 쓸 수 있는 것이 가인 아벨 전통의 역사를 이어 가지고 한약에 쓰게 된다면 어려운 병까지 고칠 수 있는 것이 다 이거예요. 나는 암같은 병도 은행나무 상대 될 수 있는 나무 몇 가지만 하게 되면 고칠 수 있는 약재가 나올 것이다 생각 하고 있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에버 그린(ever green; 상록수) 나무가 어드런 나무예요?「소나무입니다.」소나무하고? 잣나무 아니에요?「향나무도 있습니다.」소나무하고 향나무라구요.
잣나무, 밤나무 열매를 따던 시절의 추억
한국의 향, 한국의 소나무, 한국의 잣나무는 유명한 거예요. 이건 북극에가서 커야돼요. 하기야추울 때에는한국 평안도같은데는 영하 25도, 30도가 넘는 때가 있어요. 북극에서도 추운 권내에 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잣나무 열매가 얼마나 딱딱한지 몰라요. 입으로 안 까지지요? 정월 초하룻날 그걸 깔 때 단단한 것을 중심삼고 작대기로 집어 가지고 빼지 않으면, 망치로 치게 되면 망치가 수평이 안 되면 치게 되면 ‘삥!’ 도망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놀음을 해 가지고, 이놈의 조그만 놈이 어디 도망가느냐고 몇 번씩 주워다가 까먹던 생각이 나요. 그게 어떻게 벌어지느냐 이거예요. 북극이든지 어디든지 영하 4도가 되면 물이 불어나요. 사탄이 하나님의 순리적인 법도를 어길 수 있는 반대적인 운동을 할 수 있는 온도권이 4도예요.
여러분이 스케이트를 타고 다닌다면 말이에요, 정월 초하루를 넘어서 가지고 조금만 기온이 낮으면 논에 얼어붙은 얼음판이 내려가 가지고, 녹으니까 내려가 가지고 내려간 물들이 얼음판으로 들어오는 것을 많이 체험했을 거예요. 영하 4도 이하로 내려가게 되면 물이 불어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열매 씨 가운데, 잣나무 씨 가운데 있던 영하 5도, 10도에 얼었던 것이, 갑자기 영하 4도에 얼었던 씨 된 것이 불기 때문에 그걸 터뜨리고 나오는 거라구요. 그걸 볼 때 하나님이 과학자가 아닐 수 없어요. 세상에!
그렇기 때문에 잣나무는 아무 데나 안 돼요, 잣나무 사촌들은 되지만.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약재로 쓰는 거예요, 밤하고. 밤 그것 얼마나 따먹기가 힘들어요? 가시덤불 속에 있다가 8월 가위만 되면, 서릿발만 맺히면 그 가시가 쓰윽 하면 넘어지고, 이렇게 하면 넘어지고, 네 번만 이렇게 되면 쭉 뽑으면 들이 뽑혀요. 선생님이 그런 걸 많이 연구했지.
그래 가지고 한 바퀴 두 바퀴 세 바퀴, 한 바퀴 두 바퀴 세 바퀴, 여섯 번째 일곱 번째에는 쭉 뽑아져요. 몽땅 구멍이 뻥 뚫어지는 거예요. 그거 뭐가 있기 때문에 늦서리 돼 가지고 서릿발만 맞으면 말이에요, 맨 나무 순 가까이 있는 그건 주인도 밤을 따더라도 장대 끝이 안 닿거든. 또 위험해요.
그걸 따려면, 아래에서 따다가는 벼락을 맞기 쉬워요. 여기 떨어지니 말이에요. 그러니까 저쪽에 나가서 따게 된다면 가지 끝에 맺었으니 암만 밤나무라도 무거운 것이 나가게 되면 떨어질 수 있는 위험성이 있어요. 그러니 중심을 손에 잡고 그렇게 나가야 된다구요. 이래 가지고 한 손으로 치니까 이리 치고 저리 치고 해야 되니, 얼마나 밤따기 힘든지 몰라요.
그러니까 선생님은 그 놀음 안 해요. ‘에라, 모르겠다!’ 해서 팔자 고치게 장사 치른다고 생각해 가지고 절대 안 한다구요. 그래, 물 팔매를 만들어요. 참나무를 중심삼고 딱 내 키에 맞게끔 이렇게 그저 휘둘러 치게 될 때 걸리지 않게끔 대가리를 무겁게 놓고 야구 채 모양으로 해서 끄트머리를 휘젓다가 대가리를 딱 까 가지고 그걸 맞춰야 돼요.
그 가지라도 맞추면 떨어지지 말래도 굴러 떨어질 때, 우리 신준이 가 할아버지보고 좋아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땅을 보고 그저 내가 좋아하던 것이 엊그제 같은 생각인데, 벌써 팔십 넘어서 공동묘지를 땅 위에 찾아갈 수 있는 시대가 가까웠어요.
그래, 가을이 되게 되면 아이고, 소낙비가 내려야 되고…. 소낙비가 내리면 찬바람이 불어온다구요. 내가 그다음날 아침에는 새벽같이…. 우리 밤나무 동산이 있어요. 유명한 동산이에요. 거기에 새벽같이 가 가지고 어느 나무 어느 나무 잘 떨어지는 나무를 찾아가 가지고 자루에 담아서 한 자루씩 지고 오는 거예요. 그 재미라구요.
그래 놓고는 누나, 동무들, 친구들 해 가지고 ‘야, 이 자식아! 와라.’ 해서 나눠 주게 되면, 그 하나 하게 되면 골목대장을 하고 말이에요, 가정에서도 누나들을 스파이로 쓸 수 있어요. 사촌, 팔촌 누나들이 있으면 전부 다 오라면 안 오면 안 돼요.
1973년 전에는 친족이 드나들지 못하게 했어
이런 얘기를 들어 보면 선생님이 멋진 사나이예요, 몹쓸 사나이예요?「멋진 사나이입니다.」몹쓸 사나이는 멋진 사나이지. 동네에 아기 밴 여인이 있으면, 남편이 도기 공장에 가서 일해 가지고 반년도 못 돼서 쓰러질 수 있는 것을 내가 아는 거라구요. 쓰러져 봤자, 병이 나 봤자 일 잘못했다고 도기장이들은 말이에요, 월급을 까고 줘요. ‘이놈의 자식, 그럴 수 있느냐?’고 말이에요. 아침에 조회에 못 나가게 된다면 그걸 중심삼고 하루 이틀 사흘만 하면 일주일도 깐다고 해요. 그런 놀음을 도기 공장에서 하는데….
문용기 장로 여기 있나?「문용기 장로는 세상을 떠났습니다.」그 3형제가 도기 공장을 했어요, 도기 공장. 네 아버지가 용선이지. 큰 독이 있다구요. 그걸 만드는 데 전국의 유명한 챔피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가을이 되고 이러면 동쪽 나라의 햇빛이 나야 되니 남은 날들은 집을 떠나 돌아다녔어요. 큰 독들이, 몇 가마가 들어가는 큰 독이 있지요? 곽정환 집에 큰 독 있어, 없어?「예, 있습니다.」장손 집 아들딸 집에는 다 있어요.
큰 독이 얼마만큼 큰 독이 있나 봐 가지고, 사람 둘이 들어가고 셋 이 들어가도 들어갈 수 있어요. 우리 집에 큰 독이 있었는데 문제가 생기면 ‘야야야, 숨자, 숨자!’ 하고 숨기도 하고, 누나보고 저녁때가 되면 쌀 푸는 데 가 가지고 동생들을 집어넣고 ‘뚜껑 닫아 줘.’ 하고는 새로운 곡식 단을 딱 해 놓고 말이에요, 이래 놓고 커버를 씌워 놓고 쌀을 싹 뿌려 놓고 덮어놓으면 손 안 댄 큰, 뭐라고 하나? 독이에요, 뭐예요? 그래 가지고 숨기내기 하는 데서는 내가 언제든지 골려먹고 그랬다구요.
