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힘든
우리의 삶 속에
연일 이어지는 장마비가
지칠 줄도 모르고 전국적으로
계속 쏟아지고 있습니다
지은 죄는
없지만 굵은 빗줄기
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벌렁벌렁 겁에 잔뜩
질리기도 하네요 ㅠ
뉴스엔 온통
폭우로 인한 사고 소식에....
눅눅한 마음이 더욱 무거움을 느끼네요
"사랑하는
비님 이시여~
우리 인간덜이 무신 힘이 있나요
적당히 내려 주시면
평생 은인으로 모시겠나이다!!?"
어서 빨리
폭우가 그쳐서
농심도 달래고 피해를 보신님들
빠른 복구도 기다려 봅니다
"호쿠마 공간"
우리 님들께서도
뽀송뽀송한 마음 되시길
기원드리며 폭우 피해 없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보라 배상)
첫댓글 보라님 ! 감사합니다
간절한 소망은
하늘을 닿을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더워도 넘 더운 날입니다
마리아님 건강 잘 다스리시길 바랍니다~
적당히 오면 좋으련만 ...
그러게요~
지기님 날마다 건강하세요~
@보라 네~~
@보라 음악 좋아요~
이곳 대구에는 조금밖에 안왔는데 ~ 참 불공평합나더 ~~
대구는 비가 귀한가 봅니다
골고루 내려주었음 좋을려만...
저도 대구에서 17년 거주를 했지요
천사님 건강하세요~
착하신 보라님
~감사합니다 ~샬롬~!!~ㅎㅎㅇㅇ
평안님
고맙습니다 무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지혜로운 여름 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