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좌익세력을 꼭 척결해야 할 이유들
왜 친북좌익세력은 타협보다 타도해야 하나?
지금 이명박 중도정부는 친북좌익세력의 악랄한 도전에 휘둘리면서 실용정부의 이름값을 전혀 하지 못하고 있다. 이명박 정부가 무능한 정부로 전락한 이유는 '이명박 독재타도'를 외치는 친북좌익세력의 극렬한 도전을 잘 막아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최근 한나라당 쇄신파 의원들이 '이명박 정부의 독선'을 들먹인 것은 그들도 친북좌익세력의 도우미들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명박 정부를 독재정권이라고 부르는 자들은 대부분 거짓과 조작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친북좌익분자들이다. 친북좌익세력은 정상적 판단이 불가능한 정신병자들이고, 자신의 조국을 파멸시키는 자해적 망국노들이다. 입으로는 평화와 인권을 말하지만, 행동은 폭력과 살인에 친화적인 것이 친북좌익세력의 이중적 본색이다. 오늘날 환경을 빌미로 4대강 정비사업을 반대하는 친북좌익세력의 환경운동사도 거짓선동의 역사다. 반드시 척결해야 할 친북좌익세력의 속성을 더 살펴보자.
1. 친북좌익세력은 정치적 정신이상자들이다. 거짓과 증오의 부산물인 좌익이념은 인간을 미치게 만든다. 빨갱이들은 모두 증오와 거짓에 사로잡힌 정신병자들이다. 친북좌익세력은 미국산 쇠고기를 못 먹을 광우병 덩어리라고 믿을 정도로 이성적 판단이 흐려진 반미광신자들이다. 그들은 아직도 백령도 부근에서 북괴의 어뢰에 의해 격침된 천안함에 대해 병적인 의문을 품는 의심병 환자들이다. 남한의 친북좌익단체는 유엔 안보리에 '천안함이 북괴의 소행이 아니라는 의혹들을 적은 서한'을 보낼 정도로 북괴의 폭력을 비호한다. 친북좌익세력은 김정일 집단에 대한 무한한 신뢰와 긍정을 갖고, 미국에 대한 무한한 부정과 불신을 갖는 정신이상집단이다. 그들은 김정일의 폭정을 의심하고 미국의 선의를 의심한다. 천안함이 북괴의 소행이 아니고 미국산 쇠고기는 못 먹을 음식이라고 믿은 친북반미분자들은 정치적 광신도들이다.
2. 친북좌익세력은 자해자멸족이다. 친북좌익세력은 자멸의 주술인 좌익이념을 신봉하기 때문에 자신을 해치고 조국을 망치는 자해행각을 줄기차게 벌인다. 친북좌익분자들은 하나 같이 대한민국의 국가와 정부를 해코지하는 자멸적 행각을 보여준다. 특히 한나라당에 침투한 친북좌익분자들은 이명박 정부와 대한민국의 체제에 도전하는 친북좌익세력의 도전을 외면하고, 자신이 소속된 집권여당에 해로운 짓들만 골라서 한다. 좌익이념에 세뇌된 정치꾼, 언론인, 교육자, 종교인, 공직자들은 하나 같이 대한민국의 파멸에 혈안이 된 자멸행각을 보여준다. 이들은 미성숙하고 불만스러운 군중을 파고들어, 대한민국 자멸을 기도한다. 죽음의 주술에 사로잡힌 좌익세력은 장기적으로 반드시 자멸한다. 공산주의 국가들이 대부분 자멸하는 것을 보고도, 남한의 친북좌익세력은 김정일 좌익세력을 비호하고 대한민국을 해코지하는 자해극을 계속하고 있다.
3. 친북좌익세력은 매국적 사대주의자들이다. 친북좌익세력은 입으로는 민족의 자주 운운하지만, 행동으로는 대한민국을 외세나 적국에 종식시키는 악질적 사대주의자들이다. 1997년 IMF사태 당시에 김대중이 국제금융세력에게 대한민국의 경제적 자주권을 완전히 종속시켜준 것은 그가 가진 사대주의적 기운이 정치적으로 구현된 것이다. 한일어업협정으로 독도와 동해안의 황금어장이 일본에 넘어갔다는 주장도 김대중의 사대주의적 본색이 외교적으로 구현된 한 증거로 보인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강행한 김대중과 노무현은 대한민국을 정치적, 군사적, 외교적으로 북한에 굴종시킨 반역적 사대주의자로 규정될 수 있다.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도 국제인권단체, 교육단체, 환경단체의 망언을 숭배하는 고질적 사대주의자들이다. 중국과 러시아의 거짓말에 의존해서 살아남으려는 북괴는 최악의 사대주의집단이다.
4. 친북좌익세력은 살인마 김정일의 동지들이다. 김대중-노무현 추종 친북좌익세력은 북한 동포들을 300만이나 굶겨죽인 김정일의 동지들이다. 이들은 북한동포들의 죽음에 대해 일체 침묵하면서, 인권과 생명을 경시한 반인륜사범의 동지로 규정될 수 있다. 입으로는 복지, 인권, 생명, 환경 등을 떠들지만, 행동으로는 북한동포들의 인권과 생명을 박탈한 김정일 집단에 일체 비판하지 못한 반인권주의자들이 바로 김대중과 노무현이 아닌가? 김정일은 김대중과 노무현을 통하여 남한사회에 사이비 평화주의자, 사이비 인권운동가, 사이비 통일주의자들을 육성해서, 오늘날 천안함이 북괴군의 어뢰에 격침되어도, 북괴를 비호하는 친북좌익분자들이 득실대게 만들었다. 억압받는 북한동포들에게 최고의 적(敵)은 김정일의 살인과 폭력을 감싸는 남한의 친북좌익세력이다. 천안함 피격사건에서 친북좌익세력의 김정일 비호선동을 극렬했다.
