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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여신...1..4/8.
710회-3-4-9-24-25-33+10..가로연번-3-4-9/10-24-25..세로연번-3/10..대각연번-3-9-4-10-25-33..이월수-10..콜드수-9-25..
동끝수-3-33-4-24.
1.제가 청와대에서 박 정희 대통령과 다정하게 이야기 나누는 모습이 보입니다.
**1917..11-14...1979..10-26..======10.
제가 이분의 앤으로 보이고요~ㅋ=====(25)..4월.
이 분이 집무실로 가자고 이야기를 하시네요.
다시 다음 장면이 보이는데요.
집무실이에 저랑 두 사람이 있고요.
이 분이 마트 영수증을 바닥에 떨어 뜨렸는데?
다시 주우며 하시는 말씀이?
영수증은 빠짐없이 챙겨야 된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다시 줍는 모습이네요.====남이 주우면/약.
1.
어느 건물안에 모르는 중년의 여자분들이 많이 보이네요.====4-24..
서 있는 여자분들도 있고 앉아 있는 사람들도 있네요.
박 근혜 대통령도 그 여자분들 사이에서 의자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보입니다.
제 사무실 책상 앞에 제가 서서 있고요.
단골 손님이신 김 병원 이 분이 파란색 트럭을 도로 갓길에 주차를 해 놓으시고====3-24.
제 사무실로 걸어 오는 모습이 보입니다.
통유리 출입문으로 밖이 훤~히 보입니다.
==========타임슬립..8/9.
709회-10-18-30-36-39-44+32..세로연번-32/39..대각연번10-18..36-44..동끝수-10-30..이월수-10..
콜드수-18-32
제(8/9)가 공사장에서 일을 합니다===18.
청소를 하면서 다른 일도 챙기고 하네요.데모드일을 한다고 소장이 말하네요.
벽 모서리쪽의 지저분한 것들을 빗자루로 쓸어 올라 가다가 공사하면서 바닥에 남아 있는 철근 앞에 서서 자르려는데
자르는 연장이 다른 곳에 있다하네요.다른 사람들에게 오늘일을 마친다고 말하고 소장한테 갑니다.
철근만 내일 자르면 마무리 된다 말하고 들어 가겠다고 얘기합니다.
트럭인지 버스 인지를 친구가 몰고 퇴근을 합니다.=====버스/36.
갑자기 트럭 두대가 다가 오더니 속도 경쟁을 합니다.경쟁심에 우리도 속도를 높이니 금방 따돌립니다.상대가 안되네요~
서류인듯~=====36.
칸이 쳐있고 각각의 해당자가 보이네요. 옆에 칸에는 해당자의 번호가 적혀 있습니다.
위 아래 죽 적혀 있는 중간쯤에 제가(8/9) 올린 번호인지 숫자가 보입니다.
,, | ,, | ? | ? | |
,, | ,, | ? | ? | ? |
타임슬립? | 뭔가 적혀있고... | 15 | 17 | |
,, | ,, | ? | ? | ? |
옛날인듯~중국인이 사신으로 (1끝)왔다 돌아 가는데 우리 나라 사람들이 없애 버리고
다른 사람으로 대체 하는등의 얘기를 은밀하게 하는듯합니다.====1약.
제가 옆에서 대책 강구를 하는데 채근담을 자주 들먹인듯하네요~
채근담...철학으로보면 41..=====1끝수약.
*일을 맡아 팀원들이 하는 모양입니다.
여행객들의 방 얻는것까지 맡아 한다고 하네요.=====이월수/10.
*이도용(10/22)이란 친구가 실내에 같이 있다가 갔다고 합니다.....=====10.
*플라스틱 명찰( 이영렬?헌?)을 아저씨(꿈속에서)뻘이 달고 있습니다.
==========포비동이님..40..8/8.
709회-10-18-30-36-39-44+32..세로연번-32/39..대각연번10-18..36-44..동끝수-10-30..이월수-10..
콜드수-18-32.
깨를 두 손으로 눌러 물에 젖듯 담그자
깨가 용기 밖으로 넘쳐나서 하수구 구멍으로 빠져들어가고
더 많은 깨가 셀까봐 얼른 그만두는데
이미 늦은 듯... 구멍속으로 일부는 흘러들어가고======5끝수약.
실제 내 팬티 보이고(보물이면좋겠네요.)
