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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오늘도 주님 앞에 나아와 예배드리는 저와 여러분의 삶과 가정 가운데에 충만하게 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 앞뒤 좌우 계신 분들하고 함께 사랑의 고백, 축복의 인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사랑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40일이라는 귀한 시간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의 일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 일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모여 있던 사도들 또한 많은 사람들에게 분부하시죠. 그들에게 했던 것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아라.
그리고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려라.
떠나지 말고 기다려라.
요한은 물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풀었다면 몇날이 되지 못해서 성령께서 너희에게 임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즉 성령을 기다리라는 것이죠. 그 성령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성령입니다.
그런데 제자들이 갑자기 질문을 하죠.
주님 주님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되찾는 때, 즉 회복하시는 때가 이때입니까?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때와 시기는 아버지의 권한에 있으니 너희는 알 것 없다.
그리고 하신 말씀이 뭐예요? 매우 중요한 말씀이죠.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며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으로 시작해서 땅끝까지 이르러 너희들은 증인이 될 것이다
라는 말씀을 주세요. 즉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전 마지막 하신 말씀이 모여 있던 자들에게 대사명을 허락해 주신 것이죠.
여러분 예수님은요. 33년 전에 하늘 보좌를 포기하시고 육신을 입고 이 땅으로 오신 것이죠. 그리고 33년이 지난 시각 육신의 옷을 다시 벗으시고 하나님 보좌 우편으로 승천하게 되신 것입니다. 그것이 이제 오늘 본문 가운데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 9절 말씀 한번 보실까요?
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 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
예수님께서 승천하시는 그 모습 여러분들이 그 자리에 있었다고 한번 생각해 보세요. 이 가슴이 어떤 생각이 들까요? 예수님께서 승천을 하신다고 마음이 굉장히 복잡했을 거예요. 왜냐하면 40일 전만 해도 예수님을 모른다고 떠나고 흩어졌던 이들이잖아요. 그런데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거예요. 그리고 승천하신 그 장면을 보면서 서 있는데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인가 그러면서도 그래 우리 주님이 부활하셨지 주님이 주신 말씀 그 말씀을 붙잡아야겠다 그러면서 그냥 넋놓고 쳐다보는 거예요. 넋놓고 이렇게 쳐다보고 있는데 예수님께서 구름 사이로 쑥 올라가는데 보이지 않아요. 이제 구름만 보이는데 모두가 그 장면을 그냥 바라만 보고 있는 거예요. 그때 흰옷 입은 두 천사가 나와서 이야기하죠.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해서 하늘만 쳐다보고 있느냐 너희를 떠나서 하늘로 올라가신 이 예수는 하늘로 올라가신 것을 너희가 본 그대로 오시리라.
흰옷 입은 두 사람이 승천하시는 주님을 바라보고 있던 제자들과 무리들을 향해서 주님 재림하십니다는 것을 선포해 주셨다는 것이죠.
무엇이라고 가르쳐 주었어요?
본 그대로 오시리라
우리 한번 따라해 보실까요?
본 그대로 오시리라
그러면 이제 제가 여러분께 질문을 하나 드려보겠습니다. 여러분 예수님 승천하시는 거 보셨습니까? 여러분 예수님 승천하신 거 보셨어요? 우리가 육안으로는 보지 못했죠. 그 현장에 가 있지 않았습니까? 혹시 여기에서 육안으로 봤다고 하면 이상한 사람 취급받습니다. 육안으로는 우리가 볼 수가 없죠. 그런데 우리는 무엇으로 봅니까?
말씀을 통해서 말씀을 통해서 본다는 것은 영안을 열고 믿음의 눈으로 본다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는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이 성경의 말씀을 바라봄으로 인해서 아 우리 주님이 말씀하신 대로 승천하셨다라는 그 현장을 느끼면서 살아가는 것이죠.
