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 상무위원의 말씀처럼
저도 어제 단지 화합의 자리보다는
자기반성과 성찰의 자리가 되었으면
언제까지 지는 선거를 반복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방법이나 방안을 토론해서
다음 선거에서는 안 졌으면 합니다
말은 하지만 참 답이 없는 말이란
느낌이 많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저는 지역감정의 벽이 아직도 높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50대 중반 이상에서는
생각없이 국힘을 찍는 경향이 많다고
봅니다 아무리 설득을 해도
사고를 바꾸려는 경향이. 없다고 봅니다
너무 척박합니다
이건 전라도나 경상도나
마찬가지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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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벽이 아직도 높다
만재
추천 1
조회 25
24.05.04 14:2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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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조국민주당이
우선 부울경을
석권했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