도미노처럼 아래쪽에서 위쪽으로 빠른 속도로 지워지는데
팬티에서 멈춘 듯...
팬티||||||||||||||
|||||||||||||||||||||
|||||||||||||||||||||지워지고...======연번
농협매장이고
고객이 조청을 사려고 하는데 비싸다고 하시고
내가 백화점용(36) 상품이라고 하자 구입하려하고=====36.
상자가 보이고
내가 상자를 만지면서 어떤 상자에 담으면 어울릴까 생각하고
횡단보도
나 외에 아는 사람 2명이 더 있는 듯...
중앙선 가까이까지 갔는데 차가 쌩 지나가서 놀라고...=====4세로...18우선
농협매장이고
아줌마 고객 2명이 조청3개를 산다 하고=======한구간3수.
내가 무조청도 좋은데 하니
고객이 그럼 배도라지 2개 무1개 할까?하시며 조청을 만지고 계시고
랑43.8.5이 시식용솥단지에 배도라지조청을 따뤄놓은 듯
비닐에 (10)조청이 묻어서 쭈욱 올라와있는 모습이고=======10*
남자가 내 좌측에서 내 입술에 손을 대고
누구가 권순정씨 부르고
이모부가 운전하시는 택시에 타고있는 듯========18.
어떤 곳에 도착하자
지불비용이 5만원인데 젊은 남자가 돈을 더 갈취한 듯 속이려하고
내가 아니라하니 돈을 내어주는데
이모부가 돈을 쥐시는데 보니 외국지폐도(36) 가운데쯤 섞여있고
남자 둘이서 있었던 얘기를 속삭이는 소리가 들리는데
저 여자가 말만 안했어도... 뭐라 하길래
다시는 저 여자가 ... 그런 말 하지 말라고 얘기하고
이모부가 뒤돌아서 돈을 세는 모습이 보이고==========연번
경기도에서 여기까지 오면서 벌어들이신 돈인 듯=======36.
경북이고
*은희40.10.30가 나랑 같이 가자고 기다리는데 내가 다른 친구랑 둘만 가라는 뜻으로====10-30.
나는 들를데가 있다고 매표소에서 영양행 버스를 기다리면서 표를 끊는데
만원짜리를 주니 잔돈이 없대서 다시 돌려받고 천원권지폐 한장을 주고 또 한장 주니 백원을 돌려받고
버스가 오는데 만원버스이고... 버스가 그냥 통과해버리고=======36..강세구간.
다음 버스가 와서 탔는데============36
뒷문 바로 앞 의자에 뒤쪽을 보며 앉고
우측자리의 여자가 뒷자리에 있는
내가 이난영?고객의 이름을 적고 금액을 적음.
가게 영업 끝나있고 옆에는 세들어사는 남자들 방도 보이고======10.
농협매장이고
직원아줌마고객이 우리 물건을 미리 예약하고 카드결재 한다고 하고
내가 미리 계산해서 영수증 붙여놔야 주문 헷갈리지 않는다고 하자
계산대에 가서 3만원 (30)말씀하시고 영수증을 내게 주는데======30.
미리 붙여놨던 영수증(금액이 맞지 않아서)을 떼서 가져가시는 물건에 붙여주고
3만원 결재한 영수증을 보관용물건이 담긴 비닐팩? 밖에 붙이고======(30)
방안에 랑43.8.5과 자고있는데 10시 30분인듯...======10-30
11시까지 어딘가를 가야하는데
밖에서 우리가 안 일어난다고 걱정하는 말이 들리고
나는 수납장에서 얼른 파란수건을 꺼내들고=======10
금
여자고객이 조청 먹으면 살찐다고 사는 것을 꺼리고
예전직장 선생님 기억나고========18
고객이 와서 조청 달라고 하시고======0끝/4끝
내가 쇼핑백을 찾자 사용했던 것 큰 사이즈라서 내려놓고=========이월수/10-30
제일 작은사이즈 2개 똑같은 것이 있는데=======동끝수
너무 작은 것 같아 중간사이즈를 골라들고
작은사이즈 2개 중 1개를 선반 위에 올려놓는데
조청이 담겨있고
==========나비의봄님...24...9/16.
709회-10-18-30-36-39-44+32..세로연번-32/39..대각연번10-18..36-44..동끝수-10-30..이월수-10..
콜드수-18-32.
