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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rmectin can “kill cancer cells” and boost immune response, suggest health experts
03/29/2024 // Zoey Sky // 5.5K Views
이버멕틴은 "암세포를 죽이고" 면역 반응을 강화할 수 있다고 건강 전문가는 제안합니다.
2024/03/29 // 조이 스카이 // 조회수 5.5천회
이버멕틴은 우한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대유행 중에 대체 치료법으로 사용되었으며, 이제 연구자들은 이 약물이 면역 반응을 강화하여 암 퇴치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은퇴한 제재소 노동자인 Rick Alderson은 2020년 11월 말기 대장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는 몇 달 동안 장의 고통스러운 통증을 견뎌냈습니다. 상담 후 위장병 전문의가 직장에서 큰 종양을 발견했습니다. Alderson과 그의 아내는 그의 수명이 6개월밖에 남지 않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Rick의 아내인 Eve Alderson은 그의 종양 전문의가 그를 "걸어다니는 죽은 사람"으로 보았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의사들은 나이와 암의 심각성 때문에 Alderson의 치료를 시작하는 것에 반대했지만 부부는 포기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Alderson은 10차례의 방사선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그의 종양 활동 지표인 암배아항원(CEA)은 밀리리터당 480나노그램(ng/mL)으로 상당히 증가했습니다.
한 달 뒤 그는 항암치료를 시작했다. 그 후 그의 CEA 수치는 1,498ng/mL로 치솟았습니다. Alderson이 치료를 시작했을 때 그의 대장암은 전이되어 간으로 퍼졌습니다. 후자는 25개의 종양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암 진단 블로그인 The Cancer Box와의 인터뷰에서 Alderson은 예방 약물을 연구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 이버멕틴을 사용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추가 연구에서는 이버멕틴이 그의 화학요법과 방사선 요법의 효과를 향상시킬 수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제안했으며, 데이터는 또한 이 약물이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2021년 2월부터 Alderson은 이버멕틴 복용을 시작했습니다. 10일 후, 그의 CEA 수치는 184ng/mL로 떨어졌습니다. 4월 7일에는 20.7이었으며, 4월 21일에는 13.9ng/mL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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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까지 Alderson의 CEA 수준은 정상 범위로 감소했습니다. 그의 간 종양은 25개 중 3개만 남았습니다. (관련: FDA는 의사가 아닙니다. 코로나19에 이버멕틴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의사와 함께 법원 측에 항소합니다.)
Alderson은 남은 3개의 간 종양이 진행되어 간부전으로 쓰러지기 전까지 축복받은 2년을 더 살았습니다. 그의 아내는 감사하며 그의 암울한 예후를 넘어 그의 생존이 이버멕틴과 화학요법 약물인 플루오로우라실의 성공 덕분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버멕틴에는 여러 가지 항암 효과가 있습니다
멕시코 국립 자치대학교의 종양학자이자 선임 연구원인 Alfonso Dueñas-González 박사는 "이버멕틴의 영향을 받는 완벽하게 정의된 암 표적"이 적어도 9개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버멕틴의 항암 특성에 대한 첫 번째 보고서는 1995년에 발표되었습니다. 당시 두 명의 프랑스 연구원은 노벨상을 수상한 항 기생충 약물 이버멕틴이 종양의 다제 내성을 역전시킬 수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이버멕틴은 암 종양과 재발의 원인인 종양 줄기세포를 표적으로 삼아 암 사망을 촉진합니다. 이 약물은 또한 화학 요법과 방사선 요법의 효과를 높이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버멕틴은 면역 체계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며, 특히 암에 대한 면역 공격을 강화합니다. 또한, 암세포 주기를 억제하여 새로운 암세포의 형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버멕틴은 또한 미토콘드리아 스트레스를 유발하여 암세포의 사멸을 촉진합니다. 또한 암에 에너지와 연료를 운반하는 새로운 혈관이 암세포 근처에 형성되는 것을 방지하여 암 생존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여러 연구에서 이버멕틴이 항암제로서 인상적인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이 밝혀졌지만 암에 대한 이버멕틴의 사용을 조사한 임상 연구는 소수에 불과합니다.
일본의 한 연구에서 과학자들은 유방암, 뼈암, 폐암 등 서로 다른 암을 앓고 있는 세 명의 환자가 이버멕틴과 항암 호르몬 요법을 포함한 기타 약물의 병용 요법을 복용하는 것을 관찰했습니다.
이버멕틴은 두 명의 환자에 대한 치료 조합에서 마지막으로 추가되었습니다. 의사들은 증상이 상당히 개선되는 것을 관찰했습니다.
이버멕틴을 추가한 후, 연구 저자들은 한 환자에서 "모든 증상이 완화되었다"고 보고했습니다.