그래 가지고 돌아다니면서 해 가지고 종조부 문윤국 할아버지를 만난다고, 정도령 예언서를 중심삼고 환하게 잘 아니까…. 네 어머니인가? 어머니가 아니고 할머니가 그 면에 아주 챔피언이에요. 절반은 통해요. 그렇기 때문에 나에 대해서 알고, 자기 아들딸보다도 큰집 작은 애를 공부시켜야 된다고 해서 어디 가든지 하면, 서울 왔다 갈 때는 차비로부터 월사금은 다 못 했지만 그걸 해 가지고 언제든지 그러면서 살았어요. 그리고 명당 찾아다니는 데 기록을 깬 아줌마예요.
넌 조상을 다 모르지?「얘기 다 듣고 있습니다. 옛날에 아버지한테 도기 얘기 다 들었습니다.」그 둘째 아들이 객사했어요. 무덤을 모르지?「알고 있습니다.」무덤을 어떻게 알아?「예. 무덤은 모릅니다.」객사했으니까. 문윤국 할아버지도 고향 떠났다가 죽어 가지고 찾아온 거라구요. 그런 내용이 어쩌면 그렇게 탕감복귀의 원칙이 우리 일족에서 다 통했는지 몰라요. 꿈같은 얘기이지만 내가 안 해요, 새빨간 거짓말 같아서.
아, 저거 봐라. 모이 주는 사람을 찾아다니니까 길거리에서 알아 가지고 어깨에 와서 앉아서 모이 달라고 그러는데, 포켓에서 모이를 주게 되면 그런 일이 가능해요. 내가 요전에 내려가니까 내 위에 떨레들이 전부 먹이를 달라고 그래요. 그거 안 주면 자식같이 생각해 가지고 가슴앓이 해야 된다구요.
아들딸이 먹을 저녁밥이 없더라도 그걸 팔아 가지고 동물을 사랑해야 돼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밥도 해 먹이고 다 이래 가지고 언제든지 나갔다가 식사 때에는 밥을 주었는데, 이제 그럴 때도 지나가요. 참부모가 없어요, 우리집에. 저 먼나라의 왕좌에 가서 왕권을 지켜야 할 텐데.
지금이 얼마나 복된 시대인지 알아야 돼요. ‘마음대로 여기 올 수 있지, 서울 서쪽….’ 여기는 어디 남쪽이야, 북쪽이야?「남쪽입니다.」 서쪽편, 남쪽편, 동쪽편, 북쪽편 마음대로 올 수 있는 곳이 아니라구요. 별의별 요사스런 패가 묻어 다니지 않아요. 하늘 가는 데는 3분의 1은 사탄이 따라다녀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믿었다가는 걸려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들부터 사랑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런데 여러분은 그걸 못 해요. 통일교회 처음 들어가서 원리 말씀을 들었으면 자기 믿음의 아들딸을 택해 세워 가지고 자기 아들딸보다 더 사랑하는 입장에서 보호해 주었으면, 통일교회는 벌써 나라를 넘어 가지고 세계까지 발전했을 거예요.
그걸 몰라요. 통일교회의 불쌍한 사람을 시켜 가지고 아들딸을 살려 주기 위해서 펀드레이징을 시켜요. 돈 하게 되면 몰래 아들딸에게 옷 사 주고 먹을 것을 먹이고 식구들을 고생시키고 이러면 화를 받아요. 절대 발전 안 해요.
그렇기 때문에 친족이 드나들지 말라는 거예요. 그래, 너희들 삼형제도 1973년 전에는 아무리 여기 오고 싶어도 못 왔어. 73년, 칠 삼이에요, 삼 칠이 이십일(3×7=21). 일본 나라가 헌금을 해 가지고 한국을 도울 수 있는 그 일을 시작해 가지고 그 돈으로 산 땅에는 올 수 있지만 말이에요.
그들이 헌금한 돈을 가지고 이 통일동산을 산 거예요. 그걸 지키라고 했는데 그걸 팔아먹어? 벌받아야 되겠나, 복 받아야 되겠나? 독일에 가서 있다가 여기 와서 승공강의를 해 가지고 학교에 공산당은 한 짜박지도 없게 해야 할 텐데, 네가 공산당이 좋아하는 것을 생각해 가지고 여자 총장도 말아먹으면 내가 총장 할 수 있다는 욕심을 가지고 꿈도 꾸고 나온 걸 내가 모르는 줄 알아? 이놈의 자식, 브리지포트에 갔다 오라고 해서 갔다 와 가지고 자기 하라는 것을 딴뚜 해 가지고 나왔다구.
이제라도 안 하면 안 돼.「예, 알겠습니다.」일족 전부 다, 누구인가? 네 육촌 되는 박성재의 맏아들이 누구?「준성입니다.」준성이 처를 이혼한다고 해 가지고 쫓아내고 다 그러지 않았어? 그래 가지고 유 티 에스에서 학생과장을 하잖아? 그래, 문씨들 여자들을 모아 가지고 잘한다 그래. 꺼떡꺼떡하는 걸 잡아다가 교육시켜라 이거야. 그래야 살아남는 거야. 사내 녀석들은 도적질하는데, 여자들은 통일교회를 보호하기 위한 울타리가 돼요. 딱 그래요. 울타리 그 여자 가운데 여편네하고 어머니를 중심삼고 고모들이 합해 가지고 그놈의 자식을 고소하라는 거야.
일본 사람을 고생시키는 이유
곽정환!「예.」할 거야, 안 할 거야?「하겠습니다.」자기들이 통일교회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 박씨도 그런 면에…. 박상권 있나?「예.」 아, 북한에 간다며? 아, 양창식!「예.」허문도 만났어?「오늘입니다.」 어저께라고 그러더니?「오늘입니다.」
곽정환이 말 안 들으니까 너한테 갔을지 모를 텐데, 뭐 부탁하는 거 협상하지 말라구.「예. 그런 일은 아닐 겁니다.」말이라도 하지 말라는 거야. 통일교회밖에 희망 둘 곳이 없어요.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자기 나라 사람보다 외국 사람을 더 사랑해야 돼요.
일본 사람을 데려다가 여기에 전통을 넘겨주기 위한 것이 해양수련 이에요. 이런 얘기는 할 필요도 없지. *한국에 결혼해서 시집온 일본 아줌마는 손 들어 보라구. 반 정도 된다구. 열심인 여성은 일본 여자라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형님 누나들이 책임 할 것을 동생 누나가 책임 할 수 없어요. 선생님은 여러분을 앞장세웠어요, 고생도 시키고. 해와의 나라가 선생님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입장에 세워 주면, 누구보다 희생하지 않고는 동반자가 못 되니 일부러 고생을 시키는 거예요.
아시아가 전부 다 몽골반점이 몽골혈족이 될 수 있을 때까지는 고생을 시켜야 돼요. 일본 사람을 시켜 가지고 그 놀음을 해야 돼요, 아시아에서. 나카소네 알겠나? 나카소네를 중심삼고 일본 대표 되고 중국 대표 대해서 비용도 우리가 많이 대고 사람은 내가 준비하고 있어요. 중국에 가 가지고 전도해야 돼요. 미국 가서 전도하던 사람은 중국 가서 전도해야 돼요.
미국은 하늘 편 나라의 천사장이고, 이건 사탄 편 나라의 천사장이에요. 용을 좋아하는데 청룡을 좋아하지. 미국에 가서 영어 할 줄 아는 사람은 가서 영어를 가르쳐 주면서 전도하면 빨라요.
*일본 여자씨야, 여자님이야? (웃음) 씨가 좋아, 님이 좋아? 응? 씨, 님, 어느 쪽이야? 엔사마, 욘사마! (웃음)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에덴동산에서 오빠를 남기기 위한 놀음을 틀림없이 했다
일본 여자들이 귀족의 여자든 뭐든 전부 다 해 가지고 욘사마가 오라고 하면 밤이나 어느 때나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 왔어요. 선생님은 여자들, 일본 여자들을 이용 안 해 먹어요. 별의별 짓 다 할 거라구요. 내가 17만 명의 일본 여자들을 교육시킬 때 무슨 일이 없었겠나? 자기 고백까지 한 사람이 있어요.