1. 산아래 집터를/39-10. 위아래 딱아놓은게 보임. 흙도 보임===>집터/이월수.
2. 둑에 나무가 밑둥이 잘린 다섯그루가 가로로 보이고 시골동네 허수봉 형이 밑둥까지 다 자르려고 뭔가 조치를 하고 내가 첫번째 나무를 쑤시니 쪼개진다.====>29가로..32.
상무님이 나를위해 변호해주신다...
남자앞에 알밤이 보입니다.=======18.
1. 몇층인지 방송국에 인질범이 있어 내가 구출하려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데===8세로라인
갑자기 외부에서 엘리베이터 안으로
총소리가 나고 난 다치지않고 방송국에 들어가 인질을 구출하고...
2.어느곳인지...
남자들이 군대식으로 정렬되어 서 있는데 모두 알몸이고, 한남자 성기가 보이고=====10
또 한남자는 기저귀를 차고 있고...==>군대식/10..연번.
여기에 임과장이 보이고....남자끼리 동성애가 느껴지고....
==========행운의여신...1..4/8.
709회-10-18-30-36-39-44+32..세로연번-32/39..대각연번10-18..36-44..동끝수-10-30..이월수-10..
콜드수-18-32.
1.
댄스 언냐들이 여러명 보입니다.
학교 운동장에서 댄스 행사 연습을 하려고 모인듯 합니다.======10.
제가 입고 간 옷을 벗고 댄스 언니가 자기 옷을 주며 입으라고 합니다.
제 옷은 검정색 망사 댄스복인데요..(현실에 존재함)
키가 큰 언냐가 주는 옷은 도톰한 겨울 목티를 주네요.
받아서 운동장에서 제가 갈아 입네요.=======9약.
그면서 제 댄스복에 자꾸만 신경이 갑니다.
댄스 언니는 자기 조끼를 입네요.========39.
2.
어디로 ? 여행을 갑니다.========30
아마도 배를 타고 가려는지 가로로 여러명 세로로 길게 줄을 서 있습니다.===== 연번
큰 언니랑..8/29.. 저랑 6촌 오빠랑 함께 그 대열에 줄을 서네요.
근데 줄이 금방금방 줄어 듭니다.
근데 언니가 기분이 좋은지 줄을 서 있더니 춤을 추네요.
그 모습을 보면서 웃고..
줄이 줄어 들면서 앞에는 미끄럼틀같은 것이 ㅣ 자로 길게 보이네요.
3.
제가 여러명과 함께 산길을 걷고 있습니다.=====30번대 강세.
한참을 걸었는데요..제 신발 깔창에는 무엇이?들어 있었는데
잠시 어딘가에? 들어 갔다가 나왔는데요.
다시 신발을 신어 보니 제 신발이 아니네요..검정색 신발.
그 신발을 제가 일행들 속에서 다시 찾고 있습니다.=======39.
갔던 길을 제가 다시 돌아 옵니다.======이월이며
공부...중년의 아주머니...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1.
제가 제 차를 운전을 해서 어디로 가고 있습니다..산타페...=======18..30번대암시.
골목길 같은데요.운전을 해서 한참을 간듯 합니다.
근데 길에 흰색 승용차가 주차를 한건지 정지를 한건지
제가 더 이상 운전을 해서 가지를 못 합니다.
근데 제가 아무렇지 않고요.
차에서 내려서 어디론가 걸어 가고 있습니다.
제 옆에는 동행자분이 계신데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한참을 걸어서 어디로 갔다가 제 차가 있는 곳으로 다시 돌아 옵니다.=====이월수..10.
1.
어느 병원 같으네요..제가 아픈건 아닌데요.
병실 침대에 누워서 잠을 자고 있네요.
근데 제가 자다말고 일어 나더니 창문을 열고 밖으로 내려다 봅니다.
제가 있는 병실은 5층 같고요.
1층에 아주 큰 구렁이가 앉아 있네요.
근데 구렁이가 일어서는데 보니
황금잉어로 (18)변해 있고 저를 쳐다 보는듯 하여======18.
창문을 등지고 얼른 침대에 앉아 있는데요.
황금잉어가 점프를 했는지 제 등을(34/10) 확 물어 버리네요.======10..18
놀라서 꿈에서 깨고요..
1.
어느 주택 집으로 보입니다.==========10/39.
아는 동생 집 같으네요..한 미자..1/14.