여러분 우리가 믿음으로 믿음의 눈으로 보는 게 승천하신 것만일까요? 2천년 전에 예수님께서 육신의 옷을 입고 이 땅에 태어나셔서 그 위에 누르셨던 그 모습을 우리는 말씀을 통해서 바라봅니다. 저기 동방의 박사들이 걸어와서 예수님께 보배합을 드리며 영광을 돌리는 그 현장을 우리는 말씀을 통해서 봅니다.
또한 공생애를 통해서 예수님께서 가르치시고 고치시고 또한 전파하셨던 그 놀라운 사건의 현장들을 우리는 4복음서를 통해서 깊숙하게 그 현장을 바라보게 되는 것이죠.
그뿐만 아니라 우리 주님께서 너무나 힘들고 고통스럽게 십자가를 짊어지고 올라가셨던 그 자리, 그리고 끝내 모든 걸 다 흘리시고 죽으셔야 왔던 그 주님을 우리는 바라보면서 가슴 아파하고 슬퍼하는 우리의 모습을 봅니다. 그 주님이요. 거기에 머물러 계시지 않으시고 사망 권세를 깨뜨리고 부활하셔서 우리에게 찾아왔던 그 놀라운 사건 보셨습니까? 못 보셨어요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본다라는 그러니 여러분 이 믿음의 눈으로 우리는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의 살아생전의 역사들을 보게 되는 것이죠.
그러면 이 믿음의 눈은 과거만 볼 수 있는 것일까요? 그렇지 않죠. 우리 주님께서 하셨던 말씀 또한 많은 사람들을 통해서 성령의 감동으로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미래의 사건도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 그대로 오리라. 그 말씀을 통해서 오직 주님을 소망하며 살아가는 것이 그리스도인 성도의 삶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 다시 오시겠다는 이 재림의 말씀을 붙잡고 소망 가운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귀한 성도님들이 되실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을 드립니다. 말씀대로 승천하신 예수님은요. 말씀하신 대로 분명하게 오신다라는 것을 붙잡아야 하는 것이죠.
그러면 우리는 이제 주님 오시는 그날을 소망하면서 살 때에 어떻게 살아야 할까 어떻게 살면 성경적인 삶일까를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오늘 말씀은 본문 주제라기보다도 주제 설교입니다. 주님 오시는 그 재림에 맞춰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첫 번째 재림을 기다리는 성도로서 깨어서 준비해야 된다는 것 왜 그렇습니까? 그것은 그 날과 때를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라는 거예요.
성경은 말씀합니다. 주님이 다시 오시는 것은 천사들도 알 수가 없고 아들도 알 수가 없고, 누구만 아신다고요? 하나님만 아신다 그렇게 말씀하고 있죠. 하지만 분명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때가 일어나면 주님이 오시는 그날에 나타나는 일들이 있죠. 두 사람이 열심히 밭을 갈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 사람은 데려감을 당하고 한 사람은 버림을 받습니다. 두 여자가 열심히 맷돌질을 합니다. 그런데 한 사람은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한다는 것이죠.
이게 무슨 말일까요? 밭을 갈고 쟁기질을 하고 일상생활이라는 게 일상생활 일상생활을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는 그때에 어느 순간 주님이 오시는데 한 사람은요. 구원의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이고 한 사람은 심판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의 삶의 현장 속에서 주님이 오시는 그날 어떻게 해야 됩니까? 구원의 은혜가 임하도록 준비하고 있어야 된다는 것이죠. 만약에 도둑이요. 내일 12시에 너희 집에 내가 도둑질하러 가겠다라고 한다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도망가시겠습니까? 경찰에게 신고를 하든지 뭔가 조치를 취해서 그 시간을 대비해야겠죠.
여러분 우리 주님은 언제 오신다고 말씀을 해주지 않았다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재림이 언제인지 모르는 우리는요. 언제나 깨어서 준비하고 있어야 된다는 거 그 때와 시기를 알았더라면 그때를 준비하면 좋지만 우리가 알지 못하기 때문에 오늘도 내일도 우리의 삶을 살아가는 순간순간 미리미리 재림의 때를 준비해야 된다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어떻게 준비하시겠어요? 예수님은 열 처녀 비유를 통해서 재림을 맞이하는 자녀들이 어떠한 자세로 준비해야 할지를 알려주십시오. 다섯 처녀, 또 다른 다섯 처녀 신랑을 맞이하기 위해서 들러리 서는 여인들이 있었습니다. 다섯 처녀는 등을 준비하고 기름을 준비하지 않는 그러한 미련한 처녀였죠.