제국조사실에서 ‘문 총재는 색마와 같은 사람이니 미인이 있으면 틀림없이, 미인, 돈 보따리를 보면 물릴 것이다.’ 해서 그런 사람을 투입 했어요. 선생님을 그렇게 여자들이 만만하게 별의별 짓 다 할 수 없어요. 철석같아요.
일본에 갈 때 내게 벌써 보이는 것이 수많은 여자들이, 꽃다운 동산이 움직여 나오더라구요, 여자 동산이. 부사산(富士山)보다 더 높아요. 아, 그걸 꿈 풀이를 하는데, 그게 산인 줄 알았더니 세계의 미인 아마 테라스오오미카미가 하나님 부인이 된다고 온 거예요. 이래 가지고 키가 크고 그 향기가 천하가 말려 들어갈 수 있게 나지만, 점점점 내가 정신이 딱 되니까 제일 작아요. 씀바귀와 같이 가시가 돋던 나무가 그렇게 가짜로 해 가지고 꽃피우고 그래 가지고 문 총재를 삼키려고 한 거예요. 무슨 일이야 없었겠나?
그런 얘기는 새빨간 거짓말 같아서 얘기를 안 해요. 여기 있는 여자들도 선생님을 좋아하나, 사랑하나?「사랑합니다.」어디, 좋아한다는 사람 말고 사랑한다는 사람, 그 남편들이 옆에 앉았다 생각하고 좋아한다는 여자 손 들어 봐요. 한 사람도 없나? 다 낙제예요.
사길자는 유효원을 더 사랑하나, 선생님을 더 사랑하나? (웃음) 아, 물어보면 답변을 하라구. 응? 욕이 나가기 전에! 자기 남편을 더 사랑하느냐, 선생님을 더 사랑하느냐? 응?「저는 반반이라…. 아버님하고 남편이요.」아, 글쎄 둘이 아버님하고 남편인지 모르겠는데, 누굴 더 사랑하는지 물어보잖아?「근본이 아버님이니 아버님을 더 사랑한다고요.」선생님이 자는 방에는 문 열고 안 들어오지 않았어, 아직까지? 「어떻게 들어가요?」(웃음) 더 사랑한다면 그 이상도 한다구.
그거 물어보게 된다면, 물어볼 게 뭐야? 아버지를 더 사랑해야지. 이혼하더라도 아버지 집에 갈 수 있지.「그러니까 여태까지 따라왔잖아요?」 아, 따랐으면 너희 집의 친척들, 네 아버지로부터…. 대한민국의 선거위원장을 몇십년 해 먹지 않았어? 동생, 집안 전도하라는데 전도할 생각 안 하지 않았어?「하고 있습니다.」하고 있으면, 몇 사람이나 전도했어? 세상이 다 돌아갔는데. 아버지 형제가 판사 해 먹고.
네 삼촌은 통일교회에서 자기 형님을 잡아다가 죽였다고 생각하잖아? 이런 말 처음 물어보는데, 그런 말 들었지? 아, 물어보잖아? 그거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예.」그런 말 들었어, 안 들었어? 네 어머니, 동생들 결혼한 것도 잡아 치우려고 하지 않았어? 동생도 축복받았다가 도망가지 않았어?「만났어요, 최근에.」지금 만나면 뭘 해? 행차 후에 나발인데. 아무리 나발 불어도 소리가 안 나.
선생님이 바보가 아니라구요, 바보. 바보, 뭐예요? 거꾸로 하면 뭐예요?「보바!」두 번 세 번 또 보라는 거예요. 여자들은 입을 벌리고 벌거벗고 춤춘다고 안 따라가요.
강현실은 잘 알지? 강현실을 선생님이 좋아했나, 선생님을 현실이가 좋아했나? 좋아해도 푼수가 없으니 좋아했어. 데리고 얼마든지 살 수 있고, 아기들도 낳을 수 있었을 거라구. 여편네도 피난통에 아기 낳으면 뭐 어때? 그렇게 저렇게 넘어갈 수 있는 것이지만 그거 안 해요. 울고불고, 전도 갔다 와서는 외로워 가지고 범일동을 찾아 올라오면서 발자국 발자국에 눈물을 떨어뜨리며 올라온 걸 알지만 동정 안 했어요. 동생과 같이 대하고, 에덴동산에서 오빠를 남기기 위한 놀음을 틀림없이 한다는 거예요.
성진 어머니와 지낸 사연
사연도 많지. 이런 얘기는 할 필요 없어요. 얼마나 심각하다는 생각을 하라구요. 성진이 어머니 그 여자가 별의별, 자기 남편에 대해서 없는 죄가 없이 갖다 씌워 놓고 치안국이든가 법무부가 해 가지고 감옥 가게 해서 통일교회를 없애 주기를 바라요. 있는 말 없는 말 세상에 다 해 가지고 ‘우리 남편이 이렇게 나쁜 말을 합니다. 아무개 집 누구 누구도 이렇게 버려 놓고, 누구 누구도 버려 놓고 그 재산까지도 탈취했습니다.’ 하고 별의별 말 다 했지.
그래도 이혼을 안 해 주니까 자기 어머니, 오빠, 올케까지 데려와 가지고 협박 공갈을 했어요. 최씨네 문중에서는 예수 팔아 가지고 재림주라고 하는 도둑놈, 그런 혈족하고는 사돈이 될 수 없고 사위가 될 수 없다고 하는 등 별의별 말을 다 들었어요. 그래, 3년 4년 끌고 정 안 되니까 말이에요, 나중에는 폭행하려고 하기 때문에…. 영계도 기가 찬 것이지. 원수를 끝까지 사랑했어요. 그거 집어던지라는 거지.
성진이 어머니 동창생들이 유효원, 유효민, 유효영의 삼형제지? 유효민, 효영이는 성진이 어머니와 한 반 동창생이에요. 사정을 해 가지고 그들의 말만 들었으면, 왜 당신들이 이렇게 어렵고, 우리가 집에서 반대를 해도 왜 따라가는지 얘기를 해 줬으면 말이에요…. 얘기를 들으려고 하지 않아요.
영락교회가 배후에서 조종한 거예요. 한경직이 이북에서, 평양에서 목사 해 먹다 와 가지고 자기들 교인, 평안남북도에서 내려와 피난 생활을 하면서 자기 교회 해 가지고 골수분자들, 그때 왜정 때에 신사참배에 반대하고 도망 다니던 패들이 단체를 만들어 가지고 영락교회에 다 들어갔는데, 거기 대표의 한 사람이 성진이 어머니예요.
성진 어머니가 똑똑하다구요. 여기 대학 나온 여자 학생도 못 당해요. 또 말을 하면 얼마나 똑똑한지 몰라요, 사리가 밝고. 하루에 성경을 다섯 장 봐야 되고, 기도를 두 시간 해야 돼요. 남편이야 뭐 아침 못 먹고 가도 몰라요. 하나님께 약속했으니, 당신도 신앙생활을 할 것을 약속했으면 죽기 전에는 약속 지켜야 되니 오늘 이러 이런 사정이 있어 밥도 못 했으니 학교에 가면 빵 값 없으면 내가 줄 텐데 그걸 사먹으라고 하고, 그런 생활을 했다구요.
그래, 약혼시대와 약속이 근본적으로 달라요. 별의별 수작을 다 하고 다 이래 가지고…. 그 양반이 영계를 통하는 사람이라구요. 그런 역사를, 수치스러운 역사를 계속해서 말을 안 하지. 그래서 그분을 내가 축복해 줬어요. 누구하고?「사무엘입니다.」
사무엘 선지자가 뭐예요? 이스라엘 나라, 요단강 건너지 못한 그 민족을 최후까지 보호해서 길러 주려고 수고한 사람이 사무엘인 걸 알아요? 모세 이상의 책임을 하겠다고 고생한 사람이라구요. 그걸 영적으로 축복해 줬다구요. 성진이 어머니가 그걸 알고 있나, 모르고 있나? 「예, 알고 있습니다.」류팔규!「안 왔습니다.」그가 성진이 어머니의 충신이에요. 세상 같으면 박차 버리고 다, 아이쿠….