방에 동생이랑 제가 있고
3~4살 되어 보이는 어린 아이가(남자)방으로 들어 오네요.
어버이날에 가슴에 다는 꽃을 하나를 사 와서는(카네이션)
나는 아줌마가 좋아요 그래서 꽃을 하나 사 왔다며
가슴에 달아라고 말을 하며 줍니다.=======연번.
검정색 봉지 안에서 문구 용품들을 하나 둘 집어 내는데요.=======30.
그 모습을 보며 어린 아이가 문구점에 갔다가 왔구나~라고 제가 생각을 합니다.
방안에 아는 동생은 벽에 기대에 비스듬히 누워 있고요.===벽라인임/36.
1.
산 아래 밭 같으네요.=======(32)
그 밭에 누군가와 함께 제가 있고요..동행자가
여자분인데요 기억희미...======4끝
제 키 보다 작은 나무들이 밭에 많이 있습니다.
제가 자세히 보니 마가목 열매가 많이 달려 있고요.
아마도 그 열매를 가리키는듯 합니다.
마구막 이라고 제가 말을 합니다.=====동끝수.
좋아라하며 그 열매를 제가 따려하니 누군가가?따지 마라고 합니다..동행자인듯...
열매가 익은것이 아니고 푸른(44) 열매가 많이 달려 있네요.=====44.
==========무언지인님...8/26.
709회-10-18-30-36-39-44+32..세로연번-32/39..대각연번10-18..36-44..동끝수-10-30..이월수-10..
콜드수-18-32.
이불펴있는데 이불에 전구모양의 불이 들어와야하는데 안들어 온다고
엄마가 말하시는데 나는 이유가 방향 때문이라고 말해요====19약..39로.
방에 남자가 누워있고=======10.
난 이불을 개고 짐싸고 있었고 그런데 내짐이 사라지고 안보여서
누군가의 트럭에 짐이 가득한데 내짐은 찾아보니 그곳에도 없어요=====30.
시험을 두가지를 보아야하는데 난 한가지 볼 시간박에 없어요
언니와 내가 감자와 양파를 줍고 있고 이것에 대한 댓가를 줘야하지않나 생각해요====20약.
옷핀이 바닥에 많이 잇었는데 집어든건지 어느곳에 넣은건지...====9약.
자동차가 뒤로 기역자로 후진하다가 앞으로 가요.====이월수.10.
썰어진 김치가 보여요.====23약.
==========김 민겸님....9/20.
709회-10-18-30-36-39-44+32..세로연번-32/39..대각연번10-18..36-44..동끝수-10-30..이월수-10..
콜드수-18-32.
노래방 룸에/10. 어떤 남녀가 노래를 부르고 있네요,,,
카운터 쪽으로 나왔는데....카드단말기 어둡더니 밝게 된모습
어딘지 잘 모르겠고,,,
약간 비탈진??곳에 어떤 남자와 2/1/43생이 두다리를 쭉 펴고 앉아있고,,
아래쪽엔 이병헌(7/12)이 있는데,,,
이병헌은 한 다리를 어딘가 올려놓은 상태이고,,,
2/1/43생이 양말 한쪽을 벗는 모습입니다.=====10번대1수.
무슨 노래인지는 잘 기억이...
장미화씨의 노래로 기억...노랫소리가 들려오네요.
엄마(1/7)에게 제가 돈을 갚아야 하는듯한데...
올케(4/30)가 중앙 새마을 금고도 못갔다 오겠네 그러네요.======30.
제 손목에 팔찌가 채워져 있고,,,,========18.
김병만(7/29/42)이 양복 자켓을 양팔을 잡고 일자로 눈높이 까지 들어오리는 모습이고,,,
양손으로 입에 뭔가를 꺼내는 시늉을 합니다.
전철을 타려고 한듯한데...
첨엔 뭐라하면서 못타게 하더니...다시 타라고하여
맨뒤칸에 어떤 여자와 함께 탑니다.======44.
전철안 바닥인지...영감으로보이는 분이 모로 누워있는 모습이고,,,======대각연번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고 있습니다.
==========덕분입니다님....6/21.
709회-10-18-30-36-39-44+32..세로연번-32/39..대각연번10-18..36-44..동끝수-10-30..이월수-10..
콜드수-18-32.
1) 리모델링 이란 말을 들었네요===이월이죠..10.