다른 환자의 경우 다른 약과 함께 이버멕틴을 처방받았다. 한 번의 치료 주기 후에 그는 혼자서 병원에 걸어갈 수 있을 만큼 회복되었습니다.
이버멕틴은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City of Hope의 면역종양학 의장인 Peter P. Lee 박사는 암에 대한 면역치료제인 이버멕틴에 대한 미국 내 선도적인 연구자이기도 합니다.
화학요법, 방사선요법 등 기존 항암치료는 암세포의 DNA를 손상시켜 죽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불행하게도 이러한 치료법은 환자의 면역 세포를 죽이고 면역체계를 억제하기도 합니다.
반면, 면역요법은 암과 싸우기 위해 신체의 면역 체계를 강화시키는 비교적 새로운 형태의 항암 요법입니다. 일부 면역요법은 광범위한 면역 강화 효과를 갖고 있지만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면역요법은 면역 체계의 특정 하위 집합에만 초점을 맞춥니다.
Lee에 따르면 이버멕틴은 암세포를 죽이고 숙주 면역 반응, 즉 면역원성 세포 사멸(ICD)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이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유방암에 걸린 동물 실험 쥐에게 이버멕틴을 투여하면 이전에는 면역 세포가 없었던 종양에 면역 세포가 나타나기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과정은 "차가운" 종양을 "뜨거운" 것으로 바꾸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뜨거운 종양을 앓고 있는 환자는 "재발 위험이 낮고 더 나은 임상 결과를 가지며 더 오래 산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연구 과정에서 이버멕틴만 투여한 쥐에서는 종양이 계속해서 자라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이버멕틴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음을 시사합니다. 이 교수는 이버멕틴이 면역항암제인 면역관문억제제 항PD1과 잘 작용할 수 있다고 시사했다.
쥐에게 다시 암세포를 주입한 후, 이 병용 요법으로 종양이 제거된 동물에서는 더 이상 새로운 종양이 형성되지 않았습니다. 이 교수는 이버멕틴과 펨브롤리주맙을 병용해야만 전이를 완전히 제거할 수 있으며 전자는 단독요법만큼 효과적이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자들은 다양한 암 유형에 대한 치료법으로 이버멕틴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 박사팀은 전이성 유방암 여성을 대상으로 이버멕틴과 면역치료제 병용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연구진은 또한 이버멕틴이 다른 유형의 암세포에도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발견했으며, 이는 향후 임상시험에 더 많은 환자가 참여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두 치료법의 상호작용은 "시기, 복용량, 약물 조합에 따라 달라지는 매우 복잡한 과정" 때문일 수 있습니다.
Lee는 이버멕틴이 "매우 신중하게 개발된 면역요법 조합의 맥락에서 매우 강력한 약물"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Memorial Sloan-Kettering 암센터에서 훈련을 받은 유방암 외과의사인 Kathleen Ruddy 박사는 자신이 상담한 3명의 환자가 이버멕틴을 다른 보조 치료제와 함께 복용한 후 상태가 눈에 띄게 호전된 것을 경험한 후 이버멕틴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 환자는 전립선암 4기였습니다. 암은 갑자기 발병했고, 9개월 동안 가능한 모든 치료법을 시도한 끝에 의사들은 그의 수명이 3주밖에 남지 않았다고 발표했습니다.
첫 번째 환자는 다른 기능식품과 함께 이버멕틴을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두 달 안에 전립선 종양의 잠재적 지표인 전립선 특이 항원(PSA)이 무의미해졌습니다.
6개월 후, 환자의 전이성 병변이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1년이 채 안 되어 루디는 첫 번째 환자가 일주일에 3일 밤 몇 시간씩 춤을 추러 갈 수 있을 만큼 건강해졌다고 보고했습니다.
다른 두 환자에서도 같은 현상이 관찰되었습니다.
30년 넘게 암 외과 의사로 일해 온 루디는 세 명의 연속 환자는 커녕 한 명의 환자에게서도 이런 현상을 관찰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버멕틴을 사용하여 암을 치료해 다양한 정도의 성공을 거둔 의사도 있습니다.
멕시코에 거주하는 의사인 Duenas-Gonzalez 박사는 자신의 개인 진료소에서 이버멕틴을 처방했습니다. 그는 그의 환자들 중 다수가 화학요법 치료도 받았고 일부는 이버멕틴을 투여받은 후 종양 흔적이 감소했다고 말했습니다.
Ruddy에 따르면 이버멕틴은 테스트된 모든 암 유형에서 어느 정도 항암 효과를 나타냈습니다.
Duenas-Gonzalez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방광암, 유방암, 결장암, 식도암, 교모세포종, 신장암, 간암, 폐암, 림프종, 난소암, 췌장암, 전립선암, 위암, 자궁암 등 최소 26개의 암 세포주가 이버멕틴에 반응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험실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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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버멕틴에 대한 잘못된 정보로 FDA를 고소한 의사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보려면 아래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