문승룡이가 누구인가? 네 칠촌숙인가?「예.」가 물어보라구, 얼마나 성진이 어머니가 무서운 사람인지. 최씨가 앉았던 자리는 잔디, 풀이 안 난다고 하는데 말이야.
여기 최씨 손 들어 봐요. 요 몇 사람밖에 없어요? 최순영이 요 옆에 살다가 도망갔지? 여기 다니면서 너희 집이 망하느냐 내 집이 망하느냐 경쟁을 했다가 그 집이 망했나, 이 집이 망했나? (웃음) 나는 한국을 보호하기 위해서 세계에 가 가지고 선발대가 돼서 싸우고 있어요. 자기들은 자기 일가의 돈 벌기 위해서 모피 장사를 해 가지고 도적질 하다가 걸렸지? 여편네가 기성교회 열성분자라고 해 가지고.
문 총재는 원리원칙에 어긋나는 일은 절대 안 하는 분
그 집에 누가 있느냐 하면, 하나의 요사스런 천주교 수녀가 있었어요. 고모인가 몇 촌 친척 가운데 아버지 형제 되는 이가 있어 가지고, 그 집에 와 가지고 신앙을 지도했어요. 득삼 씨가 사람이 좋아 들여놨지, 세상 같으면 쫓아낸 지 오래됐을 텐데 말이에요.
득삼 씨와 두 딸하고 아들, 넷이 하나돼 가지고 최씨네 집안을 하늘이 세우려고 그랬어요. 둘째 아들이에요, 맏아들은 반대하고. 내가 득삼 씨한테 몇 번 가 가지고 남편도 만나고 아들딸도 만나고 다 만났어요. 뭐 구걸하러 다니지 않았어요. 살려 주기 위해서 간 거예요.
그것이 최성모예요. 요전에 신성모라는 사람도 있잖아?「국방부 장관 했습니다.」신성모가 한국을 망쳤지? 한강 다리 터뜨리는 데 원흉이 돼 있잖아? 안 그래요? 신성모도 이름이 나빠요. 성모니까 조상들을 모셔야 되는데 조상을 모시지 못해요. 최성모, 신성모.
역사적으로 한국을 망치기 위해서 선생님을 감옥에 집어넣으려고 했는데, 박 대통령하고 밀담을 해 가지고 5대 장관을 시켜 가지고 잡아 치우려고 그랬어요. 그렇지만 내가 굴복하지 않았어요. 뻔히 알고, 누가 조사하게 되면 네 대통령으로부터 이런 것이 배후 된 것을 아느냐고 물어보면 안다는 거예요. 왜 알면서 이러냐 이거예요. 법치국가 법이 그러니까 상부의 명령에 절대복종하는데 할 수 없다고, 내가 아니까 용서를 빈다고 할 때 ‘아, 그래.’ 했어요.
그들이 취조할 때 글도 잘 못 쓰더만. 한자도 틀리고 받침도 틀려요. 이래 가지고 최후에는 자기한테 부탁할 게 없느냐고 도와주겠다고 하더라구요. 나는 부탁할 것 없다고, 법은 법대로 처리해야지. 법정에 재판장하고 싸우지, 너희들 종새끼하고 싸우지 않는다고 했어요. 그런 놀음을 해 나왔다구요.
천신만고 해서 싸워 깃발 든 것이 무덤에서부터예요. 왕좌를 상속 받을 대관식의 축제를 해야 될 선생님이에요, 공동묘지부터. 어려우면 지금까지 그런 때도 아는데 도망 다녔다가는 모든 것을 다, 뿌리까지 뽑아 버려요.
여러분은 뭐 어려우면 안 나가고, 조금만 해도 들어왔다 나갔다 했지, 디밀었다가 뺐다가 하고. 윤정로는 안 했나? 교장 선생님 딸 데리고 살기가 까다롭지 않았어?「좋습니다.」뭐 좋아? 까다롭지 않았나 물어보잖아? 네 색시로 정하니까 통일교회를 계산해 가지고 ‘저놈의 자식이 90퍼센트는 돌았다.’고 생각한 것 아니야? 반대했지?「반대했습니다.」부끄러워? (큰 목소리로) ‘반대했습니다!’ 그러지, (작은 소리로) ‘반대했습니다.’ 이게 뭐야? (웃음) 얼마나 기분 나빠? 그 집이 건더기를 쥐고 꼬리를 젓고 있다는 거지.
임자 윤씨의 가정이 그래도 한국의 전통적 교육을 해서 사상 기준을 유지하겠다고 나왔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것도 또 윤학로가 변호사가 됐어요. 윤학로가 돼 가지고 무죄 선고를 하는 데 도움이 되고 다 그런 거라구요. 사람을 내가 보니까 순수하더라구요. 난 대로 살려고 하는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윤씨를 대접하는 거예요.
무슨 대학의 총장을 누가 많이 해 먹었나? 윤세원! 그 이름이 좋아요, 윤세원. 12년 이상 해 먹었지? 몇 년 해 먹었나?「12년 했습니다.」그래, 12년 끝났는데, 끝난 다음에도 자기가 더 해 먹으려고 했어요. 할 수 없이 이씨 가문의….
너는 성이 뭐던가? 이경준이에요. 경준이는 남자 이름이에요. 경준! 숭배 받겠다는 거지. 이렇게 대접 받겠다고. 그러니까 임자 아버지가 빨리 갔어. 엄마가 외롭게 통일교회를 얼마나 울고 다닌 줄 알아? 선생님이 만만치 않거든. 딸을 소개해 가지고 어머니 자리에 딱 세울 욕심을 두고 그랬는데…. 네 엄마는 그런 생각을 하고 다녔어.
엄마도 소질이 많지, 살살살살 하고. 선생님을 사모하고 다니다가 울면서 갔다구. 선생님이 동정 안 했어요. 그러니까 공자님이 사위가 됐다니까 김영순을 통해 가지고 만나서 좋아하고 다 그랬다는 연락도 받지 않았어? 진짜 좋아한대? (웃음)
이게 여자 중에 제일 무서운 여자예요. 얼마나 선생님보고 시집보내 달라고 몇 번이나 했나? 만나면 시집보내 달래. (웃음)「말씀은 안 드렸습니다. 마음으로 그랬지요.」마음으로 눈 치올리고 히쭉 웃어. 눈이 이렇지, ‘히!’ 하고. 선생님이 저울질하게 되면…. 내가 저울 금을 만든 사람이에요.
얼마든지 용서도 할 수 있고 다 할 수 있지. 선생님이 마음대로 안 되지? 네가 문 총재 첩이라는 소문까지 나고 있잖아? 그래, 첩 사랑받아 봤어? (웃음) 철딱서니 없으면 별의별 짓을 다 했을 거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문 총재를 남자나 여자들이 존경을 해야 돼요. ‘우리 선생님이 저러신 분이구만.’ 원리원칙에 어긋나는 것은 절대 안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 이정옥이 고모뻘이 되나, 이모뻘이 되나?「대고모 됩니다.」대고모! ‘아이고, 이번에 가게 되면 선생님을 마음대로 잡아다가 우리가 이러자.’ 계획도 세우고 다닌 것을 다 알아. 거기에 안 말려 들어갔어. 그런 계획을 하고 출입을 했나, 안 했나? 이정옥!「예.」했나, 안 했나? 그 계획에 안 말려 들어가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살아남아요. 심각하다구요.
자기들 갈 길을 다 고개 넘기 전에 처리해 줬다
(휴대폰이 울림) 그건 또 뭐야? (웃음) 이거 통일교회 여자들이 괴물 단지들이에요. 보통 여자들이 아니에요. 내가 이혼하라면 다 이혼했을 거예요. 지금이라도 이혼하라면 이혼할 여자들이 있나, 없나? 중국 사람한테 시집보낼지 모르지. (웃음) 아, 왜 그래? 이제는 여자 팔아서 돈을 찾아 써야 돼요, 은행에서. 아, 웃지 말라구요.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은 날이 가면 갈수록 젊어 가요. 여기 육십 이상 여자들 손 들어 봐요. 여기 선발대는 다 육십이 넘었구만. 55세 이상 손 들어 봐요. 아, 전부 들어 봐, 솔직히. 나이 많은 여자들은 과부, 딱한 여자들이지. 선생님을 믿고 다 지금 살잖아요? 나를 믿지 말라구, 이제.