반면에 다른 다섯 처녀는 등을 준비하고 그릇에 여분의 기름을 준비하는 지혜로운 자였습니다. 그런데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와야 할 신랑이 더디 오는 거예요. 점점 날이 어두워집니다. 그런 가운데 이 딜러의 이 여인들도 피곤한 거예요. 그래서 모두가 졸면 자기 시작하는 거 한 사람도 빠지지 않고 피곤했는지 모두가 잠이 듭니다.
그런데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와라라는 소리가 들려지자 처녀들은 그 소리에 일제히 일어나 신랑을 맞을 준비를 하죠. 그런데 등과 기름을 준비했던 이 지혜로운 다섯 처녀는 떨어진 기름을 보충하여서 신랑을 맞이하게 되죠. 하지만 기름을 준비하지 못했던 다섯 처녀는 야 이거 등을 보니까 심각하거든요. 이러다가 안 되겠다. 그래서 다섯 처녀에게 이야기하는 우리에게 좀 나눠줘라. 그래서 같이 맞이하자 그랬더니 다섯 자녀가 하는 이야기가 무엇입니까?
그러다가 우리 다 어려움을 당할 수 있으니 가서 사와라. 빨리 가서 사오면 되지 않겠느냐 그래서 이 다섯 자녀가 급히 가서 기름을 사서 달려왔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어떻게 됐습니까? 결과는요. 다섯 자녀는 혼인 잔치에 들어가게 다섯 처녀가 와서 문을 두드립니다. 우리도 좀 들어가게 해 주십시오. 우리도 좀 들어가게 해 주십시오. 그러니 문을 활짝 열더니 내가 너희들 누군지 모르겠다 그렇게 말하면서 그들을 쫓아내게 되었다라는 것이죠.
여러분 이 사건을 통해서 우리는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언제 오실지 모르기에 항상 준비하고 있어야 됩니다. 여기에서 깨어 있어라라고 하는 것은 잠을 깨어 있어라라는 이야기가 아니죠. 열처녀가 다 잤기 때문에 준비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신랑이 언제 올지 모르기 때문에 이 비유 끝에 이렇게 말씀합니다.
마태복음 25장 13절입니다. 같이 한번 읽어보실까요?
그런즉 깨어있으라. 너희는 그날과 그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여러분 이처럼 예수님은요. 생각지도 못할 때 우리가 정말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살아가는 삶의 현장에 있을 때에 오실 수 있다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마지막 때에 징조를 말씀해 주십시오. 그래서 우리는 그 말씀을 근거로 이 시대를 뭐라고 이야기합니까? 말세지 말세다. 그렇게 이야기합니다. 주님 오실 날이 그리 멀지 않았다는 것을 우리가 인식하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지난번에 이제 지금 이란과 이스라엘이 좀 좋지 않은 관계에 있잖아요. 여러분 이란이 이스라엘에게 드론과 미사일로 공격했을 때 이스라엘은 무방비로 있지 않았습니다. 국경 밖에서 요격할 수 있도록 대비하며 준비했다는 것이죠.
왜 그렇게 할 수 있었습니까? 징후가 보였다는 후 저들이 공격할 징후 징후를 알았기 때문에 대비할 수 있었다는 것이죠. 그러니 우리가 여러분 주님 오시는 그때가 되어짐을 성경을 통해서 가르쳐주기 때문에 우리는요. 그 징후를 보고 준비해야 된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여러분 우리가 이 말씀 심마를 살아가는 주님 오실 날이 그리 멀지 않은 이때에 어떤 것을 준비하며 살겠습니까? 열 처녀 비유를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은요. 여러분 열 처녀가 모두 공이 준비했던 건 뭐예요? 등이에요. 외적인 것은 다 갖췄다는 거예요.