2)젊은여자 3명이 염색한 머리인듯 갈색단발을
한체 앞에 한명 바로 붙어서 뒷쪽에 두명이
붙어서 종종걸음을 걷고 있네요=====0끝수와연번.
1)저가(6.21)앞을 보고서고.
제 뒤에 가수 박진영(45.1.13)이 서서 춤을 추는데 .박진영이 춤추는게
보이는데 저보다 키가 크고 "팔 다리가 길어서"
움직이는게 보이는데. 저가 박진영에게 "로봇 같았다"=======>18.
라고 말하네요
2)"이모가 애들을 구타하고" 저가 자다가 적어
두었는데 무슨 내용인지 기억은 안나네요
==========당번줄까님...38..12/15.
709회-10-18-30-36-39-44+32..세로연번-32/39..대각연번10-18..36-44..동끝수-10-30..이월수-10..
콜드수-18-32.
아는길인데 ...=====이월수.
친한형이 운전을 하는데 밤길인데 사고 안나고 운전을 잘하고요..====플..동끝수.
2.해외를 놀러간듯...=====30.
비행기를 갈아타는듯 ..별로 멀지 않다 느끼고...가려는데... 사진을 찍어야 해외인지 안다하고요..
뒤돌아서인지 사진을 두장을 찍습니다.====이월수.
일행이 먼저 배타고 갔는지 제가 혼자 배를 몰고 달리는데 시원하고 좋네요..
3. 저 ----- 아빠 이케 누워있는데 ...
이불하나로 같이 덮고....저는 따로 그위에 하나를 덮는데ㅣ.....=====연번.
잠시후 ... 집앞 시암???(할머니가 쓰셨던 사투리) 나오더니
바가지에 물을 떠서 머리 위부터 적시는데...======39.
씨익~~~~~~하고 미소를 보입니다. 수증기처럼보이고요... 뜨거운물에 나오는 그런거인듯...
제가 앞에 서있는데 할머니께서..."어디서 나왔지? 이러고 보니 하얀색 쥐가 앞에서 기어갑니다.
하수구로 나오려는걸 제가 신발로 툭툭치며 막아요...
4.제가 계속 도망을 가는듯.....
어딘가 도착해 모두 옷을 사려고 고르는데....티와 넥타이가 좋겠다하고..
흰색 바지와 마이인듯...한벌인데.... 안입는게 좋겠다 하고요...=====7약.
5.후배가 기계안에 들어가는 안테나를 바꿔서 이제 잘될거라고... -안테나?
6.유재석 박명수와 배드멘턴을 치고요....======18.
선생님이 계셔서 후딱자리 앉는데... 자리가 바뀌는데...
전 그대로고...제앞에 유재석이 앉아요...
다 바뀌는데 저만 그대로
누군가랑 싸우는듯 무기랑 이런저런거를 챙기는듯ᆢ
멀리뭔가 펑ᆢ 터지고ᆢ배가육지인지 엄청빠르게가고ᆢ그곳이배안인지ᆢ나가려고하는데
ᆢ 누가나가고내가세번째가다 ᆢ두번째를 제친듯 2등이다하고ᆢ
나가니 해신물들이엄청많고 꽃게도많이보이고======44.
ᆢ
기분이안좋은데 장난감이변신로봇인듯ᆢ======18.
나를위해 하늘을 엄청날아다니고ᆢ======단대/10.
기분도좋고ᆢ내가감사하다하고ᆢ
번호를 잡고잔후꿈입니다ᆢ
계곡 바위들이 많고 밑은 흐르는물이 있습니다.===>30.
꼭ᆢ사람이가지못하는곳인듯ᆢ
제가 바위랑 돌들을밟고 폴짝폴짝 뛰어갑니다
그리고도착한곳이 꼭 동굴모양의 어디인데
금은보화가수두룩합니다ᆢ
제가 ᆢ 이걸 누굴가져다줘야하는지 아님가지려는지ᆢ 챙겨서 주머니에 넣습니다ᆢ
ᆢ
이꿈후
로토1등당첨점인듯 ᆢ
로또사러들가서 금 을챙기는꿈도있고자동사려는데ᆢ
자동은 어쩌고 하길래ᆢ괜찮다고합니다ᆢ번호아니깐 그냥
마킹하겠다하네요.====>이월수.
ᆢ
옛여친이나오고 애정행각을 하는데 왜인지===>이월수..44.