어떻게 할 테예요? 아, 축복도 다 해 줬지? 상대들 다 있지? 있나, 없나?「있습니다.」잘 살라는 거예요. 선생님한테 불평할 수가 없어요. 원리원칙대로 여러분을 달고 다니면서 내가 얼마나 욕을 먹었는지 알아요? 때가 되게 되면 자기들 갈 길을 다 고개 넘기 전에 처리해 준다는 거예요.
그래, 성인들의 사모님 다 됐지? 공자 아내 손 들어 봐. 진짜야? 진짜야, 가짜야?「진짜입니다.」또 그다음에 마호메트 사모! 진짜야, 거짓말이야?「진짜입니다.」또 성 어거스틴!「진짜입니다.」진짜? 가짜는 없구나. 그다음에 누가 있나?「소크라테스!」소크라테스 아내는 없던데. 소크라테스는 손가락테스트니까, 그렇게 한번 외우면 영원히 잊어버리지 않아요.
그래, 얼마나 까다로워요? 하나님이 있는지 이론적으로 설명하고 설득하려고 해야 못 해요. 그건 체험해야 돼요. 체험을 통해서 알게 돼 있지, 설명해 줘도 몰라요.
누구인가? 너 어저께….「박승희입니다.」박승희지? 너 거기인가 어디인가, 네가 장사하던 경험도 있잖아?「예.」그래서 실패했나, 성공했나?「실패했습니다.」이제라도 한번 해 보고 싶은 생각 없어? 그래, 네가 생명보다 더 존중히 했으면 될 텐데 말이야.
요즘에 내가 지금 너희들 찾아오는 사람들은 세월이 변하기 때문에, 다 출가를 시켜야 되겠기 때문에 오는 손님 이름 붙은 사람은 양복점을 하나 정해 가지고 매번 들르니까 거기에서 테러단이 생길 것 같아요. 하루에 아마 50벌 이상도 파는 때가 여러 번 될 거예요. 와!
곽정환, 그 상점 알지?「예.」그래서 문 총재 이름으로 하게 된다면 다른 사람 양복 한 벌, 두 벌 해 달라고 해도 재까닥 재까닥 해 줄 거라구요. 한번 그렇게 해 먹어 보지. 세상으로 말하면, 결혼시키는 사윗감, 제정해야(기껏해야) 양복 한 벌이나 사 주지, 뭐 신발로부터 내복으로부터 모자까지 일습을 갖춰 주는 사람이 없어요. 나는 여러분에게 될 수 있으면 그렇게 다 해 주려고 했어요. 아는 사람은 안 했다는 사람이 없어요.
박판남!「갔습니다.」박상권!「예.」어저께도 유정옥, 박상권, 셋을 데리고 양복 사 주려고 했는데, 어디 간다고 해서 가라고 해서 빠졌어요.「예.」선생님한테 양복도 많이 얻어 입었지?「예.」이제는 사 줘도 싫지? (웃음) 자기 대신 아들딸들 3대를 양복점을 동서남북에 해 가지고 한 5백 명, 3천 명을 양복을 해 준다 할 때, 상점에 티켓을 만들어 가지고 가는 사람 해 주려고 생각하는데 2세들이 그럴 수 있는 아들딸이 얼마나 되느냐 이거예요.
그것보다 지금 현재 나라 팔아먹고 다 이래 가지고 아이 엠 에프(IMF; 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 때 쫓겨난 사람들이 도리어 열심히 해 가지고 실패의 그 구덩이를 메우고 담을 헐기 위해서는 별의별 짓을 다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생겼는데, 그 사람들이 하는 일을 대신할 수 있는 2세가 몇 마리도 없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체질개선, 혁명을 해야 돼요.
선생님 가정의 몇 대 손하고 결혼시킬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
일곱 시가 지났네! 우리 손자가 올 건데 손자가 안 와. 틀림없이 어머님이 일곱 시만 되면, 두 시간이면 끝난다고 했기 때문에 벌써 5분 전에 데리고 여기 오는데, 오늘은 어저께 고달프고 다 이래 가지고 잠을 자는지 모르겠구만.
보라구요. 형진이 아들딸은 말이에요, 맨 첫째는 신팔이, 신만이, 신궁이고, 그다음에 신궐이 돼야 할 텐데 ‘준걸 준(俊)’ 자를 해서 ‘신준’이라고 했어요. 그러면 팔만궁궐이라는 말이 된다구요. 이야, 이름을 짓다 보니 팔만궁궐이에요. 해 먹을 것 다 해 먹잖아요?
태어나기를 그렇게 태어났어요. 아버지를 누구보다 사랑해요. 2월 14일 대회 하다가 선생님이 영계의 현상에 의해서 이럴 때 있어서 뛰쳐나와 가지고 아버지를 붙들고 있는 아들이 그 아들이었어요. 아들 중에 부모의 신임을 받는 대표적인 일을 했어요. 그러니까 그 가정이 환난이 많아요.
장인을 먹여 살려야 되고…. 장모는 갔지. 장모 중심삼은 이런 모든 사돈도 그 집에 들어와 살아야 되겠고 말이에요. 가만 내버려두면 힘들 수 있는 가정 발판이 돼 있어요. 그게 탕감인지 모르지만.
그래서 하버드 대학 졸업을 해서는, 역사 공부를 하다가 끝난 다음에 신학대학원에 들어가랬는데, 하버드의 신학대학원 선생들이 문 총재 아들인 줄 알고 선생들이 접근해 가지고 테스트하면 똑똑하거든.
자기 종단에 대해 연구하고 말을 하는 것을 보니까 4개 국, 5개 국 말을 능통할 수 있게 돼 있고 자기들보다 낫거든. 그러니까 우리 형진이하고 가까이 하려고 그래요.
그래, 교수들하고 친구하고 살아요. ‘그래, 내가 문 총재 아들인지 알지요?’ 그래서 내가 신앙문제에 대해 물어보면 자기들이 답변하지 못하는, 그 교수들이 모르는 것을 척척척척 답변을 해요. 공자 묘에도 가 보고 다 다닌다구요. 이번에 인도를 거치고 그럴 거라구요. 그래서 거기를 방문해 가지고 ‘너희들 유교의 학자가 됐으면 너희 조상 무덤 가 봤느냐?’ 해 가지고 말이에요, 불교면 불교 다 방문하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여기 아줌마들 중에 이제는 선생님의 4대 손, 5대 손, 몇 대 손하고 자기 아들딸하고 결혼시키는 조상이 되고 싶다 하는 생각을 하는 여자들이 있어요? 여자가 아들딸을 자기들 마음대로 길러 가지고 선생님의 사돈 될 수 있다고 봐요? 선생님의 가정을 위해 누구보다 정성들인 사람, 밤이 오나 낮이 오나 이런 사람이 자기들의 자리를 잘라 가지고 타고 들어온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우리 신준이 장모 장인 될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 내가 찾고 있어요. (웃음) 지금부터 23년, 30년 동안 정성들일 수 있는, 그럴 수 있는 여자가, 통일가를 사랑하는 전통의 사상이 그럴 수밖에 없는데도 불구하고 그럴 수 있는 여자들이 없어요. 당장에 보따리 장사를 해 가지고 먹고 돈 한 푼 생기는 데 따라가게 다 돼 있어요. 그것들을 길러 가지고 무슨 소망이 있어요?