그런데 문제는요. 기름에 차이가 있었다는 것이죠. 여러분 등은 불을 밝히기 위한 것인데 그 등이 부를 밝힐 수 없다면 무용지물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죠. 여러분 우리가 신앙생활하면서 외적으로 아무리 외적으로 신앙인이라고 갖추고 있어도요. 우리 안에 신앙의 놀라운 은혜와 역사가 없다면 우리의 모습은요. 어쩌면 이 기름 없는 등과 같은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우리 안에 성령께서 함께하시고 성령께서 역사하실 때에 그 빛이 밝히 비춰짐으로 인해서 세상 가운데 빛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준비해야 된다는 거예요.
저 말씀을 준비하면서 나는 어떻게 준비해야 될까 고민했어요. 어떤 준비를 해야 돼? 그래서 제가 그래 그냥 무분별하게 살지 말고 기도의 시간을 정해야겠다. 기도 물론 새벽마다 하지만 나의 일과 중에 어떠한 시간을 정확하게 준비해서 하나님과 교제하는 그러한 삶의 루틴 삶의 방식들을 만들어가야겠다 그러한 다짐을 개인적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스스로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인이라는 외적인 틈은 준비되어 있는 자들이죠. 그렇다면 나는 이 나의 등불을 밝힐 수 있는 기름은 넉넉한가? 오늘 이 시간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시고 어떻게 해야 하실 것인가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운전을 하다가 기름에 게이지가 점점 떨어져서 빨간불이 들어오면 사람들이 어디로 갑니까? 주유소로 가는 게 당연해요. 빨간 불이 들어왔네 조금만 더 달려볼까? 고속도로를 올려서 한번 열심히 달려볼까 하는 사람은 없다는 거죠. 어떻게든 빨리 주유소를 찾아서 기름을 채우는 것이 지혜로운 것이죠.
그렇다면 여러분 오늘 나에게 우리 가정에게 우리 교회에 이 땅에 빨간불이 들어왔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그 빨간 불을 없앨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되지 않겠어요 여러분 저와 여러분들이 이 기름을 준비해서 일상생활을 하다가 주님이 오셔도 잠을 자다가 주님이 오셔도 할렐루야 주 예수의 어서 오시옵소서 주님을 맞이할 수 있는 우리 귀한 성도님들이 되실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을 드립니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우리 귀한 성도님들에게 제가 좀 권면을 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 의전은 우리가 먼저 생각해야 될 것 내가 재림의 주님을 기대하고 소망하고 있는가를 먼저 점검해야 되고요. 만약에 그렇다면 우리가 이 등을 준비하고 기름을 준비해야 되는데 그러기 위해서 우리 시은이 금요 성령 집회를 뜨겁게 세워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와 여러분들이 그러한 기도의 응집력 있는 시간이 있지 않으면 우리의 교회도 도태될 수밖에 없고 지치고 상할 수밖에 없는 여러분 마땅히 기도해야 할 자리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금요일 주님 앞에 나와서 함께 뜨겁게 기도하여서 성령의 능력과 은혜가 우리 가운데 채워지는 은총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특별히 이 일들을 위해서는요. 여러분 중직자라면 마땅히 해야 될 것이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뛰어들어야 되고요. 목사님이 중직자 얘기하더라. 그래서 나는 아니지 생각할 게 아니라 여러분 우리 어른들은 언제 어떻게 기도해야 되는지 다 아시잖아요. 지금 기도할 때라는 걸 알고 함께 나와서 기도하고 여러분 우리의 자녀 세대를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미래를 바라봐야 할 저들이 세상 가운데 지치고 상해서 정말로 주님을 바라보지 못하고 믿음으로 서지 못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우리 다음 세대도 이끌고 와서 그들을 위해서 정말 축복하는 시간 그들이 믿음 안에서 잘 설 수 있도록 인도해 줘야 되는 것 아니겠어요 청년들이요. 이 땅 정말 시대에 살기 힘들다. 그러면서도요. 기도의 자리를 찾지 않아요. 청년들이 나와서 하나님 앞에 부르짖고 하나님 내가 길이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이 성령의 은혜를 주셔서 보이지 않던 길이 보이게 하시고 흐릿한 나의 눈이 맑아지게 하시고 저 어두컴컴했던 세상이 환히 밝혀질 수 있도록 은총을 베풀어달라고 기도해야 될 때라는 저와 여러분들이 이 기름을 준비하기 위해서 성령 뜨거운 성령이여 우리 금요일 임하여 달라고 함께 모여 주님 앞에 나아가는 그러한 은총이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두 번째는요. 여러분 재림을 기다리는 성도는요.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하는 충성된 종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마태복음 24장 45절에서 47절인데요. 이 말씀을 메시지 성경이라는 성경으로 한번 읽어보실 텐데 읽어보시면 굉장히 쉽게 다가옵니다. 같이 읽어보실까요?