뒤돌아있는데 항문이 보이고
제가여장한건지ᆢ 성전환수술했다느낍니다.
ᆢ
누군가에게 카톡으로 담배를 선물하고있네요
==========일레븐님..10/21.
709회-10-18-30-36-39-44+32..세로연번-32/39..대각연번10-18..36-44..동끝수-10-30..이월수-10..
콜드수-18-32.
1.방안?,실내?......좌,우로...===>방/10.
좌측에는 견미리(12.25-연예인)가 반듯이 누워자고 있는듯...하고
나란히,우측에는 커다란 스케치북(?)같은 윗쪽으로 넘기는것..내가 몇장을 넘기다가,..==>연번.
....어느페이지에...견미리가 스케치북안에 윗부분에 무슨표본해둔것처럼 ....
좌,우로 2군데에 자신의 "젖(인유)"을 덩어리로 표본해둔것을 확인한다.==>10-30..동끝수.
1. 포도주 . 그특유의 맛이 강하게 느껴지는=======39.
==========금주일등님....9/22.
709회-10-18-30-36-39-44+32..세로연번-32/39..대각연번10-18..36-44..동끝수-10-30..이월수-10..
콜드수-18-32.
1.제가(9.22) 사촌누나 이인0(플필 모름) 누나 집으로 가나 봅니다.
가는 도중에 전직장동료인 친구 송제0(플필 모름)와 또다른 친구 한명을
봤는데 뚱뚱한 친구였고 기억 상실이네요.누나네 집 앞에 도착했고=====10(39)
누나가 날 부르는데 내가 집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머뭇거리네요.=====본인플약.
2.전직장동료 배영0(11.28)씨와 제가 제 초등친구 윤석0(플필 모름)과 식사를 하려고하나 봅니다.분위기상 친구가 사려고 하는 것 같았습니다.======이월수.
초등친구가 어디론가 막 걸어가길래 둘이 따라 갔는데
도착하고보니 허름한 창고한켠에 친구 마누라가 거지 차림으로 쭈그리고 앉아 있는게 보이는데
완전 노숙자 그대로입니다.======1끝수약.
순간 이런 사람들한테 어떻게 식사를 얻어먹나 하고 고민하네요.
친구 부인 말이 시골에 뭐가 잘못돼서 이꼴이 되었다고 울며 한탄하네요.======36.
3.밑도끝도 없이 숙부님(플필 모름)이 제게
“나랑 남촌 같이 가자”고 그러시네요.
709회-10-18-30-36-39-44+32..세로연번-32/39..대각연번10-18..36-44..동끝수-10-30..이월수-10..
콜드수-18-32.
1. 가족 모두 모임
형수님이 가슴이 보이고
서울 작은아버님이 내게 돈을 주셔서 받음======36.
진행 작은어머님은 무척 힘들다고 하시고, 은철형도 있는데 내게 돈을 또 주어서 받음.===36.
친구가 운영하는 가게가보니 cctv 관련 판매 설치하는 곳이고.======18임
2. 정운씨네 집을 가니 호주에서 집에 와 있고,===10/39.
다은이도 이곳에서 자려고 했는데 못자게 됨.
정운씨 어깨를 내가 주물러 주면서 내 성기를 만져주고
3. 어느 행사장임.
임창정[43-11-30]이 열창을 함.=======30일**...
4. 멧돼지 한마리를 잡아서 묶어 둠.======연번.
5. 김대중(1924년 1월 6일 (전남 신안군) ~ 2009년 8월 18일) 전대통령이 노태우(1932년 12월 4일) 전대통령과 악수를 어색하게 함.=======18-32.
6. 나쁜무리를 잡아서 손목에 수갑을 채움.====연번
7. 건물이 약간 부러져 보임. =====44
8. 어느 이쁜여자가 차배달을 왔고 방안을 보니 남자와 성행위를 하는데
남자 성기가 보이고..===10-44.
9. 내가 근무하는 부서가 변경이 됨. 여자 선배가 내근무를 자꾸 간섭해서 빨리 끝내겠다고 보고를 함.
갑자기 무언가 공격을 해오는데 다들 체리를 먹거나 사탕을 먹으면 괜찮음.
직장 동료가 장 혁[40-12-20] 인데 내가 전화 하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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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글씨가 고르지 않습니다..
좋은꿈들이 참 많았습니다..한주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하루 종일 방콕 하며 복기 풀이 합니다.
휴일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