여러분보다 나라에 대해서 그럴 수 있는 충신, 세계에 대해서 그런 충신, 그럴 수 있는 가정이 있기를 바라는데, 나라를 떠나 가지고 외국에 나가 가지고 정성을 다하고 있는 선생님을 위해 그 이상의 정성을 들이지 않고는 그 후손들이 선생님이 미래에 남겨 주인 삼고자 하는 사람들과 여러분의 가정을 중심삼고 혈연적 관계를 맺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런 말을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동산을 바라보고, 봄 동산 하게 되면 ‘우리 선생님이 사랑할 수 있는 동산, 사랑할 수 있는 나라였구만.’ 그 나라를 내가 바라보면서 산다는 자부심을 느끼면서 천년만년 후손들이 이래 가지고 조상 할머니가 이 자리에 서려던 이상, 하늘이 택한 몇십 배 정성들인 후손이 돼 가지고야 선생님의 가족과 일족이 돼서 쌍쌍 둥둥이 돼 가지고 천하에서 날아다니고 치리할 수 있는 해방․석방 천국이 찾아온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 정성을 들여야 돼요.
나는 지금 천년 이후의 통일교회를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이에요. 백년시대에는 통일교회가 없어지지 않아요. 이제 백년 후에 통일교회 세계가 되겠나, 안 되겠나? 곽정환!「예, 됩니다.」된다는 것은 말(斗)을 잘 됐느냐는 말이에요. 안 된다는 것은 저울대, 말을 잘라먹고 그러지 않느냐 이거예요. 장사꾼 심정을 가지고는 말을 속여먹고 사기 친다는 거예요.
‘됐다!’ 할 때는…. 한국말은 계시적이에요. 됐다, 무엇을 말로 됐다! ‘안 됐다.’ 하는 것은 ‘잘 못 됐다.’ 그 말이에요. 그러니 쌀을 큰 말을 중심삼고는 말이에요, 이렇게 흔들고 이렇게 흔들고 이렇게 흔들어도 줄지 않게끔 해서, 줄지 않는 거기에 한 점 두 점 세 점을 두어 가지고 가만히 그을 대로 그어야 된다구요. 그럴 수 있는 장사꾼이냐?
말을 이렇게 놔 가지고 구석에 발을 받쳐 가지고 이렇게 재고 다 이래 가지고, 흔들 게 뭐예요? 두드리기만 해요. 이쪽에 받들고 두드리기만 하지, 이쪽에서 이렇게 왔다갔다하니 도리어 이래 가지고 사기치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여자요! 여자! 여녀(女女)라고 하지, 왜 여자라고 해요? 그거 ‘아들 자(子)’ 자예요, ‘계집 녀(女)’ 자예요? 여자도 여자, 남자도 남자, 둘이 남자 빼앗기 싸움이라구요. 어머니 원하는 대로 상속해 주느냐, 아버지 원하는 대로 상속해 주느냐? 그 싸움을 하고 있는 거예요.
아들들을 중심삼고 가인 쪽에 서느냐, 아벨 쪽에 서느냐? 그 싸움의 역사가 되어 몸 마음은 언제나 싸우는 경계선 가운데 묻혀서 헐떡거리고 사는 것이, 혼돈 된 여러분의 심적 상태에 주인의 자리를, 중심을 세우지 못하고 사는 것이 여자였느니라! 그걸 알아야 돼요.
옛날 이상 감사하는 환경으로 살아 나가기를 바란다
자, 이제 그만하고! 어디 갔어? 어저께 상엽이?「예. (유정옥)」상엽이는 말이야, 맨 꼭대기의 잎이라는 말인데 무슨 ‘엽’ 자 쓰나?「‘빛날 엽(燁)’ 자를 씁니다.」 ‘빛날 엽’ 자 상엽이! 그 상엽이 색시가 미인이 됐더라구. 맨 처음에 할 때는 뻣뻣한 돌짝 밭의 바위 덩이같이 버텨 가지고 울툭불툭했는데, 보니까 얼마나 봄빛을 맞아 가지고 화사해지고 향 깊은 동산 앞에 내가 제일 좋은 꽃향기를 풍기고 ‘아기도 뱄다.’ 두둑이 이러고 다니더라구. 뭐라고 그래, 선생님 만나 가지고?「감사하고, 생각지도 않게 또….」
그 며느리가 나쁜 며느리가 아니야. 둬두고 보라구. 집에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그걸 넘을 수 있는 사람이 될 거야. 시어머니 되는 사람은 욕하지 말고 잘 길러 줘야 된다구. 자기가 기르지 못한 아들딸, 손자가 좋은 손자가 태어날지 몰라. 원망 누구도 갖지 말고, 옛날 이상 감사하는 환경으로 살아 나가기를 바란다구. 자! 효율이!「예.」효율 선생!
「아직도 이슬람권 지도자들입니다.」몇 번이야?「여덟 번째요.」열두 번까지만, 네 사람만 더 해. 여덟 시가 되어 오면 어머니한테 쫓겨나야 된다구.「예.」자!
『……모든 이슬람 신도들은 자신의 현재의 입장을 신중하게 생각하여 영원한 동산에서 하나님과 함께 살기를 간절히 바란다. 나 하니파는 원죄를 청산하는 방안을 알고 있다. 나는 원죄를 청산하여 아름다운 세계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영원히 살 것이다. 통일원리는 영원한 진리이기에 믿고 따를 것이다. 아부 하니파 ―2002. 3. 13―』
손대오!「예.」박금숙이 언제 온데? 내일?「오늘입니다.」그래? 난 여수에 가야 할 텐데 내가 여수에 가 있으면 여수 찾아와. 나는 어저께 이빨을 했기 때문에 의사한테 물어보고 이동할 수 있으면 이동하려고 생각하는데? 그 여자도 불쌍하다구요. 선생님을 왜 만나 가지고 자기 하던 걸 다 뒤집어치우고, 새로운 길을 가려니 고달프고 모를 수 있는 암초에 부딪힐 수 있는 어려움이 수두룩한데, 그걸 술술 차고 넘어야 할 텐데, 선생님을 사모하는 마음이 자기 무엇보다 앞서야만 넘어간다는 거예요. 자!
『……나 아나스는 통일원리를 청강하면서 그 가르침에 너무도 감동하였다. 감격의 눈물을 감출 수가 없었다. 하나님의 슬픔과 고통, 인류 조상의 타락의 경위와 결과를 접하게 될 때 가슴이 메어지는 아픔을 느꼈다. 하나님은 자녀가 부모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선생님도 눈물을 많이 흘렸으니 눈물 안 흘리면 같은 강수가 될 수 없어요. 같이 흘러갈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자!
『하나님은 자녀가 부모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얼마나 참고 기다리셨는지! 문선명 선생님의 생사를 건 승리의 결실이 통일원리로서 인류의 경전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너무도 가슴이 벅차고 흥분되어 큰소리로 외치고 싶었다.』
흑석동 성지는 제2고향과 마찬가지
박구배! 내가 흑석동에 한번 찾아가려고 하는데, 박구배가 없을 때 딱 찾아가야 할 텐데. 그 땅 산다고 해서 요전에 3천만 달러 얘기하던 것을 지금도 생각하고 있나?「예.」 아, 나는 포기한 것으로 보고 있는데?「정성만 들이고 있습니다.」 아, 글쎄 정성들여 가지고 되나? 그래, 포기하고 있는 거지.
거기 있는 것을 누가 가 가지고, 종씨가 누구인지 해 가지고 말뚝을 박아 놓고 시제 때 동참해 가지고 그들과 성씨가 같은 입장에서 축문을 읽을 수 있는 책임자까지 되면 가능하다고 보는데, 그런 생각 안 하고 있잖아?
박구배가 거기 찾아 들어가면 왜 찾아 들어가겠나? 선생님의 고향 땅을 내가 건설하겠다는 그런 마음 가지고 찾아 들어간 것 아니야, 본래가? 안 그런가?「그렇습니다.」그랬지? 난 그렇게 생각해. 도적 같은 박씨가 되니까 욕심이 많아 가지고 그걸 생각해 가지고 ‘해낼까?’ 생각하는데, 말뚝 박은 것이 하나도 없어 가지고 보따리만, 이사 보따리만 보이더라 이거예요.
그래, 내가 한번 가 가지고 산야를 돌고, 국립 공동묘지 그것도 산봉우리 높은 데서 내가 도성 서울을 바라보면서 기도했던 장소예요.