주방을 책임질 자격을 갖춘 사람이 누구냐? 날마다 제때에 일꾼들에게 음식을 내는 주인이 믿을 만한 사람이라. 주인이 불씨에 들이닥쳐도 늘 제 본분을 다하고 있는 사람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께 복받은 사람이다. 머지않아 주인이 온 집안을 그 사람에게 맡길 것이다.
여러분 음식을 준비해서 주방을 책임지는 이 사람은요. 그때그때 시간 어기지 않고 내주는 게 잘하는 거잖아요. 주인이 어느 날 왔는데 그걸 잘하고 있다. 그럼 복 받는 사람이래요. 그리고 더 많은 걸 맡기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어떤 사람이요? 종들에게 재능에 따라서 한 사람에게는 다섯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타국에 볼 일이 있어서 떠납니다. 기약 없이 떠나게 되죠. 그런데 성경에 보니까 다섯 달란트 받은 사람과 두 달란트 받은 사람이 즉시 나가서 일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다섯 달란트 받은 사람은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두 달란트 받은 사람은 두 달란트를 남겼다는 것이죠.
그런데 희한하게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은요.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땅을 파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잘 묻어났습니다. 시간이 흘러 주인이 돌아왔어요. 그리고 이제 결산해야겠다. 모여라. 다섯 달란트 받은 사람이요. 주인에게 와서 자신 있게 이야기합니다. 주인님 저는 다섯 달란트를 받았는데 열심히 일해서 다섯 달란트 남겼습니다. 그랬더니 주인이 뭐라고 이야기합니까? 잘했다. 정말 잘했다. 착하고 충성된 종이 내가 작은 것에 충성했으니 그들이 너 많은 것으로 주겠다. 그리고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하도록 해.
이것을 본 두 달란트 받은 사람이 어떻게 하겠어요? 주인님 주인님 저 두 달란트 받았는데 제가 힘든 시간도 있었고 어려운 시간도 있었는데 그거 다 이기고 저도 두 달란트 남겨서 주님 앞에 가져왔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자. 여러분 주인이 뭐라고 말합니까? 다르게 말하지 않아요. 정말 잘했다. 착하고 충성된 종목 내가 작은 일에 정말 최선을 다했으니 큰 것으로 내 그리고 너도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 해.
이제 누가 남았어요? 한 사람 남았죠. 이 사람이 이야기합니다. 여러 가지 고민되었을 거예요. 쟤들이 칭찬받네. 그래 즐거움에 참여하네. 그러면서도 자기가 할 말합니다. 주인님 제가 알기로 우리 주인님은 기준이 높으신 분이고 경거망동하는 거 싫어하시고 최소한의 요구를 하시고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 분이시다. 제가 그런 주인을 알아서 고민하다가 그래 하나라도 잃으면 안 되지. 그래서 땅속에 잘 묻었다가 제가 한 푼도 빠지지 않고 고생 많이 가져왔습니다.
