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8년 7월 13일 이틀 후 울산에서 개최되는 포항권투 최우식선수의 프로테스트전을 앞두고,
경북 포항 북구 장성동 이재화동충하초 영남대표 대리점을 방문한 제해철 관장에게 허정순 대표가
배종건 포항권투킥복싱협회 회장님과 함께 50만원 상당의 '이재화 동충하초 담금주'와 '이재화 동충하초 콩'을 선물했다.
그리고 최우식 선수를 위해서는 판매가 20만원상당의 '이재화동충하초 액기스' 한박스를 선물했다.
이 자리에서 허정순 대표는 제해철관장에게
"우리 '이재화동충하초 액기스' 는 고대부터 중국에서는 황금보다 더 비싸고 귀한 약재로 알려져 있으며,
뱃속의 장기 오장육부 중, 특히 신장과 간 심장 기능을 좋게하는 효능이 있어 피를 맑게 하고 온 몸 구석까지 순환을 빨리하게하여
포항권투킥복싱체육관 격투기 선수들의 체력증강과 피로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라고
이재화동충하초의 효능을 설명한 후,
"포항권투킥복싱체육관 선수들 이재화동충하초 먹고 챔피언되세요"
"선수들 시합 앞두고 격렬한 훈련 있으면 언제던지 필요한 만큼 제공하겠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선수들이 우리 '이재화동충하초'먹고 우리 나라를 빛내는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는과정보는 것이 저의 보람입니다." 라고 격려했다.
그 후, 최우식 선수는 2일 동안 하루 3포식 '이재화동충하초 액기스' 복용하며 힘을 내어 7월 15일 울산 프로테스트전에서
허정순 대표의 바램대로 2회 TKO승으로 프로선수로 인정받았다.
한편, 최우식 선수를 지도하고있는 제해철관장에게 따르면, 오는 9월 7일 부산 기장군 군민체육관 특설링에서 스포츠채널 전국 생중계 속에 프로복싱 데뷔전을 치른다고 한다.
그리고, "이 대회를 대비하여 최우식 선수는 삼복의 무더위 속에서도 '이재화동충하초 액기스' 복용하여 피로감 없이,
하루 6시간 이상의 강훈을 잘 소화해 나가고 있어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고 힘주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