어느 곳에든 눈물 없는 곳 없이 흘리던 비장하게 기도한 모든 것을 지금도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고향을 찾아가야 할 텐데 평안북도에 못 가니…. 그곳이 제2고향과 마찬가지예요. 전부 많이 변했지?「예.」선생님이 옛날에 살던 장소 데리고 갔던 사람들은 그 장소를 찾을 텐데, 가 보면 땅이 많이 변했을 거라구요. 그런 생각을 해 가지고 선생님이 언제 올 때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이, 그곳 식구들이 정성을 모아 가지고 선생님 혼자 들렀다가 가지 않게끔 정성들여라 하는 말을 전해 준다구요.
오늘이 며칠이에요?「5일입니다.」5월 5일이 좋은 날이에요. 자기가 그런 정성을 들이게 되면 남미의 길도 열리지 않나 생각해. 다 막아 치우려고 암만 해도 막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거야. 그래, 네 뒤를 따라 다니면서 내가 이제는 후원하기를 그쳐야 할 때가 되는데, 금년까지 도와줄지 모르지만 이 해에 결정적인 결정타를, 홈런을 날릴 수 있게끔 말이야, 생각해 봐라 이거야. 알겠나?「예.」시간 다 되기 전에. 자! 효율이!
뿌리찾기 대회를 세계적으로 해야겠다
『……그리고 통일원리는 하나님의 계시에 의하여 찾아진 진리로서 의심의 여지가 전혀 없다. 우리 이슬람들은 조금도 주저할 필요가 없다. 존경하는 무하마드와 이 길을 같이 갈 수 있으니 또한 감사할 뿐이다.
지상의 이슬람들이여! 그대들도 분명히 알고 가야 할 통일원리가 출현하였다. 그대들도 자세히 연구하여 보라. 아흐마드 이빈 함발 ― 2002. 3. 14―』
곽정환! 5월 달 끝나기 전에 뿌리찾기연합회 세계적인 대회를 초종교 입장에서 빨리 결성해야 되겠어. 알겠나?「예.」비용은 일본에서, 대회 하는 것은 일본에서 대라구. 그것이 복의 가지가 트는 것임을 알고, 더 쉬지 않게끔 정성들여서 그 이상, 이상 하겠다고 기다리는 마음을 가져야지, 피하는 마음을 갖게 되면 안 된다구.「예.」
자, 알겠나?「예.」내가 이제 하고 싶은 것은 너희들 앞에, 내가 길을 떠나게 된다면 한 1년까지 과제를 한꺼번에 퍼서 지시하려고 했는데, 그 전에 과중한 모든 짐이 될까 봐 미리부터 하라는 것을 고맙게 생각해서 그걸 소화할 수 있는 준비를 백방으로 서둘러야 될 것이다 하는 것을 통고한다구. 알겠나? 5월 달 끝나기 전에.「예.」
5월 며칟날이 좋겠나? 양창식!「예.」팔레스타인은 5월 9일 날 가잖아?「예.」 15일이 해방의 날인데 말이야, 20일 넘어서기 전에 해야 할 거라구. 이스라엘의 해방의 날을 돕는 입장에서 그런 일 하는 게 좋아. 이제 조상 찾기 위한, 뿌리 찾기를 해야 된다구.
이제는 종교고 정치고 무엇이고 다 집어치워야 돼요. 여러분 뿌리를 찾았나 묻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걸고 반대를 못 해요. ‘하나님은 참부모․참스승․참왕이다’ 거기에 부제가 뭐냐 하면 하나님은 뭐라고?
「뿌리조상!」뿌리의 근본이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모든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의 이상적 뿌리와 해방․석방의 근본이다 이거예요. (‘하나님은 뿌리 찾기의 근본이며 모든 가정․국가․세계․천주이상의 뿌리와 해방․석방의 근본이다’) 딱 그대로예요.
탕감복귀니 무엇이니 조상들이 역사를 맑혀야 할 책임분담, 과제 전부 다 들어가 있어요. 그걸 완전히 설명하는 그 내용을 알게 된다면 가인 아벨 문제, 그다음에는 아담이 책임분담에 실수했던 창조 위업의 상속과 창조 위업의 계승과 소유권 상속의 내용이 다 해결된다구요. 해방․석방의 근본이다!
그걸 알고 참석해야 돼요. 그 모인 사람 가운데서는 도 닦는 사람 아니고는 그 제목을 알지 못하겠다 생각했는데, 그거 아는 사람이 몇 사람 있지. 말씀이 끝나게 될 때는 사성장군이니 잘났다고 하는 걸 배때기를 다 찔렀어요. 이놈의 배때기 좀 들어가야 되겠다고, 내 말 듣겠느냐, 안 듣겠느냐 한 거예요.
처음 보는 사람보고 그런 실례의 말이 어디 있어요? 온 손님 대해서 배때기를 찌르면서 ‘내 말 듣겠느냐, 안 듣겠느냐?’ 했으니 말이에요.
안 들으면 영계에서 처단할 수 있는 이런 시대에 들어왔어요. 자, 그렇게 알고, 이제 한 사람 남았나?「예. 한 사람 더 마지막으로 하겠습니다.」
『12) 알 아쉬아리(Al Ash’ari 873~935) 순니 이론 설립자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중심하고 평화세계를 구현할 것이다―
하나님 만세! 문선명 선생님 만세! 참부모님 만세!』
최후의 성별, 심판의 자리를 거쳐 나가야 돼
여러분이 저나라에 가게 된다면 5대 성인, 4대 성인들이 해 가지고 방문시켜 가지고 예수 앞에 여러분이 무슨 말을 할 것이고, 그다음에 공자 앞에 무슨 말을 할 것이고, 그다음에 석가모니한테 무슨 말을 할 것이고, 마호메트한테 무슨 말을 할 것이고, 소크라테스에게 무슨 말을 할 수 있느냐 하는 그 말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천성경≫을 몰라서는 안 돼요.
이렇게 우리가 정성을 다해 가지고, 5대 성인이 합해서 정성들여 가지고 통일된 영계를 만들었기 때문에 지상도 그런 의미에서 정성들이고 통고한 모든 조상, 성현 현철들의 정성의 상대적 정성으로 모실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왔느냐 이거예요. 그 자리를 거쳐 나가야 돼요. 대번에 물어볼 거라구요.
‘너 이 녀석, 지상에서 이런 나쁜 일, 통일교회를 망치기 위해서 네 아들딸을 중심삼고 네 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라의 갈 길을 막고 살지 않았느냐?’ 하고 물어볼 거라구요. 그래서 옆으로 빼 버려요. 성별하는 시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지나가는 손님이 아니에요. 성인들은 땅 위에 있는 후손들과 따르는 모든 종교 믿는 사람들 앞에 그것을 통고하고, 그 통고된 사실을 영계에 들어올 때 탕감 정리해야 할 입장에 서지 않고는 그들도 땅 위의 발전과 영계의 발전한 통일의 지상천국 세상 상위의 자리에 나갈 수 없다는 거라구요.
심각한 문제예요. 믿지 못하고 습관적인 개념을 가지고 통일교회를 드나들지 말라는 거예요. 몸 마음이 싸워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알겠나?「예.」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소리가 왜 죽은 사람이야? 알겠나?「알겠습니다.」말을 마음으로 생각해도 그 이상 하지 않고는 큰일난다구요.
내가 영계를 알기 때문에 지금까지 그렇게 살았어요. 어디 가서 밥 한 끼 얻어먹더라도 먹고 그 동네를 떠날 때 축복을 해 주고 떠났어요, 높은 데서. 내가 다시 찾아오는 데 부끄럼이 없는 하늘나라의 상속자가 없었어요. 그렇게 살아 왔어요. 어디 가나, 어느 나라에 가나, 어느 명승지에 가나 그렇게 살아 왔다구요.
그러니까 성현들이 선생님 대해서 이러고 저러고 했다가는 모가지가 달아난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선생님이 그들을 불러 세워 가지고 ‘네가 증언한 이런 내용, 그 이상의 자리에 섰느냐?’ 반문할 때, 하나님 심판대 공판정에 나서게 될 때 그들을 불러 가지고 ‘땅에서 하늘나라에 여러분의 형님들, 여러분의 조상 될 수 있는 지상의 통일교회 신자들이 오게 될 때 그들을 모시기 위해서 살았느냐, 심판하기 위해서 살았느냐?’ 해요.