여러분 그때 주인이 뭐라고 이야기합니까? 놀라운 이야기를 해요. 악하고 게으른 종 악하고 게으름 조 굉장히 센 이야기잖아요. 악하고 게으름 이야기 내가 최선을 요구하는 지 니가 알았더냐 그렇다면 최소한의 것은 헤아리지 않았더냐? 니가 땅에 묻을 것이 아니라 적어도 은행에 갖다 넣어놨으면 이자라도 받을 거 아니야 그거라도 가져왔어야지 그렇게 책망합니다.
그리고 여러분 책망하고 그 가지고 있던 한 달란트를 빼앗고 어떻게 합니까? 마지막 결론 우리 마태복음 25장 30절인데 같이 읽어보실까요?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일을 가리라 하니라.
무익한 종이라 사실 그대로 가져왔으면 괜찮잖아요. 주인 입장에서는. 그런데 주인은 그에게 무익한 종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여러분 우리는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하나님의 것을 위임받은 천직이라는 사실이죠. 그리스도의 종으로 각자 재능에 따라서 하나님께로부터 고유의 달란트를 받은 존재라는 거예요. 따라서 받은 달란트를 잘 운용하는 것 그것이 바로 지혜롭고 책임 있는 사람이라는 거예요. 저와 여러분들이 마지막 때에 가서 절대로 무익한 종이라는 책망을 받아서는 안 된다는 것이죠.
여러분 그리스도의 종 되었던 바울을 한번 생각해 보세요. 바울이 예수를 믿고 난 후에 그가 한 이야기가 이렇습니다.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 더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겠다.
그리고 그는 생명 다해서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그 사명을 위해서 전진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한 고백이 무엇입니까?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노라.
할렐루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고백이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의 고백이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을 드립니다. 여러분 저와 여러분들의 몸 한 부분이라도 불의의 무기가 돼서 죄에게 쓰임받는 자가 아니라 의의 무기가 되어서 하나님께 드려지는 하나님의 백성, 충성된 자, 칭찬받는 성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세 번째는요. 재림을 기다리는 성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거룩한 삶을 살아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절에 바울이요 데살로니가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어요. 한번 보실까요? 같이 읽어봅니다.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존되기를 원하노라.
바울이 수신자를 향해서 기도하는 거예요. 평강의 하나님 저들에게 거룩하게 해 주십시오. 그리고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강림하시는 그날까지 영과 혼과 육이 보존되기를 소망합니다. 흠없이 보전되기를 소망 이게요. 사도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를 향해서 또한 저와 여러분들을 향해서 기도한 내용이다라는 거예요.
여러분 거룩함이 무엇입니까? 거룩함은요. 성도를 향한 하나님의 뜻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성도로 세워주신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신 뜻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언약을 맺잖아요. 이 언약 백성들에게 요구하는 게 뭐예요?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그렇게 해라. 왜 언약 맺었으니까 다른 세상 사람들에게 이야기한 게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야 내가 거룩하니 너희 거룩해야 된다고 이야기한 것이죠. 따라서 구원받은 하나님의 사람들은 거룩을 추구하면서 살아야 된다. 그리고 그 거룩한 성도의 삶은 영과 혼과 육이 흠없이 보존되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 그렇다면 이 거룩한 삶을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우리가 해야 될 것은 무엇일까요? 성경은 이야기입니다.
너희 몸을 거룩한 산 재물로 드리라.
무슨 이야기 로마서에서 그것을 영적 예배라 이야기합니다. 즉 우리가 거룩해지기 위해서 거룩한 삶을 보존하기 위해서 예배자 성공하는 예배자가 되어야 된다는 겁니다.
여러분 저와 여러분들이 예배로 성공하는 자들이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제가 한 주 동안 고민했어요. 내가 예배에 성공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되는가 여러분도 성공해야 되지만 저도 성공해야 되잖아요. 진짜 찬양도 진짜 더 뜨겁게 하고 기도도 더 집중해서 하고 그리고 이제 내가 목회자로서 우리 성도님들이 정말 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더 준비해야겠다 그런 마음을 주시 제가 열심히 준비 안 했다는 게 아니라 그동안의 것보다 더 배를 들여서 더 열심으로 더 집중해서 예배자로 서기도 하고 예배를 준비하는 자로 살 여러분 여러분들은 오늘 이 예배를 위해서 한 주 동안 어떻게 보내셨습니까?
