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장군,반달,흰동,두리랑 상암동 하늘공원에 있는 메타세쿼이아길 산책 다녀왔어요~~
아침부터 내리쬐는 햇볕에 많이 덥지 않을까 걱정되긴 했지만 답사때 생각보다 덥지 않아서 일단 출발 했습니다~
상암동에 있는 월드컵공원은 브링미홈 센터에서 차로 20~30분거리여서 산책장소로 괜찮은 곳이랍니다.
이곳 메타세쿼이아길은 그늘이 충분해 한여름에도 시원하고, 사람도 많지 않은 한적한 숲길이어서 아이들이 흙길 밟으며 피톤치드 냄새 맡으며 여유롭게 산책 할 수 있는 장소였습니다.
덕분에 아이들도 긴장하지 않고 충분히 여유롭게 산책을 할 수 있었어요~
두리는 흰동이 형아 바라기랍니다~
산책때도 흰동형아가 가면 따라가고, 멈추면 같이 멈추고, 흰동형아가 없으면 불안함에 꼼짝도 안하는 덩치큰 쫄보죠~~^^
그런데 오늘은 쫄보 두리가 리드를 하며 산책을 즐기는거 있죠~~
흰동형아는 안중에도 없고, 혼자 신나서 룰루랄라~~
오히려 흰동이가 두리를 찾아다니더라구요~
주변의 소음도 적고, 자전거가 지나가지도 않고, 다른 친구들을 만나지도 않고 산책에만 집중을 할수 있어서인지 두리가 자신감이 생겼나봅니다~^^
두리가 이렇게 산책을 즐기는 모습을 보고 이모들도 괜히 뿌듯하고 기쁘다하더라구요~
두리뿐만 아니라 흰동이,장군이,반달이도 즐겁게 산책했어요.
장군이는 더 가겠다고 버티기까지 했네요~~^^
첫댓글 7월 산책행사때 여기가면 좋을것 같아요~~그늘에 숲사잇바람이 선선해서 오전 일찍 아이들 데리고가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청량한 콧바람 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길이 너무 좋습니다
서울에 이런곳이 있다니 그쪽사시는분들 부럽더라구요 ㅎㅎ
두리의 새로운 발견 역시 소음도 없고 스트레스가 사라지니
저렇게 멋진 두리 모습이 나오네요
아이들 덕분에 저도 숲속힐링을 하고 왔네요 ^^
아이들이 흙길 걸으며 피톤치드 가득한 곳에서 너무 좋았을 것 같아요~! 새로운 곳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두리도 흠뻑 빠졌나 봐요^^ 아이들에게 좋은 길을 걸을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한 산책길 우리 아가들 모두 천수를 누릴듯 합니다 ㅎㅎㅎ
함께 해주신 봉사자님들 감사합니다^^
너무나 저까지 행복하구 힐링됐어요
진짜 이곳 너무 좋아요
정말 산책길이 너무 이뻐요
특히 우리 두리가 너무 좋아하고
아이들도 좋아해서 저까지
행복했어요
정말 어느 아이하나 소외되지않게 소풍누리게 해주셔서 너무 감동이에요~~ 나중에 브링미홈 아이들과 가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