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조사위원 대구 서구협의회, 폭설 속에서도 2월 월례회의 성료
세계일보 조사위원 대구 서구협의회는 2026년 2월 24일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새해 사업 방향과 협의회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갑작스러운 폭설로 인해 이동이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다수의 위원들이 참석해 협의회의 굳건한 결속력과 책임감을 보여주었다.
회의는 배창훈 사무국장의 사회로 차분하게 진행됐다. 배 사무국장은 개회에 앞서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회의가 서구협의회의 새로운 도약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허병구 서구협의회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협의회 발전과 지역사회 활동에 힘써온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위원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참여가 협의회의 원동력이었다”며 “2026년 새해에도 변함없는 협조와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위원님들 개인과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이며 따뜻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어 김동환 대구시연합 회장의 인사말이 있었다. 김동환 회장은 대구 서구협의회의 그간 활동을 높이 평가하며, 대구시연합과 각 지역 협의회 간의 긴밀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지역 협의회의 활성화가 곧 대구시연합의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며 “상생과 발전을 위해 위원님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욱 탄탄한 조직으로 성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조사국 주요 일정과 운영 방향에 대한 안내도 이어졌다.
조사국 양영수 팀장은 올해 예정된 주요 행사와 사업 계획을 설명하며 협의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양 팀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협의회와 본사가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과 조언을 적극 수렴해 운영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위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곧 조직의 발전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참석 위원들은 지역사회에서의 역할 확대와 실질적인 활동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협의회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지역사회 봉사 및 공익 활동의 구체화, 조직 내 소통 강화, 신규 위원 발굴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
대구 서구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실질적인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폭설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성황리에 진행된 이번 월례회의는 2026년 한 해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