바라고 소망하는 것은 예배를 위해서 준비하고 이 예배 시간이 가장 소중한 시간이 되어서 집중력 있게 주님을 바라보고 집중하여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귀하고 복된 자리가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을 드립니다.
그러기 위해서 예배 위원들은요 기도자, 찬양 인도자 안내자 등등은요. 한 주 내내 하나님 이 예배를 온전히 들려줄 수 있도록 우리를 사용해 주십시오. 또한 예배에 참석하는 성도님들은요. 한 주를 보내면서 주님 내가 드려지는 예배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경험하기를 소망합니다. 친히 역사하신 하나님을 뵙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준비하여 나와서 이 시간 선포되어지는 말씀뿐만 아니라 찬양 드릴 때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그래서 힘을 얻고 세상 가운데로 나아가는 것이죠. 저와 여러분들이 정말로 예배의 성공자가 되기 위해서 이 한 시간을 위해서 집중하여서 준비하는 귀한 성도님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여러분 최고로 준비해서 최고의 모습으로 예배드릴 때 하나님께서 인지하지 않겠어요 안 만나주시겠어요? 일주일 동안 바쁘게 살다가 와가지고 막 졸고만 있으면 어떻게 하나님을 만납니까? 그렇잖아요. 예배 시간에 하나님 만나겠다고 왔는데 막 너무나 바쁜 일상을 보내다가 주일날 와가지고 내가 뭐 하고 있는지 이러고 있으면 어떻게 하나님을 만날 수 있냐는 거 그래서 여러분들이 소망했으면 좋겠어요. 이 예배 시간을 소망해서 그래 나도 이 예배를 집중하여 드리기 위해서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나의 삶을 점검하고 잘 준비해서 다음 주 예배드릴 때는 전부 다 반짝반짝이 눈으로 주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의 임재가 여기 가득해서 우리가 막 흥분해서 어쩔 수 없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그러한 예배가 세워질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을 드립니다.
여러분 거룩한 삶은요. 예배만으로 끝나서는 안 되는 것이죠. 이웃에게로 흘러가야 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5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아름다운 광채를 바라면서 모든 천사가 오시는 날, 즉 재림의 때에 모든 민족이 그 앞에 모인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그리고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여 양은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는 것처럼 사람들을 구분하겠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때의 왕이요.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야기합니다.
내 아버지께서 준비하신 복을 마음껏 누려라. 이 나라가 너희의 것이다. 창세 이후로 너희를 위해서 준비해 놨다.
그렇게 이야기합니다. 오른쪽에 있던 사람들은 좀 어리둥절해요. 이게 무슨 말이지 왜 우리에게 이런 축복을 주시지 그 이유를 설명하는데 뭐라고 이야기하냐면 내가 배고플 때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내가 목마를 때 너희가 마실 것을 주었고, 내가 집이 없을 때 잘 공간을 허락했고, 내가 떨고 있을 때 옷을 주었고, 내가 병들었을 때에 문병화 주었고, 감옥에 갇혔을 때에 면회화 줬다. 우리가 그렇게 한 적이 없는데요. 지극히 작은 자에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나에게 한 것이다.
그렇게 말씀하십시오. 여러분 그렇습니다. 소외되고 무시당하고 남이 알아주지 않는 사람들한테 그 필요를 채워주는 사람 그 사람이요. 결국 하나님께 하는 것과 라고 성경은 이야기 그래서 베드로 사도는 이런 말을 합니다.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 되어라.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 되어라. 왜 하나님께서 거룩하신 데 너희를 불러주셨으니 너희의 행실이 거룩해져라 그렇게 말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행실이 거룩해지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되는가? 시편 199편 9절은 이렇게 말씀해 주고 있어요. 우리 큰소리로 한번 읽어보실까요? 시작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까?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이니다.
