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장; 건축 준비물과 나오는 인물들.
-희람;두로 왕, 다윗을 사랑하는 왕.지중해 연안에있는무역 국가.;염색상품,목재,곡식기름,포도주,금속상품,노예.
; 다윗/솔로몬당시의 두로 왕은 희람 1세, 제 1 황금기를 구가한 왕.(google)
-아도니람; 3만명의 역군들의 감독자.
- 일하는 사람들 ; 역군-3만, 담군(carriers)-7만, 산에서 돌 뜨는자들- 8만
-재료들; 백향목,잣나무,크고 귀한 돌들( 대리석?)
* 6장 ; 건축 시작/ 끝 -출 애굽 480년, 솔로몬 왕 제 4년 2월(6:1)->제11년8월(:38)
- 성전 크기 : 길이;26.7미터, 넓이;8.9미터 , 높이; 13.3미터 (1큐빗 44.45cm)
* 성전 안에 놓일 돌들은 돌 뜨는곳에서 치석하여 전 안에는 방망이나,도끼,모든 철 연장소리가
안 나도록 밖에서 준비하여 들여놓았음.
- 성전 안에 지성소(내소) 시작 ; <내 속에 가꾸어야 할 "성소/내소">
* See 카페 #25,26 dates 2/16:성소를 짓는 솔로몬 왕과 함께 2/16에 공부했던 것에
다시 더 자세히 Add했음.
<하나님의 작품인 성막(광야)->성전(솔로몬)->"우리의 성전"=> 임마누엘>
-"우리의 성전";겔11:16;바벨론에 포로로 잡혀 가 있는 동안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주신 기별.
"내가 비록 그들을 멀리 이방인 가운데로 쫓고 열방에 흩었으나 그들이 이른 열방에서 내가 잠간 그들에게 성소가 되리라"
-렘17:12,13 -"영화로운 보좌여, 원시부터 높이 계시며 우리의 성소 이시며 이스라엘의 소망이신 여호와"
=>" 고대 하나님의 백성에게 있어서의 성소는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과 함께 계시기 위한 처소일뿐만 아니라,
그분의 임재 또는 현존이라는 뜻으로 그분 자신과도 동일시되는 것이었다" (오실자의 표상174 남대극)
=>현제 살아가는 이 시간도 하나님의 성령님을 통해 나와 함께하시는 예수님 그리고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고 있다.
이것을 깨달으면서 나의 삶은 전적으로 하나님 손에 있고 나도 그 손에 나의 모든것을 내려놓아야 되고 성전된 나의 몸, 생각들을 깨끗이 보존시켜야 되는 부담도 들지만 이것도 나의 힘으로 안되는 것 하나님께 계속 의지하고 살아야겠다는 결심을 한다.
* 8장 ; 성소(성전) "하나님의 작품"
출25-31장 모든 것을 모세에게 다 보여주시고 출35-40 그것을 지을 수 있게 지혜와 사람을 주셨다.
그러므로, 내 속에 임재하시는 성전되시는 하나님께서는 내가 원한다면 지혜와 나를 도와줄 천사(?), 사람들을 보내어
나를 정결시켜 주실것이고, 이미 예수님,당신의 피로 청소를 해 주신 상태에 나의 매일의 삶은 나를 온전히 비워서 말씀으로 채우자.
=> 성전 완성 후 솔로몬이 하나님의 작품인 것을 인정하는 그의 간증기도.
왕상8:24 "주께서 주의 종 내 아비 다윗에게 약속하신 말씀을 지키사 주의 입으로 말씀하신 것을 손으로 이루심이 오늘날과 같으나이다( "With your mouth you have promised and with your hand you have fulfilled it - as it is today!")
주님! 이 간증의 기도가 저의 기도가 되도록 오늘 이끌어 주세요!
-성소=임마누엘 ; 하나님의 임재/ 속죄의 은혜-"구름이 성전안에 가득하매 제사장이 능히 서서 섬기지 못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전에 가득함이었더라" (왕상 8:10,11)
< 솔로몬이 성전을 위한 기도=나의 기도>
"우리 각자의 성소"가 되시는 하나님!
"내 이름이 거기 있으리라" 하신 곳이 저의 속에 하나님의 이름이 계십니다.
이 전을 향하여 주의 눈이 주야로 보옵시고
저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간구하는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저가 어려움을 당할 때 저의 마음을 살피게하사 하나님을온전히 믿게 하게하시며
저의 마음을 살피게 하셔서 회개하는 마음을 주셔서 저가 주께 손을펴고 기도와 간구를 하거든
주는 계신 곳에서 들으시고 용서하시며 인생의 마음을 다 아시는 주께서 그 행한 대로 견책하시며 고쳐주옵소서.!
그리하시면 저가 이 땅에 사는 동안에 주를 항상 경외하겠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주께 나와 모든 기도와 간구를 드리는 모든 사람들, 그들의 각자의 형편을 다 아시는 주께서
그들의 기도도 들어주실 것도 부탁드리며 그리 하실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또, 주께 나오지 않은 저의 중보 기도 식구들 에게도 같은 은혜로 돌보시며, 그들이 주께로 돌아올때 까지
그들을 당신의 생명의 보자기 속에 고히 간직하셔서 한 영혼이라도 주께 돌아오지 않은채로
무덤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저의 중보 기도가 끊어지지 않도록 주께 간구하도록
저를 믿음 안에서 굳게 붙잡아 주실것을 믿으며
오늘도 이 주신 시간들을 주님이 보시기에 흡족한 날을 보내도록 맡기며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