심판해 가지고 모시겠다고 생각해야지, 심판 안 하고 모시겠다고 생각하면 낙제가 되는 거예요. 알겠나?「예.」여기 마음대로, 천년 들어가도 천국 문을 들어가 직접 통하지 못해요, 마음 자리와 하나 못 돼 가지고는.
한순자!「예.」왜 남편한테 안 가나?「갈 건데요.」갈 건데 뭐?「1월 말에 제가 다시 나왔는데 3월 말까지 뭘 내야 된다고 해서 그걸 해결하기 위해서….」그걸 해결하려면 네가 돈 걱정이 앞서야 할 텐데, 탕감혁명 심정혁명을 할 수 있는 그것이 앞서?
남편이 돈이 필요하다고 할 텐데, 우리 여편네가 돈을 마련해서 오면 좋겠다 생각하는데 심정혁명이 뭐야?「그걸 내야 된다는 사실을 제가 알았을 때는 책임 다하기 위해서….」너는 하고 남편은?「남편은 남편이니까 하는 거고….」아들딸은? 아들딸은 대한민국을 해방시키고 나야 그런 일이 가능해. 아들딸들이 대한민국에서 벗어나 가지고 종교 이상의 국가들 앞에 갖다 접붙여 주어야 할 텐데, 접붙일 때 그럴 수 있는 것이 청산돼야 할 텐데 그럴 때가 아직까지 안 됐다구.
그거 무슨 말인지, 우리 총장님은 알았나? 무슨 말인지 모르지? 딴 생각을 했지?「몰랐습니다.」왜 몰라? 알아들을 수 있는 얘기를 했는데. 몸 컨디션이 아직까지 눈을 보니까 다 안됐구만.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통일교회 운도 탈 줄 알았더니…. 이번에 죽는 사지에 간다고 생각도 해 봤지? 어머니는 필요해, 어머니. 어머니를 붙들고 과거에 잘못한 것을 회개도 하고 다 그래 가지고, 어머니가 나를 어떤 분야에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그래 가지고…. 선생님이 필요한 것은 지나갔어. 어머니가 필요한 것을 해야 된다구.
왕권을 세우기 위한 내용을 교육하기 위해 매달 회의를 해야
그거 누구야? 「곽 회장님 먼저 행사 준비를 하는데….」 「오늘 헌당식 합니다, 아버님. 그래서….」 아홉 시? 「예.」 내가 알고 있는데? 「점검해야 될 일이 있어서 조금 먼저 가겠습니다.」 먼저 가서 헌당식 다 하지, 뭐 내가 갈 게 뭐 있어? (웃음) 나는 하늘나라 왕권의 문을 열고 선포할 것을 바라고 있는데, 아이고, 통일교회 본부 무슨 12층인가 지어 놓고 게딱지만한 데 내가 가서 ‘하나님의 축복이 여기서…. 만세에 왕초의 왕초가 되시옵소서.’ 그런 축복의 기도를 해야 되겠나, 말아야 되겠나?
선생님이 바라던 그것이 아니에요. 중앙청을 헐어 버린 그 자리에서 맥아더 장군을 축복해 가지고 미국에 데려가 가지고 확실히 못 한 것이 한이에요. 그러기 전에 헐어 버렸어요. 헐어 버리고 그 이상 자리를 지은 데가 어디 있어요? 자, 빨리 끝내자.
『……모든 인류는 하나님을 부모로 모신 한 형제자매인데 우리는 그것을 모르고 살았소. 지구의 한 모퉁이에서는 굶어서 죽어 가고, 한쪽에서는 음식이 남아 썩어 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우리 모두가 하나되지 못한 탓이요,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지 못한 탓이다. 이제 사탄들의 꼬임에서 해방되는 길은 통일원리를 중심하고 하나되는 것뿐이다. 하나님과 문선명 선생님을 참부모님으로 모시고 살아가면 인류는 평화세계를 구현하여 영원히 행복하게 살 수 있다. 우리 모두 하나됩시다. 인류는 뭉쳐야 합니다. 사탄들을 인류에게서 몰아냅시다. 알 아쉬아리 ―2002. 3. 14―』(박수)
내가 미국에 가 가지고 매달에 한 번씩 회의를 했어요. 국제회의를 했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매달에 한 번씩. 카터 정부가 됐기 때문에 10년 동안 회의를 못 했어요. 그 땅에서 사탄이 전권을 가지고 통일교회를 없애기 위해서 별의별 일을 다 하고, 선생님을 댄버리 형무소에 몰아넣고 다 했어요.
이제는 회생춘이니만큼 내가 미국에 가면 한 달에 한 번씩 회의를 시작하려고 해요. 왜? 지금 곽정환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들이 맡아 가지고 하려고 생각하지만, 회의에 참석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조상의 뿌리다. 그리고 하나님이 참부모․참스승․참왕이다.’ 하고, 탕감복귀, 해원성사, 지상․천상천국의 왕권을 세우기 위한 그런 내용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려 주고 교육해야 될 때가 되었다고 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의 유정옥에게도 얘기했어요. 일본 식구 가운데서 이제 ―선생님이 어디에 가는지 몰라요.― 한 달에 한 번씩 모이는 자리를 준비할 때, 저 남태평양 지역에 있으면 남태평양 지역 거기에 참석을 매달 한 번씩 하는 거라구요. 알겠나?
거기에 참석하는 사람은 복이 같이할 거예요. 그러니까 나라의 거국적인 협조를 받을 수 있는 기록을 지니고 있는 사람들을 빼는 거예요.
그래서 한 210명을 빼는 거예요. 너무 많이 모이면 그거 곤란해요, 내가. 그 나라까지 합해 가지고 한 210명을 중심삼고, 삼 칠이 이십일(3×7=21), 3시대를 대표할 수 있는 인원으로서 하는 것이 좋아요.
내가 미국에 가서 미국 50개 주에서 대회를 하게 될 때는 72인씩 중심삼아 가지고 그랬기 때문에 210명, 이 이는 사(2×2=4) 해 가지고 2백 한 20명까지도 회합했었는데, 그 현지의 나라 사람까지 해 가지고 매달 그 시간과 배치는 여기 세 나라와 의논해 가지고 정한 그 날짜에 집합하는 거라구요. 내가 만일 어디 가 있더라도 한국이 본부가 아니에요. 내가 모인 데가 본부와 같이 평가해 가지고 역사적인 기록의 장을 남기려고 하는 거예요. 알겠나? 「예.」
그래서 5월 달은 어디 가서 만나겠나? 5월 달을 넘어서겠나? 5월달은 지금 코디악…. 「할아버지, 오늘 늦었네요. (어머님)」(신준 님과 함께 나오시자 환호와 박수) 지금 훈시하는 거예요.
알겠나? 「예.」 매달 시간을 정해 가지고 연락하려면 일주일, 이주일 전에, 15일 전에 그런 계획 짠 것을 중심삼고 연락해 가지고 그 나라의 기록을 깨뜨리는데 무슨 기록이냐? 축복가정 수를 얼마나 완성했느냐 하는 거예요.
가정들을 중심삼고 몇 가정 한 그 수에 비례에 따라 가지고, 대표적으로 몽골동족을 혈족으로서 세우는 데 있는 힘을 다 해서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한국도 따라가야 되고 미국도 따라가야 돼요. 3개국의 사람들을 중심삼고 그 가외에 세계 몇몇 사람 해 가지고 220명 정도가 매달 선생님이 어떤 곳에 있더라도 회의를 한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활동을 계속해 주기를 바랍니다.
할아버지 만세 하자, 할아버지 만세! 할아버지 박수, 만세, 할아버지 만세! 그러면 할아버지 윙크! (신준 님을 얼러 주심)
그렇게 알고, 이제는 어머니 나왔으니 오늘 아홉 시면 본부 낙성식에 가야 된다구요. (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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