5. 친북좌익세력은 천부적 사기꾼들이다. 남한의 친북좌익세력은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해대는 정치적 사기집단이다. 남한의 좌익정당, 좌익단체, 좌익종교의 주동자들을 관찰하면, 보통사람들이 상상할 수 없는 해괴한 거짓말을 해댄다. 그 대표적인 사례는 김대중의 북핵관련 발언과 광우병 관련 발언이다. "북한은 핵무기를 절대로 만들지 않고, 북한이 핵무기를 만들면 책임을 지겠다"는 내용의 주장을 했다가 북한이 핵실험을 하자, "미국의 위협 때문에 북한이 핵무기를 만들게 되었다"는 내용의 말바꾸기를 한 김대중은 희대의 정치적 기만자다. 광우난동사태를 '아테네 이후에 최고의 직접민주주의'라고 말한 김대중은 폭동을 민주화로 둔갑시킨 정치선동꾼이다. 빨치산식의 촛불문화제 등을 통해 '붉은 함성'을 질러대는 친북좌익세력은 매우 교활한 반란선동세력이다. 친북좌익세력의 거짓말을 애국우익진영은 도저히 따라가지 못 한다.
6. 친북좌익세력은 법치파괴자들이다. 친북좌익세력은 자신들이 반대하는 정권을 무조건 '독재정권'이라고 단정해서 타도를 외치는 깽판세력이다. 김대중-노무현 친북좌익정권은 정부가 앞장서서 국가의 안보와 치안을 파괴하는 불법행위를 자행했다. 한명숙이 총리로 있을 때에 그의 남편이 미군철수를 위한 반미시위를 주종한 행위는 정상적인 법치국가에서는 도저히 용납이 되지 않을 불법행위이다. 강기갑의 국회 내 공중부양 깽판극은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 하에서 배운 친북좌익세력의 깽판습성이 표출된 하나의 사례일 뿐이다. 경찰과 군인에게 폭행을 가하는 깽판꾼들은 대부분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추종 친북좌익세력이다. 한국사회의 교란을 목적으로 하는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을 척결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려는 국민들은 울게 될 것이고, 대한민국을 파괴하려는 김정일만 웃을 것이다.
7. 친북좌익세력은 반란선동가들이다. 김대중은 개발도상국가에서 민주화 과정에 나타날 수 있는 거짓예언자의 대표적 사례이다. 민주주의의 나쁜 형태인 중우정치를 한국사회에 뿌리 박게 만든 장본인은 바로 군중선동가 김대중이다. 김대중으로 인해서 한국사회의 구성원들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망상을 정치적으로 구현하라는 생떼를 습관적으로 자행하는 깽판꾼들로 바뀌었다. 해방후 한국사회에서 발생된 반정부 투쟁은 대부분 친북좌익세력의 반란극이었으며, 그런 반란극을 뒤에서 조종하거나 혹은 앞에서 선동한 세력은 김대중-노무현 추종 친북좌익세력이었다. 민주화의 가면을 쓴 친북좌익세력은 불만을 품은 군중들을 미혹해서 자유대한민국의 체제와 정부를 전복하기 위한 반란극을 수시로 기도했다. 소위 김대중-노무현 추종 민주화세력은 이제 국민들에게 친북좌익세력의 위장 이름으로 받아들여지게 되었다.
8. 친북좌익세력은 국방파괴자들이다.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추종 친북좌익세력은 대한민국의 국방와 치안에 무관심한 반국가세력이다.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 하에서 대한민국의 국방력과 치안력은 조직적으로 약화되어, 김정일의 대남 적화공작은 성공적으로 추진되었다. 오늘날 국군의 조직 속에 친북세작들이 우굴댄다는 여론은 거짓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현직 소장이 한국군의 핵심적 군사작전을 북괴에 넘겨주는 간첩행위를 했다는 것은 지난 좌익정권 하에서 군대에 얼마나 간첩들이 많이 침투되었는가를 상징적으로 말해주는 것 같다. 남한의 좌익세력은 언론매체와 교육기관을 통하여, 군인과 경찰을 하나의 범죄집단처럼 매도해서, 한국의 국방과 치안을 파괴해나갔다. '군대에서 세월을 썩인다'고 말한 노무현은 국방파괴범의 표본이다. 친북좌익세력을 척결하지 않으면, 국방과 치안은 내부로부터 무너진다.
9. 친북좌익세력은 폐쇄주의자들이다. 친북좌익세력은 김정일을 닮아서 오늘날 세계화시대의 혜택을 거부한다. 한국사회에서 친북좌익세력이 미국과 일본에 대한 반감을 부추기는 선동을 하는 것은 모두 북한의 대남적화공작의 일환이다. 한국의 영화계가 반미영화를 마구 쏟아낸 것은 문화예술계에 친북좌익선동꾼들이 우굴대기 때문이다. 정치선동을 최고의 국책사업으로 삼은 좌익정권은 친북선동가들을 문화예술계에 대거 키워서 아직도 국제사회에서 고립되는 선동을 교묘하게 해대고 있다. 만약 미군이 한국의 해군경비정에 실수로 공격해서 한국해군이 4명 죽었다면, 남한의 친북좌익세력은 방송을 동원해서 아마, 효순이-미선이 사건처럼, 반미군중폭동을 일으켰을 것이다.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추종 친북좌익세력은 정치적 사건들에 대해 철저하게 반미코드에 근거해서 판단하고 행동한다.
10. 친북좌익세력은 수구꼴통들이다. 진보라는 명칭을 앞에 단 친북좌익단체들은 대부분 수구꼴통들의 집단이<