그렇습니다. 주의 말씀을 지키고 따르는 삶 이것이어 거룩한 행실로 나타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디모데후서 3장 16절 17절에 보니까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다. 그렇게 말씀하시면서 이어서 한 말이 무엇입니까?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여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해진다는 거예요.
무엇을 통해서 말씀을 통해서 모든 선한 일을 할 능력을 갖추게 한다는 거예요. 내 힘으로 내 능력으로 그 선한 일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내게 임하시고 그것이 나에게 감동이 되어지고 책망이 되어지고 바른 길로 인도하면 그때부터 나의 삶의 현장 속에서는 아름다운 열매로 나타나기 시작한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행실이 깨끗해지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여러분 그렇게 행실이 깨끗한 결과가 어떤 줄 아십니까? 어린 양의 혼인잔치가 시작될 때 반드시 나타나게 되는 것이 있는데 여러분 어린 양의 혼인잔치 주님 재림하셔서 잔치가 배설되는데 신부를 단장할 때에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게 해주겠다라고 이야기해요.
여러분 세마포 옷이 무엇인지 한번 요한계시록 말씀 보실까요? 19장 8절인데요. 우리 큰 목소리로 보시면서 내용을 이해합시다.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옳은 이께서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인정해 주고 입혀주시겠다. 그렇게 말씀하고 있는 것이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재림을 기다리는 우리가 거룩한 삶을 살기 위해서 먼저 하나님께 예배자 예배에 성공하셔야 돼요. 여러분 그 무엇보다 뒤로 비춰져서는 안 되고요. 가장 소중한 것입니다. 예배의 성공자가 되시기 소망합니다.
또한 그 예배를 통해서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 삶 속에서 지켜짐으로 인해 착한 행실로 드러나는 그러한 거룩한 삶이 우리의 삶의 현장 가운데 드러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럴 때 반드시 재림의 때에 저와 여러분들에게 새마 입혀주려고 지금 우리 주님이 하나님께서 잘 만들고 계세요.
권오봉 목사 거 해가지고요. 아주 착한 행식을 잘하고 있네 하면서 이렇게 만들고 계시다니까요 여러분 그거 소망하면서 우리가 살아야 되지 않겠어요 이 땅에서 소망할 게 도대체 뭐가 있습니까? 그러나 주님 오시는 그날에 우리 주님께서 이 놀라운 일들을 우리에게 준비하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제 마지막 질문을 드립니다. 재림을 기다리는 성도로 살기를 원하십니까? 다시 한 번 묻겠습니다. 재림을 기다리는 성도로 살기를 원하십니까? 여러분 이 대답이 되어야 그다음에 것들이 허용이 되는 거예요. 이것이 나에게 노라고 대답이 되어진다면 그 뒤에 것은 의미가 없어요. 그런데 내가 예수 믿고 재림의 주님을 기다리고 산다라고 인정한다면 첫째 준비하는 자들이 됩시다.
기름을 준비하십시오.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나에게 주셔서 언제 어디에 있든지 주님 오시면 할렐루야 맞이하게 해주십시오.
두 번째 충성을 다하는 종이 되십시오. 여러분 믿는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라 했어요. 그런데 내가 잘해서 맡겨주신 게 아니라 우리 하나님께서 충성대히 여겨서 주셨다라고 성경은 이야기해요. 그러니 여러분 우리는 종이라는 것이죠. 종이 어떻게 주인한테 하나님 이래도 됩니까라고 말할 수 있어요.
그냥 네 알겠습니다. 순종하는 거예요. 충성된 종, 그리고 거룩한 백성 되십시오. 이를 위해서 정말로 하나님을 열렬히 예배하는 예배의 성공자가 되시고 또한 주신 말씀을 붙잡고 지키는 자가 되어서 이 옳은 행실이 주변에 흘러가 우리의 삶 가운데 은혜가 충만할 뿐만 아니라 우리 주님이 예비하신 세마포옷을 기대하고 소망하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실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Messenger’s Note:
“In his heart, a man plans his course, but the LORD determines his steps.” (Proverbs 16:9)
“Nevertheless, not my will but yours, be done.” (Luke 2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